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증권가, 화이자 올해 실적전망치에 실망화이자가 지난 금요일 공개한 2006년 이익전망치를 두고 미국 증권가는 실망했다는 반응이다. 화이자는 작년에 2006년에 두자리수 성장률을 구가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놨다가 수개월만에 철회했었는데 이번에 발표한 전망에 의하면 화이자의 금년 실적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난 것. 화이자는 1990년대에 성공적으로 시판된 제품들로 세계최고의 제약회사의 자리에 올랐으나 미국에서 2004년에는 항전간약 '뉴론틴(Neurontin)', 2005년에는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의 특허가 만료됐고 올해에는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의 특허마저 만료될 예정이어서 자리보전을 하려면 신약보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올해 화이자는 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Exubera)' 항암제 '수텐트(Sutent)', 금연약 '챔픽스(Champix)'를 비롯한 6개 신약을 선보일 예정. 대개 엑주베라처럼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나 현재 시장경쟁이 치열한 제품군에 속한 신약의 경우 초기 시판비용이 매우 높은 경향이 있어 이런 이유도 화이자가 이익전망치를 주당 2불로 낮게 잡는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 증권분석가는 화이자가 올해 매출전망액으로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는 130억불(약 13조원)으로 설정한 것에 대해 '조코(Zocor)'의 제네릭 제품이 등장하고 '바이토린(Vytorin)'이 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가능할지 의구심을 표시하기도 했다.2006-02-14 06:50:31윤의경
-
"국내사 제네릭 치중, 불법 리베이트 횡행"복지부가 국내 제약사의 경우 위험부담이 적은 복제의약품에 치중, 영업력으로 이익창출을 도모하는 관행이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최근 의약품정책팀의 ‘2006년 수시직제 개정안’에서 약무행정분야 환경전망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신약 개발보다는 영업에 힘 쏟는다" 지적 복지부는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의 연구·개발보다는 위험부담이 적은 제네릭의 생산 및 영업으로 이익창출을 도모하고 있고, 이같은 제약업체의 관행으로 불법 리베이트 등의 병폐가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1년 1월 의약품도매업소의 창고면적에 관한 규제제한 폐지 역시 영세 도매업소 난립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을 부채질하고, 제약업체를 낀 음성적인 뒷거래의 개연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설립, 운영하는 등 제도보완을 통한 유통 투명화가 요구되고, 공동물류조합 등 물류선진화의 기반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PPA사태 이후 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안전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의약품 리스크 관리방안 마련이 제기되고 있고, 특히 인체에서 유래한 세포배양의약품 등의 출현으로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FTA협상 정책대안 마련 절실...인력증원 요청 따라서 복지부는 그동안 공급자 관리에서 소비자 관리개념으로 확대됨으로써 의약품 위해요인으로부터 안전성 확보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의료계 및 야당 일부 의원의 의약분업 반대와 재평가 등으로 향후 지속적인 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의 역할론이 제기될 수 있는 만큼 각종 정책수단 마련 등 새로운 행정수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의약분업 시행으로 차별화된 약국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증대하고 있으며, 한미 FTA 등 통상개방에 따른 관련단체의 요구도 늘고 있어 적절한 대책이 요구된다고 적시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약무행정의 환경변화에 따른 적절한 인력증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마약류 및 의료기기 담당계를 각각 2명씩 증원하는 ‘2006년 수시직제 개정안’을 확정, 조만간 행정자치부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13일 “약무행정에 대한 질 높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도 적당한 인력충원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한미간 FTA협상에 대해 심도 있는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2-14 06:42:56홍대업
-
