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사회복지 대표단, 삼성서울병원 방문이란 사회복지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사회보장기관 대표단 4명이 8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4차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아태지역사회보장기관장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던 이란 대표단들이 삼성서울병원 방문을 희망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란 사회복지부 차관 겸 사회보장기관 이사장(Gholamreza Soleymani, PhD), 사회보장기관 재무행정 차장(Hassan Poorabdollahian), 이사회 중역(Alireza Ooni), 외무부 국장(Zargari Farhad)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진료부원장이 동행한 가운데 일반병동, 중환자실, 외래현장, 진담검사의학과 채혈실 등을 견학했다. 병원관계자는 "이란 사회보장기관 관계자들은 삼성서울병원의 첨단시설과 재원일수, 연간 수술 건수 등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높은 의료수준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고 밝혔다.2005-11-10 11:20:14송대웅
-
심평원, 정신요법 미비한 기관 시정조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환자에 대한 정신요법 이행실태 조사를 실시, 일부 미비한 사례에 대해 시정조치토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진료담당의사의 진료기록이 미비해 개인정신치료 실시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정액수가의 경우도 환자의 진료내역을 반드시 진료기록부에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원환자에 대한 정신요법 실시기준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마련된 것. 심평원은 이와 관련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 1일당 정액수가에는 일당진료비의 6%의 정신요법료가 산정된 것으로 본다는 심사지침이 공개돼 있다"면서 "진료기록 미기재시 심사 조정되므로 이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의사의 성실한 진료기록 작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정신과 의료기관 관리방안 도출을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의료급여 정신과 수가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결정의 기초자료로도 쓰인다.2005-11-10 11:15:22최은택
-
인천 연수구약, 지역 경찰에 구충제 지원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유상현)가 지역 경찰서에 구충제를 전달,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는 9일 연수경찰서를 방문, 구충제 1,500개를 전달하고 경찰들을 격려했다. 유상현 회장은 “기생충 김치파동 등 구충제 복용이 필요한 시점에 경찰관들이 안심하고 관내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격려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유상현 회장을 비롯해 김사연 시약회장, 강근형 총무, 이관석·채윤례·고안나 약사 등이 참석했다.2005-11-10 11:13:09강신국 -
임상시험 우선 승인후 추후 자료제출 가능임상시험용 의약품도 치료법이 없는 질환의 치료제로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가 확대된다. 또 인간의 생명과 연관된 시일이 급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경우 임상자료를 추후에 제출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마련됐다. 식약청은 10일 '의약품 임상계획승인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하고 오는 22일까지 의료계나 제약의 의견을 수렴해 연말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대체치료제가 없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임상시험에 대해 일부 부족한 비임상시험자료를 나중에 제출하도록 해 많은 환자가 임상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또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도 '치료법이 없는 질환'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상자료 제출범위에 기존 '효력 및 일반약리작용에 관한 자료'를 '효력 및 일반약리 또는 안전성약리작용에 관한 자료'로 규정해 안전성 약리시험자료를 추가했다. 특히 신약의 경우 500만원을 내는 사전상담료는 법근거를 약사법에 옮겨 규정하다는 방침에 따라 임상승인 지침에서 이를 삭제했다.2005-11-10 11:07:19정시욱
-
“제주특별법 공청회 무산은 필연적 결과”보건의료단체연합은 “제주특별자치법 공청회가 무산된 것은 정부와 제주도 당국의 밀어붙이기식 행정이 나은 필연적 결과”라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10일 논평을 통해 “법률안 입법예고 후 5일만에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면피용 행정절차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보건연은 이어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제출된 법안의 철회와 자치라는 이름에 걸 맞는 도민의견 수렴”이라며 “이제 정부와 제주도는 도민들과 함께 전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2005-11-10 11:06:16최은택
-
바이엘, 명동서 '엄지세우기' 캠페인 진행바이엘은 지난 8일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의 소비자 대상 캠페인인 '엄지손가락 캠페인 - 엄지손가락을 세우세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지손가락 모양의 대형 풍선을 펌프를 이용해 빨리 원래의 상태로 세우는 게임등이 진행됐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바이엘이 지난 6월부터 전세계적으로 진행중인 '엄지손가락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엄지손가락 = 발기 여부'메세지를 전달하고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후 발기부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2005-11-10 11:01:52송대웅 -
