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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릴레이 이웃사랑 바자회 열어녹십자가 이웃사랑 온정을 이어가는 릴레이 바자회를 열어,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 소비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사'2005 온정의 바자회'를 잇달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11월 29일 녹십자 음성공장을 시작으로 1일 녹십자 신갈공장, 2일 녹십자 본사 목암빌딩에 이르는 바자회를 열어 불우이웃 성금 2,400여만원을 모았다. 이번 바자회는 본사를 비롯 관계사, 연구소, 신갈공장 등 전체 임직원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녹십자는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특히 임직원이 기탁한 가전제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약 1,200여점의 물품이 선보였다. 특히 이날 기증한 물품들은 행사시작 30여분 만에 모두 판매되는 진풍경이 연출, 추운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의 열기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녹십자 관계자는 “임직원의 근검절약을 생활화하고 불우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온정의 바자회 의미를 설명했다. 녹십자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 외에 임직원이 기탁한 성금과 한해 동안 폐지 판매대금으로 조성된 연말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지역 양로원과 보육원, 외국인 근로자 단체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해에도 온정의 바자회 수익금 1,800여만원을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 및 소망노인의 집 등 외국인 근로단체와 무의탁 노인시설 및 보육원 등에 지원했다. 녹십자는 지난 1992년부터 14회째 온정의 바자회를 실시해오고 있다.2005-12-06 23:12:10김태형 -
한미약품 자회사 한미IT 벤처기업 인증한미약품의 자매회사 한미IT(www.hanmiit.co.kr 대표이사 남궁광)가 벤처인증을 받았다. 한미IT는 “올 4월 한미약품에서 분사이후 벤처 인증을 준비, 7개월만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벤처기업으로 인증되면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각종 세제와 금융, 공간임대 등을 지원 받는다. 한미IT는 모바일 미들웨어 부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IT는 세션관리와 Business Engine 등 모바일 미들웨어 2개 부분에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한미IT는 현재 모바일 미들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근화제약, 극동도시가스 등의 모바일 SFA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진행하고 있다. 한미IT 남궁광 대표이사는 "모바일 미들웨어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다시한번 검증 받은 계기가 됐다“면서 ”유비쿼터스 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12-06 22:54: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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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의학상에 동대병원 이애영 교수 수상서울의대 동창회가 매년 연구업적이 큰 의사에게 주는 함춘의학상 수상자로 동국대일산병원 피부과 이애영 교수가 선정됐다. 동국대일산병원은 "서울의대 동창회는 최근 시상위원회를 열고 이애영 교수를 함춘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애영 교수는 ‘백반증 병변부 각질형성 세포의 사멸 증가 및 이로 인한 유래 인자 결핍과 관련된 멜라닌 세포 사멸’이라는 논문으로 시상하게 됐다. 이 논문은 멜라닌 세포 외에도 각질형성 세포의 이상이 백반증 발생에 관여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또 멜라닌 세포의 생존과 성장 인자를 확인함으로써 향후 백반증 치료의 가능성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동국대병원측은 밝혔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에서만 나타나는 백반증은 10~20대에 주로 발병하며, 난치성이라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지면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시상식은 6일 오후 4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05년 함춘 송년의 밤’과 함께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연구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 함춘의학상은 서울의대 출신 의료인의 학술연구를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서울의대 동창회(회장 하권익)는 서울대 교육연구재단과 동창회 학술연구재단의 후원을 받아 매년 시상하고 있다.2005-12-06 21:42:02김태형 -
"유효 지난 폐의약품, 의료폐기물로 관리"감염성폐기물을 의료폐기물로 용어를 변경하고, 여기에 폐의약품 등을 포함시키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환경노동위)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감염성폐기물 토론회' 자료집에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초안)'을 게재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의상 오류가 있는 '감염성폐기물'을 '의료폐기물'로 정정키로 했다. 의료폐기물의 정의도 기존과는 달리 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시험·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가운데 보건·환경보호상 특별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폐기물로 규정했다. 폐기물의 범위에는 감염성 환자 및 동물로부터 배출돼 인체에 위해를 미칠 수 있는 폐기물과 적출물, 실험동물의 사체, 폐의약품 등으로 못박았다. 여기에 감염성 여부의 판단기준 및 기타 의료폐기물의 분류는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했다. 배 의원은 "감염성폐기물이라는 명칭이 위해성 의료폐기물을 포괄하고 있지도 못한데도 이를 대체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면서 "정의상 오류가 있는 만큼 용어를 변경하고, 감염우려가 있는 폐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합리화를 꾀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특히 "의약품 잔류물의 경우 하수처리공정을 거치더라도 분해가 되지 않아 인체와 생태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면서 "그러나 현행법에는 폐의약품이 별도 관리되고 있지 않아 이를 관리가 필요한 폐기물로 규정,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 의원측은 이 법안에 대해 일부 단체의 반발을 우려,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상반기중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05-12-06 21:27: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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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종범 "고혈압 날려버리세요""고혈압, 날려버리겠다" 인기 프로야구선수 이종범이 고혈압퇴치를 위해 방망이를 들었다. 올해 고혈압 학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종범 선수는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김재형 가톨릭의대 교수)주최로 지난 2일부터 광주에서 양일간 개최된 '정상 혈압 유지하면, 내 몸 싱글, 가족 벙글’이라는 캠페인에 참가해 고혈압 홍보에 힘을 쏟았다. 이종범 선수는 위촉패를 받고 대한고혈압학회에서 제정한 ‘고혈압 예방 7가지 생활수칙’을 행사에 참석한 광주 시민들과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 400여 명의 광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시민강좌, 무료 검진과 진료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2시간 가량 진행된 시민강좌에 광주 시민들이 긴 시간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열띤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 혈압 및 혈액검사를 통해 결과를 바로 확인한 후 전문의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박근호(34 세/ 광주, 풍암동)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목표 혈압 수치를 140 / 90 mm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과 내 혈압수치를 알게 됐고, 고혈압이 얼마나 위험하고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한고혈압학회 김재형 이사장은 “지난해 부산과 올해 광주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에 힘입어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고혈압 캠페인을 진행, 지방에서도 고혈압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05-12-06 17:58:38송대웅 -
