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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제약 새 대표이사에 박인수 씨세종제약 새 대표이사에 박인수 씨가 취임했다. 회사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뉴젠팜 부회장을 역임한 박인수 씨를 새 새장에 선임했다. 박인수 대표이사는 고려대를 나와 동신제약, 동원산업개발, 뉴젠팜을 거쳐 세종제약에 합류했다.2006-04-20 11:0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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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약은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의약품에서 머리카락, 곤충, 철사, 애벌레 등의 이물질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에는 심하게 변색된 의약품이 또 발견돼 충격을 주었다. 계속되는 불량약 파동은 신고 단계에서 그 인과관계가 분명치 않아 제약회사가 덤터기를 쓰는 경우가 없지 않다. 제조결함인지 아니면 보관이나 유통과정에서의 결함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일단 제약회사가 뭇매를 맞는다. 우리는 일단의 불량약 사건을 접하면서 제조회사가 일면 억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제조결함으로 드러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에서 동시에 실망을 금치 않기도 한다. 지난해만 해도 대한약사회의 불량의약품 처리실적을 보면 품질불량 45개, 파손 10개, 변질·변색 10개 등 무려 61개 품목에 이른다. 이들 품목 중 상당수가 제조과정의 결함으로 드러난 사실만 봐도 제조상의 허점은 엄존한다. 제약사는 불량약 사건이 터지면 으레히 제조결함이 아니라면서 면피에 급급하다. 아니 사실상 무조건적으로 제조사 결함이 아니라고 강력히 항변한다. 그리고 일부는 제조사 결함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는 것도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제약사의 항변을 이해한다. 하지만 제약사들은 더 많은 경우 제조결함으로 밝혀지는 것에 대해서도 응당 책임감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 불량약이 설사 보관이나 유통과정에서 나왔다고 해도 제약사는 그 책임의 한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의·약사나 환자는 의약품을 유통·보관하고 복용하는 주체지만 불량약이 나왔을 때 책임한계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따지기 어려운 일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실질적인 피해자가 되기 때문이다. 제약사는 유통·보관에 대해서 의·약사나 소비자에게 강력한 주의를 하게끔 세심하고 철저하게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필요하다면 보관상의 주의사항 등을 별도로 만든 인저트를 넣어 포장하거나 아니면 기존의 설명서에 눈에 띠게 주의사항을 표기해야 할 의약품들이 적지 않다. 특히 인습 등에 예민한 품목은 변질·변패 가능성이 큰 만큼 유통·보관상의 주의사항 표기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이니셜로 해당 제약사의 입장까지 담아 사실 보도된 사건에 대해 전사적으로 해당 언론사에 온갖 회유와 협박 심지어 욕설까지 퍼붓는 일부 제약사들의 행태는 재고돼야 한다. 인과관계가 확실하지 않다면 그것을 따져보고 조사해서 밝히면 그만이다. 사건만 터지만 은폐하고 축소하는데 만 급급하고 인과관계를 따져 밝히는데 는 너무 인색하다. 인과관계를 가려 그 결과를 의·약사나 소비자에게 공지하는 것이 사건의 재발을 막고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제조결함이라도 당당하게 밝혀야만 재발 가능성을 줄인다. 그것이 오히려 제약사나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우수의약품관리기준(GMP)을 보면 중하위 상당수 제약업체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실정이다. GMP 실사를 한 정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적지 않은 업체가 GMP시설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실사결과를 보면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시설과 운영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다. 일부는 새마을공장 수준 보다 못하다는 지적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로인해 GMP는 의약품의 품질보증 기준이 아니라 ‘품질 하향평준화기준’이라는 비아냥거림이 나올 정도다. 그래서 제조결함으로 인한 불량약은 지금도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나올 개연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상위 제약사의 경우도 전혀 예외는 아닌 상황이다. 의약품의 품질관리는 일반 공산품과는 달리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불량률의 제로화에 늘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인력을 동원해도 불량률 제로를 만들 수는 없지만 그것을 향해가는 노력은 의약품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유통·보관에 대한 책임감까지 갖고 간다면 제조결함 발생률을 줄인다. 앞으로도 불량약은 나오지만 제약사의 노력 여하에 따라 불량약이 오히려 국민적 신뢰도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는 것 또한 생각해야 한다.2006-04-20 10:44:5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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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헬스코리아 부사장에 박연진 씨IMS Health Korea(대표 장석구)는 박연진 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연진 부사장(52)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미국 오하이오대학에서 석사학위(MBA)를 취득했다. 박 부사장은 미국 화이자본사에 입사한 후 한국화이자에서 근무하면서 노바스크 PM 및 순환기제품 담당 팀장을 역임했고 2001년부터 최근까지 근화제약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장석구 사장은 "박연진 부사장이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고객관리 및 서비스 향상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새로운 시장 개척과 신제품의 성공적인 발매 등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20 10:44:12강신국 -
