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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권 위폐 전국 확산...약국가 주의보1만원권 위조지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통상 소매점을 통해 환전하려는 위폐사범의 특성상 슈퍼, 약국 등이 유통경로가 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성인오락실에서 1만원권 위폐 914장이 발견됐다. 이어 화성시 병점동에서도 1만원권 위폐 270장이 발견돼 경찰이 본격수사에 착수했다. 대구, 목포, 천안에서 위폐가 발견된데 이어 오산, 화성 등 경기도권까지 위폐유통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수십장이 발견되기도 했다. 제주 남제주군 대정읍 모 슈퍼에서 위조수표로 담배를 구입하던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100만원짜리 수표를 위조한 사례도 잇따라 나타나 위폐유통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약국, 슈퍼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가 위폐유통의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물품을 구입후 거스름 돈을 받아내는 식이다. 이렇다보니 약국가의 걱정도 늘고 있다. 충북 청주의 한 약사는 "수표는 이서를 받고 정 의심스러우면 카드체크기로 번호확인을 한다"며 "반면 1만원권 지폐는 감별자체도 힘들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위폐감식 전문가들은 "위폐범들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동그란 모양으로 토실토실하게 올라오게 만든 마그네틱선을 위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울 때는 이것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장 많은 위폐는 5000원권으로 전체 유통되는 위폐의 80~90%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2006-03-14 12:35:51정웅종 -
약국가 '황사' 특수...마스크 등 전진배치봄의 불청객, 황사가 기승을 부리자 일선 약국들도 마스크, 비강세척제, 안약, 핸드크리너 등을 전진 배치하며 황사마케팅에 돌입했다.13일 약국가에 따르면 황사주의보가 발령되자 약국의 마스크 판매는 평소에 비해 30%이상 급증했다.특히 약국에는 판매가가 5000원을 넘어서는 고가 마스크도 등장했고 여성들의 립스틱 번짐을 방지하는 마스크도 눈길을 끌었다. 강남의 한 개국약사는 "500원, 1000원대 제품이 주류를 이루던 마스크 시장도 웰빙시대를 맞아 다각화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약사는 "아직까지 '마스크 구입=약국'으로 통한다"며 "이같은 소비자 구매 심리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비강세척제, 안약, 핸드크리너 등을 패키지로 묶어 환자 발길을 사로잡는 약국도 있었다. 그러나 약국들의 황사 마케팅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내 약국체인 업계 관계자는 "지금 소비자들은 황사를 대비하기 위해 고가의 공기청정기 구입도 마다하지 않는다"며 "소비자는 자기 건강에 직결된다며 충분히 지갑을 열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가는 아직 황사가 초기단계라 질환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지만 환절기 감기환자는 20%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독한 황사에 유동인구가 감소하자 매출하락을 호소하는 약국도 많았고 제약사별로 POP·포스터를 제작, 황사 마케팅에 열을 올렸지만 올해는 뜸해진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2006-03-14 12:34:54강신국 -
황치엽 회장, 제약사 순례...상호협력 강조도매협회 황치엽 회장과 회장단이 13일부터 제약사 순례에 나섰다. 14일 협회에 따르면 협회 회장단은 이날 삼진, 동화, 보령, 중외, CJ 등 제약사 5곳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앞으로 20여 곳을 추가로 순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신임 집행부를 제약사 대표에게 소개한 뒤, 제약과 도매가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회장은 특히 도매협회가 먼저 제약사에 다가가 유통의 어려움을 상기시키고 대결구도보다는 협력적 파트너십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3-14 12:31: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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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 마약류취급자 관리대상 포함"앞으로 약국에 종사하는 근무약사도 마약류소매업자에 포함, 엄격 관리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포함, 총 22개 법안을 올해 입법할 계획이라고 공고했다. 먼저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는 약국개설자만이 마약류를 취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로 근무약사도 마약류를 취급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이들을 관리대상에 포함시켜 취급대상자를 명확히 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 개정안의 경우 이미 지난 2월 법제처에 제출, 심사를 받고 있으며, 다음달 국회에 제출해 최종 7월부터 법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현재 식약청이 지정하고 있는 병의원 등 의약품의 비임상실험기관 및 임상시험실시기관의 지정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안도 준비하고 있다. 의약품의 임상시험 관리강화를 위해 관련규정 위반시 책임범위를 임상시험책임자실시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오는 6월 이 개정안에 대한 법제처 심의를 거친 뒤 8월 국회에 제출해 최종 내년 1월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의사의 조제금지의약품 또는 병용금기 의약품 처방을 금지하고, 프리랜서 의사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도 복지부는 준비하고 있다. 이 법안은 최종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7월께 법제처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며, 8월 국회에 제출해 11월경 시행할 방침이다. 또 외국병원의 적정운영을 위해 의약분업 등 의료관련 규정의 적용제외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의 의료기관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특별법을 올해 중 제정, 시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건강기능식품 판매시 일정범위의 경품행위를 인정토록 하는 건기법 개정안과 미성년자에 대한 지역보험료 연대납부의무 면제 및 가산금부과율 하향조정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한의약육성법 일부 개정안, 노인수발보험법 등도 올해 제·개정 대상이다.2006-03-14 12:26: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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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서태평양지역 결핵퇴치 자문회의 개최'WHO 서태평양지역 제5차 결핵퇴치를 위한 기술자문그룹회의'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서 서태평양지역 국가결핵관리사업 관리자, 결핵기술자문위원, WHO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서태평양지역 결핵퇴치계획과 전략에 대한 초청자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와의 토론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될 내용은 △2005년 