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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통보제 폐지, 환자 사전동의로 대체"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사후통보제를 폐지하고, 환자의 사전동의로 대체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는 28일 오전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체조제가 약사법상 사후통보 규정 때문에 사실살 봉쇄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상대한 대정부질문에서 "사후통보 규정을 삭제하고, 환자에게 사전동의를 받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면서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따져 물었다. 장 의원은 이어 "국민들의 의약품 비용을 절감하고 국내 제약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의약품 동등성 인정품목에 대해 성분명 처방제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대체조제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특히 "의사회가 약사회로 처방의약품목록 제공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의약품 재고가 증가해 결국 국민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목록제공을 강제할 방안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아울러 장 의원은 민간의료보험 활성화와 의료기관 영리법인이 도입될 경우 의료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큰 만큼 우선 정부의 공공의료 확충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2006-02-28 10:01:16홍대업 -
"대체의료 허용...환자 선택권 확대 필요"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28일 "대체의료를 허용해 의료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상대로 한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구성비와 급여비를 예로 제시하면서 "과거 급성기 질환에서 만성기 질환으로 질병의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는 1950년대를 국민의료법 당시 의료체계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미국과 일본, 유럽 등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선진국에서는 대체의료 활성화를 통해 의료소비자의 선택권과 의료서비스의 만족도 제고, 국가의 의료비부담 경감 등을 도모하고 있다"며 "특히 국가가 직접 나서 현대과학의 관점에서 대체의료의 안정성과 비용효과성을 규명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미국이 국립대체보완의학센터는 최근 한국의 수지침 연구에 50만 달러를 지원할 만큼 세계 각국의 대체의학에 대한 연구지원을 통해 의료소비자의 욕구변화에 부응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체의학에 대한 개념은 물론 대체의학 담당부서도 없다"면서 "대체의료에 대한 국내 실태와 국민들의 수요에 대한 어떤 자료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대체의학에 대한 국내 현황 및 욕구에 관한 실태조사, 선진국의 대체의학 현황과 관련제도에 대한 연구용역 실시 등을 요구했다.2006-02-28 10:00:25홍대업 -
광동, 무방부제 비타500 출시...사이트 오픈광동제약이 무방부제·무카페인 비타500을 출시했다. 광동은 무방부제 비타500 출시와 가수 이효리 CF를 계기로 비타500의 제품우위성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이효리를 적극 활용한 비타500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따자마자 한병 더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한편 비타500은 지난해 매출 1210억원을 달성했으며 생산 10억병을 돌파하는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2006-02-28 09:59:01박찬하 -
을지의과대, 학생인턴제 임상실습 돌입을지의대가 의학과 3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올 12월 9일까지 총 37주간의 임상실습에 돌입한다. 일명 ‘학생인턴제’라고 불리는 이 실습은 어깨 너머를 통해 배우던 기존의 피동적이고 형식적인 실습에서 탈피, 진료팀의 일원이 돼 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수기를 활용하면서 환자 진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participatory)’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의학과 3학년 수업은 전체가 임상실습으로 대체되며 틈나는 대로 주7시간씩 병원 세미나실에서 화상 수업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가슴에 ‘학생인턴’임을 표시하는 이름표를 부착하고 각 진료과별로 책임교수, 레지던트, 그리고 간호사들로부터 다면적 평가를 받게 된다. 을지의대 김용일 명예총장은 “을지의대는 중부권에서 최초로 대학 내에 임상수기훈련센터를 마련하는 등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임상에 투입되더라도 의사로서 제몫을 다 할 수 있도록 임상수기능력을 키우는 의학교육을 실시해 왔다”고 소개했다. 김 명예총장은 또 “앞으로도 기초적인 환자진료 능력 및 태도 숙지를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확대하고, 임상에 강한 능력 있는 의사의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2006-02-28 09:51: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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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직원들 대마도에서 3일간 워크숍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2월 17~19일 대마도 탐방 워크숍을 열었다. 화장품, 제약부문 팀장급 20여명이 참가한 대마도 탐방 워크숍은 단합을 통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백제와 조선의 역사적 흔적을 탐방하자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한국문화가 일본에 전파된 흔적을 대마도에서 찾을 수 있었으며 팀장간 화합과 정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됐다고 밝혔다.2006-02-28 09:39:53박찬하 -
