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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등 수입품목 개정 관리방안 소개서울지방식약청은 25일 수입식품의 지속적인 증가와 새로운 위해요인의 확대 등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수입식품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식품수입업소 약 130곳이 참여한 가운데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 및 관계법령 개정사항 등에 따른 관리방안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또 최초 수입자의 수입신고 관리요령과 식품위해정보사항 등에 대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서울청은 그동안 수입식품 관련 검사현황, 식품군별 체크포인트, 검사 부적합 현황, 수입금지 현황, 최근 수입식품 위해정보 등의 자료를 모아 '수입식품 위해정보모음집'을 발간 배포했다. 청 관계자는 "수입식품 대부분이 최초 서울청을 통해 통관되고 있는 특성을 감안해 수입자를 위한 절차, 검사, 통관방법 등 전문적인 상담 및 처리를 목표로 하는 3S운동(Smile, Speed, Smart)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05-25 17:29: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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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영리·비영리 논란 6월 '재점화'국회에서 장기간 표류하던 법인양국 허용문제가 6월중 최종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복지부가 25일 별도의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열린우리당 정성호 의원(법사위)이 지난해 2월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 추진상황과 관련 "조속히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밝힌 것. 당초 법안은 지난해 발의된 뒤 국회 보건복지위에 상정, 법안심사소위에서 계속 논의돼 왔으나 법인약국의 법적 형태(영리·비영리)에 대한 이견으로 잠정 보류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1월 법안심사소위에서는 법인약국의 법적 형태에 따른 국민보건 및 약국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바람직한 방안에 대해 추후 논의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말까지 ‘법인약국의 법적 형태에 따른 효과분석’이라는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현재 최종 보고서를 손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보고서가 마무리되는 대로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어서 6월 임시국회에서는 연구용역자료와 함께 약국법인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이날 “법인약국 설립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이 조속한 시일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정책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는 등 적극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와 복지부는 지난해 법안심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잡지 못했던 만큼 다음달초 국회에 보고될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영리 혹은 비영리약국의 향배가 달라질 가능성이 짙다.2006-05-25 17:23: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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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4곳, 보험약가 인하차액 보상 비협조복지부의 보험약가 인하조치에 따른 차액보상 비협조사 4곳이 최종 확정됐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4일 2006년도 약국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보험약가 인하차액 보상 협조사 현황을 최종 정리했다. 보험약가 인하 조치 대상은 총 182개사로 이 중 협조사는 175개사, 미생산 제약사는 3개사, 비협조사는 4개사로 분류됐다. 비협조사는 내외신약, 목산약품, 미래제약, 장우제약 등으로 이들 제약사의 약가인하 품목은 총 17개 품목으로 나타났다.2006-05-25 17:22: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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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재활프로그램, 오츠카로 오세요"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지난 23일 수원시 정신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재활프로그램 ‘또 다른 곳로의 외출-한국오츠카와 함께하는 세상 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간 재활프로그램 회원과 재가 회원, 회원 가족 및 정신보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조별로 나뉘어 충전, 혼합, 타정, 코팅에 이르는 의약품의 제조 공정을 견학한 일행은 향남제약단지 내에 위치한 축구 공원으로 이동해 치료 레크레이션을 받았다. 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25 16:53:52정현용 -
고대안암병원, 전립선치료제 임상자 모집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 탐스날’에 대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상 참가대상은 만 50세 이상의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로 신청후 신체검사와 임상검사, 문진검사, 임상 동의절차 등을 거치게 거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02-920-553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2006-05-25 16:37:5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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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과 함께 무상의료의 첫발을 내딛자"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456명은 “민중의 건강과 생명, 민주주의와 평화의 일보 전진은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보건의료단체연합 최인순 집행위원장과 건치 전성원 대표, 건약 황해평 부회장 등은 이날 민주노동당 지지 보건의료인 456명을 대표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민중의 피땀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민중의 힘으로 한국사회를 일으켜 세웠지만, 민중의 건강은 언제나 외면당해 왔으며 이제 더 이상 참아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국의 의료현실을 진단했다. 