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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치체계개편 주제로 학술대회 연다"대한임상보험의학회는 다음달 14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상대가치체계개편과 관련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1주제인 '상대가치체계의 현재와 미래(좌장 박효길 회장)'와 2주제인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하에서의 바람직한 평가방향(이석현 이사장)'에 대한 발제가 예정돼있다. 세부 발표내용으로는 ▲상대가치체계개편 작업 경과보고(심평원 강길원 반장) ▲현 상대가치체계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향(포천중문의대 지영근 교수) ▲보건복지부의 평가관련 정책방향(복지부 안소영 팀장)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심평원 이규덕 위원) ▲의료기관평가(단국대의대 이상규 교수) ▲의료계에서 본 질 평가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인제대 상계백병원 박상근 원장) 등이다. |참석문의| 02-705-92592006-04-23 17:31: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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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혈압강하·질환예방 함께 고려해야"고혈압 치료제와 고지혈증 치료제의 합성약인 ‘카듀엣’의 시너지 효과를 조명한 학술 심포지엄이 국내에서 열렸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 태평양 동맥경화학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순환기 및 심장학 관련 전문의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의 동맥경화 억제 효과와 카듀엣의 심혈관질환 통합관리 효과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됐다. 연대의대 심혈관센터 최동훈 교수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포함한 심혈관계 위험인자는 혈관 내 염증, 내피 세포 기능 장애와 같은 죽상동맥경화성 변화를 일으킨다”며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동맥경화 억제는 콜레스테롤 감소뿐 아니라 염증 감소를 목표로 치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초청 연자인 영국 런던 왕립대 피터시버(Peter Sever) 교수는 “ASCOT 같은 대규모 임상에서 노바스크와 리피토 병용 요법은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나타냈다”며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지닌 고혈압 환자의 경우 카듀엣을 통해 혈압 강하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진화된 심혈관 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임상과 최신 치료 경향을 소개하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4-23 17:26: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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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파미셀, 심근경색 치료제 임상 승인성체줄기세포치료제 전문업체 에프씨비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급성 심근경색 치료용 줄기세포치료제의 2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환자의 몸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를 배양해 환자의 심장관상동맥에 투입, 심근경색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연대의대 원주기독병원과 공동으로 공동으로 진행된다. 에프씨비파미셀은 “심근경색 치료제는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뇌졸중치료제와 오는 2007년 하반기에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23 16:47:2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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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엑스포 준비위원장에 이영민 부회장5월중에 열리는 'Pharm EXPO 2006' 준비위원장에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0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Pharm EXPO 2006' 행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준비위원회에는 이영민 상근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하고, 정명진(총무이사), 이세진(약국이사), 하영환(약국이사), 김병진(홍보이사), 박인춘(재무이사), 엄태훈(기획실장), 최면용((주)THnB 대표이사)을 준비위원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2006 공직약사 진출안내 설명회'를 엑스포 행사장인 aT센터(양재동 소재)에서 5월 27일 오후3시에 개최키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공직에 진출한 각 직군별 선배 약사의 설명을 듣는 형식으로 약대생들에게 다양한 사회 진출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2006-04-23 15:08: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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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단독개원 허용 법안 발의"물리치료사 단독개원을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지난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사 또는 물리치료사가 아니면 물리치료원을 개설할 수 없도록 규정해, 기존과는 단리 물리치료사의 단독개원을 허용하고 있다. 또, 치과의사 또는 치과기공사가 아니면 역시 치과기공소를 개설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진료과정에서 의료기사의 업무지원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사에게 일정한 범위를 정해 주는 의사전달 방법을 ‘처방’ 또는 ‘의뢰’라고 규정했으며, 업무행위는의료기사가 의료인의 처방 또는 의뢰를 받아 검사 및 치료, 예방 등의 목적으로 행하는 제반 의료행위라고 정의했다. 