지방약사회 총회장은 지자체 미니 선거전각 지역 약사회 정기총회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총회장에는 5월 광역, 기초 지자체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들의 약사 표심 공략전이 한창이다. 특히 후보진영들은 앞다퉈 약국가의 현안 파악과 함께 약사의 입장에서 적극 돕겠다는 선심성 멘트를 당차게 선포하고 있다. 우선 경기도약사회 총회장에는 도지사 경선을 준비중인 김진표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 한나라당 김문수, 전재희, 김영선 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미니 선거전'을 방불케했다. 또 약사출신 오양순 전 의원과 김홍도 의원, 김미희 전 성남시의원 등도 참석해 약사들에게 존재를 알렸다. 도지사·시장후보들 "약사들과 함께 하겠다"...서로 다짐 이날 김진표 부총리는 약사들을 의식한 듯 "약대 6년제로 국내 약사들이 국제사회에서도 학력을 인정받게 됐고 제약산업 발전에도 밑거름이 형성됐다"며 친밀감을 더하는 축사로 박수를 받았다. 부산시약사회의 경우 총회장에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예비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대의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총회장에는 권철현 국회의원, 허남식 현 부산시장 등 한나라당 시장후보 당내경선을 준비하는 주자들과 배상도 북구청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경북 약사회 총회장에서는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김관용 구미시장, 남성대 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정장식 포항시장 등이 참석해 약사들과 함께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한 후보는 축사를 통해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말못하는 답답한 사람들이 다 모였다"면서 "도내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들의 행사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한 후보는 "지난해 약대 6년제 통과 등 축하할 일들이 많다"며 "앞으로 약사들과 함께 자주 이야기하고 풀어나갈 것들은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약국 현안 꺼내들고 선심성 발언 일삼아 이와 같이 각 지역 총회장에서는 지자체를 이끌 후보들이 대거 참여해 대체조제 문제, 성분명 처방, 소포장 문제, 약국 재고문제 등을 거론해 약사들의 표심을 의식한 발언들이 줄을 이었다. 도지사 경선을 준비하는 모 후보는 "각 직역의 가려운 부분을 찾아 공감할 수 있도록 미리 공부하고 준비한다"면서 "약국가 현안에 대해 깨닫는 기회가 되고 앞으로 친분을 쌓아두는 예비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약사들은 약사회 총회장이 이들 인사들의 참여로 인해 본 의미가 퇴색되는 부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실정이다. 부산의 한 약사는 "각 내외빈들의 축사를 듣다보면 총회 일정을 훨씬 넘겨 본 행사에 제약이 된다"면서 "앞으로는 약사회 총회 본연의 모습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의 한 대의원도 "선심성 멘트를 어김없이 내뱉지만 이후에는 다시 모르쇠하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며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참석은 서로 자제해야 할 관행"이라고 꼬집었다.2006-02-14 06:25:31정시욱 -
"외자사, 담당 PM보다 리서치사 더 존중""다국적사들은 제품담당 PM보다 리서치 회사 의견을 더 존중한다."30년간 다국적사에서 근무했던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은 최근 출간한 자서전 '사람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에서 다국적사들이 보여주는 경영방식의 문제점을 이같이 꼬집었다.해열진통제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구가했던 아스피린(바이엘)의 경우 리서치 회사의 용역결과를 근거로 마케팅 역량을 몸살감기로 전환하는 통에 대량광고전을 벌인 게보린(삼진제약)에 시장을 내주게됐다는 것.당시 아스피린 담당PM으로 마케팅 포인트 전환에 반대했다는 김 사장은 "다국적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담당PM의 의견보다 제3자의 시장조사 결과에 따른 제안이 더 선호되는 경우가 있다"며 "(리서치 회사의)제안에 따른 전략수립과 집행이 면책사유를 좀 더 많아지게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국적사, 사람의 중요성 간과한다. 제품력에 대한 지나친 과신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김 사장은 "탁월한 개발력을 가진 다국적 제약회사일수록 성공적인 마케팅을 하게되면 그 원인을 '제품이 좋아서'라고 간주해버린다"며 "이는 '사람'의 중요도를 간과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내임상 없이 리스팅(병원의 처방품목으로 지정받는 것)하기로 결정한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사노피)의 경우 경쟁품목인 아타칸(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 준비 소식을 미리 알려준 한 임상의의 도움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정해 성공했다고 김 사장은 거론했다. 그는 책에서 "객관적인 제품력에서 차별화가 어렵다고 할 때 결국 시장에서 승패를 가른 것은 '사람'이었다"고 회고했다. 또 항혈전치료제인 플라빅스가 발매됐을 당시 이전 제품인 티클로돈의 판매중단을 사노피 본사에서 지시했지만 "의사의 의학적 판단과 환자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스위칭이어야 한다는 논리로 이를 거부했다고 김 사장은 밝혔다. 