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식약청, 어린이 손씻기교육 전국 확대서울식약청은 15일 아동기에서부터 어린이들이 식품위생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 식품위생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학년별 눈높이에 맞게 개발해 손씻기 동영상, 손세정검사기구 실습, 학습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했다. 또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양천구 소재 초등학생 8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서울지방청은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주5일 수업제(2,4주 토요휴무제)와 함께 취약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지난 2개월간의 시범실시 결과 어린이 손씻기 교육효과가 높아 다른 지방청에 교육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교육대상도 유치원생까지 확대했다고 전했다. 청 관계자는 "식중독의 가장 쉬운 예방법인 손씻기를 캐츠프레이즈로 식중독 저감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부정불량식품 퇴치를 위한 올바른 식품선택법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5-15 10:34:57정시욱
-
포도주·머루주, 동맥경화 예방효과 입증포도주와 머루주의 주성분이 동맥경화의 주요한 원인 물질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정됐다. 전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원 교수와 신장재생연구실 문상옥 박사팀, 우석대 소준노 교수(제약공학과)는 공동연구를 통해 포도와 머루의 주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동맥경화증 등을 유발하는 ‘프렉탈카인’의 생성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에 따르면 실험적으로 전신 염증을 유발한 쥐에게 레스베라트롤을 2주 동안 먹인 뒤 효과를 관찰한 결과 이 물질을 먹인 쥐에서는 안 먹인 쥐보다 프렉탈카인의 발현이 50% 이상 현저하게 감소했다. 또 쥐의 생존율은 20% 이상 높았다며 레스베라트롤을 염증 동물 모형에 사용해 프렉탈카인의 감소 효과를 확인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 ‘티엔에프-알파로 유도된 내피세포의 프렉탈카인 발현에 대한 레스베라트롤의 보호효과’는 지난 4월 순수약리학 분야의 권위지 SCI학술지 ‘Molecular pharmacology' 인터넷판을 통해 공개됐고, 6월 호에 정식 게재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김원 교수는 “레스베라트롤은 먹을 수 있는 식품, 특히 적포도주와 머루주에 많은 양이 있어 소량을 마시기만 해도 염증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5-15 10:29:51정시욱
-
전국 주사처방 1위 '분당 경안의원' 100%전국에서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경안의원으로 1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15일 공개한 '주사제 처방률 높고 낮은 기관 현황'에 따르면 의원급의 경우 경안의원 다음으로 서울 중랑구의 고려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99.24%, 경남 통영시의 유창수산부인과의원은 99.08%, 경남 거창군의 김정형외과 의원은 99.04% 등으로 99%를 상회하는 의원은 모두 4곳으로 집계됐다. 서울 관악구의 으뜸통증의학과의원은 98.45%, 대전 동구의 산내의원은 97.66%, 경남 김해시의 우리들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97.50%, 대전 동구의 윤의원은 97.37%, 광주 북구의 권갑수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97.35%, 부천 원미구의 홍종보정형외과는 96.74%로 나타났다. 병원급의 경우 상위 10개 기관을 살펴보면 경북 성주의 성주혜성병원이 77.96%로 나타나 가장 높았으며, 광주 동구의 김병원은 75.67%, 강원 정선군의 고한성심병원은 75.59%, 충남 당진군의 당진백병원은 75.09%, 수원 팔달구의 한독병원은 73.61%, 경북 의성군의 성심병원은 71.05% 등으로 조사됐다. 또 경남 함양군의 함양성심병원은 70.92%, 경북 의성군의 영남제일병원은 70.81%, 경남 창원의 창원참사랑병원 69.89%, 경기 안산 단원구의 중앙안산병원은 69.87%로 집계됐다. 반면 경기 오산시의 김종근소아과의원 등 주사제 처방률이 낮은 의원급 10곳과 전남 나주의 국립나주병원 등 10개 병원은 모두 0%의 수치를 보였다. 종합병원은 경기 안양 동안구의 한성병원의 52.83%로 제일 높았으며, 부산 해운대구의 해운대성심병원이 44.58%, 서울 강동구의 백산의료재단강동가톨릭병원은 42.76% 등으로 드러났다.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낮은 곳은 전북 전주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예수병원으로 1.12%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종합전문요양기관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순천향의대부속순천향병원이 7.84%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곳은 광주 동구의 전남대병원으로 1.70%였다. 복지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주사제는 먹는 약에 비해 체내 흡수가 빠른 장점이 있지만, 급성쇼크와 혈관염 등 부작용의 위험이 크다"면서 "약을 먹을 수 없거나 응급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을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미국은 5% 이하, 영국 1% 이하, 호주 2% 이하, 스웨덴 1% 이하 등으로, 전문가들이 적정 주사제 처방률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오후 1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4/4분기 주사제 처방률을 조사한 공개 대상 의료기관 2만2,765곳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2006-05-15 10:21:25홍대업 -
