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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처방 전국 1위는 G피부과 '687장'전국 2만5,00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중 외래 처방전을 가장 많이 발행한 의원은 하루 평균 687장을 발급하는 서울 영등포의 G피부과로 밝혀졌다. 또 하루 평균 300장이상 외래처방전을 발급하는 대형의원은 전국에서 22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2004년 1일 처방전 발행건수 상위 100개 의원’을 데일리팜이 분석한 결과 서울 영등포의 G피부과는 지난해 21만4,499장의 처방전을 건강보험환자에게 발행, 전국 1위에 올랐다. G피부과는 의사 8명이 상근하면서 1일평균 687명의 외래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했다. 담합의혹이 일었던 서울 동작의 E피부과는 562장의 처방전을 발급, 전국 1, 2위 의원의 진료과목이 모두 피부과로 나타났다. 강원의 U소아과와 전남의 C소아과는 1일평균 443장과 422장으로 3, 4위에 올랐으며 제주의 T의원은 389장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389장의 외래처방전을 발급한 대국 C피부과 의원이 6위에 올라 동네의원중 피부과 의원의 환자 쏠림현상이 심하다는 사실을 반증했다. 경기의 G소아과, 전북의 M소아과, 경기의 Y소아과 등이 각각 363장, 363장, 360장으로 10위권안에 랭크됐다. 이외에도 ▲부산의 K내과의원(357장) ▲전북의 G소아과(354장) ▲대구의 H소아과(340장) ▲충북의 C소아과(338장) ▲경남의 K소아과(338장) ▲전북의 U소아과(333장) ▲충남의 H가정의학과(322장) ▲충북의 N소아과(321장) ▲경북의 H소아과·이비인후과(310장) ▲전남의 Y의원(309장) ▲광주의 N이비인후과(308장) 등의 의원들도 모두 하루 처방전 발행건수가 300장을 넘었다. 100대 의원을 진료과별로 보면 소아과가 4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비인후과 20곳 ▲일반과 15곳 ▲내과 10곳 ▲피부과 4곳 등의 순이었다. 특히 충북의 S흉부외과는 지난해 하루평균 298장인 9만3,014장의 처방전을 발행하는 저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곳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서울 12곳 ▲경남 10곳 ▲대구 9곳 ▲충남 8곳 ▲전남 7곳 ▲광주 6곳 ▲충북·인천 각각 5곳 ▲대전·전북 각각 4곳 ▲강원·부산 각각 3곳 등의 순이었다. 심평원의 이번 집계는 올 5월말까지 심사가 끝난 건강보험 심사자료를 이용했으며 1일 평균 원외처방전을 연간 발행건수를 1개월 26일 근무기준으로 나눈 것이다.2005-11-19 08:46:48김태형 -
한약업사 혼합판매, '처방조제' 변경 불가복지부가 한약사의 개칭과 혼합판매를 ‘기성처방조제’로 변경하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거듭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지난달 28일 발의한 법안은 기존 한약사를 전통한약사로, 혼합판매를 기성처방조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복지부는 우선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과 관련 과거 한약업사를 한 단계 높인 것이 현재의 한약사이며, 명칭을 개칭할 경우 직능간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혼합판매를 기성처방조제로 변경하는 것은 약사법에 규정된 ‘조제’라는 개념과 혼동될 우려가 있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조제라는 개념을 한약업사에게까지 적용할 경우 한약사와의 직능간 혼란 소지가 있다는 의미다. 이 경우 약사의 조제와 의료계가 주장하고 있는 ‘임의조제’라는 부분까지 논란이 확전될 가능성이 커 의약간 갈등소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또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서도 한약업사의 기성처방전에 나와있는 처방수가 2만7,000여종에 달하고 혼합판매를 조제의 개념으로 전환할 경우 100처방에 국한될 수도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복지부는 현재 약사법 규정에 따라 각 직능간 역할이 명확히 규정돼 있는 만큼 법 개정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논리다. 복지부 관계자는 18일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밝혔듯이 한약업사의 명칭 및 용어변경은 불가하다”면서 “이미 법에 명확히 규정돼 있는 만큼 굳이 법 개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혼합판매를 조제의 개념으로 전환할 경우 한약업사는 좋겠지만, 각 직능간의 갈등소지가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복지부는 조만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이 의원측에 요구한 의견조회 답변으로 제출할 방침이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3일 법안철회를 요구하는 ‘한약업사의 명칭변경을 통한 지위변경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2005-11-19 08:27: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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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흡입제 처방 늘고 스테로이드 감소천식환자에 대한 경구용 스테로이드제 투여비율은 줄어드는 반면 흡입제 처방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심평원의 올해 1분기 약제급여 적성성 평가 결과 나타난 천식환자에 대한 ‘투여경로별 처방비율’에 따르면 병원을 제외한 모든 요양기관에서 흡입제의 투여비율이 증가하고, 경구용 스테로이드제 처방은 감소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올해 1분기 흡입제 처방비율은 39.0%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반면 경구용 스테로이드 전신용제는 60.7%로 전년 같은 기간 72.5%보다 11.8% 감소했다.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에서도 흡입제 처방비율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2%(85.5%), 1.7%(72.4%)씩 늘어났다. 그러나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해 1분기 59.0%에서 올해 같은 분기 51.7%로 7.3%가 감소했다. 