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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내과-소아과 상처수습할 시간필요"소아과 개명문제를 놓고 회원들로부터 비난의 목소리를 들어왔던 의협 장동익 회장이 회원들의 단결과 연대를 강조하며 적극적 중재에 나섰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의협 장동익 회장은 12일 호소문을 통해 "내과와 소아과가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법안이 빨리 상정되어 가부간에 결정이 나면 의료계가 너무나 큰 상처를 입을 것으로 생각되어 두 과의 깊은 상처를 수습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설명했다"고 해명했다. 호소문에서는 "전임 집행부의 합법적인 결의사항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고, 의협 회원들의 갈등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국회의원들에게 의료계의 어려움을 설명한 것은 법안의 통과를 저지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소아과와 내과의 사생결단식 갈등을 막아 의협의 단결과 회원간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비록 내과 출신이라고는 하나 저에게는 내과도 소아과도 모두 소중한 회원님들일 뿐"이라며 회원들간의 단결과 연대를 재차 설명했다. 호소문에서는 또 "본래 소아과 명칭 변경은 내과학회의 전임 이사장과 당시 총무이사 및 부회장이 의학회의 회의에 참석한 상태에서 통과된 사항"이라며 "전임 집행부에서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번 집행부도 이 결정사항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아과 명칭변경은 다소 시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분명히 통과된다는 사실까지도 확인했다"며 "만일 내과와 소아과가 이 문제로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사생결단식 투쟁을 한다면 국민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비치겠으며, 누가 우리 의사들을 존경하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에 소아과 명칭변경 문제들 두고 서로를 비방하고 상처를 주면 안된다며 네과와 소아과가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를 통해 풀어갈 것을 당부했다.2006-07-12 20:30: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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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美 국립암연구소와 협약체결국립암센터가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NCI)와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정보교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은 지난 10일 존 니더후버 NCI 소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공동협력 강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1년 8월 체결한 교환서신(Exchange of Letters)을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정보교환 등에 관한 의향서(Letter of Intent)로 갱신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암 예방 및 검진자 코호트 구축 ▲위암, 간암 등의 치료법 국제공동개발사업 참여 ▲생명정보 프로젝트의 협력 등 구체적인 국제간 공동연구 진행키로 하고, 연구자 교류 및 방문교육, 기관장의 상호 방문에도 협력키로 했다. 또, 미국 국립암연구소 암역학 및 유전체 연구 책임자이자 세계 최고의 암 역학자인 프라우메니 주니어(Fraumeni Jr) 박사와 암 유전체역학 연구에 관한 한국과의 협력 연구를 지속하고, 암 검진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호트를 통해 종양 조기 생체인자를 탐색하는 연구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협약체결로 미 국립암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한 한 단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7-12 20:25: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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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성형 무료봉사로 온정 베풀어국립의료원(강재규)은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주관하는 성형봉사에 적극 동참, 구순열(언청이) 환자 K모(여·20)씨를 13일에 무료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수술은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제정한 성형봉사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의 구순·구개열 환자에게 병원의 협조를 얻어 실시하게 되는 것이다. 수술을 맡은 홍인표 성형외과과장은 안면성형 및 선천기형 분야 전문의이며, 지난 2004년부터 중국의 선천성 기형 어린이 28명을 수술하는 등 성형 의료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인물이다. 국립의료원은 “저소득층 화상환자 및 일차성 구순·구개열 환자에게 성형 의료봉사를 통해 이들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2006-07-12 19:51: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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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4일 한미FTA 의약품 분야 집중해부MBC가 한미FTA 협상 중 의약품 분야에 대한 집중 취재물을 시사프로그램인 'W'를 통해 14일 밤 11시 50분 방송할 예정이다. MBC는 이 프로그램에서 다국적제약사들이 미 정치권과의 유착관계와 이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한미FTA 의약품 분야 협상이 국내 끼치게 될 영향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2006-07-12 19:14:5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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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비코그린플러스 앞세워 목표달성"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은 7∼8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2006년 하반기 목표달성'을 슬로건으로 마케팅 컨퍼런스를 실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MR사업부, GH사업부, 제품개발실, 공장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영업활동 결과 분석 및 전략품목 하반기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새롭게 출시한 비코그린 플러스 등 주력품목을 중심으로 목표 초과달성 결의를 다졌다. 