"일반약 취급하는 도매상 고충 알아 달라""일반의약품 취급하는 이른바 정통 종합도매의 고충을 알아 달라" 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상들이 드링크류 등 일반의약품 취급에 따른 비용부담에 비해 마진이 현격하게 떨어졌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15일 유통가에 따르면 드링크류 등 '물약'과 일반의약품이 창고면적의 80% 가까이를 차지하고, 배송비용도 더 늘어가는 있지만, 매출비중과 마진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취급과 관리에 들어가는 '손'에 비해 이익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것. 이 때문에 약국 거래가 많은 이른바 'OTC 도매상'들은 "전문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주로 병원과 거래하는 에치칼 종합도매상과 약국 주거래 종합도매상의 차이를 제약사들이 알아줘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보관과 배송 등에서 들어가는 보관·물류비만이라도 마진으로 추가보상될 필요가 있다"는 게 이들 도매상들의 공통된 의견. 약업발전협의회, 제약도매발전협의회, 서울지역 분회장 등이 만난 지난 12일 모임에서도 일반의약품 취급에 따른 애로사항이 주요 '메뉴'로 거론됐다. 약발협 회장을 맡고 있는 신덕약품 김정도 사장은 "침체된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제약과 도매가 합심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제약사가 OTC도매상들에게 적정마진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6-05-15 10:21:00최은택
-
명인, 자녀마음 담은 편지형식 캠페인 광고명인제약(대표이사 이행명)의 부모사랑 효 캠페인 4탄 '마음으로 이어지는 효도'편이 전파를 탄다. 마음으로 이어지는 효도편은 바쁜 생활로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 형식을 띠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전통미덕인 효사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부모님의 사랑과 고마움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행명 대표이사는 "부모님의 사랑을 단순히 알리는 것을 넘어 그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효도를 권고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자는 차원에서 효 캠페인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사랑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6-05-15 10:14:57박찬하
-
노바티스, LG카드에 '금연 프로그램' 지원한국노바티스는 LG카드에서 건강한 일터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자사의 금연프로그램 ‘ 금연수호천사’를 지원·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연수호천사는 10명 내외의 금연결심자를 대상으로 매일 금연의지를 격려하고 상담, SMS 메시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연성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LG카드는 최근 금연발대식을 통해 720여명의 직원들이 금연선언을 가졌으며 한국노바티스는 4명의 금연수호천사를 지원해 이들의 금연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사업부 이제형 이사는 “보다 광범위한 금연 운동이 민간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근로 주력군의 금연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사원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금연수호천사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06-05-15 10:13:11정현용 -
병의원 2만2천곳, 주사제 처방률 전면공개의료기관 가운데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의원급으로 지난해 4/4분기 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의원급 의료기관 86곳은 주사제 처방률이 9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돼 보다 적극적인 주사제 적정사용 유도를 위한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15일 지난해 4/4분기 동안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 종합병원, 230곳, 병원 749곳, 의원 2만1,744곳을 대상으로 주사제 처방률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주사제 처방률은 3.59%, 종합병원은 9.96%, 병원은 26.27%, 의원은 27.91%로 나타나 병& 8228;의원이 종합전문요양기관에 비해 약7.3∼7.8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사제 처방률이 종별로 가장 높은 구간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의 경우 주사제 처방률이 50∼60%인 곳은 1곳(0.4%)에 불과했고, 병원은 70∼80%인 곳은 8곳(1.1%), 의원은 86곳(0.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의원급의 경우 주사제 처방률의 지역간 편차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39.05%)과 전남(36.85%)의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높았고, 서울(21.53%)과 경기(22.99%)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내에서도 각 구별로 큰 차이를 보였는데, 처방률이 가장 낮은 곳은 서초구(15.86%)와 강남구(16.64%)인 반면 가장 높은 곳은 금천구(26.87%)와 영등포구(26.63%)였다. 