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설사예방백신 '로타텍' FDA 승인영유아 설사의 주요 원인인 로타바이러스(rotavirus) 위장관염에 대한 경구용 백신인 머크의 로타텍(Rotateq)이 미국 FDA 승인됐다. 혼합이나 재제형화가 필요없는 로타텍은 생후 6주에서 32주 사이에 3회에 걸쳐 사용하며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에 시행하는 건강검진 및 기본 예방접종시에 같이 사용될 수 있다. 면역관행자문위원회는 로타텍이 현재 권고되는 소아예방접종계획에 추가되야할지 이번 달에 심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백신개발에 참여한 필라델피아 소아병원의 폴 오핏 박사는 "사실상 모든 소아가 로타바이러스를 경험하는데 일부 소아에서는 경미한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중증이 되는 경우 탈수까지 일어나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로타텍은 생(生) 로타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백신에 함유된 성분에 앨러지가 있는 소아에게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로타텍 사용 6주 이내에 발생한 중증 부작용 발생률은 위약과 유사했으며 이런 부작용으로는 세기관지염, 위장관염, 폐렴 등이 보고됐다.2006-02-08 00:53:42윤의경
-
아주의대 김현주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에아주대 의대 김현주 교수(의학유전학과)와 유희석 교수(산부인과학교실)가 최근 열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3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인증됐다. 김현주 교수는 20년 이상 미국에서 의학유전학 전문의로 활동했고 지난 94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외래 '임상 유전학 특수클리닉'을 개설했다. 또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와 환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회원에 선출됐다. 유희석 교수는 부인종양 분야의 연구 업적과 미국부인암학회지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20년 이상의 학술연구경험과 관련분야에서 학술적 업적이 뛰어난 의학자를 정회원으로 선출하고 있다.2006-02-07 21:47:44강신국
-
인천시약, 사랑의 쌀 성금 500만원 전달키로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인천시청에 '사랑의 쌀' 성금 500만원을 전달한다. 김사연 회장은 7일 시청 보건복지여성국을 방문 시약 정기총회 행사장에서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사연 회장은 이날 마약퇴치사업에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희 인천시 보건복지여성국장과 곽광희 보건정책과장이 함께했다.2006-02-07 21:37:27강신국 -
비타민하우스P&D, ㈜주신알앤디 합병비타민하우스P&D가 ㈜주신알앤디와 합병, 비타민하우스R&BT㈜로 새롭게 출범한다. 비타민하우스 자회사인 비타민하우스P&D는 6일 주신알앤디와 합병, 건강기능식품 소재 및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 합병으로 출범한 비타민하우스R&BT㈜는 신소재 개발에 의한 개별인정형 원료·제품 등의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기능성식품 시장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제품개발로 시장을 리드하는 한편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에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신알앤디는 지난 1997년 설립해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 및 세계 최초로 목이버섯을 활용해 배변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개별인정형 제품을 개발하는 등 건기식 및 바이오분야 소재 개발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2006-02-07 21:25:55강신국
-
온누리 박영순 회장 "공부하는 약사 되자"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회장이 뉴 프론티어 정신으로 약국을 운영하자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지난 5일 열린 온누리약국체인 2월 정기세미나에서 "공부하는 약사가 돼야 한다"며 "공부만이 어려운 약업계를 이겨 낼 수 있는 뉴 프론티어 정신의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실버시대를 맞아 약사는 노인에게 좋은 벗이 될 수 있다"면서 "몸과 마음이 아픈 노인들에게 상담을 하고 복약지도를 해주다보면 어느새 노인들은 우리약국의 단골이 돼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박종화 대표는 '혈액순환제 약국 마케팅'에 대해 소개했고 충남대 박재기 교수는 약국에 접목 가능한 '그린 마케팅'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에는 체인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약사들의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여줬다. 한편 온누리약국체인은 내달 5일 세번째 정기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06-02-07 21:12:36강신국 -
동성제약, OTC 영업부 대상 해외연수지난달 중순 병원부 해외연수를 실시한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이 이번달 2일에는 OTC 영업부를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OTC 활성화 일환으로 매출 목표 100% 이상을 달성한 사원과 우수사원 25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2-07 21:06:08박찬하
-
한올, 박트로반 연고 직거래 약국에만 공급한올제약이 이번달 20일부터 박트로반 연고 10g/1Tube를 직거래 약국에만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Mupirocin 원료부족 현상 때문에 제품 공급에 차질이 계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 회사측은 원료수급이 원활해지면 다시 정상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문의 고객지원센타 1644-5515.2006-02-07 20:59:49박찬하
-
아리셉트, 혈관성치매 치료 적응증 추가한국에자이는 ' 아리셉트(성분명: 도네페질)'의 적응증에 혈관성치매가 추가됐다고 7일 밝혔다. 이달초부터 적용된 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아리셉트는 알쯔하이머형태의 경등도, 중등도 치매증상의 치료 및 혈관성 치매(뇌혈관질환을 동반한치매)증상의 개선에 모두 사용가능하다. 회사측은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서 혈관성 치매환자에서도 인지기능형성에 유효함을 입증했다. 에자이 관계자는 "아리셉트는 알쯔하이머형 치매와 혈관성 치매 2가지에 대해 적응증을 가진 유일한 AChE Inhibitor로 동성분의 다른 약물과는 특이 할만한 차별성을 가지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치매치료의 사각지대에 소외되어 있었던 뇌졸중 이후의 인지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도 치료의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2006-02-07 19:01:57송대웅
-
시알리스, 강남·서초 발기부전시장 석권시알리스가 강남권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대표 랍스미스)는 최근발표된 작년 11월 시장 점유율 자료분석결과 시알리스가 서울 강남, 서초 및 일산 등 주요 지역 및 주요 종합병원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최근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34.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릴리측에 따르면 지난 12월 포르투갈을 포함, 프랑스, 남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세계 8개국에서 시알리스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1위로 올라서며 급격한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는 등 해외성장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릴리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이번 국내 영업 현황 자료는 최근 전세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판도가 시알리스로 움직이고 있음을 국내에서도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2005년 상승세를 이어받아 시알리스가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1위로 등극하기 위해, 올 한 해 시알리스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2-07 18:51:02송대웅
-
"복지부장관직 그만두라면 그만둘 수밖에"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들 다수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면 장관직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유 내정자는 7일 오후 계속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야당 및 언론 등과의 불편한 관계를 거론하며 장관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추궁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정 의원은 “유 내정자는 언론에 대해 조롱하는 태도와 야당 대표를 향해 단세포라고 하는 인식 등을 보면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유 내정자는 “자질부족에 대한 부분은 정 의원께서 판단해달라”고 답변한 뒤 “현재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인사의 적정성 여부를 국회에서 시험받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 의원이 “그 시험단계에서 아니라고 하면 장관직을 그만둘 것이냐”고 되물었고, 유 내정자는 “복지위원 다수가 아니라고 하면 할 수 없는 일 아니냐”며 다소 불편한 표정으로 답변했다.2006-02-07 16:16:03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7"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