또 스테로이드 주사형 전신용제 처방비율은 종합전문 0.2%, 종합병원, 1.7%, 병원 8.0%, 의원 0.1%로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4명 중 1명 이상에 주사제 사용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주사제 처방비율이 29.1%로 높아, 천식환자 4명 중 1명 이상에게 주사형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흡입제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 활동과 종합관리제에서의 개별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흡입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호흡기계 질환의 스테로이드제(부신피질호르몬제) 전체 처방률은 8.69%로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했다. 특히 의원(감소율 29.0%)과 병원(감소율 12.9%)에서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표시과목별로는 이비인후과가 9.19%로 여전히 호흡기계 질환에 스테로이드제를 가장 많이 처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의(6.58%), 가정의학과(6.31%), 소아과(4.95%), 외과(4.87%), 내과(4.64%)로 뒤를 이었다.2005-11-19 08:12:14최은택 -
"파마시 테크니션, 약사 미래의 고민거리"미국 약대6년제 커리큘럼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석학이 "약사보조원 등 약사역할을 대체하는 것에 대해 한국도 고민을 할 때"라고 지적해 주목된다. 오와이호주립대 버나드 솔로프만교수는 18일 제약19회 약의날 기념 특별강연에서 이 같이 밝히고 한국의 약대6년제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전망했다. 솔로프만 교수는 "미국과 한국에서 가장 화려한 경력은 바로 약사"라며 "6년제를 통해 흥미로운 경력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의약분업이 최근 약사직능의 큰 변화를 초래한 사건이라면 6년제 학제개편도 그에 못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계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그는 특히 파마시 테크니션(약사보조원)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솔로프만 교수는 "미국에서는 파마시 테크니션(약사보조원)이 각 주마다 광범위하게 조제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기존 약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이 같은 현실이 약사미래의 고민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테크니션이 카운터에서 환자와 대면하고 약사는 그 뒤에서 멀치감치 떨어져 있었지만 이제는 바뀌고 있다"며 "약사가 카운터에서 직접 환자와 대면하는 것은 약사직능과 약국 경영효율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 과거 약사의 역할에 대해 미국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솔로프만 교수는 "작은 알약을 세고, 이를 약병에 넣고 라벨을 붙이는 것이 과거 약사의 역할이었다"며 "그러나 현재 어느 누구도 이것을 약사역할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약사의 10명중 6명이 개국을 하고 2명꼴로 병원에 들어가는데 한국은 10명중 8명이 개국약사로 최전방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무엇보다 "약사의 중요한 역할은 환자를 돌보는 것"이라고 강조한 솔로프만 교수는 "미국의 약학교육은 단순히 약물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라 환자치료에 그 중심이 있다"고 말했다. 솔로프만 교수는 "미국은 과거 50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이제야 6년제로 정착이 됐다"면서 "한국도 이 같은 학제개편을 통해 약사직능의 정체성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2005-11-19 08:03:13정웅종 -
한방처방 활용 중풍치료제 후보물질 개발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은 한방 처방을 활용한 중풍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의료연구부 윤유식 박사는 전통 한의학을 근거로 한 중풍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며 중풍 후유증 개선 임상시험 허가를 획득했다. 연구진은 전통적으로 중풍치료에 활용돼 온 한방처방 수십 종을 수집해 산소결핍 상태에서 뇌세포보호활성 및 항산화활성을 분석하고 이중 후보 처방을 발굴, 동물실험을 통해 뇌세포의 손상이 현저하게 감소함을 규명한 것. 또한 시제품을 제조, 품질규격을 위한 지표물질 함량기준을 설정하고 제약화를 위한 제제학적 안정성 및 미생물 한도기준 등의 연구도 마쳤다. 연구원측은 "세포 및 동물 실험결과, 제형연구결과,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하고 심의를 거쳐 중풍후유증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허가를 획득해 실용화 기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2005-11-18 19:50: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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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대웅정책 의제 임총 소집 무산대웅제약의 도매유통정책에 맞선 임시총회를 소집하려던 도매협회 일부 이사들의 움직임이 불발에 그쳤다. 18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17일 도착 분까지 접수된 임시총회 소집요구 관련 등기우편을 개봉한 결과, 접수된 요구서가 이사 과반수는 물론 회원사 1/3의 숫자를 밑돌아 회의소집이 무산됐다. 도협 집행부는 이와 관련해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웅제약과 관련한 논의가 더 이상 진척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앞서 도협은 지난달 열린 2차 확대이사회 결의로 대웅제약 영업정책 협의결과를 회원사에 통보한 뒤 임시총회 소집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17일 오후 6시까지 소집 요구서를 접수하라고 공고했었다. 