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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정책, 여당과 의사소통 필수"복지부가 보건복지정책의 원활할 추진을 위해 야당은 물론 열린우리당과의 정책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9일 ‘부처간 회의 현황 및 매뉴얼’이란 자료집을 통해 보건복지정책의 사회적 파급효과가 증대함에 따라 정책결정의 사전·사후적인 협력을 통한 당정간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같은 입장은 대부분 보건복지정책의 경우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예산 및 법률에 대한 심의& 8228;의결권을 가진 국회와의 협조가 요구된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최근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과정에서도 별다른 여당과의 논의절차 없이 진행됐다는 여당 일각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도 해석된다. 복지부는 이번 매뉴얼을 통해 “정부정책에 대한 여야 정당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요구된다”면서 “특히 여당과의 정책협조는 원활한 정책추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매뉴얼은 복지부가 부처간 회의 운영현황과 회의 절차 등을 정리해 담당팀에서 부처간 회의를 활용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2006-05-09 10:59: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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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억제제 '써티칸' 식약청 허가 승인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최근 면역억제제 ‘써티칸(성분명 에베로리무스)’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됐다고 9일 밝혔다. 써티칸은 면역학적 위험이 경도 내지 중등도인 장기이식 환자의 이식 거부반응을 예방하는 증식신호 억제제(Proliferation Signal inhibitor) 계열 약물.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사이클로스포린’의 사용을 줄여 이식 후 장기간의 면역억제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과 만성 동종이식 기능부전 등 이식장기에 대한 만성거부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피터 마그 사장은 “써티칸은 유망한 신약으로 국내 이식수술 환자의 장기 생존률을 더욱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05-09 10:54:04정현용 -
아동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지침 배포복지부는 지난 8일 여름철 아동급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06아동급식관련식중독예방지침’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했다. 복지부가 전달한 식중독 예방지침에는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칼, 도마 등은 생선, 야채, 육류전용으로 구분해 사용토록 하고,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토록 했다. 또 식품을 오염시키고 병원균을 전파하는 바퀴벌레, 쥐, 파리 등의 구제를 강화하는 한편 냉장고에 온도계를 비치해 온도변화로 인해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시락업체의 식중독 예방은 여름철에는 냉장 없이 식품을 운반하는 경우 부패변질의 우려가 있는 만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냉장 및 냉동시설을 갖춘 운반차량을 1대 이상 보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복지부는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동급식의 식중독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자체를 통해 아동급식소와 도시락업체 등을 수시로 점검토록 할 계획이다.2006-05-09 10:47: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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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등록헌혈자 60만명 이상 확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등록헌혈자 60만명을 확보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등록헌혈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 등록헌혈자의 헌혈 비율을 전체 헌혈건수의 7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헌혈제 활성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오는 2009년까지 ‘헌혈의 집’을 100곳으로 확충하는 한편 기업 등록헌혈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동헌혈의 집, 헌혈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온라인을 활용한 빠른 등록시스템을 도입하고, 헌혈상담실을 통한 등록헌혈자 지원 강화, 사회적 예우 증진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현대산업개발과의 헌혈약정식 및 정부과천청사 ‘헌혈의 집’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06-05-09 10:34: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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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의약품 허가심사 요건 가이드 나서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오는 12일(금)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생물공학회에서 '생명공학의약품 허가심사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사워크샵에서는 생명공학의약품의 전임상평가와 생물의약품 GMP 등 허가심사시 고려사항과 체외진단용의약품의 현황에 대해 허숙진 과장 등 3명이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청 측은 워크샵을 통해 관련 학회의 회원, 대학 등 연구기관의 연구원과 바이오벤처 등 생물의약품 개발자들에게 허가심사에 필요한 요건 등을 설명할 방침이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개발, 허가준비 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점을 해소하고 연구 개발자들이 관련 연구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한 과정에서 불필요한 투자를 방지하고 업계의 체계적인 자료준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2006-05-09 10:12: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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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28일 경남약업인 볼링대회경남약사회(회장 김종수)가 오는 28일 경남약업인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8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볼링대회, 약사연수교육, 마퇴본부 경남지부 임원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보건위원회와 여약사위원회 주관하에 경남약업인 볼링대회를 마산 삼성볼링장에서 열기로 하고 27일까지 사무국을 통해 참가자 접수를 받기로 했다. 