이들은 이어 "그러나 막상 중병에 걸려 가계가 파탄이 나는 지경에 이르러도 진료비의 절반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건강보험의 현실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거대자본과 보수정당은 모든 노동자들을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고 노동강도를 강화함으로써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한미FTA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민중들의 건강에 찬 물을 끼얹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들은 “민중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우리는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무상의료를 달성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의 지지가 필요함을 주장한다”고 공표했다.2006-05-25 16:01:05최은택 -
복지부 정책모니터단 211명 본격 활동 착수‘보건복지정책모니터단’이 25일부터 본격적인 정책감시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이날 모니터단 21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공공보건의료 기능강화, 긴급복지 지원제도 등 10대 정책과제가 모니터링 대상이라고 밝혔다. 모니터 요원은 복지부의 주요정책과 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텅링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 또는 제안하며, 일선 정책현장에서 장애요인 및 애로사항을 발굴,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모니터 요원이 각 분야별 지정과제에 대해 수시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되며, 그 결과는 정기적으로 평가해 정책에 반영된다. 한편 모니터 요원 214명 가운데 의약사는 11명(5.1%), 간호사는 15명(7%), 의료기사 7명(3.3%)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는 111명(51.9%)이며,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는 103명(48.1%)이다.2006-05-25 15:58: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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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생명단지, 생산산시설용지 분양 착수복지부는 26일부터 15일간 바이오 보건의료산업의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생산시설용지를 분양 공고한다. 복지부는 이번에 분양되는 생산시설용지는 산·학·연·관이 연계하는 바이오 혁신클러스터를 구축,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달 9일까지 분양공고를 거친 뒤 ▲12∼14일(3일간) 입주신청서 접수 ▲15∼27일(13일간) 입주심사, 추첨 및 선정결과 통보 ▲28∼30일(3일간)입주 및 분양계약 체결 등 순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등 국책기관이 이전하고, 경부·호남 KTX 오송역, 청주국제공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 및 오창·대덕단지와의 근접성 등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최적의 산업단지로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생산시설용지 51만평 가운데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22만평을 우선 분양한다고 덧붙였다.2006-05-25 15:43: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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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시설 생활노인, 인권보호·학대예방 강화복지부는 노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인의 인권보장과 안전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지침’을 신설, 각 시설과 관련기관에서 이를 준수토록 했다고 밝혔다. 지침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시설 생활노인 인권보호지침’은 11개 항목의 시설생활노인 권리선언과 종사자가 준수해야 할 43개 항목의 ‘윤리강령’을 제정했다. ‘시설 생활노인 학대예방지침’에는 노인학대유형 정의, 관계기관의 역할, 학대사례 발생시 조치사항, 신체제한 금지규정 등이 있다. 또 ‘시설 안전관리지침’은 외출·외박에 대한 절차, 실종시 조치사항, 응급상황시 이송절차, 화재예방과 전염병, 및 식중독 등 위생관리지침을 역시 마련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관련자들이 노인인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학대나 안전사고를 예방해 사태발생시 인식, 체계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2006-05-25 15:32: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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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해...당신의 치아는 안전하십니까"복지부는 다음달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다양한 금연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복지부가 치협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흡연이 입 냄새와 치아변색 등을 유발하고, 구강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복지부와 치협은 우선 26일부터 금연 리플렛 2종과 금연엽서 1종을 제작, 전국 1만8,000여개 치과 병& 8228;의원 및 전국 248개 보건소 등에 배포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다음달 4일 서울시 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치아사랑 시민 걷기대회’를 개최, 다양한 금연캠페인을 펴친다. 아울러 9일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6 치아의 날 기념식 및 건강치아 노인 선발대회’(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무료 구강검진과 축하 이벤트 등을 통한 금연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복지부는 “구강보건과 금연의 관련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시도함으로써 금연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5-25 15:30: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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