MSD, 의료경제성평가 해외연수자 선발한국MSD는 미국 롯거스 대학이 운영하는 ‘2006 보건의료 경제성 평가 및 성과 연구 Fellowship’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인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건경제 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미국 머크가 후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국내에서도 보건 경제 분야에 있어 성과 연구를 담당해 갈 전문가 육성이 시급한 점을 인식해 머크의 한국지사인 한국 MSD에서 우리나라의 인력이 보건경제 분야 경제성 평가 및 성과 연구에 관한 선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인 지원을 확정 받은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국내선발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는 “국내에는 약물경제학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의 경제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자도, 그 결과를 평가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충분한 식견을 가진 평가자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머크 Fellowship은 국내 평가 인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보건경영, 보건경제, 보건학, 통계학, 역학, 의학 및 관련분야의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향후 약물경제학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보건관련 전문인 혹은 보건관련 정부기관의 직원을 그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는 2006년 3월경부터 시작되어 1년간 진행되는 PE fellowship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건·의료 분야의 경제적 개념 적용 및 평가, 성과 측정을 위한 보건의료 경제학 및 약물 경제학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PE fellowship 프로그램의 취지에 따라, 롯거스 대학에서 운영하는 ‘the Fellows’ Seminar Series’에 참가하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보건경제 및 약물경제학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이론 및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Fellowship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계획과 지원동기를 포함한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 추천서 각 1부씩을 오는 18일까지 PE Fellowship 선정위원회로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Fellowship 선정 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쳐 롯거스 대학에서 최종 1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2006년 3월부터(일정 변경가능) 일년간 Fellowship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문의: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PE Fellowship 선정 위원회 위원장 양봉민 교수)2005-11-10 10:55:20송대웅
-
부산식약청,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오는 11일 부산시 시민회관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 마약없는 부산추진위원회, 마약류 명예지도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시켜 마약없는 건강한 국민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부산지방청 김진수 청장은 “마약, 오 No!!"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 패널전시 및 구호제창과 함께 리플렛 2,000매를 배부, 마약류 폐해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5-11-10 10:53:10정시욱
-
이지함 김영선 대표, 잇단 논문발표 '화제'이지함화장품 김영선 대표가 한국응용생명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화장품 소재관련 논문을 잇달아 발표해 화제다. 김 대표는 최근 열린 학술대회장에서 ▲도인의 화장품 약리활성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 ▲율피의 생리활성 및 미백효과를 이용한 화장품 신소재 ▲방사선 조사에 따른 녹차폴리페놀의 피부미백 및 황산화 확인 ▲연명초를 이용한 항산화 및 항균효과 등을 소개했다. 포스터는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 교수진과 공동으로 연구했고 화장품 원료로 쓰일 수 있는 신소재 개발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약사 출신 CEO로 알려진 김영선 대표는 "앞으로 화장품에 대한 전문성이 더더욱 크게 요구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며 "효과적인 원료, 새로운 기술이 화장품의 품질을 가르는 중심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지함화장품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력을 확장하고 좀 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초 연구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11-10 10:50:30강신국 -
약사 100명 "조류독감, 서양의학의 공갈"약사-한약사-약대생 등 107명 공동서명 조류독감 바이러스(H5N1)에 대한 공포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 100여명이 이런 현상에 대해 외국제약회사 이익을 위한 서양의학 공갈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 논란이 예상된다. 동의한방체인 임교환(약학박사·충북약대 겸임교수) 대표는 98명의 약사와 한약사 4명 등이 서명한 ‘조류독감에 대한 서양이학의 모든 이론은 거짓이다’는 글을 10일자 한겨레신문(종합면) 광고란에 게제했다. 임 대표는 이 글에서 “독감은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추위 때문에 발병하게 된다”면서 “엉터리 서양의학적 논리로 인해 전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기고 있는 외국제약회사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나 독감에 대한 면역력은 사육장의 소독이나 예방접종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추운 곳에서 다양한 운동, 냉수마찰 등으로 길러진다”면서 "닭이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전혀 없어서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다 죽은 것을 독감바이러스에 전염돼 죽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서양의학의 꼼수“라고 강조했다. "조류독감 발병하면 축사에 살면서 폐닭 시식하겠다" 그는 “서명한 약사와 한약사들은 이 같은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만일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면 그 축사에서 기거하며 조류독감으로 죽은 닭이나 오리를 시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 교수는 인터넷 다음에 ‘안티서양의학’(http://cafe.daum.net/antiwesmedi)카페를 개설했다면서 토론할 것도 없지만 게시판과 자료실을 참고하라고 밝혔다. 또 주장을 쉽게 이해할 만한 책으로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에이즈는 없다’, ‘없는 병도 만든다’는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했다.2005-11-10 10:48:0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