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리뉴 보존액-진균감염증 관련 확인유럽에서 발생한 몇몇 안과 감염증은 리뉴 콘택트렌즈 보존액 사용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결과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유명 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해 주목된다. 바슈롬은 유럽에서 발생한 리뉴 보존액과 안과 감염증 사이의 관련성에 대해 인정했으나 향후 충분히 검토, 평가되어야 한다는 입장만 밝히고 발생장소와 발생건수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한 경우 실명까지 이르게 하는 Fusarium 각막염은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 등지에서 리뉴 보존액 사용과 관련하여 발생빈도가 증가, 이후 미국까지 사태가 확대되어 각국 당국이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지난 화요일 미국 FDA는 Fusarium 각막염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확산되어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해 이번 사태는 바슈롬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2006-05-05 01:24:23윤의경
-
중외 김종학 전 본부장 의료기업체 사장에이화바이오메딕스 대표이사 사장에 김종학(53세)씨가 취임했다. 김종학 신임사장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9년 중외제약에 입사한 이래 ETC사업부장, HS사업본부장 등 병원영업 업무를 담당해 왔다. 이화바이오메딕스는 마취과, 혈액종양내과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의료기 공급업체로 휴대용 약물주입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지난 해에는 다국적기업인 프레지니우스카비와 자체 개발한 약물주입기 아나파(ANAPA)에 대한 세계시장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연락처| (02) 2055-38202006-05-04 20:57:42박찬하 -
휴온스, 민완기 상무이사 등 47명 승진휴온스(대표 윤성태)는 4일 민완기 상무이사 등 47명에 대한 정기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주임, 대리 등 실무인력을 대폭 승진시켜 부서별 임원진과의 피라미드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각 영업지점에 대한 승진도 단행해 영업부의 규모 확대와 조직력 강화를 노렸다고 설명했다. 윤성태 대표이사는 "올해는 전 직원이 단결해 제2 창업의 원년으로 삼자"며 "매출목표 515억 달성과 코스닥 입성을 반드시 달성하자"고 격려했다. |승진자 명단| ▲상무이사=영업본부 민완기 ▲이사=품질보증본부 유현숙(본부장) ▲이사대우=생산2팀 박광서 ▲부장=생산1팀 김남미, 강북지점 이일화, 경남지점 이상득 ▲차장=무역팀 이주미, 마케팅팀 남윤주, 회계팀 정지현, 인천지점 이광직 ▲과장=기획팀 조준환 ▲대리=품질관리1팀 도승욱 외 9명 ▲계장=무역팀 이주희 외 9명 ▲주임=제제연구팀 이선자 외 15명.2006-05-04 20:48:25박찬하
-
김안과병원, 키다리아저씨 요술풍선 행사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4일 '키다리 아저씨의 요술풍선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로비 및 병실을 방문, 퍼포먼스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원하는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줬다. 환아와 부모를 따라 병원에 온 어린이들은 2m가 훨씬 넘는 키다리 아저씨를 신기해했고 풍선선물에 즐거워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2006-05-04 20:37:55박찬하
-
노원구약, 육사에서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전병관·정시원 위원장)는 21일 약사가족과 약우회원사가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육군사관학교 운동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실시한다. 레크리에이션 전문 MC를 초빙했으며 웰빙 건강체조와 볼링 핀 잡기 게임, 추억의 보물찾기, 지구 공 돌리기, 협동 줄다리기, 릴레이, 장기자랑, 약우 회원사와의 친선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 또 학술위원회(담당부회장 유희동·위원장 윤영배)는 대한약사회 인터넷방송 중 사이버 교육 동영상을 활용해 연수교육을 대신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2006-05-04 20:33:12박찬하
-
이금기 회장 "한국-뉴질랜드, 아태 선도역"최근 열린 제22차 한-뉴 경제협력위원회에서 이금기 한국측 위원장(일동제약 회장)은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이 아·태 지역의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데임 실비아 카트라이트(Dame Silvia Cartwright) 뉴질랜드 총독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양국은 50여년 전 한국전쟁으로부터 시작된 전통적 우방"이라며 "아태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2006-05-04 20:27:31박찬하
-
