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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RA전문연구회 25일 춘계 워크숍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5일 오후 1시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RA전문연구회 회원과 허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06년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 춘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량신약(신규염, 복합제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방향 및 사례연구(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박창원 연구관) ▲가교제도의 현황 및 사례연구(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박인숙 연구관) ▲재심사제도의 현황 및 개선방안(식약청 의약품관리팀 주광수 팀장) 등이 발표된다. 참가신청은 19일까지며 회사별로 가입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RA전문연구회(Corea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는 올 2월 15일 발족됐다. |문의| (02) 525-31062006-05-17 14:39: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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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경주지점 용강동 성훈빌딩으로 이전일동제약 경주지점(지점장 이용익 부장)이 17일 지점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전 주소는 경북 경주시 용강동 1320-8 성훈빌딩 2층이며 연락처는 (054) 741-1772~4, 팩스는 (054) 741-1538번 이다.2006-05-17 14:30: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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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복지, 공공성 논리로 억제 말라"교육과 사회복지, 교육 등사회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공공성 논리로 억제하기보다는 시장원리 도입과 대외개방 등으로 총족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6일 ‘서비스산업의 신성장동력 가능성 분석’이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서비스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 서비스 등 고 생산성 부문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의 이같은 입장은 복지부가 한미FTA 협상을 앞두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시장 개방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건강보험 등 공보험체계를 건드리는 어떤 요구도 미국측으로부터 요구받은 바 없다”며, 의료시장 개방에 대해 불가입장을 거듭 확인한 바 있다.2006-05-17 14:10: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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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온 '성형수술' 소재 TV 드라마 방영영화채널 캐치온이 오는 22일부터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TV드라마 ‘닙턱(Nip Tuck)’ 시즌3을 방송한다. 닙턱은 성형수술을 지칭하는 용어로, 드라마상에서는 성형수술의 문제점을 꼬집고 있다. 주인공은 뛰어난 수술실력을 자랑하는 숀과 생계수단으로서의 성형수술만 고집하는 크리스천이 환자를 둘러싸고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면서 의사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되찾게 되는 과정도 담고 있다. 닙턱은 지난해 실제 상황처럼 재현한 성형수술 장면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골든글로브 TV 드라마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TV 시리즈 'CSI'에 버금가는 특수효과와 수술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세련된 배경음악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닙틱은 캐치온에서 매주 월& 8228;화 오전 10시 방영된다.2006-05-17 13:39: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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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분회, 공룡분회로 거듭난다"서울 동부분회(분회장 김성규, 송암약품 사장)가 오는 29일 낮 12시 신설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월례회를 갖는다. 이번 월례회는 최근 30여개 도매상이 분회 신규가입 의사를 타진해와 제2의 창립총회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규 분회장은 “분회 가입업체를 늘리기 위해 입회비를 없애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한 끝에 최근까지 30여개 회원사가 가입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이번 월례회는 사실상 제2의 창립총회의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동부분회에 속한 회원사 수는 12곳에 불과했지만, 새로 30여 개 업체가 가입할 경우 40개가 넘는 회원사를 거느린 막강한 분회로 거듭날 전망이다.2006-05-17 13:09: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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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지역 불우아동 돕기 팔걷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지역 불우아동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위원장 김혜옥)는 16일 성남시 최홍철 부시장에게 어린이 45명이 1년간 복용할 수 있는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 협력사업인 불우아동 돕기 We-Start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2006-05-17 12:05:19강신국 -