그는 "제품력에 대한 불필요한 자신감으로 함부로 그런 결정을 내리면 악덕기업의 이미지가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했다. 한국적인 감성코드에 익숙치 못하다 한국적인 외자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지론도 폈다. 종합병원에서의 성공에 고무된 사노피 본사가 의원급까지 아프로벨 영업을 확산하라는 지시를 했지만 종병과 의원 담당직원간 상대적 박탈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반대했다고 김 사장은 밝혔다. 결국 의원영업을 아웃소싱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는데 이는 다국적사들이 "감성적인 코드에 익숙치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내가 주인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 외국인 지사장은 "당신이 주인도 아닌데 주인이라고 가정을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우리의 정서상 약간의 주인의식도 없는 회사생활이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라고 반문했다. 이와함께 "최단기간 연매출 1000억 돌파" 기록을 세운 사노피도 "절반의 성공"이라고 김사장은 평가했다. 그는 "한국시장에 친화력을 가지고 한국식의 인간관계의 토대 위에, 궁극적으로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단언했다. 특히 사노피가 한독을 인수하는 형식이었지만 한독아벤티스가 주축을 이룬 2004년 합병과정은 기업이라는 생명체에 "난데없는 어지럼증과 피로감을 유발했다"고 당시 기억을 털어놨다. 국내제약 열등감은 버려야 할 고정관념 김 사장은 "외국 제약기업은 1970년대 국내 상륙시점부터 치밀한 마스터플랜 하에 지분과 인적구성 측면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해왔다"며 "한국인 경영자를 고용해 성장의 기반이 마련되면 본사인력이 조직을 장악하게 된다"고 기록했다. 또 30년간의 다국적사 생활이 "이 거대한 시나리오에 출연해 감독의 의도에 따라 훌륭하게 배역을 소화해 낸 하나의 배우에 지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에 가슴 한쪽이 무거워지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김 사장은 "제약산업이 다국적기업 간 격전장으로 변해간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그 밑바탕에는 국내기업은 다국적 기업의 경쟁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일종의 고정관념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외국기업에서 30년을 근무해 온 내 시각에 의하자면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2006-02-14 06:24:10박찬하 -
대장암약 '아바스틴' 임상지원자 모집 중단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슈는 아바스틴(Avastin)에 대한 신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한 3상 임상인 AVANT 연구 임상지원자 모집을 중단하기로 했다. 로슈의 이번 조처는 결장암 수술 후 다른 약물과 아바스틴을 병용해 유효성을 평가하던 중 젤록스(Xelox)와 아바스틴을 병용한 환자군에서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 로슈는 3군 중 1군에서 안전성 우려가 나타남에 따라 임상지원자 모집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으며 안전성 문제에 대해 충분히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바스틴의 성분은 베바시주맵(bevacizumab). 로슈의 핵심 품목 중 하나로 대장암 1차 선택약으로 FDA 승인되어 있다.2006-02-14 01:17:15윤의경
-
"국민 건강권-문화향유권 절대 양보 못해"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계의 '1인 시위'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시민단체가 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가 상품이 아닌 것처럼 문화도 상품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보건의료연합은 이어 "세계를 획일화하고 모든 것을 상품화하려는 미국과 다국적 자본에 맞서 스크린쿼터 축소 저지투쟁에 나선 영화인들과 함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저지 투쟁에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보건의료연합의 이번 성명은 스크린쿼터 축소가 한·미 FTA협상의 전초전이라고 판단, △문화향유의 권리 △치료받을 권리 △교육받을 권리 등 기본권과 생존권에 관련된 모든 것을 내주는 것을 저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보건의료연합은 특히 스크린쿼터 축소 조치가 한·미 FTA 협상에 임하는 정부의 안이한 태도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보건의료연합은 "정부가 스크린쿼터 축소뿐만 아니라 의료와 교육을 영리법인화해 국민의 기본적인 건강권과 교육권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다"면서 " '알아서 기는' 모습은 주권국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 보건의료연합은 이어 "문화와 사회복지 등 공공성이 담보돼야 할 사회서비스를 상품으로 거래하는 것이 FTA의 본질이라면, 한·미 FTA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크린쿼터는 기본적으로 외국영화의 지나친 시장잠식을 방지하는 한편 자국영화의 시장확보가 용이하도록 해줌으로써 자국영화의 보호와 육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1967년부터 시행돼왔다.2006-02-13 23:10:33신화준