"불법리베이트 내부고발자 포상제 필요"불법리베이트를 척결하기 위해 내부 고발자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고발정도에 상응하는 포상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19일 논평을 통해 “불법리베이트 제공자 뿐 아니라 의약사도 처벌하기 위해 ‘배임수재죄’에 해당하는 처벌조항을 신설해야 한다는 국가청렴위의 권고안을 복지부가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약은 이어 “모든 형태의 리베이트 관행을 속속들이 파헤쳐 그 형태를 분석하고 더 나아가서 예상되는 리베이트 관행들까지 연구해 약사법과 의료법 속에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약은 이와 함께 “리베이트는 그 성격상 은밀하게 발생하므로 이를 고발할 내부정보제공자가 필요하다”면서 “내부 고발자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고발정도에 상응하는 포상금 지불 등의 제도적 보완책도 리베이트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유통부분의 개선과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과 같은 약가결정구조의 변화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6-04-20 10:43: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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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백혈병 투병중인 경찰에 장학금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경찰 돕기에 나서 화제다. 시약사회와 계양구약사회는 19일 중앙길병원에 입원 중인 계양경찰서 소속 송일복 경장을 문병하고 자녀 장학금으로 150만원을 전달했다. 계양경찰서도 강력반 형사 20여 명이 A형 혈액(혈소판)을 직접 수혈했고 직원과 전·의경들도 헌혈증서 260매를 모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3명의 경찰 자녀에게 1백만 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2006-04-20 10:28:06강신국 -
우리당 "의약사 리베이트 척결 앞장설 것"열린우리당이 고질화된 의약사의 리베이트 척결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19일 오전 국회 ‘복지사회포럼’ 정책세미나에서 대한약사회 원회목 회장의 건의사항에 대해 리베이트 근절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강 정책위의장은 “국가청렴위에서는 매출의 약 10∼30%가 리베이트로 제공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면서 리베이트 제공자와 취득자 동시 처벌, 공익신고제 도입, 내부고발자 보호 및 보상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현재도 리베이트 제공자에게는 행정처벌기준이 강화돼 있지만, 내부고발자들을 조속히 활용하면 부조리 개선에 좋겠다고 생각해 청렴위와 협의해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 및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복지부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대체조제와 관련 “정부도 의약품 구매에 따른 불편과 고가약처방에 대한 문제 등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면서 “생동성 인정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대체조제 인정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특히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성분명처방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의장은 사후통보 절차 폐지와 관련해서는 “의약분업의 기본틀을 깰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 회장이 “의약정 합의사항을 지키려면 의사들이 먼저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을 제출해야 하며, 사후통보 절차를 지키지 않은 약사만 처벌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강 의장은 “일 리가 있다”면서 “추후에 개선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강 의장은 포지티브 시스템 전환과 관련해서도 적극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올해를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배석했던 정동영 당의장도 “약사회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혀, 향후 대체조제 활성화와 리베이트 척결문제,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원 회장은 △비용효과적인 의약품 선별등재(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성분명처방을 저해하는 의약사의 불법리베이트 척결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삭제 등을 건의했다.2006-04-20 10:20: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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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대체조제빈도 1위 '세파클러 250mg'약국에서 가장 많이 대체조제를 하는 성분은 2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세파클러 250mg인 것으로 나타났다.