볼링대회에는 약사회원뿐만 아니라 약업질서협의회 소속 제약, 도매상 직원도 참가할 수 있다. 도약사회는 이어 오는 7월 2일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키로 잠정 결정하고 장소는 경남도민홀이나 창원컨벤션센터 중에서 고르기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창립준비위원회를 직전회장, 회장단, 윤리위원장 등 9명을 선임키로 하고 마퇴본부 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전국 분회장 워크숍 참가 및 5.31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06-05-09 10:03: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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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청각장애 노인에게 영양제 전달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8일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인 청음회관(관장 이정섭) 주최로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약사회 측은 임원들이 참석해 청각장애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담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행사에는 유대식 회장, 김정란 부회장, 김성철 부회장, 정정숙 약학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6-05-09 09:25:01정시욱 -
향정약 식욕억제제 제약사 35곳 지도점검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을 앞두고 식약청이 처방 급증이 예상되는 식욕억제제 품목들의 점검에 나선다. 식약청 마약관리팀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향정신성의약품 중 '펜디메트라진' 등 식욕억제제 제조수입 제약사의 의무 준수사항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열풍이 예상됨에 따라 해당 의약품들의 시장 성장에 맞춰 제조업소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에 대두되면서 마련됐다. 지도점검 대상 제약사는 수입·소분·제조업소 4곳, 소분·제조업소 3곳, 완제 제조업소 28곳 등 총 35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약류 취급자의 관리의무사항 등 관련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며 마약류의 기록의무규정 준수여부, 마약류 저장상태규정 준수여부 등이 포함됐다. 또 마약류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 기재사항규정 준수여부, 마약류 수출입·제조·판매·원료사용 등의 규정 준수여부, 마약류 양도·양수규정 준수여부 등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식약청은 지난해 11월 이들 약품들의 허가사항을 조정해 의사 선택폭을 축소하는 조치를 통해 장기처방이나 다른 식욕억제제와 함께 사용하지 못하고 단기간, 단독으로만 사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사용토록 협조요청하고 지도점검을 통해 59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해 처분 완료한 상태다.2006-05-09 09:11: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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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양극화 생존법은 '전문화+성장모델'경영난을 안고 있는 병원계의 화두는 전문화와 성장모델을 만들어 경영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영컨설팅 엘리오 앤 컴퍼니의 박개성 대표는 9일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 제17차 정기이사회에서 '양극화 환경 속의 병원생존 전략’ 특강을 통해 병원경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박 대표는 "날로 급변하는 환경속에 경영을 알지 못하고는 병원을 운영하기 어렵다"며 "정부의 재정적자가 늘수록 새로운 정책을 통한 의료계 압박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의료시장 개방은 시작됐기 때문에 WHO DDA 협상 타결 시점은 중요한게 아니며 지금이라도 철저하게 치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하는 태세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특히 국내 대기업이 새로 병원계에 진출할 경우 '병원+의료장비+소모품+제약사'가 함께하는 의료산업군이 진출, 용이한 자본조달을 통해 의료시장에 태풍을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박 대표는 병원의 끊임없는 전문화, 특성화 추구로 의료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동시에 시스템의 힉기적인 혁신과 친절, 철두철미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해야 대내외적인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최고 지향 목표에 장애가 되는 태도로 고압적이며 비인간적인 서비스, 모호하고 소극적인 서비스를 들고 하루빨리 버려야 할 사항으로 지적했다. 또 △환자대기시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바쁘다고 환자와 눈한번 마주치지 않고 진찰을 끝내거나 △명성을 멍들게하는 촌지문화 △‘일하고 있는 나를 건드리지 마라’는 식의 태도 △‘우리의 고객은 만족한다’는 자만 등을 꼽았다.2006-05-09 08:59: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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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도매상 대상 자율지도점검 실시서울식약청이 오는 15~19일 서울지역 도매상들에 대한 자율지도점검을 앞두고, 12일 오후 3시 서울청 소회의실에서 명예지도원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청은 또 서울도협 명예지도원을 종전 9명에서 12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날 외촉장을 수여한다. 새로 추가되는 명예지도원은 도협 중앙회 이원호 씨, 수입원료 김형배·이창화 씨 등이다. 이에 앞서 서울식약청은 허경훈(건화약품), 임창수(서울도협 사무국장), 신장철(서울도협 감시부장), 박순현(서울도협 감시차장), 안천호(도협 중앙회), 김희웅(정수약품), 김동권(두배약품), 유영호(열린약품), 허인회(세신약품) 등 9명을 명예지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2006-05-09 08:45: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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