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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분야 한미FTA 대비 작업반 발대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미 FTA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 발대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워킹그룹에는 김삼량 산업지원당장을 반장으로, 장경원 수출통상팀장, 이중근 식품산업팀장, 의약품산업팀 박실비아 연구원,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장, 김영찬 화장품산업팀장, 의료산업경영팀 송정국 연구원이 참여한다. 또 간사는 수출통상팀 김수웅 연구원이 맡는다. 진흥원은 이날 워킹그룹 발대식을 갖고, 한미 FTA협상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작업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협상개시전에는 분야별 예상 쟁점에 대한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협상개시후에는 협상 일정에 따른 의제별 검토 및 대응 등으로 나눠 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또 필요한 경우 복지부와 진흥원, 각 협회로 구성된 민관 T/F팀과 연계해 공동작업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작업반 발대식을 계기로 보건산업분야 예상 쟁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제통상협력에 반영하는 한편, FTA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는 등 국제통상 협상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 FTA는 지난 3일 협상개시를 선언, 오는 5월부터 본격 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산업분야에서는 관세철폐, 건강보험 약가제도, 의약품 특허보호 확대, 보건의료서비스 시장개방 등 그동안 미국 측이 통상채널을 통해 요구한 다양한 이슈들이 논의될 전망이다.2006-02-20 10:44: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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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의료기기지원센터 5월말 완공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권이혁 이사장)은 20일 복지부 및 병원의료기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에 국내 최초의 대규모 중고의료기기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지원센터는 1,000여평의 대지, 300여평의 건물 형태로 총 18억원의 재원이 투입되며, 오는 5월말 준공된다. 투입재원은 국고에서 12억원, 공동모금회를 통한 삼성그룹이 2억3,000만원, 마사회 1억원, 의약계 단체 및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에서 1억2,700만원 등으로 마련됐다. 지원센터는 국내 병·의원 등 전국의료기관으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의료기기를 수집, 수리 정비, 보관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수리된 의료기기는 재단과 국내 NGO 등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북한에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공한철 사무총장은 “ 개발도상국과 북한으로부터 중고 의료기기의 무상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면서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만큼 오는 5월 완공을 계기로 이들 나라의 보건의료인프라 지원이 생산적 개념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지난해 12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의 제정·공포를 통해 개발도상국과 북한의 보건의료지원에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2006-02-20 10:38: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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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중고의료기기 지원센터 설립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권이혁 이사장)은 20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에 중고의료기기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1천여평의 대지, 3백여평의 건물 형태로 총 18억원의 재원(국고 12억원, 공동모금회를 통한 삼성그룹 2억3천만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후원금 1억2천7백만원 등)이 투입되며 오는 5월말 준공된다. 지원센터는 국내 병·의원 등 전국의료기관으로부터 재활용 가능한 중고 의료기기를 수집, 수리 정비, 보관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수리된 의료기기는 재단과 국내 NGO등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북한에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공한철 사무총장은 “개발도상국과 북한으로부터 중고 의료기기의 무상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면서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만큼 오는 5월 완공을 계기로 이들 나라의 보건의료인프라 지원이 생산적 개념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2006-02-20 10:25: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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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1,521억 미지급...충남 '최다'지난 15일 현재 의료급여비로 1,521억1,500만원이 체납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건보공단의 ‘2006년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누계) 의료급여비 지급대상액은 총 9,022억800만원으로 이중 7,495억8,800만원이 지급됐다. 또 5억500만원이 환수 또는 환불됐으며, 1,521억1,500만원은 미지급됐다. 지역별로는 충남 247억4,800만원, 전북 224억2,200만원, 대전 197억8,000만원, 대구 133억2,300만원으로 미지급액이 100억원이 넘었다. 공단 측은 “예탁되지 않아 지연된 진료비에 대해서는 해당 시도에서 예탁되는 대로 지체 없이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2-20 10:20: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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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로아큐탄' 불법유통 주의보 발령약사회가 각 시도지부에 여드름 치료제인 '로아큐탄' 불법유통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로아큐탄의 장기처방, 조제를 받아 이중 일부를 불법적으로 인터넷판매 등 부작용 피해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협조요청을 보내왔다'며 "조제시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한국로슈의 먹는 여드름치료제 `로아큐탄(아큐탄)'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불법매매 문의가 많은 전문의약품 가운데 하나로 지목돼 왔다. 