특히 업무시설은 의료기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이나 의뢰를 받아 공중 및 특정다수인을 대상으로 해당업무를 행하는 장소로 규정, 물리치료원을 지칭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의료기사의 기본권을 제한해 의사가 경영상의 손해를 이유로 선택적으로 고용해 지도권을 행사토록 하는 것은 과잉입법에 해당한다”면서 “의사의 지도포기 곧 의료기사의 생존권 박탈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같은 지도규정 등의 왜곡된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 보완해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의료기사의 기본권을 보장해 국민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법안발의 취지를 설명했다.2006-04-23 15:05: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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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약가차액 보상 협력키로한국애보트가 보험약가 인하차액 보상에 대해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이세진, 하영환 약국이사)는 최근 한국애보트와 머크제약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약가인하 차액보상 미회신사 2차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애보트는 조속히 대표이사 명의의 공문을 보내 보험약가 인하차액 보상에 협력키로 하고,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해선 긍정 검토해 오는 27일까지 공식 답변을 보내기로 약속했다. 약사회는 머크주식회사에 대해선 보험약가 인하차액 보상에 대한 협조공문을 오는 25일까지 보내줄 것을 최종 통보했다.2006-04-23 14:56: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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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비개국 여약사 초청 간담회서울지역 비개국 여약사 초청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지난 20일 프레스센터 인근 음식점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이날 “각분회 여약사 회장들께서 남은 임기동안 끝까지 협력하여 약사회에 보탬이 되고 아울러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며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모두가 협심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개국여약사 초청 간담회 개최와 관련하여 구 약사회에서 참여가능 여부를 파악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건에 대해 차기 위원회 회의때 초청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자고 논의했다. 서울시 비개국여약사는 현재 155명이다. 한편 5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음식축제에 참가키로 했다. 여성단체연합회와 연계하여 펼쳐지는 이번 음식축제에 서울시 여약사위원회는 6, 7일 이틀간 참가해 시민들에게 음식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이밖에 여약사전지연수를 6월 15일 3박4일간 일본 북해도에서 개최키로 했다.2006-04-23 14:52:18정웅종 -
장수물류 "약국·병의원 향정약 유통 만전"제일·국제약품 등 50개 제약사와 물류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장수물류가 ERP프로그램을 통해 향정약 물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장수물류는 23일 별도의 홍보자료를 통해 “ERP프로그램을 통해 종합병원과 의원, 약국, 도매상 등 유통경로에서 향정약 물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수물류는 “향정약의 경우 배송지와 수량, 수령인, 배송인을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배송처의 향정품목에 대한 특별관리로 책임한계를 명확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창고관련 설비 및 프로그램(WNS) 등 전산시스템을 통해 물류관리를 위한 각종서비스체계를 구축,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내 최대 의약품 전용터미널을 운영하고 전국네트워크를 연계한 물류 최적화로 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사, 전산, 영업, 마케팅 부서를 총괄해온 강희양 부사장이 이달 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장수물류측은 전했다.2006-04-23 14:35: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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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우리당 건강증진특위 위원장 선출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이 최근 당내 보건복지 및 환경노동분야를 총괄하는 국민건강증진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1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확정하고, 국민건강증진특위지원단 단장에는 배기선 의원을, 부단장에는 역시 장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3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보건의료분야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특히 “5월말 보건복지위로 상임위를 옮기게 될 것”이라고 밝혀, 당내에서 이미 상임위 조정에 대한 논의가 일단락 됐음을 시사했다.2006-04-23 14:05:15홍대업 -
"식약청 폐지-식·약 분리정책 본격 진단"정부의 식약청 폐지로 인한 식·약분리가 국민건강을 위해 바람직한지에 대한 본격 점검작업이 이뤄진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 문 희 의원이 공동으로 ‘식약청 폐지, 과연 국민건강을 위해 바람직한가’라는 주제로 다음달 3일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들 의원은 토론회 초청장을 통해 “식약청은 그동안 국민건강과 식품안전을 위한 국내유일의 기관으로서 자리 매김을 해왔다”면서 “그러나 최근 만두파동, 김치파동 등 식품의 안전성 문제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일시에 버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정부의 식약청 해체 및 이원화 정책에 대해서도 “이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한뒤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식품과 약품을 이원화시키는 것은 효율면이나 안전성면에서도 커다란 문제가 파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은 이어 “약무정책이 복지부로 가는 것은 11년 전으로 후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면서 “이에 따라 본 의원은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다음달 3일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좌장은 허 근 영남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또, 이범진 강원대 약대 교수와 곽노성 국무조정실 전문위원, 정세영 경희대 약학대 학장 등 3명이 주제발표를 하고, 문경태 한국제약협회 부회장과 신동화 전북대 교수, 임동석 가톨릭대 교수, 유영진 한국식품공업협회 업무부장, 정기혜 보사연 연구위원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2006-04-23 13:45: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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