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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이오파미돌, 타제제보다 신독성 낮아엑스레이 조영제인 이오파미돌이 이오헥솔 제제보다 신독성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Kidney International 최신호 발표내용에 따르면 1365명의 신증 발생 고위험환자군을 대상으로 이오파미돌 및 이오헥솔 제제를 투여한 후 신증 발생율(CIN, Contrast-Induced Nephropathy)을 분석한 결과 이오파미돌 11.2%, 이오헥솔 21.6%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수행한 미국 솔로몬 박사는 "이오헥솔 제제가 동일한 계열에 속한 이오파미돌 제제보다 신독성이 높은 것은 점성도와 삼투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신증발생이 우려되는 환자에게는 조영제 사용시 이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3-09 18:58: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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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복약상담 자문약사제 운영약물 과다복용자에 대해 복약상담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자문약사 제도가 운용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최근 과다 약물투약자를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할 약리전문가를 공단 자문약사로 위촉운영키로 하고,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추천을 요청했다. 위촉된 자문약사는 약물과다복용 환자의 복약상담 의뢰서를 토대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의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평가서를 작성, 공단 지역센터에 제출하게 된다. 자문약사를 운영하는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수원) 등 6개 공단지역본부로, 지역별로 병원약사 1명과 개국약사 1명씩 총 12명으로 운영된다. 자문약사는 복약상담시 건당 5000원의 수당을 받게되며, 평가서는 한달내에 팩스나 메일로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 현업에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공단 의료이용상담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자 등 복용하는 약물이 많은 하는 의료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이에 따른 별도 예산 책정도 해놓은 상태다.2006-03-09 16:45: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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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약사 복약지도-한방 무료강좌 연다신입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 등 서울시약사회 강의가 줄을 잇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강좌개설 및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에 대한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 '2006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를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씩 5주간 열기로 했다. 이번 강좌에는 김성철 약학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또 한약위원회 주최로 '2006 무료 한방강좌'를 4월 2일부터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16주간 개최키로 했다. 김정수 한약위원장은 "7명의 강사가 한방 관련 10주, 건강식품 6주의 강의를 무료로 진행할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실익을 주고 효과 있는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이 이달 23일 약사지도위원회 주최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교육 미이수자 대상자는 81명이다.2006-03-09 15:26: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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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본드로나트정50mg' 수입품목 허가식약청은 9일 한국로슈(주)로부터 제출된 수입의약품 '본드로나트정50밀리그람(이반드론산나트륨)' 허가신청서 검토 결과 관련 규정에 적합해 수입허가했다고 밝혔다. 본드로나트정 50밀리그람의 허가조건은 재심사대상 의약품으로 약사법제34조제4항 및 같은법시행규칙 제30조제1항제1호다목(이미 허가된 의약품과 유효성분은 동일하나 투여경로가 다른 전문의약품)에 의거했다. 재심사기간은 3월 8일~2012년 3월 7일까지 6년이며, 재심사 신청기간은 2012. 3. 8~2012. 6월까지이다.2006-03-09 13:30: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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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화 129, 친절·정확성 등 만족도 82%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가 친절·정확·신속도 및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이용자의 평균 82%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희망전화 129를 이용한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자체 조사한 결과 81.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반면 만족도가 보통이라고 응답한 이용자는 13.9%, 불만족스럽다는 답변은 4.3%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또 희망전화 129가 지난 11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계속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2월 현재 전체 통화량이 4만6,619통에 달한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시행에 따라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의 긴급지원요청이나 신고가 있을 경우 이를 시군구 긴급지원담당공무원에게 연계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긴급지원 상황이 발생하면 희망전화 129로 전화를 걸면 365일 24시간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고, 상담원은 상담사례를 관할 시군구 긴급지원담당자에게 이관, 처리하게 된다.2006-03-09 13:03: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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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성실납세로 재경부장관 표창삼아약품(대표이사 허 준)이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한 공로로 '제4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공적조서에서 삼아약품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삼아약품측은 ‘성실한 납세’를 기업이념으로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항상 모범적으로 수행해왔다고 말했다.2006-03-09 12:38:59박찬하 -