특히 이 약은 가임기 여성의 경우 약을 잘못 복용하면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등의 부작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도 네트즌들 사이에 자의적인 정보교환이 늘고 있다.2006-02-20 10:05: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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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보재정 1조1,788억원 당기흑자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지난해 1조1,788억원의 당기흑자를 기록, 1월 현재 1조1,333억원의 누적수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 재정수지 현황’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해 보험료 등 16조6,377억원, 국고 2조7,695억원, 담배부담금 9,253억원 등 총 20조3,325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또 급여비 18조2,622억원, 관리운영비 8,535억원, 기타 380억원 등 19조1,537억원을 지출, 1조1,788억원의 당기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월 현재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미지급분 1,213억원을 제외한 1조1,333억원으로 집계됐다.2006-02-20 10:03: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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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아보다트 발매1주년 기념 학술대회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GSK)는 지난 18일 자사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발매 1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1회 전립선 아카데미’라 명명된 이 행사는 '전립선의 병리학', '특별 강연', '하부요로증상(LUTS)와 전립선 비대증에의 도전'이란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비엔나 대학교 의대의 마이클 마버거 박사가 연자로 나서 '5ARI(Alpha-Reductase Inhibitor)'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버거 박사는 “알파차단제와 5ARI를 함께 사용하는 병용요법은 하부요로증상이 있고 전립선 볼륨이 30cc 이상, 전립선 특이항원(PSA)이 1.5 ng/mL초과인 중등증 또는 중증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병용요법을 시작한지 6-9개월 후에는 알파차단제 사용 중단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5ARI는 전립선암과 전립선염의 위험을 감소시켜주고 전립선 비대증의 진행을 막아주는 다양한 임상적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보다트 마케팅팀 권희진 팀장은 “전립선 아카데미가 국내 비뇨기과 전문의들에게 전립선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향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GSK측은 비뇨기과 전문의를 위해 본 행사를 학술심포지엄 형태로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2006-02-20 10:01: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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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불용재고약 해법찾기 심포지엄약국가의 골칫거리인 불용재고약에 대한 해법찾기가 본격화 된다.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은 오는 3월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급증하는 폐의약품, 이대로 쌓아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환경오염과 국민건강 증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불용재고약 발생원인 및 처리제도 마련’과 관련 서울약대 권경희 교수와 문병우 식약청 의약품본부장이, ‘약성분으로 인한 환경오염 현황 및 해외사례’에 대해서는 김판기 용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와 박정임 한국환경정책평가 책임연구원이 각각 주제발표를 맡았다. 좌장에는 문옥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았고, 지정토론자로는 김성봉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이승민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 신현창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정동선 대한병원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유시민 복지부장관,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2006-02-20 09:55:06홍대업 -
의원·약국, 1월 전년대비 청구액 9% 증가지난달 약국 1곳이 청구한 급여비는 2,518만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9.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도 1곳당 1,895만원을 청구, 같은 기간 9.40% 증가했다. 20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재정현황’ 자료에 따르면 약국은 지난달 총 5,115억1,900만원을 급여비로 청구해 전년 동월 4,439억3,200만원대비 9.58% 늘어났다. 약국 1곳당 건보료는 2,518만원, 조제행위료(작년 3분기 기준 27.87% 적용시)는 701만원이 청구된 셈. 의원의 급여비 청구실적도 지난달 4,770만7,800만원으로 나타나, 전년 같은 기간 4,070만2,200만원보다 9.40% 증가했다. 의원 1곳당 1,895만원씩 청구한 셈이다.2006-02-20 09:54: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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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진단 바이오 등 기술이전 설명회 마련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한국기술거래소와 오는 23일 오후2시 한국기술센터에서 바이오기술이전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기업 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5개 기업의 8개 기술을 설명하고 기술수요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를 위한 자리로 일대일 미팅이 가능한 자리로 마련된다. 바이오기업 기술이전설명회에서는 종양발생예측키트기술과 생체에 적합한 형광자성 나노입자 기술 등은 질병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고친화력 싸이토카인 제조기술과 직렬연쇄체 반응기를 가진 면역 억제제 등 바이오제네릭 기술 등이 소개된다. 또 혈관신생억제제를 이용한 당뇨치료제, 비만억제제, 치주질환억제제 기술의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개발 기술, 그리고 생물의약용 단백질의 페길레이션 기술 등이다. 기술수요기업으로 제약기업과 바이오기업, 투자자들이 참석하게 되며 다양한 형태의 기술이전과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www.kobioven.or.kr 의 신청 양식을 작성하여 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2006-02-20 09:45: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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