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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미국서는 약국 판매중단 요청해바슈롬은 영구적 시력상실을 일으킬 수 있는 희귀 진균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리뉴 모이스처 록(ReNu with MoistureLoc)' 보존액의 배송을 중단한지 3일만에 주요 체인약국 및 소매업체에게 판매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바슈롬이 자진회수할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주 미국 주요일간지에는 바슈롬의 최고경영자인 론 재렐라 회장이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성명서 형식의 광고가 등장, 바슈롬 모이스처 록 보존액과 진균 감염증에 대한 관련이 조사되는 동안 다른 제품을 사용하라고 제안됐다. 또한 지금까지 조사에서 아직 리뉴 모이스처 록와 진균 감염증 사이에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만약 문제가 있다면 알아내어 고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리뉴 모이스처 록 보존액과 진균감염증 사이의 관련성은 두달전 홍콩과 싱가폴에서 먼저 제기됐는데 미국에서도 이런 우려가 제기되자 미국 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조사에 착수함으로서 사태가 확대됐다. 바슈롬 모이스처 록 사용자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 희귀 감염증은 Fusarium에 의한 각막염으로 심한 경우 영구적 시력상실까지 초래할 수 있다. 한편 소송의 천국이라는 미국에서 이번 사태로 역시나 제품책임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 제기된 이 소송에서는 바슈롬이 아시아에서 진균감염증 우려가 발생한 이후 이런 내용을 적합하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된 것으로 보도됐다.2006-04-16 03:25: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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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구입시 재고약 비용 이미 지불한 셈"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 주장 약사법 상 "약사들은 불용 재고의약품에 대한 비용을 이미 제약사에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이색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경기도약 회원고충처리 TF팀장)은 14일 '0.174% 불용재고약품을 생각하며'라는 기고문을 통해 제약사의 처방의약품 생산원가에 이미 재고약 처리비용이 포함됐다며 불용재고 처리비용은 당연히 제약사의 몫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약사법 시행규칙(72조2항) 중 처방의약품의 생산원가에 이미 불용재고약 처리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약사는 의약품을 구매할 때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한 비용을 생산자인 제약사에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약사들은 제약사에 재고약 비용을 지불하고도 제대로 반품 등의 사후조치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주장. 이진희 회장은 "약사법에는 의약품 첨부문서에 기재된 내용상 사용기한 또는 유효기한이 경과되었거나 변질 변패 오염되거나 손상된 의약품은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에 한하여 바꾸어 준다"고 명시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문약 가격에는 원료의약품의 구입비용, 생산비용, 유통비용, 영업비용, 파손 변질 변패 유효기간 경과 등의 사유로 반품되는 의약품의 손실비용이 모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또 국내 불용재고 의약품의 실태보고를 통해 전국 약국에 산재해 있는 불용재고약은 약국당 평균 약 274만원이며, 전국의 2만개 약국으로 추산하면 약 550억 정도라고 기술했다. 이에 2004년 국내 의약품 총생산 10조 5000억원을 기준으로 의약품 총생산 대비 불용재고약의 비중은 약 0.174%로 추산된다며, 이같은 미미한 수치조차 제약사는 간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희 회장은 "성분명 처방의 제도화에 실패하고 동일 성분의 대체조제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동일성분 의약품의 재고가 늘게 된다"며 "세파클러 250mg캅셀은 보험에 등재된 약만 110종"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이어 "일부 의사들의 잦은 처방변경이나 처방의약품 목록제출 거부, 일부 제약사의 소포장 공급 기피, 약국 관리소홀도 일부 작용할 수 있다"며 "약사 스스로 불용재고약을 줄이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에 국내의약품 총생산액 대비 0.174% 불용 재고의 합리적인 처리방안에 대해 "생산자는 이미 불용재고 반품에 대비한 돈을 의약품 판매가격에 포함해 지불받았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또 제약사들은 반품 비용도 받았고 실거래가제도의 도움도 받은만큼 반품을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피력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판매한 모든 의약품의 첨부문서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약사들에게 약속한 불용재고약 반품 수용에 대한 내용을 즉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4-15 07:27:09정시욱 -