약국당 조제수입 1위 부산...1억767만원전국 16개시도 중 약국 1곳당 요양급여비 청구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으로 연간 1억767만원의 조제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심평원의 요양급여 심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1곳이 청구한 요양급여비 중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료 수입은 평균 9,411만원으로, 전년대비 4.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부산지역이 1억767만원의 조제료 수입을 올려 전년에 이어 수위를 기록했으며, 광주 1억401만원, 울산 1억243만원, 전북 1억22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1억116만원), 경남(1억13만원), 제주(1억12만원) 등도 1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반해 충북은 8,851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최하위를 차지했으며, 서울 9,095만원, 경기 9,374만원, 인천 9,691만원 등으로 약국이 밀집된 수도권 지역이 여전히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한편, 연도별 증감현황에서는 대구가 9,352만원에서 1억116만원으로 전년대비 8.17%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또 대전(6.99%), 인천(6.41%), 서울(6.27%), 경남(6.18%) 등 4개 지역도 6%대로 증가폭이 컸다. 반면 전북(2.56%), 전남(2.70%), 경북(3.48%), 제주(3.83%)로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2006-03-09 12:34:42최은택 -
유나이티드제약, 직원 120여명에 포상여행한국 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 제주도 등지에서 우수 영업사원 120여명에 대한 포상여행을 실시했다. 4박 5일간의 베트남 여행에는 매출 목표 100% 달성자, 주요품목 1∼2위 판매자, 최우수지점 등 60명이 참가했다.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에는 목표대비 90% 달성자, 주요품목 3위, 우수지점 등 30명이 동참했다. 또 1박 2일의 근무처 근교 여행에는 30여명 각각 해당됐다. 베트남 여행자들은 특히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유나이티드제약 현지공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인센티브 트립(Incentive Trip)이라는 해외 여행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많은 직원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6-03-09 12:33:22박찬하 -
세종병원노조, 교섭 정상화 촉구 삼보일배세종병원 사측의 단체교섭 참여를 촉구하는 '삼보일배투쟁'이 10일 오후 2시부터 부천역에서 병원까지 실시된다. 세종병원노조 조합원들은 이날 삼보일배를 통해 '용역깡패 철수', '폭력행위 중단', '노조활동 보장', '성실교섭 촉구' 등을 외치며, 교섭재개를 요구키로 했다. 노조 측은 "병원 측이 용역깡패 38명을 고용해 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노동부의 중재로 노사대표간 면담을 통해 교섭을 재개하기로 약속하고도 신의성실을 저버리고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오는 13~15일 500여명의 간부가 참여하는 집중투쟁을 세종병원에서 전개할 예정이다.2006-03-09 12:27: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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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의료비-약값 폭등 초래할 것"한미FTA 협상 전제조건으로 새로운 약가상환제도를 근시일 내에 도입하지 않겠다고 합의한 것 외에도 정부는 다국적사 독점자료 축소 등 추가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동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사실상 미 다국적제약사의 편의를 원천적으로 보호해주는 조치여서국내 제약산업과 약값인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는 9일 느티나무카페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가 의료비와 약값 폭등을 초래하고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를 상업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미의회 조사국(CRS)이 미국 의회에 보고한 자료를 근거로, "미국이 사실상 한국정부의 의약품정책의 주권 포기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1월 미무역대표부(USTR) 포트만 대표가 '의약품 문제에 관한 진전 없이는 FTA협상이 진행될 수 없다'고 하자 한국정부는 2005년 10월 통상현안점검회의를 통해 3개 사항에 대한 합의를 해준 것으로 나온다. 첫째는 한국정부가 새로운 약가상환제도를 근시일 내에 도입하지 않는 것. 둘째 약가상환 결정에 대한 독립적인 항소제도를 수립하는 것, 마지막으로 한국 식약청이 제약사에 의약품 승인과정에서 많은 양의 독점적 자료를 요구하는 이유를 명백히 해명해 줄 것 등이다. 두가지 동의 사항은 기존 약가상환 결정과정에서 한국정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기구를 통한 항소기회를 요구한 것일 뿐 아니라, 신약검사시 미 제약사에 요구하는 자료를 축소토록 하는 조치여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들 단체는 "이와 더불어 한미FTA 협정은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미국의 의약품 특허를 대폭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료독점권(data exclusivity), 식약청-특허청 연계, 특허기간 연장, 복제의약품 개발예외(Bolar Exception) 불인정 등을 통해 의약품 특허를 강화하여 복제의약품 생산을 통한 약가인하를 막는 것이 이번 한미FTA 협상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이들 보건의료단체들은 한미FTA협상의 중단 촉구와 함께 반대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김동중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위원장은 "대국민 홍보전을 전개하면서 타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공동대책위를 꾸릴 것"이라면서 "4월중으로 집회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6-03-09 12:22: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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