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K, 자사관련 도메인 2개 무상양수 받아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는 'FOODPEACE' 회장이며 영남 이공대학 비즈니스계열 교수인 강진수씨로부터 자사관련 도메인 'GLAXOSB.COM' 과 'GLAXO-SB.COM' 을 무상으로 양수 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도메인을 선점하고 있던 강교수는 “여러 통로로부터 매입 요청이 들어왔지만 이를 거절하고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었다”며 “기아로 죽어가는 생명을 구하자는 FOODPEACE의 정신이 GSK의 기업이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본 도메인을 무상으로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GSK측은 “두 도메인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이들을 업무에 활용하지는 않더라도 회사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양수에 의의를 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FOODPEACE는 199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세계적으로 기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기아로부터 벗어날 권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2005-11-28 18:53:24송대웅
-
강신호회장 "서울대병원 최고 되도록 후원"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신호(동아제약 회장) 후원회장은 지난 25일 개최된 '후원에 대한 감사의 밤' 행사를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이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되는 그날까지 이 열기가 식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성원하자"고 격려했다. 코엑스아트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후원회 임원과 후원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후원하신 분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서울대학교병원이 국가 의료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 날 것” 을 다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금년 1월 창립이후 현재까지 약 30억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바 있다.2005-11-28 18:40:38송대웅 -
이후경약사, 삼성서울병원 최고 '약손' 등극삼성서울병원 최고 약손으로 약제부 이후경 약사가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약제부장 손기호)는 지난 22일 3일간 약제부 단합을 위한 ‘제4회 사랑의 약손 주간행사’를 개최하고 중요 이벤트인 '필 카운팅 및 베스트 약손 선발 대회'를 열었다. 신속한 조제, 약품식별과 각종 약품에 대해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골든벨 등을 통해 베스트 약손에는 이후경 약사가, 베스트 필카운터에는 박소라 사원이 선정됐다. 또한 약제부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4개 팀이 지혜와 재치를 겨룬 단체전에서는 필 카운팅 릴레이와 퍼즐퀴즈로 풀어 보는 약물정보, 약품식별 등을 통해 단결된 동료애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단체전에서는 인용원 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4조("함께하"조)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2005-11-28 18:27:04송대웅 -
FDA, '이팩사 XR' 공황장애 적응증 승인한국와이어스는 항우울제 '이팩사 XR'이 최근 FDA로부터 '공황장애(Panic Disorder)'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팩사 XR은 우울증, 우울증의 치료유지 및 재발예방,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외에 공황장애까지 적응증을 넓히게 됐다. 미국에서만 매년 2천4백만 명이 앓고 있는 공황장애는 재발의 위험이 높고 갑작스러운 공황발작, 즉 아무 이유없이 극도의 공포감과 불안감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지며, 떨림, 갑자기 죽을 것만 같은 공포 증세 등 특징적인 13가지의 증상 중 4가지가 10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며, 공황발작의 재발에 대한 걱정이 적어도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UCLA의대 알렉산더 비스트리스키 박사는 “복잡하고 재발이 잘되는 공황장애의 특성을 감안할 때, 환자에게 이팩사 XR과 같이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와이어스의 의학업무 담당 부사장인 조셉 카마도 박사는 “이팩사 XR의 공황장애 적응증 획득은 기분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와이어스의 약속을 한층 더 강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1-28 18:20:07송대웅
-