-
항응고제 '크렉산주' 일부 제품 회수조치항응고제로 사용되고 있는 '크렉산주'(성분 에녹사파린) 일부 제품에 대해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한국사노피아벤티스는 제조번호 2,712번(20mg), 4,797번(40mg)의 '크렉산주'를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사노피아벤티스측은 "과량의 유효 성분 함유 가능성이 있는 일부 제품에 대한 예방적 조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회사측은 "지난 2005년 4월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지역 규정에 따라 행해진 주사기 충진 과정의 변경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사노피아벤티스 본사는 과량 유효성분 함유 가능성이 예상된 30개 제조번호에 대해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한국 등 총 58개국에서 이같은 자발적 회수조치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현재 20mg, 40mg, 60mg 제형의 크렉산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제조번호 가운데 2,712 번(20mg)과 4,797번(40mg)만이 수입돼 회수대상품으로 지정됐다. 회사측은 "2개 번호의 크렉산 주사제를 확인하는 즉시 주사제를 사용하지 말고 약제를 처방한 의사나 약사에 알리고, 새로운 주사제로 교환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사측은 이어 "이번 제품 회수는 크렉산주의 유효 성분 자체의 안전성과는 관계가 없다"면서 "다만 과량의 유효성분 함유 가능성이 있는 일부 제품을 자사 기준 공정관리 제고정책의 일환으로 예방적 차원에서 회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현재 도매상에서 해당 제조번호를 가진 제품의 출하를 금지시켰으며, 병원의 약제과 및 의사들에게 제품 회수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자사의 자발적 회수 계획의 경위를 파악해 해당 제품의 수입 및 유통수량 조사, 수입제품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적합여부 조사, 제품의 직접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렉산주'는 외과수술후 발생하는 정맥혈전 색전 질환 예방 및 혈액투석시 발생하는 혈액응고 방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품 회수 문의 : 도매유통팀 (02-527-5528) 제품 주문 관련 : SCM 팀 (02-527-5282) 일반문의사항: 콜센터 (02-527-5500) 및 품질경영팀 (02-527-5531)2006-02-13 20:50:45송대웅
-
현대약품, 매출 소폭감소...이익률은 증가11월 결산법인인 현대약품의 42기(2004.12∼2005.11) 총 매출액은 1011억5896만여원으로 전기(1068억2122만여원)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88억8256만여원으로 30.45%, 순이익은 61억6944만여원으로 17.34%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8.78%며 순이익률은 6.10%로 전기대비 소폭 늘어났다. 또 주당 순이익도 2498원으로 380원 상승했다.2006-02-13 20:33:56박찬하
-
대원, 순이익 2배 증가...130원 현금배당대원제약이 두배 가까운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13일 결산실적 공시에 따르면 대원은 지난해 47억여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171.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매출은 472억여원으로 17.7%, 영업이익은 70억여원으로 97.3%, 경상이익은 62억여원으로 137.4% 각각 증가했다. 대원측은 "전략품목과 신제품 판매증가로 이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원은 시가대비 1.7%인 주당 130원을 4월 14일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주주총회는 3월 17일 오전 10시 경기화성 소재 공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06-02-13 20:16:00박찬하
-
녹십자, 현금배당 500원...배당률 0.9%녹십자가 시가대비 0.9% 수준인 5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 지급일은 3월 31일이며 3월 17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해 3364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199.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녹십자PBM과의 합병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증대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 또 영업이익은 320억여원, 경상이익은 423억여원, 순이익은 291억여원으로 이익폭도 크게 개선됐다.2006-02-13 20:04:47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7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10"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