해열진통소염제도 전체 대체조제 성분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5년 4694개 기관이 대체조제한 9만1,606건 청구자료를 효능군별, 성분별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성분별 다빈도 대체조제 현황을 보면, 2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Cefaclor 250mg이 18.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Aceclofenac 100mg과 Loxoprofen sodium 60mg이 각각 14.0%와 7.7% 순으로 집계돼 해열진통소염제 성분이 전체의 19.8%를 점유했다. 뒤이어 골격근이완제인 Eperisone HCI 50mg이 5.8%를 차지했다. 효능군별 다빈도 대체조제는 분류기호 114번인 '해열진통소염제', 618번 '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 하는 것', 232번 '소화성궤양용제' 등 3개 효능군이 전체의 58%를 차지했다. 전체 28개 효능군 가운데 상위 10개 효능군이 94.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기타 순환계용약 등은 5.6%에 그쳤다.2006-04-20 10:19:47정웅종 -
위드팜 숍인숍 '건강생활', 약국 7곳 입점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의 숍인숍인 '위드팜 건강생활'이 총 7개 약국에 입점, 약국가에 본격 진입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20일 위드팜 연세약국(신촌), e-삼성약국(일원동), 신명지약국(신촌), 미래약국(안암동), 두산약국(대구), 단골약국(구미), 모범약국(영원) 등 7개 약국에 '건강생활' 숍인숍인 입점했다며 현재 10여개 약국에서 오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건강생활 숍인숍 시장 정착을 위해 100호점 오픈까지 가맹비(500만원)를 면제하고 실비만 약국에서 부담케 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건강생활의 약국 숍인숍 및 로드숍 매장에는 교육을 받은 매니저가 투입,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약국의 새로운 매출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 건강생활에 입점 되는 제품군은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인 'Good Health', 사해 기능성화장품, 3M사의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등이다. 건강생활은 또 로드숍 형태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안양 한림대병원앞 성심의료기, 부산 성원메디칼 빌딩에도 입점해 있다.2006-04-20 10:12: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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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신규 임용자 48명 직무교육부산지방식약청(청장 김진수)은 20일 수입식품 검사 인력 보강과 관련해 증원된 인력 100명중 1차로 임용된 48명의 직원(식품위생직 26명, 보건연구사 22명)에 대해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임용된 48명 중 식품위생직 24명은 수입관리팀, 신항수입식품 검사소 등 4개 수입식품검사소에 배치되어 부산청을 통해 통관되는 수입식품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보건연구사 등 24명은 신설된 시험분석센타에 배치되어 수입식품 등의 분석 업무와 유해물질 분석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규자 교육은 신규 임용자로서의 소양교육과 식품 안전관리 업무, 수입식품 검사 업무, 분석업무 전반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식약청은 이와 함께 시험분석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 신규자에게 배포하고 시험분석센타 전 직원의 지식, 경험, 노하우 등을 담고 제작해 신규자들에게는 유용한 업무지침서로 활용할 방침이다.2006-04-20 10:02: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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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한국간호사 1만명 미국 진출향후 5년간 간호사 1만명이 미국에 진출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HRS 글로벌, 뉴욕의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 등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취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진출 한국 간호사는 먼저 유급 인턴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영어교육을 받게 되며, IELST(영어시험)을 통과하면 정직원으로 채용, 간호사로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은 산업인력공단과 HRS 글로벌, HRS 코리아,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 뉴욕의 마존 엔터프라이스의 대표가 공동 서명했다.2006-04-20 09:32: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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