암치료 효과 '미슬토' 모든것 담은 책 출간암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미슬토(겨우살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왔다. 경구용미슬토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화제를 불러왔던 약사출신의 서울여대 박원봉교수(57·사진왼쪽)는 최근 '암을 이기는 경이의 미슬토(공동저자 유수연·사진오른쪽)'를 출간했다. 222페이지 분량의 책에는 미슬토의 효능과 기전등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며 미슬토 복용기, 다빈도 질의응답 등이 정리되어 있다. 박원봉 교수는 "미슬토는 1920년부터 항암주사제로 사용되어 왔다. 면역을 강화시켜 암환자의 재발방지나 예방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3년전 경구용 미슬토를 개발해 주3회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고 밝혔다. 이어 "100여명의 환자가 경구용 미슬토를 복용한 수기를 보내왔으나 지면상 다 게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백남선 전 원자력병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박 교수는 15년이상 미슬토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며 "암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는 미슬토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책 출판이 반갑다"고 밝혔다. 또한 "본 책은 암의 기초에 대해서도 쉽게 기술돼 있고, 특히 미슬토의 기초부터 임상분야까지 잘 기술되어 있어, 일반인외에도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교수는 27일 개최된 '대한임상암예방학회 심포지엄'에서 '암환자를 위한 미슬토요법'을 주제로 의사대상의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박교수는 미국, EU, 중국, 일본,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에 경구용미슬토의 특허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문의 : 973-0767)2005-11-28 17:20:59송대웅 -
LG상사, 옴론社 가정용 의료기기 6종 출시전세계 혈압계 분야에서는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일본 옴론社 가정용 의료기기가 국내에 본격 시판된다. LG 상사(대표 금병주)는 28일 ‘LG상사-옴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가정용 혈압계 등 6개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된 제품은 가정용 혈압계,휴대용 심전도계 등 심혈관계 질환 측정 제품군 3종과 체지방계,부인용 체온계 등 여성용 건강 관리 제품 3종을 포함한 총 6종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심혈관계 질환 측정 제품은 독일,미국,일본 의학협회 추천 제품이자 부정맥 검출기능을 탑재한 가정용 혈압계(HEM-1000)와 세계 초소형의 휴대용 손목형 혈압계(HEM-650,14만원) 및 휴대용 심전도계(HCG-801) 등이다.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한 여성용 건강관리 제품으로는 체연령 및 골격근까지 측정하는 체지방 측정기(HBF-354IT,30만원), 사무직 여성용 초소형 저주파 자극기(HVF-158,5만원) 및 부인용 체온계(MC-410) 등이 시판된다. LG상사는 고혈압 및 뇌졸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국내 사망원인 1위인 만큼 심혈관계 질환 관리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요구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특히 심혈관계 질환 측정기의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평생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포탈 사이트인 ‘365홈케어’와 제휴를 맺고 가정용 혈압계 모든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시행할 수 있는 ‘365 홈 헬스 체크’ 마케팅을 시행한다. 옴론 혈압계 구매 고객은 집에서 간편하게 혈압 수치를 측정하고 측정된 수치를 ‘365 홈케어’에 등록한 후 이를 기반으로 한 의료상담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해 2개월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LG상사 조병상 상무는 “가정용 의료기기시장은 성인병의 확산과 비만 인구의 증가로 오는 2008년에는 1500억원 이상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옴론의 기술력과 LG상사의 영업력이 만나 시너지를 이뤄낼 수 있도록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LG상사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 이후 할인점, 의료기기 전문점 및 병원, 약국 등을 통해 옴론 가정용 의료기기를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LG상사측은 파마헬스케어社와 제휴해 대형병원 연계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LG상사 관계자는 "약사학술제 등에 참가해 브랜드 홍보를 적극 펼치겠다"며 약국대상 판촉도 적극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제품문의 : 3773-5047)2005-11-28 16:37:18송대웅 -