송도신도시 80평형대 층약국 매물로 나와안정된 처방,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장점으로 층약국이 상가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1층 약국의 상징이었던 80평형대에 이르는 대형 층약국이 매물로 나왔다. 14일 인천 송도신도시 상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지역 대형 근린상가5곳 3∼4층에는 평당 400∼500만원대의 분양가로 약국들이 개설되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80평형대에 이르는 대형약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지역 대형 근린상가 중 오직 한 곳만이 보증금 1억 5,000만원, 임대료 600만원에 1층 약국을 임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문의는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지역 S공인 관계자는 "분양 초기부터 지금까지 약국 개설문의는 뜸한 상황이다"며 "한 곳의 대형상가만이 1층 약국 자리를 내놓았으나 임대문의는 전무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대부분의 병원들의 입주가 완료되어 각 상가마다 평당 400∼500만원대로 약국 분양이 마무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처방 수용이 안정적이며 상가시장에서 타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비싼 1층 약국 자리에 대한 부담이 없는 층약국이 약국개설자들에게 더 이상 편법이 아닌 일반적인 약국입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상가들도 '1상가 2약국' 형태가 아니라 애초부터 층약국만을 입주시키고 있어, 1층 약국 자리는 완전한 포화상태에 이르렀음을 반영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의원과 약국이 처음부터 처방 독점을 전제한 모종의 계약을 하고 상가에 입주하고 있다는 징후도 나타났다. S공인 관계자는 "대부분의 약국들이 의원들과 함께 입주하고 있다"라며 "의원 개설에 약국들이 분양자금을 지원해주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가전문 공인중개사인 박희상씨는 "한 때 송도신도시지역 1층 약국 분양가는 평당 5,000만원까지 치솟는 등 거품이 심했다"며 "현재 1층 약국자리는 2,000만원선으로 어느 정도 거품은 빠졌지만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는 불투명한 상태"라고 전망했다. 이어 "일부 브로커들이 상권 전망을 부풀리고, 처방 건당 100만원씩의 권리금을 요구하며 약국 개설을 부추기고 있어 개설자들은 주의가 요망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고양시에서도 새로 개설되는 약국 3곳 중 1곳이 층약국인 상황임을 감안하면, 신도시 지역에서의 층약국 강세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2006-04-15 07:26:01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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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국 7억대 부도, 채권단 '영업' 합의대구지역에서 7억원 규모의 약국 부도사태가 발생했다. 14일 관련업계와 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구 A약국이 7억2000만원 상당의 부도를 냈다. 또 이번 부도에 연관된 업체는 7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도를 낸 B약사는 대형약국을 두차례 운영하다 폐업하는 과정에서 자금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종합병원 문전약국 운영을 두차례 실패하면서 자금상황이 많이 어려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B약사는 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재래시장 입구에서 30여평 규모의 약국을 매약 위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B약사가 약국을 계속 운영해 부채를 갚겠다는 의지를 피력했고 채권단이 이를 받아들여 최종 부도처리되지는 않았다. B약사는 또 14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린 채권단 회의에 참석해 부채상환 의지를 밝혔고 채권단도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C제약 채권담당자는 "서류상으로 확인한 결과 현재 약국의 재고약이 4억에 좀 못미치게 남아있다"며 "부도 처리해 부실채권을 만드는 것 보다 영업을 계속해 변재하는게 서로 좋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2006-04-15 07:24:08박찬하 -
"아로나민골드 판매가 지역별 1만원 격차"|복지부, 다소비 일반약 판매가 조사결과 분석| 다소비 일반의약품 상위 10위권내에 포함된 6개 제품중 서울지역의 경우 '판피린허브액'의 판매가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데일리팜이 14일 복지부가 공개한 다소비 일반약 판매가 조사내용(서울지역)을 토대로 동아제약의 박카스D(100ml/병)과 판피린허브액(20ml/병),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정(100정/갑), 동화제약의 까스활명수큐액(75ml/병), 태평양제약의 케토톱플라스타(7매/갑), SK제약의 트라스트패취48mg(10정/갑) 등 6대 제품을 분석한 결과다. 박카스, 평균가 금천구 483원 '최고'...아로나민골드, 구로구 1만2,000원 '최저' 분석결과에 따르면 판피린허브액의 최저가는 동대문구, 강북구 등 9개구에서 300원인데 반해 광진구는 최고가가 600원으로 그 격차가 2배에 달했다. 각 구별로 집계한 평균 판매가도 강서구가 386원인데 반해 영등포구는 496원으로 100원이상의 차이가 있었다. '아로나민골드'의 최저가가 가장 낮은 곳은 구로구로 1만2,000원이었으며, 최고가가 가장 높은 곳은 마포구(2만2,000원)로 이들 두 지역의 격차는 1만원에 달했다. 구별 평균가는 강서구가 1만5,462원, 마포구가 1만6,937원으로 최대 격차가 1,475원이었다. 이들 제품에 비해 '박카스'는 최저가와 최고가 격차가 최대 100원으로 타 제품에 비해 비교적 작았고 가격 격차가 없어 최저가(400원)로 통일된 곳도 9개 구에 이르렀다. 박카스의 평균가는 금천구가 483원으로 가장 높았다. 케펜텍플라스타 등 8개 품목, 판매가 차이 2배 서울지역 7개 구에서는 총 8개 품목의 판매가 차이가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가격 차이가 2배에 달하는 품목이 제일 많은 곳은 마포구로 제일약품의 케펜텍플라스타 등 3개 품목이 포함됐다. 케펜텍플라스타(7매/갑)의 최저가와 최고가는 각각 1,500원과 3,000원이며, 유한양행의 알마겔에프현탁액1.5g/15ml(4포/갑)은 1,000원과 2,000원, 동성제약의 정로환당의정(48정/병)은 1,500원과 3,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는 모두 2개 품목이 포함됐다. 광동제약의 광동우황청심원현탄액(영묘향함유변방& 183;30ml/병)은 최저가와 최고가는 각각 1,500원과 3,000원으로 조사됐고, 종근당의 젤콤정500mg(10정/갑)은 500원과 1,000원으로 집계됐다. 강서구와 광진구에서는 각각 젤콤정과 알마겔에프현탁액1.5g/15ml이 포함됐고, 최저가와 최고가는 각각 강남구와 마포구와 동일했다. 우루사& 183;펜잘 등도 판매가 격차 커 도봉구에서는 유한양행의 쎄레스톤지크림(15g/튜브)이 최저가(2,000원)와 최고가(4,000원)의 차이가 두 배에 이르렀고, 영등포구에서는 삼일제약의 콜디시럽(90ml/병)이 최저가는 2,000원, 최고가는 4,000원으로 역시 판매가격 차이가 약국별로 두 배에 달했다. 영등포구에서는 한국로슈의 사리돈에이정(10정/갑)이 포함됐으며, 최저가는 1,000원, 최고가는 2,000원이었다. 이밖에 타이레놀정500mg(한국얀센)과 복합우루사캅셀(대웅제약), 펜잘정(종근당), 솔표우황청심환(조선무약) 등도 약국의 판매가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2006-04-15 07:22:41홍대업·정현용 -
