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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HLA 유전자 진단 DNA칩 개발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와 지노첵(대표 황승용)이 3년간 공동연구 끝에 '사람의 HLA 유전자형 진단용 DNA칩'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 'HLA 유전자형 분석을 위한 올리고뉴크레오티드 조성물 및 그 검사 방법(특허번호 제581002호)'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HLA검사는 높은 유전적 다형성과 면역반응에 깊이 관여하는 특성이 있어 장기이식, 질병과의 연관성, 수혈, 법의학적 친자감별 등에 응용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진단키트는 대부분 외국제품이거나 검사과정이 번거로운 HLA 타이핑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HLA 유전자형 진단용 DNA칩은 골수나 신장 등 장기이식 과정에서 이식 거부반응과 관련된 유전자군의 유전적 다형성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칩으로 HLA class I 과 HLA class II 를 동시에 검사 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씨티앤디(대표 이양호)와 공동으로 분석 프로그램도 개발해 검사 결과만 넣으면 자동으로 HLA 유전자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이오코아 김종만 박사는 "HLA 유전자형 진단DNA칩 개발로 인해 바이오코아와 지노첵은 진단시장 분야 제품 개발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7-11 18:45: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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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낸 진료비 인터넷으로 환불 받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홈페이지에 '환불금 지급요청' 란을 신설했다. 환불금 지급요청은 민원인이 요양급여 대상여부를 확인한 결과 과다본인부담금으로 확인됐으나, 해당 의료기관에서 환불하지 않은 경우 심평원에 환불금 지급을 요청하는 제도. 그동안 진료비환불요청은 서면신청을 받아 시간이 1~3일 가량 소요됐지만, ‘환불금 지급요청’란을 이용하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환불금 지급요청은 결정내용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통상 결정통보 후 90일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공제 처리 요청을 해 민원인에게 지급되게 된다.2006-07-11 18:4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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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옥우석 부사장 임명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신임 부사장에 옥우석(56) 전 세일즈 마케팅 전무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옥 부사장은 지난 99년 마케팅 전무로 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해 2001년부터 세일즈 마케팅 전무를 역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입사 당시 지점 중심의 영업시스템을 노트북을 이용한 현지 출퇴근 시스템으로 바꾸는 등 효율적인 인력 배치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며 “교육프로그램인 PPP(Physician Partnership Program)를 도입해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왔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2006-07-11 18:40:06정현용 -
"생동조작은 서류문제...품질과 무관"식약청의 생동조작 발표에서 나타난 서류상 문제는 해당품목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약협회 이인숙 기획실장(약학박사)은 11일 언론 배포자료에서 생동기관의 서류상 문제가 곧 생동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며 국산 의약품에 대한 불필요한 불신을 조장하거나 정당한 의약품 마케팅 활동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제네릭의약품은 통상 10만단위 이상의 시험생산과 붕해도시험 및 비교용출시험을 통해 대조약과의 동질성을 확립한다며 생동시험을 제3기관에 의뢰하기 이전에 의약품의 동등성(이화학적)은 이미 확보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제약사들이 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생동시험을 제3기관에 의뢰하는 이유는 약제비를 절감하고 보험재정 적자를 해소하려는 정부 정책의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밝혀 생동파문의 최종 책임이 식약청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2006-07-11 18:02: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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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의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당선한나라당 정형근 의원(보건복지위)이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또, 강재섭 후보는 임기 2년의 새 대표최고위원으로 선출됐으며, 정 의원과 함께 이재오, 강창희, 전여옥 의원도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정 의원의 최고위원단 진출로 향후 보건복지관련 입법활동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06-07-11 17:51: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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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전약협, 약국에 FTA 반대 포스터 부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가 약국에 한미 FTA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부착한다. ‘의료비 폭등 약값 폭등 초래하는 한미 FTA 막아내자’라는 타이틀로 제작될 이 포스트는 한미 FTA가 약값 상승과 특허연장, 민간의료보험 전면도입 등을 초래해 국민 건강권을 위협할 것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특히 “전국민 건강보험이 없는 미국에서는 맹장염 치료비 1,000만원, 분만료 700만원, 사랑니 발치니가 100만원의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이 때문에 무려 5,000만명이 비싼 의료비로 고통받고 있다”고 강조했다.2006-07-11 17:15:15최은택 -