심평원, 요양기관 정보화 발전방향 모색요양기관의 정보화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심평원 강당에서 열린다. 심평원은 의약계와 공동으로 실시한 '요양기관 정보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바람직한 ‘요양기관 정보화 발전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심평원과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대한의료정보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각 단체 정보통신관련 이사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2005-11-28 15:39:50최은택
-
생물의약품연, 동계워크샵 성황리에 개최생물의약품 연구회의 2005년 동계 워크샵이 지난11월 25일 ~ 26일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생물학적제제 제조방법 , 시행규칙 개정관련,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규정 개정 , 생물학적제제등 허가 및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 관련 강의 등 다양한 주제로 생물의약품팀 이승훈, 박종필, 강석연,김재옥, 류시형 씨등의 강사와 GSK 김경호 상무를 비롯하여 변희병 이사등 60여명의 제약회사 회원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강의후 질의 응답시간에는 현 규정개정등 일부 안건에 대해 업체와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보다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이후 연회에서 생의연 박정태(동신제약) 회장은 "이 모임이 BT산업의 전문가들로 양성시킬 수 있는 모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단순 친목단체가 아닌 연구하는 단체로서 위상에 걸맞는 회원각자의 노력을 당부했다.2005-11-28 13:18:22전미현
-
건보공단, 연말정산용 의료비 내역서 제공올해부터는 의료비 연말정산을 위해 병의원을 방문,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의료비 연말정산을 위해 요양기관을 일일이 방문해 영수증을 발급 받는 불편과 폐업으로 영수증을 발급 받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연말정산용 ‘의료비 부담 내역서’를 요양기관별로 구분해 제공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이 제공하는 ‘의료비 부담내역서’는 의료기관이 환자가 진료 받은 내역을 공단에 청구, 공단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지급(1월~10월에 환자가 병의원에 납부한 금액)한 자료 중 환자가 납부한 본인부담금 내역이다. 그러나 식대, 병실료 차액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의료비와 요양기관의 청구지연 등으로 12월 이후에 지급되는 본인부담금 내역(11월 이후에 환자가 병·의원에 납부한 진료비)은 포함되지 않는다. 근로자는 요양기관별로 공단이 제공하는 의료비 부담내역서와 요양기관이 발행하는 영수증 중 하나만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요양기관이 발행하는 영수증을 사용할 경우 올해 해당 요양기관에 납부한 의료비 납부내역 전체를 발급 받아 제출해야 한다. 공단 관계자는 “다음달 6일부터 공단 홈페이지(http//www.nhic.or.kr)를 통해 ‘의료비 부담내역서’를 직접 조회해 상세내역을 확인하고 출력해 사용할 수 있으며, 공단지사를 방문해도 발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2005-11-28 12:26:59최은택
-
의원, 처방일수 편법으로 줄여 약국 '골탕'동네의원이 환자 요청을 핑계로 처방일수를 편법으로 줄여 처방을 내는 바람에 약국의 조제행위료 수입이 줄어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이 같은 행위가 환자유인에 해당될 수도 있고, 위·변조의 부당청구에도 저촉된다는 지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만성질환 장기처방 관련 질의회신에서 '만성질환 상병으로 내원시 환자의 요청으로 의료기관에서 환자들에게 1일 1알 복용토록 30일간 처방하는 것을 1일 2알 복용토록 15일간 처방해 하루에 1알씩 복용케 하여 처방일수를 줄이는 것은 불법이다'고 해석했다. 즉, 처방일수를 줄이고자 실제 투약일수와 다르게 처방하는 것은 의료법 및 건강보험법령에 위배돼 부당청구에 해당된다는 의미다. 심평원 관계자는 "환자의 연간 요양일수가 365일로 이를 초과하지 않기 위해 편법으로 처방전을 내는 경우가 있다"며 "처방일수에 따른 약국의 조제료 수입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의원의 처방일수 변조에 따라 약국의 조제행위료 수입이 줄어들어 약국이 덩달아 골탕을 먹는 경우도 많다는 지적이다. 서울의 한 개원의는 "처방일수를 줄이면 약국 조제료가 떨어지는 것을 알고 일부 의사들의 경우 이를 이용해 사이가 안 좋은 약국을 골탕 먹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처방일수별 총조제료를 보면, 30일치는 8,920원인 반면 이를 15일치로 줄일 경우 7,000원으로 1,920원의 조제행위료가 줄어든다. 60일치를 30일로 줄이면 이보다 큰 3,120원이 감소한다. 현행 건강보험용양급여비용 청구방법 고시에는 당월요양급여일수에는 해당 상병으로 당월에 요양급여를 받는 실 일수를 기재토록 규정되어 있고, 이를 위반시에는 부당청구로 간주해 면허정지 처분을 받는다.2005-11-28 12:17:26정웅종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3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10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