"정부, 약가계약제 도입은 사회주의" 비난GSK 최현식 고문은 "정부가 가칭 의약품관리공단을 만들어 국공립병원과 종합전문병원의 원내 사용의약품을 공단에서 입찰을 통해 선택하고, 가격을 정하는 계약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고문은 14일 저녁 제주도 서귀포호텔에서 열린 도매협회 춘계 '상임위원회 워크숍'에서 "불법리베이트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단에 의한 계약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사회주의식 아니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시민 장관 등각 이후 의약품과 식품을 다루는 복지부를 NGO들이 장악했다고 봐야 한다"면서 "NGO들이 장관한테 시나리오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포지티브'제 도입에 대해서는 "제약업자는 물론이고 도매상들에게도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며 "이른바 국내 '리딩컴퍼니' 제품들도 급여대상에서 대폭 밀려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정부가 펼치고 있는 정책은 럭비공 같아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면서 "이 시대의 CEO들은 순발력을 가장 요구받는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 고문은 또 "변화하는 약업환경 속에서 도매업계에 필요한 것은 '너는 너, 나는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결속력을 갖는 것"이라며 "이를 제약사까지 확대해 상생을 모색하지 않으면 난관을 헤쳐나가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2006-04-15 07:21: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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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전장관 '사회복지정책론' 펴내김대중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이태복 전 장관과 그의 부인이며 여성평우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던 심복자씨가 함께 '사회복지정책론'를 펴냈다. 이 전 장관은 그간 한국의 사회복지 정책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통일을 대비하는 복지정책을 제시했다. 나남출판(408쪽) 2만원.2006-04-14 21:50:12정웅종 -
신신제약, 의료기기 품질규격 국제인증 획득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12일 세계적 심사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로부터 철저한 심사절차를 거쳐 ISO13485 및 ISO9001을 획득했다. ISO9001은 제조 및 서비스 전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반면 ISO13485는 ISO9001을 기초로 의료기기 산업의 품질시스템 요구사항을 추가하고 있다. 의료기기 제조업에 적용되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규격으로는 캐나다 의료기기 승인 규격인 CMDCAS, 국내 의료기 제조업 허가규격인 KGMP, DNV의 ISO13485 등인데 거의 동일하게 구성돼 있다. 신신제약의 인증품목은 파스류, 밴드류, 반창고, 폼드레싱, 통증 완화 제품류, 핫팩류 등 생산되는 거의 전제품이 망라돼 있다. 따라서 미국, 유럽 등을 포함한 전세계 25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 및 부외품 수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2006-04-14 21:10:38박찬하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14일 승진인사 단행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14일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업무부 정연국 부장이 이사로, 수출진흥부 최형국 부장이 이사로, 연구소 업무부 전성배 과장이 차장으로 각각 승진했다.2006-04-14 21:00: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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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기미치료제 '바이멜라' 함량보강 출시초당약품은 함량조성을 보강한 기미·주근깨 치료제 ' 바이멜라'를 리뉴얼했다. 바이멜라는 필름코팅 정제로 생체이용율을 증가시켜 비타민C와 E의 미백효과를 증강시켰다. 타사제품보다 3배 많은 비타민C는 산화된 비타민E를 환원시키며 멜라닌의 전구체인 티로신에서 도파퀴논의 합성단계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외에 L-시스테인, 리보플라빈, 판토텐산칼슘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해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잦은 야외활동과 운동으로 과색소침착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 우수한 미백효과를 보이며 임산부도 안전하게 투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멜라는 1개월분씩 3달 분량으로 포장돼 있으며 백제약품을 통해 공급된다.2006-04-14 20:51: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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