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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회장들 "약사공론 특별회비 못낸다"약사공론 특별회비 인상과 관련, 서울분회장들이 "회원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며 전면거부를 선언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시약사회 24개 분회장 일동은 27일 성명을 내고 "대한약사회 긴급이사회에서 의결한 약사공론 경영정상화기금 납부를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약국들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을 외면한 채 약사공론정상화기금 5만원을 일시에 납부토록 결정한 것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분회장들은 ▲재무재표 공개 및 경영정상화 방안 제시 ▲감사책임자 파면 및 손해배상 청구 ▲기금징수 중단과 약사공론 폐간 등 특단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분회장들은 또한 "약사공론 관리 책임자들의 무능과 무사 안일한 경영으로 인한 부실을 회원들에게 전가하는 것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12-27 17:56: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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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내년도 소요약 도매 15곳에 낙찰경찰병원이 실시한 60억 규모의 내년도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광림약품이 5개 그룹군과 15개 품목을 낙찰시켰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Sevoflurane 120mg' 등 925품목을 대상으로 품목별 단가(48품목) 및 그룹별 단가총액 방식으로 진행됐다. 품목별 단가입찰에서는 광림약품이 가장 많은 15품목을 낙찰시켰으며, 아세아약품 6품목, 동부팜넷 5품목, 열린약품·우정팜넷 각 3품목, 신화팜 2품목, 신영약업·태영약품·성지약품·남신약품·태현메디칼·프랜드팜·유나이티드인터팜·에이치케이메디팜 각 1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유찰품목은 7종. 그룹별 단가총액 입찰에서도 광림약품이 1~5그룹을 낙찰시켜 두각을 나타냈다. 아세아약품 7·9그룹 등 두개 그룹을, 성도약품과 신영약품은 각각 6그룹과 8그룹을 하나씩 낙찰시켰다. 반면 10그룹은 유찰됐다. 업계 관계자는 “품목별 입찰은 대체로 예가수준에서, 그룹은 최대 30% 떨어진 선에서 낙찰됐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일부 품목과 그룹에서 낙찰률이 눈에 띠게 낮은 곳이 드러나 일부 경합품목과 그룹에서 치열한 저가낙찰 경쟁이 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2005-12-27 17:46: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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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정부물품관리 우수기관 선정 수상식품의약품안전청은 조달청에서 실시한 ‘05년도 기관별 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 "적극적이며 효율적인 물품관리로 예산 및 인력 절감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물품담당공무원 허문표(6급, 48세)씨는 기관별 분산구매방식에 따른 장비도입의 비능률성과 수의계약에 의한 예산낭비를 구매업무의 집중화& 8228;전문화로 전체 조달발주(‘97년부터)함으로써 예산 및 인력(9명→2명) 시간 등 절감을 가져왔다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배경에 대해 식약청은 "시험& 8228;연구장비 현대화 중기재정계획을 수립, 추진해 시험& 8228;연구장비를 현대화해 국가검정 업무의 신뢰성 제고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1년부터 도입 예정 장비에 대해 식약청 홈페이지에 장비명, 필요규격, 수량 등에 대해 사전공개를 실시하고 2003년도부터 장비관리실무위원회(15명)를 신설해 업무기능 유형별로 장비의 표준화를 실시했다. 또한 매년 매각으로 처리했던 불용장비에 대해 사립학교 및 비영리단체에 무상으로 양여, 장비가 재활용 가능하도록 했다.2005-12-27 17:14: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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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등 140여곳 민간의보협의체 가맹민간의료보험 제도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민간의료보험협의체(KPPO)가 구성,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민간의보 관련 병원과 보험사간 가교역할 등을 담당할 협의체 구성을 승인하고 전국 1,200여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가입 협조를 요망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 한양대병원, 영남대병원, 한림대의료원 등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을 포함해 전국 140여 병원에서 가입의사를 밝힌 상태. 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건국대병원 등 상당수 병원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병원협회는 가입신청시한인 12월 31일까지 200~300개 이상의 병원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PPO(민간의료보험협의체)는 민간의료보험의 업무처리 절차를 효율화하고 이 과정에서 병원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에서 설립했다. KPPO 가입대상은 전국 병원이며 12월 31일까지 대한병원협회에서 신청서를 Fax나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문의: 02-705-9235, 372005-12-27 17:02: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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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거점도매상 재평가 종결...4곳 탈락대웅제약으로부터 지역 판매권을 부여받았던 종합도매 4곳이 거점에서 탈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측은 지난 9~11일 3개월간 거점도매 29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4곳을 탈락시키기로 하고 이날 오전 평가결과를 서면 통보했다. 서면통보 내용은 아직 각 거점도매에 도착하지 않았으나, 전날 담당 영업사원에 의해 도매 키맨에게 먼저 구두 통보됐다. 이번 평가에서 탈락된 업체는 서울 B, S약품, 지방 K, D약품 등 4곳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규 선정된 업체는 없는 것으로 전해져 이렇게 될 경우 대웅의 지역 거점도매는 29곳에서 25곳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대웅 측은 “거점 선정과정에서 밝혔듯이 투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웅 관계자는 “탈락된 업체가 원할 경우 재평가 할 수도 있다”면서 “다음 평가 시기는 반기로 할지, 연간으로 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거래를 유지하게 된 다른 거점도매업체들은 일단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평가가 계속될 경우 거래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장담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사실상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도매업체 키맨들의 경우 불안의 정도가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거점에서 탈락되면 대웅에 대한 불만이 생기겠지만 다른 한편으로 문책이 본인에게 올 수 밖에 없다는 우려 때문. 