차기 심평원장 조만간 확정될듯, 후보자 4명차기 심평원장 공모에 지원한 4명의 후보자가 11일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오는 13일 면접심사를 치른다. 심평원장 후보는 당초 1차 2명, 2차 1명 등 3명으로 알려졌으나, 공모마감일인 지난 7일 오후 늦게 경기 일산에서 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 나모(60) 씨의 지원서류가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심평원에 따르면 원장추천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갖고 4명의 원장 후보자에 대한 서류삼사를 진행, 모두 통과시켰다. 추천위는 이에 따라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이르면 14일에는 복지부장관에게 후보자를 추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심평원 상임이사들이 11일로 임기가 끝남에 따라 그동안 직무대행을 맡아왔던 정건작 상무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에 앞서 심평원 이사회는 공석상태인 원장 직무대행으로 비상임이사인 경총 김정태 부회장을 복지부에 추천했다. 따라서 차기 원장이 임명될 때까지 심평원은 김정태 비상임이사가 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됐다.2006-07-11 16:41: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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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봉사팀, 몽골서 교통사고 환자 구해몽골에 파견된 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팀이 현지에서 응급 교통사고 환자를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의료원에 따르면 몽골의료봉사팀은 지난 7일 오전 8시30분경 진료를 위해 바양조크트솜으로 이동 중 덜러 호닥지역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환자들에게 응급 처치술을 시행, 생명을 구해냈다. 몽골의료봉사팀 신경외과 조기홍 교수, 정형외과 원예연 교수,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안과 안재홍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경태 연구 강사는 현장에서 간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국내에서 가져간 의약품으로 외상이 심한 환자에게 응급봉합술을 시행한 것.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는 성인 여성 2명과 소아 1명으로, 성인 여성 한명은 두피가 찢어지고, 오른쪽 대퇴골 골절, 상완골 골절로 의식이 혼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여성은 오른쪽 귀가 떨어져 나가고 좌측 상완골 골절, 안면 열상으로 고통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주민들은 신속하게 환자들을 응급 처치해 생명을 구한 의료봉사팀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07-11 16:04:00강신국 -
아스트라, 국내 신약연구에 4만달러 지원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약개발 연구에 1년동안 최고 4만 달러를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의 신약개발 관련 기반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신약개발 연구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에 따라 오는 25일~내달 25일까지 향후 신약개발에 잠재력이 있는 순환기계 또는 내분비계 연구 중 특히 물질대사(Metabolism)나 혈관생물학(Vascular Biology) 분야와 관련된 전임상 선행연구로 한정된 지원분야에 대해 연구과제를 공개 모집한다. 연구과제 신청은 인터넷(http://www.vri.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과제는 오는 10월 16일 이전에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향후 1년 동안 최고 4만 달러의 연구비를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향후 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주최할 ‘신약개발포럼(가칭)’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스웨덴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4월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 강화 및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추진하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Virtual Research Institute)’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내 신약개발 관련 연구과제 지원에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경호 원장은 “이번 아스트라제네카의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연구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연구자들이 선진 신약개발 기술과 경험을 접함으로써 국내 신약개발 기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문의: 진흥원 김민화 02-2194-7405/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02-2188-0875)2006-07-11 16:03: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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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18일 소아 야뇨증 무료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야뇨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18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무료 강좌를 실시한다. 2006 대한야뇨증학회 연합공개 강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을지대병원 소아과 강주형 교수 등 대전지역 소아과 및 비뇨기관 전문의들이 ‘야뇨증 약물요법’, ‘야뇨증 원인 및 진단’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병원 관계자는 “야뇨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오히려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치료방법을 제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42-611-3358~60)2006-07-11 15:5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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