결핵퇴치 목표달성 활동의 검토 △2010년 결핵퇴치 목표달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에 대한 논의 △2006∼2010년 서태평양지역의 결핵퇴치 전략계획에 대한 논의 및 확정 △7개 결핵 고위험국가의 결핵퇴치계획 검토 및 권고안 제공 △서태평양 지역의 지속적 결핵관리를 위한 지역별 기관 협의회(ICC)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국가결핵관리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3-14 12:23: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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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오는 27일부터 KGSP 정기교육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오는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단위로 8회에 걸쳐 KGSP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KGSP교육이 근무약사를 위한 약사연수 교육과 연계돼 직능연수교육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각 지역별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 강원: 3/27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수입시약: 4/12일 서울 팔래스호텔 -부산, 경남: 4/18일 부산 크라운호텔 -대전, 충남, 충북: 5/17일 대전 유성호텔 -인천, 경기, 제주: 7/7일 서울 팔래스호텔 -대구, 경북: 9/21일 대구 제이스호텔 -광주, 전남: 10/19일 광주 상록회관 -전북: 12/19일 전주 전주관광호텔2006-03-14 12:15: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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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 건강증진연구소 22일 출범건강세상네트워크(대표 조경애)가 오는 22일 서울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사단법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출범식 및 기념토론회를 개최한다. 건강세상은 "시민건강증진연구소를 정식으로 출범해, 앞으로 건강증진과 건강한 마을만들기 운동에 여러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많은 활동과 연구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는 출범 이유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건강증진에 대한 시민운동의 접근전략 개발'이라는 주제로 기념토론회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감신(경북대의대 교수), 신영전(한양대의대 교수)씨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박봉희(인천평화의료생협), 김현호(노원나눔의집), 홍만형(관악사회복지), 김순주 (건강세상네트워크)씨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교환한다. 행사관련 사항은 건강세상네트워크(02-2269-1901~5)로 문의하면 된다.2006-03-14 12:09:57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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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충북대·제주대병원 지역암센터 선정복지부는 강원대병원, 충북대병원, 제주대병원를 대상으로 지역암센터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결과, 모두 80점 이상을 얻어 올해 3개 대학병원을 지역암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2004년과 2005년 각각 3곳씩 지역암센터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3곳을 추가 선정함에 따라 총 9곳의 지역암센터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당초 올 상반기에 2개 대학병원을 선정하고, 하반기에 담뱃값이 인상된 후 유보된 예산이 배정되면 1개 대학병원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평가결과 3개 대학병원 모두 80점이상 적합으로 평가돼 선정, 지원한다고 덧붙였다.2006-03-14 12:05: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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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부담 난감한 사람, 300만원 지원"앞으로 가장의 사망 등으로 갑자기 생계를 유지하기 곤란해졌을 때 생계비와 의료 및 주거서비스 등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긴급복지지원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 오는 2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법 시행령에 따라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가출, 가구구성원의 질병, 학대, 폭력, 화재 등으로 갑자기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졌을 때 정부로부터 1개월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생계비는 1인 가구는 25만원, 2인 가구는 42만원, 3인 가구는 56만원, 4인 가구는 7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경우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동절기에는 6만원의 연료비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고, 긴급지원대상자가 사망하거나 출산했을 때 50만원의 장제비 또는 해산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같은 지원은 1개월 또는 1회가 원칙이지만, 위기상황이 계속될 경우 생계지원 등은 최장 4개월까지, 의료지원은 2회까지 가능하다. 복지부는 “긴급지원제도가 시행되면 갑작스럽게 경제& 8228;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제때 지원할 수 있게 된다”고 밝힌 뒤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긴급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2006-03-14 11:47: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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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조절에 도움주는 '바나바' 건기식 출시혈당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 추출물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인 '웰니스 바나바'가 출시됐다. ㈜웰루킹(대표 김현득)은 일본의 유스코테크노사에서 수입한 웰니스바나바 유통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나바에는 당분의 대사를 촉진하는 마그네슘, 아연 등 천연 미네랄과 고구마의 15배에 해당하는 식물섬유, 탄닌 등의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로소린산(Corosolic acid)이 포함돼 있어 최근 일본에서도 생활습관병, 당뇨병치료, 다이어트 소재로서 각광 받고 있다. 김현득 대표는 "웰니스 바나바정의 약리작용은 인슐린이 체내에서 그 기능을 적절하게 작용 하지 못해도 그 기능을 대신해 주며 운반체(GLUT4)에 신호를 보내 포도당을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촉진시킨다"며 "이를 통해 당을 세포 내로 이동시켜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2006-03-14 11:35: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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