비이오-보건산업 분야 기술이전 사업 확대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국내 우수기술에 대한 해외기술이전과 특허경비지원 확대 등 국내 보건산업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고 28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복지부 R&D 연구개발성과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등이 개발한 기술을 바이오& 8228;보건분야 산업체에 이전하고, 이전받은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이전기술상용화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기술이전을 위한 개발기술의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 기술의 조기권리화 확보를 위한 특허경비지원, 기술이전계약 체결 협상을 위한 법률 컨설팅 지원 등 기술사업화 수행을 위한 대내외적 각종 지원을 통해 국내 보건산업기술의 시장 확대 및 산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진흥원은 2004년 15건, 2005년 17건 등 현재까지 총 51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으며, 툴젠이 개발한 ‘유전자 스위치를 이용한 cell-based Assay System’ 기술과 포휴먼텍의 ‘PTD(Protein Transduction Domain)을 이용한 유전자 전달’ 기술 등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미국, 일본 등 해외에 기술이전시켜 사업화에 기여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신청접수중인 특허경비지원사업을 통해 우수기술을 발굴, 상용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국내외 특허출원 경비를 지원하며, 올해 3월 공모& 8228;접수할 해외기술이전사업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국내 유망기술의 해외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진흥원 유화춘 기술이전팀장은 “아직 국내 보건산업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의약품 제제화기술, 암 치료 등 일부 보건의료기술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다”면서, “기술이전 시장 활성화를 통해 보건산업발전과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2-28 09:2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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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드링크 등 불법행위 근절 총력"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국들의 불법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5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국의 불법행위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의 원가이하 판매,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등 약국가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상반기 연수교육을 조기에 실시하는 등 전 회원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약국의 가장 큰 현안인 재고약 소진을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별도 고용해 약국을 개별 방문, 불용재고약을 파악한 후 팜메신저 등을 최대한 활용해 100% 소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총무위원회는 오는 3~4월 중 약국을 방문해 회원고충을 경청하는 한편 드링크 무상제공 등을 중점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국위원회는 구입가 이하 판매 조제약 할인, 드링크 무상제공 등 부당 경쟁에 대한 포스터를 배포하여 약국에 게첨토록 하고 중점적으로 점검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등산대회는 오는 3월 19일 개최키로 했다. 한편 이사회에 이어 선후배간의 화합과 결속의 시간을 가진 척사대회에서는 1등(정남일 부회장,최명숙 위원장), 2등(전영옥 부회장,어향숙 위원장), 3등(오상오 자문위원, 김남빈 이사), 4등(박정인 지도위원, 구연홍 이사)가 차지했다.2006-02-28 09:13:19정웅종 -
원자력의, 도매상 10곳에 15개 그룹 낙찰원자력의학원이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도매상 10곳이 15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스피린’ 등 828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룹별 입찰에서 15개 그룹이 10개 도매상에 낙찰됐고, 5개 그룹은 유찰됐다. 업체별 낙찰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남양약품이 4개 그룹과 중앙약품이 3개 그룹을 낙찰시켰으며, 개성약품, 대교약품, 백조약품, 부림약품, 성산약품, 성창약품, 유나이티드인터팜 등이 각각 1그룹씩 낙찰시켰다. 다음은 그룹별 낙찰 현황. 3그룹: Aspirin 100mg 외 66품목-남양약품 4그룹: Carvediol 25㎎ 외 31품목-성산약품 5그룹: Adenosine 6㎎ 외 52품목-유나이티드인터팜 7그룹: Amphotericin B 50㎎ 외 48품목-태경메디칼 8그룹: Sodium bicarbonate 500㎎ 외 15품목-개성약품 9그룹: Altretamine 50㎎ 외 29품목-대교약품 10그룹: Ampicillin sodium 500㎎ 외 43품목-중앙약품판매 11그룹: Acetaminophen, Tramadol HCI 325㎎, 37.5mg 외 77품목-남양약품 12그룹: D.P.T.Vaccine 0.5㎖ 외 13품목-부림약품 13그룹: Acarbose 100mg 외 69품목-남양약품 14그룹: Bearse 외 37품목-중앙약품판매 15그룹: Bethanechol chloride 5㎎ 외 32품목-성창약품 17그룹: Chloral hydrate 100㎎/㎖ 외 15품목(향정)-중앙약품판매 18그룹: Dihydrocodeine tartrate 60㎎ 외 19품목(마약)-백조약국 20그룹: Omnipaque 300mg 40ml 외 25품목(조영제)-남양약품2006-02-28 09:00: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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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추천 학생 20명에 여약사장학금 전달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박해영 회장, 송경희 부회장)는 23일 2006년도 1차 여약사장학회를 열고 장학회 발전과 장학기금 마련에 따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장학회에서 30회 여약사대상 수상자 7명이 각각 30만원씩 210만원의 장학후원금을 전달하고, 이강희, 안영기 장학위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마련된 45회 여약사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전국 20개 약학대학이 추천한 20명에게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7회 하봉장학금은 김효미(전남대 약대) 학생에게 돌아갔다.2006-02-28 08:50:56정웅종 -
태전약품, 경기 산본에 신규 도매상 개설태전약품이 경기도에 신규 도매상을 설립, 수도권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27일 회사측에 따르면 태전약품은 경기도 산본지역에 TJ약품을 설립, 경기도와 서울일부 지역에 대한 영업을 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지사 성격의 도매상을 설립했다"면서 "서울일부 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영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2-28 08:50: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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