임영호 사장은 특강을 통해 영업맨의 특징과 마케팅 전개·개발 배경에 대한 중요사항과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강조했다.2006-07-12 18:45: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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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여름 휴가비 '노'...10%만 지급 계획대부분 제약사들이 하계 휴가비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12일 발표한 78개 회원사 대상 하계휴가 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동제약, 동아제약, 중외제약, 삼진제약, 아주약품, 진양제약, 국보싸이언스, 동성제약 등 8개사만 휴가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동은 20만원을 일률 지급하며 동아는 성과급 30%, 중외·삼진·동성은 급여(기본급) 100%, 아주는 기본급 50%를 각각 지급할 방침이다. 또 진양제약은 상여금을 별도 지급하며 국보싸이언스는 휴가비 대신 선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휴가형태는 대부분 유급이나 부광약품과 대봉엘에스, 바이엘코리아, 한국산텐제약, 휴온스는 무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동제약과 유한양행, 한국휴텍스제약은 유급과 무급을 병행했다. 휴가기간은 8월 첫째주에 집중됐으며 일수는 바이엘코리아가 8일로 가장 길었고 일동제약, 중외제약, 광동제약 각 7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한국GSK와 부광약품, LG생명과학, 한국얀센, 한국쉐링, 노보노디스크제약, SK케미칼,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국노바티스, 한국산텐제약, 한국유씨비제약은 7∼9월중 개별 실시한다.2006-07-12 18:13:5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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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의약품 2차협상 무산...미국측 반발한미FTA 제2차 협상과 관련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협상이 완전 결렬됐다. 당초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키로 했던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의 협상이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철회를 요구하던 미국의 불참선언으로 끝내 무산된 것. 지난 6월 1차 협상때부터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을 이끌고 있는 복지부 전만복 한미FTA 국장도 12일 오후 기자와 만나 “13일도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 국장의 발언은 미국측이 지난 11일 국내 약가 적정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회의 도중 퇴장한 데 이어 일방적인 불참통보를 해왔고, 결국 이번 2차 협상이 완전 종결됐음을 의미한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 역시 “의약품 분야의 2차 협상은 물건너 갔고, 이번엔 이대로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이 포지티브와 관련 강경한 입장을 고수, 협상불참까지 선언한데 대해 정부 일각에서는 미국의 협상태도가 치밀한 전략에서 나온 것이라고 판단, 보다 면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2006-07-12 17:37:03홍대업 -
광주광역시 여약사회, 임원 화합의 장 마련광주광역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이강매)가 여약사 임원들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여약사회는 오는 19일 남구 백운동 프라도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광주광역시 여약사회 여약사 임원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갖고 임원간 우의와 친목을 도모할 계획이다.2006-07-12 17:04: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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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향정약 노린 가짜처방전 주의 당부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약국가에 돌고 있는 가짜 처방전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는 협조공문을 약사회에 보냈다. 약사회는 즉각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하달, 가짜 처방전으로 인한 약국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확인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최근 향정신성의약품 콘서타 OROS 18mg 120정을 환자가 임의로 처방전을 위조해 약국에서 조제투약 받은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2006-07-12 16:57: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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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아태지역 치료방사선 품질보증 교육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도국 방사선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UN지원하에 총 30만불 규모의 UNDP(유엔개발계획)사업을 수행중이며, 사업의 일환으로 9개국을 대상으로 치료방사선 품질보증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선량보증 기법과 방사선치료 장치의 품질보증 방법, 주요 5대 암에 대한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기법 등을 실시하고 식약청과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6개 대형 병원에서 현장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아·태지역 국가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10일간 몽고, 캄보디아 등 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치료방사선 품질보증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식약청은 UNDP사업을 수행해 우리나라가 전문기술 공여국으로서 국가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량보증기술을 제공해 아·태지역 방사선치료 수준의 향상과 국제 보건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식약청은 품질보증교육을 통해 아·태지역 개도국에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UNDP와 사업을 체결했고, 베트남 등 5개국을 선발해 식약청에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2006-07-12 16:19: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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