도매업계 한 임원은 “영업사원들을 일방적으로 채근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출이 떨어져 탈락될 상황이 벌어지면 문책을 피할 수 없게돼 그야말로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됐다”고 토로했다.2005-12-27 17:00: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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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화장품 반품시비...비쉬 "사과하겠다"약국의 재고화장품 반품을 받아주지 않아 약국가의 불만을 야기했던 비쉬화장품이 "재고화장품 반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 이세진 약국이사는 27일 화장품제조회사 비쉬 영업본부장과 만나 최근 일부약국에서 문제가 된 재고화장품 반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비쉬측은 "약국의 재고화장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며 "문제가 된 해당 약국에도 유감을 표하겠다"는 의사를 약사회에 전달했다. 재고화장품 반품 시비는 최근 대전의 한 약국이 정리반품을 요구하자 비쉬측이 "잔고가 제로인 상태에서 원칙적으로 전량반품은 불가하다"고 밝히면서 약국가의 반발을 불러왔다. 비쉬측이 약속한 사항은 모두 4가지. ▲거래종료시 재고로 인한 약국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것 ▲재고발생으로 인한 클레임 발생 소지를 줄이는 영업전략을 시행할 것 ▲해당 약국을 방문, 유감을 표할 것 ▲대약국 서비스 향상과 영업사원 철저 관리 등이다. 비쉬측은 "비쉬제품 중 판매가 부진한 제품을 선별 정리해 약국의 판매증진을 도모하겠다"며 "이번에 문제가 된 해당약국을 영업본부장이 직접 방문해 유감을 표시하고 반품정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05-12-27 16:29: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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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의원, 비만억제 조성물 특허취득생생한의원이 산학협력을 통해 한방제제로 비만억제 조성물 특허를 획득, 상품화에 나선다. 27일 생생바이오텍에 따르면 생생한의원 사은경 원장과 동국대 김청호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에너지 항상성을 유지하고 지방산화를 통한 체중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만억제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 서은경 원장은 "체중감소 시 가장 주의할 점은 단백질과 수분 유실로 이는 요요현상으로 연결된다"면서 "비만치료는 지방의 산화에 의하여 체중이 감소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단순한 체중변화에 주목하지 않고 체성분의 변화와 에너지 항상성을 고려하는 다이어트 제제의 개발이 요구돼 연구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만억제 조성물은 생생바이오텍을 통해 상품화될 예정이다. 한편 생생바이오텍은 생생한의원 서은경 원장이 개발한 다이어트 제제인 '백비탕'을 유통하는 업체 한방 다이어트 제품 전문업체다.2005-12-27 16:23: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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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병원 간호사, 저금통 털어 불우이웃에좋은강안병원 간호사들이 MBC 프로그램 느낌표 ‘사랑의 저금통’ 코너에 참여 연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병원 간호사들은 총 120개의 저금통을 병원 외래 및 병동에 나눠 설치하고 각 병동 별로 회수한 116개의 저금통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간호사는 “세계 곳곳에서 고통 받는 난민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이 사회에 뿌리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아진 동전은 국내 불우이웃과 파키스탄 난민들을 위해 사용된다.2005-12-27 16:03:19강신국 -
춘천바이오진흥원, 2006 바이오 캠프 마련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캠프를 마련한다. 춘천진흥원은 내달 19일부터 4회에 걸쳐 미생물 배양, DNA분자 구조에 대해 1:1 맞춤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생명공학에 대한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바이오캠프 2006년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홈페이지(www.bic.or.kr)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내년 1월 19일, 2월 2일·9일·16일 4회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2005-12-27 15:5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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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품목허가 분리, 벤처기업 우선 적용"제조업과 품목허가를 분리하는 약사법 개정안의 발의시점이 당초 이달말에서 내년 1월로 넘어갈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27일 "제약업계의 반발이 생각보다 심하다"면서 "제약업계와의 의견조율을 거쳐 1월 중순경 발의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 의원측은 제조시설을 갖추지 않은 소규모 제약사의 난립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령 등 하위규정에서 제어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제약업계가 제조업과 품목허가 분리 원칙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것이 아닌 만큼 그 실시시기와 대상 등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미다. 문 의원측 관계자는 27일 "제약사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령 등 하위규정에서 단계적으로 보완하겠다"면서 "특히 실시대상은 신약과 벤처기업에 우선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의원측은 인천 송도에 설치된 GMP시설이 지역구 관리차원에서 법안을 발의한 것이 아니냐는 제약사의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인했다. 또다른 문 의원실 관계자는 2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산자부가 GMP시설을 개념없이 진행한 것"이라며 "지역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이 법안 발의시점을 내년 1월 중순경으로 늦춘 만큼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되기는 물리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결국 내년 6월부터 제조업과 품목허가를 분리하기 위해 제도개선작업을 준비중인 복지부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005-12-27 12:31: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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