'유기농·오가닉화장품' 표시광고 지도 단속식약청은 17일 일반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유기농 화장품'으로 표시 광고하면서 비싼 값에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유기농 화장품의 표시광고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화장품 성분 중 일부만 유기농 성분을 함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명에 '유기농' 또는 '오가닉(organic)'이라고 기재, 성분 전체 또는 대부분이 유기농 성분인 것으로 오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 등을 집중 감시한다. 또 객관적 근거자료 없이 화장품에 함유된 특정 성분을 유기농 또는 오가닉이라고 표시광고하는 행위도 단속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와같은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 각 지방청과 시도에 단속을 지시하는 한편, 관련단체를 통해 화장품 제조수입업소가 제품명에 유기농 등을 표시하거나 객관적 근거없이 유기농 성분임을 표시광고하지 않도록 지도홍보하고 있다. 청 관계자는 "시중에서 유기농화장품은 피부자극이 적다고 광고 판매하고 있어 주로 피부가 연약하거나 아토피가 염려되는 유아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나 특정 유기농 성분이 다른 성분에 비해 피부자극이 적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소비자들에게 유기농 화장품이 저자극, 고급 화장품이라는 표시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제품 포장 등에 기재된 보존제나 색소 등 화장품 구성성분을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2006-05-17 11:56: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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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 전자파적합성 국제규격 도입 공감식약청은 최근 무선기기,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전자파 시험규격에 전자파 내성까지 포함하는 전자파적합성 시험규격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관련 전문가와 제조·수입업소 관계자 53명을 초청해 공청회를 갖고 의료기기 전자파 적합성 확대 적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전자파로 인한 피해사례와 전자파 적합성 확대 적용의 방향, 외국의 관리현황, 전자파적합성 관련 국제규격 현황 및 시험방법, 국내 기업의 수출 대응사례 등 4가지 주제발표 후 패널과 참석자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기기의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전자파 적합성 확대 적용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국제 조화된 규격으로 설정하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자파적합성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품 초기 설계단계부터 전자파내성을 고려해 설계한 후, 시험 제작을 통해 반복적인 시험을 해야한다며 충분한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2006-05-17 11:49: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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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트립틸린-셀레길린, 금기처방 '최다'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은 병용금기 처방형태는 '아미트립틸린-셀레길린'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연령금기에서는 '토피라메이트'가 최다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서울대병원 약제팀이 2004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대병원이 발행한 원외처방전 중에서 복지부가 고시한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 금기성분을 데이타 분석한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약제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병용금기 성분조합은 고시된 162개 항목 중 52개 항목을 보유하고 있었고, 실제 처방까지 이어진 경우는 22개 항목으로 집계됐다. 서울대병원은 513건을 병용금기 성분을 처방했다. '아미트립틸린-셀레길린'이 148건으로 전체의 30% 가까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아스피린-메토트렉세이트(94건, 18%), 테녹시캄-메토트렉세이트(90건, 18%), 아미오다론-플레카이니드(69건, 14%), 에토돌락-아스피린(17건, 3%), 아미오다론-퀴니딘(16건, 3%)순 이었다. 특정연령금기는 2세미만 연령에 대해 금기된 토피라메이트가 102건으로 전체 연령금기의 8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케토롤락(8건), 졸피뎀(5건), 플루티카손-포로피오네이트(1건)가 뒤를 이었다. 서울대병원 약제부는 "의사와 약사간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약물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 발현을 조기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재 병원내에서 금기처방이 이루어진 경우 전산상 경고문이 나타나 처방사유를 기재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2006-05-17 11:48:59정웅종 -
인도산 완제품 포장공정 거쳐 국내산 둔갑벌크단위로 인도산 완제의약품을 수입해 소분·포장 공정만 거치면 국내제조 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허점을 악용하는 제약업체들이 늘고있어 제도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현행 약사법 시행규칙 별표4는 의약품 '제조'의 정의를 포장과 표시를 포함한 의약품 생산을 위한 모든 작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 업체들은 이 제도를 악용해 정제나 캡슐로 생산을 마친 의약품을 벌크단위로 수입하고 이를 소분·포장하는 방식을 동원함으로써 국내제조 의약품과 동일한 자격을 부여받고 있다. 국내업체들이 이같은 법망의 허점을 악용하는 것은 인도업체들로부터 허가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넘겨받을 수 있어 별도의 연구개발 과정없이 신속하게 제네릭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약가산정의 최우선 기준이 허가순서이기 때문에 벌크 완제품을 수입해 소분포장하는 것이 국내개발보다 신속성 측면에서 월등히 앞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몇몇 업체들이 같은 완제품을 벌크단위로 수입해 별도의 품목허가를 받아 상위약가를 모두 차지함으로써 다른 회사들의 시장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상위 제약사 개발기획 담당인 W씨는 "인도 제약사들이 허가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제네릭 개발을 위해 굳이 R&D 자금을 투입할 이유가 있겠느냐"며 "제제화 기술이 떨어지는 회사라면 또 모르겠지만 R&D 능력을 갖춘 회사들까지 이런 방식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업계에서는 벌크 완제품 수입을 중계하는 인도측 국내 에이전트들이 무차별적으로 품목 리스트를 배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팜에 품목 리스트를 제보한 모 제약사 홍보담당 S씨는 "국내시장에서 할만한 제품은 다 들어있다"며 "특허나 품질측면에서 보증받지 못하는 인도제품들이 국산으로 둔갑하는 상황을 방치하면 국내 제네릭 시장이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 리스트 하단에는 '인도 제약사에서 원료나 완제수입이 가능한 전문약'이라고 명시돼 있어 이같은 편법까지 염두에 둔 에이전트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의약품 수출입업무에 종사하는 H씨는 "완제품 과정을 마치지 않은 벌크단위 수입품이라면 원료 차원인데 국내법상 완제품으로 관리되는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식약청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지난달 14일 업계 관계자들과 TF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의약품안전과 관계자는 "포장공정을 제조로 규정한 약사법 악용사례에 대한 문제제기가 업계측에서 있었다"며 "TF팀 논의를 거쳐 향후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5-17 11:45: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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