복지부는 이번 공개대상에는 외래에서 경구제로 대체하기 어려운 에리스포포이에틴, 항형우인자, 항암제, 인슐린, 성장호르몬제 등 일부 주사제는 처방률 계산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주사제 처방률에 대한 공개대상 의료기관의 명단과 주사제 및 항생제 처방률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이날 오후 1시 게재된다. 복지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분기별로 주사제를 적게 사용하는 병의원의 명단을 공개해왔다”면서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처방률 개선의 효과가 충분치 않아 전면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9일 의료기관별 급성상기도감염(J00∼J06) 처방률 공개 이후 항생제 처방률은 공개전 63.17%에서 50.14%로 약 13.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공개의 효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2006-05-15 10:11:25홍대업
-
강동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 사랑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구약사회관서 '작은실천 큰사랑'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 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복순 위원장 이순훈)는 이날 마련된 기금으로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 독거노인 지원, 불우이웃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영구 전서울시약사회장, 이규진·권건주·최정남·임영식 자문위원과 조종희 강동보건소장, 함대규 공단강동지사장, 이창율 구치과의사회장, 김수성 구한의사회장 등 내외귀빈 200여명 참석했다.2006-05-15 09:35:43박유나 -
약사출신 신문기자, 의약품 해설서 펴내약사출신 신문기자가 환자의 시각에서 본 약에 대한 상식을 엮은 책을 펴냈다.한국경제신문 정종호 기자(약사)는 ‘환자의 눈으로 쓴 약이야기’(종문화사刊)를 출간했다. 책에는 환자의 시각에서 주요 질환별 개념과 특성, 쓰이는 치료제와 예방약이 총 망라돼 있다. 특히 의약품의 효능과 부작용, 메커니즘(약리), 한계점 등을 약사와 기자의 시각에서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의약품 소비자가 약의 안팎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약을 생산하는 방법과 제약시장에서 해당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의약품 생산과 유통에 생소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정종호 씨는 "약을 다룬 책인 만큼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며 "그러나 인내를 갖고 자신과 주위 사람의 질환에 대한 내용을 숙독하다보면 충분히 알 수 있게 썼다"고 말했다. 한편 정씨는 우석대 약대를 나와 1995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 건강·제약분야 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저서로는 '꼭꼭 씹어 먹는 영양이야기', '건강보조식품 알고 먹읍시다' 등이 있다.2006-05-15 09:17:21강신국 -
인슐린 주사기 기준규격 개정안 입안예고식약청은 15일 의료기기 기준규격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의료기기법 제18조의 규정에 의한 1회용 인슐린 주사기의 기준규격을 제정했다. 또 전자의료기기 기준규격 제정에 따른 의료기기 기준 규격을 정비하고 기존 의료기기 기준규격 개별 품목의 번호를 개정했다. 개정안에서는 1회용 인슐린 주사기의 적용범위와 종류를 정의하고 내외면, 눈금, 외통, 밀대와 흡자, 침관과 주사침, 통끝에 대한 기준규격과 기밀시험(압력시험, 흡인시험), 이화학적시험(용출물시험, 실리콘기름의 양), 생물학적시험, 무균시험 및 EO가스잔류량시험 항목을 신설했다. 1회용 인슐린 주사기의 내외면은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인슐린 주사액과 접촉하는 주사기와 주사침의 표면에 미립자와 이물질이 없어야 한다. 또 흡자를 포함한 주사기 내면과 주사침관에 윤활제를 도포할 경우 윤활제는 무독성이어야 하며 의료기기기준규격 '1회용 주사기 및 1회용 주사침'에 적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침관의 내외면에 윤활제 용액방울이 관찰되지 않아야 하고 눈금, 눈금글자 그 밖의 표시는 분명해야 하며 쉽게 지워지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주사침이 포함된 주사기의 경우 침관의 날은 예리하게 연마되어 있어야하며, 눈에 띌만한 구부러짐이 없고 일정한 횡단면과 두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2006-05-15 09:06:23정시욱
오늘의 TOP 10
- 1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2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3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 4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5PIT3000→PM+20 전환기간 연장…"약국 현장 의견 반영"
- 6국산 의약품 멕시코 진출 빨라진다…최대 45영업일 내 허가
- 7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8의·약사 등 군보건의료인 '적정 보수' 지급 법제화 추진
- 9셀트리온 '옴리클로' 급여 제형 확대로 졸레어 맹추격
- 10휴온스, 크론병 혁신신약 국책과제 선정…TG2 저해제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