협회 정관에는 회장이 직권이나 이사 과반수 이상의 동의 또는 회원사 1/3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 임시총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2005-11-18 18:14: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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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용 동물약, 이제는 해수부가 관리"어패류용 동물의약품의 관리주체가 바뀔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농림해양수산위)은 17일 그간 농림부가 관장해온 동물용의약품 가운데 어패류용 의약품을 분리, 앞으로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토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어패류용 동물의약품과 함께 어패류에 전용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 역시 해수부장관 소관으로 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지난 1996년 농림부에서 해수부가 분리됐는데도, 법안에는 여전히 어패류용을 포함한 동물의약품을 농림부가 관할하고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2005-11-18 17:34: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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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이네메드 인수제안...미용분야 확대미국 엘러간이 미용 의학 전문 업체 이너메드사를 인수하며 미용 전문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엘러간은 엘러간 미국본사가 미용 의학 전문기업, 이너메드를 1주당 84달러(혹은 엘러간 지분의 0.8498)에 인수할 것을 제안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양사의 우수한 품질, 안전성, 효능의 제품군이 합쳐질 뿐만 아니라, 양사의 영업 마케팅도 통합됨으로써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을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 제안을 통해 엘러간은 미용의학제품 시장에서 환자와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엘러간은 이너메드의 인수를 통해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만 관련 제품군까지 엘러간의 제품군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너메드의 미용 제품군에는 엘러간의 보톡스를 보완해주는 피부 필러를 비롯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유방 성형용 보형물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엘러간의 CEO인 데이비드 파이오트 회장은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이번 인수 제안은 엘러간의 강점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문 의약품 시장에서 선두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하는 엘러간의 전략과 잘 부합하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수 제안은 다른 기업으로부터의 합병 제안보다 더 재정적으로 우수한 제안"이라며 "엘러간이 가지고 있는 재정적, 과학적 그리고 경영적인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이너메드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긍정 평가했다.2005-11-18 16:55: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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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용 이사장, 한독 학술경영대상 수상동부제일병원(풍산의료재단) 홍정용 이사장(사진)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한독 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공동 제정한 '한독 학술경영대상'은 국내 의료계 발전 및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홍 이사장은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동부제일병원 설립자로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보건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평가 받았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샘터 회장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병원협회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가 열리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2005-11-18 16:44:17송대웅 -
야구선수 이종범 고혈압 질환홍보 나서프로야구 이종범선수가 고혈압 질병홍보 모델로 나섰다.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김재형 가톨릭의대 교수)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주일간을 ‘제5회 고혈압 주간’으로 선포하고, 기아 타이거즈 이종범 선수(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종범 선수는 '바람의 아들', '야구천재' 등의 별명을 가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로, 전국민이 고혈압과의 승부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줄, 올해의 고혈압 타도 톱 타자로 나섰다.이종범 선수는 내달 2일 광주 KT센터에서 개최되는 고혈압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을 예정이다.이종범 선수는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이는 국민 건강을 위한 공익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흔쾌히 홍보대사 제안에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 선수들은 경기가 있을 때마다 혈압 측정을 하기 때문에 본인의 혈압을 잘 알고 있고, 혹시 높게 나오더라도 정기적으로 체크하므로 관리를 더 잘 하게 되는 것 같다”며 본인의 혈압 수치를 아는 것이 ‘고혈압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대한고혈압학회 김재형 이사장은 “이종범 선수는 유명한 야구 선수일 뿐만 아니라 실제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민에게 모범사례를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이번에 고혈압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한고혈압학회는 2001년부터 매년 12월 첫째 주를 고혈압 주간으로 정하고 대국민 고혈압 캠페인을 벌여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광주광역시,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고 있다.2005-11-18 16:36: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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