산부인과 '0.6대1' 미달...성형외과 1.7대1산부인과가 사상 최악의 전공의 지원 미달사태를 빚은 반면, 성형외과 등 인기과로의 편중은 갈수록 심화돼 대조적 양상을 보였다. 병원신임평가센터는 6일 2006년도 전기 각 과별 전공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하고 총 3,444명 모집에 4,089명이 지원해 1.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산부인과는 3년 연속 지원율이 감소한 반면 성형외과는 78명 모집에 140명이 지원해 1.7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정형외과(1.65대1), 피부과 (1.65대1), 안과(1.57대1), 내과 (1.57대1), 이비인후과(1.51대1), 정신과(1.48대1), 신경과(1.47대1), 재활의학과(1.35대1), 가정의학과(1.29대1), 진단방사선과(1.25대1), 비뇨기과(1.2대1), 신경외과(1.13대1), 마취통증의학과(1대1)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결핵과 예방의학과 등 12개 과목은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산부인과도 207명 모집에 124명이 지원, 0.6대1을 기록하며 2004년(0.94대1), 2005년(0.85대1)에 이어 3년 연속 하락세다. 한양·아주·전북대·백병원 등은 산부인과 지원자가 아예 없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집계결과 소아과는 216명 모집에 196명이 지원 0.9대1로 2005년 수준을 유지했다. 또 응급의학과(0.78대1), 방사선 종양학과(0.74대1), 병리과(0.65대1), 진단검사의학과(0.58대1)도 정원에 미달했다. 흉부외과(0.5대1), 예방의학과(0.42대1), 결핵과(0.25대1)도 정원을 충족하지 못했다.2005-12-06 17:58: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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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키렌, 심혈관 장기보호효과 입증노바티스가 개발중인 최초의 경구용 레닌억제 항고혈압제 ‘알리스키렌’이 심혈관 장기 보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최근 알리스키렌의 글로벌 임상연구총괄책임자(PI)로 선정된 서울대병원 오병희 교수를 비롯한 순환기 전문의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알리스키렌’의 3상 임상결과및 노바티스의 향후 심혈관계 및 대사성 질환(CVM) 분야의 비젼과 미래를 발표했다. 3상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리스키렌’은 이른 아침 시간대 특히 높은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낮춰 줄 수 있는 24시간 지속의 혈압강하 효과와 레닌작용 억제를 통한 심혈관 장기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스키렌을 투여한 환자들은 지속적인 야간 혈압 강하 효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p2005-12-06 17:45:1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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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뇌성마비환자 500명 보톡스 무료시술형편이 어려운 소아뇌성마비환자 500여명이 보톡스 무료시술을 받는다. 한국엘러간(대표 강태영)과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아 뇌성마비 환자들을 위한 보톡스 무료 시술 캠페인 '2005 아름다운 발자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전국 26 개 병원에서 진행되며 한국엘러간과 대웅제약은 총 500명의 소아뇌성마비 환자들의 보톡스 무료 시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엘러간은 지난 99년부터 연세대학교 재활병원을 통해 어린이들의 보톡스 시술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로 7년 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9월 1일, 재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소아뇌성마비 환자들의 보톡스 시술이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게 됨에 따라, 무료 시술 환자 규모를 지난 해 300명에서 500명으로 더욱 확대했다. 이번 ‘아름다운 발자국’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울대학교병원 방문석 교수는 “이번 무료 시술을 통해, 걸을 수 있게 된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부모들에게는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국엘러간 강태영 사장은 “올해 지원할 수 있는 환자의 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무료 시술의 혜택을 받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소아 뇌성마비뿐만 아니라 보톡스로 치료 가능한 다른 치료 분야에서도 점차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문의 :2016-7672)2005-12-06 17:24: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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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마약류-회원연수교육 병행 실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회관 소회의실에서 2005년도 회원연수교육과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 김정수 약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강의 첫 시간에서 구본호 회장은 약사회의 현안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백윤자 계장이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소매업자,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고 참석회원들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또 '순환기계: 고지혈증 hyperlipidemia'에 대하여 대한약사회 교육위원이며 본회 부회장인 정광원 약학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그 동안 실시한 교육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거나 금년도 회원신상신고를 필하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2005-12-06 17:20: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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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 주민건강 위해 관내보건소와 협력중앙대학교병원이 주민건강을 위해 관내 보건소와 적극 협력에 나섰다. 중앙대학교병원은 동작구보건소와 공동으로 8일 오후 2시에 가 동작구보건소 소강당에서 '헬리코박터와 위염, 위궤양, 위암'에 관한 건강강좌(소화기내과 장세경 교수 강연)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대학교병원은 11월 7, 14, 21일에도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고혈압-당뇨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혈압-당뇨교실에는 중앙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치정 교수, 유혜숙 영양과장, 당뇨센터 유은경 간호사가 각각 고혈압 교육과 식이요법, 운동 요법 등에 관하여 강의했다. 또한 동작구 보건소와 함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당뇨 및 혈압 측정, 혈관 나이 측정을 실시했다.2005-12-06 16:57:2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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