중앙대 김광준 교수 '부인과 초음파' 출간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부인과 초음파(고려의학사 刊)'를 출판했다.’를 펴냈다. 이 책은 초음파 학습과 이해에 필요한 여성의 해부학적 구조와 초음파 물리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으며 자궁과 난소의 주기적 변화를 도해와 초음파 사진으로 설명했다. 또 생리주기에 따른 자궁내막과 난소의 변화를 초음파로 지속적으로 촬영해 수록한 것은 다른 국내외 초음파 서적에는 없는 내용이다. 전공의, 전임의, 개원의들이 임상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증례를 실제 상황에 맞게 기술했고 초음파 소견 및 진단유추 과정을 설명했다. 책은 ▲초음파 물리학 ▲부인과초음파 검사의 시작 ▲골반과 내부 생식기의 초음파 해부학 ▲여성생식기관의 주기적 변화 ▲자궁의 질환 ▲난관질환의 초음파 관찰 ▲난소의 생리적 양성질환 ▲난소종양 ▲기타부인과질환 ▲증례연구 등으로 구성됐다. 총 277쪽이며 책값은 5만원이다.2006-05-04 20:21:14박찬하 -
일동 65년 기념 "도약3000 목표달성 주력"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4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금기 회장은 기념사에서 "65년 역사와 전통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초일류기업의 비전을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도약 3000'이라는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흔들림 없는 혁신과 도전의 기업문화를 뿌리 깊게 정착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자들에 대한 수상이 있었다. |수상자 명단| ▲30년근속=영업본부장 정연진 전무이사, 환경사업부 부학재 상무 ▲25년=병의원사업부 전구석 상무 ▲20년=개발팀 김영욱 외 7명 ▲15년=생물공학연구실 이홍섭 외 20명 ▲10년=생물공학연구실 권혁상 외 28명 ▲5년=전략기획팀 하재상 외 95명 ▲발명상=합성연구실 강재훈 외 3명 ▲공로상=광주지점 나승일, PI팀 김명현, PI팀 김재진, 도매지점 이승식, 병원지점 임성준, 남부지점 최명신, 생산1부 이재항 ▲모범선행상=시설환경안전팀 윤영래, 개발팀 길찬호, 관리팀 조현우, PM3팀 박혜영, 품질보증1팀 강민선, 휴먼워터팀 정인형 ▲제안특별상=합성부 한승우, 합성부 생산지원팀, 자재팀 병원지점 ▲KMS활동상=수원지점 조남준, 수원지점 ▲우수상표상=전략기획팀 이승현2006-05-04 20:14:09박찬하 -
"미에로화이바 마시고 유럽여행도 가고"현대약품(대표 이한구) 식품사업부는 '2006 미에로 글로벌 캠프 유럽'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160명에게 유럽 여행의 기회를, 2000명에게 미에로 틴즈 티셔츠를, 모든 구매자에게 미에로화이바 '한병 더'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제품 병 뚜껑에 '유럽 배낭여행' 메시지를 찾은 소비자 총 150명에게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3개국을 8박 9일 동안 여행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며 병뚜껑 10개를 모아서 보내거나 10병들이 박스의 야채 과일 그림을 보낸 고객 중에서도 10명을 추첨해 같은 기회를 준다. 당첨자는 6월 2일, 8월 3일 두 번에 걸쳐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미에로 화이바 홈페이지(www.mier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06-05-04 20:06:28박찬하 -
일양-슈와츠, 고지혈증약 코프로모션 계약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은 독일 슈와츠 파마와 파트너 십 계약을 체결하고 원발성 고지혈증치료제 '리필펜캡슐 160mg'을 판매한다. 리필펜캡슐은 미세화페노피브레이트제제로 기존 심바스타틴 20mg에 비해 고지혈증 치료 목표치 도달률이 더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저밀도지단백(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밀도지단백(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증가된 체내 흡수율과 용해도로 생체이용율을 극대화시켜 약물의 난용성문제를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분화코팅기술을 사용, 환자간 개체편차를 줄였고 최소 용량으로도 기존 약물과 동등 이상의 효능을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원개발사인 프랑스 Ethypharm이 실시한 다수의 임상시험에서 이같은 치료효과가 입증됐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슈와츠 파마와 일양약품이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유태숙 사장은 "리필펜캡슐 160mg은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슈와츠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30캡슐 포장이며 1일 1회 식후 즉시 경구투여하면 된다. 한편 독일에 본사가 있는 슈와츠 파마는 순환기·진통제·신경용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춘 기업이다.2006-05-04 19:55:44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4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5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6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7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8[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930년 쌓은 2억건 데이터…인바디의 플랫폼 승부수
- 10"임핀지, 위암수술 전후 치료 진입…재발 위험 감소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