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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한방파스 ‘만수고’ 일부 판매중지광동제약의 밀착포없이 붙이는 한방파스 ‘ 만수고’가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일부 제품이 판매중지 조치를 받았다. 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읜 광동만수고를 수거해 함량시험을 벌인결과 자사기준에 미달, 유통·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광동만수고(제조번호 01509107, 사용기한 2008.2.15))는 즉시 회수하고 반품토록 명령받았다. 식약청은 이와함께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은 화승제약의 화승계피(부적합 제조번호 14-2, 제조일자 2004.12.15)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처번을 내리고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토록 지시했다. 아울러 금당제약의 금당홍화(2005.4.21)에 대해서도 회분시험 부적합과 표시기재 위반(제조번호 미기재) 이유를 들어 제조업무 정지 및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2005-11-01 22:51:5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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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호스피스 수가 발표회 2일 열려가정 호스피스사업을 제도적 정착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2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동 2층 이건희 홀에서 ‘가정 호스피스 수가(안) 발표회 및 토론회’를 연다. 발표회 및 토론회에서는 최화숙 이대 가정호스피스센터장과 이태화 연대 간호대학 교수가 각각 ‘가정호스피스 현황’과 ‘가정호스피스 수가(안) 주제로 발제강연을 진행한다. 종합토론자로는 △진영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사무관 △황창현 보건복지부 암관리팀 사무관 △이소우 한국호스피스협회 회장 △조혜숙 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회 회장 △조영이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 가정간호센터 실무자가 나설 예정이다. 한편, 가정호스피스는 비용효율적이면서 환자에게는 편안하고 익숙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제도다.2005-11-01 22:08: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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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간호사 실명제' 입원병동 확대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두현)은 1일 입원환자가 담당간호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간호사의 사진과 이름이 들어간 푯말을 각 병실 출입문에 부착하는 ‘간호사 실명제’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병원측은 책임있는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래에서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실명제’를 입원 병동까지 확대했다. 병원 관계자는 "간호사 실명제 시행으로 입원환자와 담당간호사의 유대감과 신뢰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담당환자에 대한 책임간호가 강화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도 시행을 준비하면서 간호부는 환자들이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와 실명제 속 사진이 일치하도록 간호사복을 입은 사진을 촬영하도록 했다. 또 간호사가 업무에 들어가면 간호해야 할 해당 병실 입구에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들어간 실명제 푯말을 끼워 넣도록 했다.2005-11-01 21:45: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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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약대 동창회 새 회장에 이정자씨이대 약대 동창회 새 회장에 이정자 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동창회는 지난달 31일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헌 회장 후임으로 25대 회장에 이정자씨를 선출했다.부회장엔 허순자, 김진애, 김동욱 씨가, 감사에는 직전 회장인 이정헌, 윤정자 씨가 뽑혔다. 신임 이정자 회장은 “동창들의 무궁무진한 잠재 능력을 캐내어 동창회라는 큰 그릇에 담겠다”면서 “동창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는 문희 의원의 국회진출을 축하하는 자축연이 열렸고 올해의 이화인 시상식 행사도 마련됐다. ▲올해의 이화인=김경애(26회)·조진희(5회) ▲2005년도 박사학위 취득자=김희성·정기은·최신규 ▲축하패=문희(10회) ▲감사패=김윤섭 ▲특별공로패=곽순덕(9회)·강혜식(13회)·전영희(14회)·이병구(24회) ▲공로패=고영덕(16회)·윤정자(16회)·이영자(18회)·한상곤(23회) ▲표창패=박신자·구연경(대구지회) ▲특별표창패=권성숙(21회)·백경신(23회)·박희성(29회)·이미애(30회) ▲6회 졸업 50주년 기념패=권하자 동문 외 33명2005-11-01 20:53:27강신국 -
고양시약, 약사 행동강령·행동지침 결의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10월29일~30일 양일간 경기도 백석읍 소재 송추연수원에서 연수교육 및 학술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장복심 의원,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 대약 약국경영활성화 특위 부위원장인 김승재 박사, 서상록 대표 등 우수한 강사진과 알찬 내용들로 구성했다.특히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이벤트와 다음날 마지막 교육까지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교육을 주관한 박기배 회장은 "그동안 집행부에서 2개월에 걸쳐 많은 준비를 해왔으며, 다양한 회원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성공적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한 "교육의 개념도 중요하지만 회원 결속의 구심점을 찾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어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작은 약사회인 '반별 구성'을 극대화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안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은 약 350여명으로 높은 참석율을 보였으며, 회원이 직접 제출한 임상포스터 전시회와 복약 멘토리 부문의 시상도 병행해 단순한 연수교육에서 벗어나 분회단위의 작은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 박기배 회장은 고양시 회원의 자질향상과 약대6년제 시행에 따른 올바른 약사상의 정립을 위해 약사의 행동지침과 약사의 행동강령을 연수교육 교재 약사윤리강령 뒤편에 실어 회원 모두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주문했다.2005-11-01 20:51:05최봉선 -
"만성폐쇄성질환 보험적용 확대돼야"COPD(만성폐쇄성폐질환)치료에 소요되는 연간 비용이 1,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보험확대를 적극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대한결핵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송정섭)는 1일 'COPD의 정책적 지원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를 통해 "현재 국내의 경우 COPD 환자의 총 진료비는 연평균 1,095억 원에 달하며, 이 중 건강보험 급여비는 678억 원, 환자 본인 부담은 417억원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회는 "국내의 경우 이미 진단된 환자들에게조차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도록 보험규제가 강하다"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활발한 대국민 홍보활동및 보험적용 대상 확대, COPD환자 역학조사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학회는 "COPD 환자는 종합병원의 의존도가 커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크다. 노인환자가 많은 만큼 가정에서의 산소치료와 장기요양 병원 등 적합한 의료 제도와 시설 마련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COPD는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폐 기능이 저하되어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COPD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어서 많은 환자들이 방치되고 있으며, 조기진단이나 예방을 위한 노력도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경제적 손실을 막고자,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선 적절한 COPD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회는 COPD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오는 18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제 3회 폐의 날’ 행사(주제: 폐암보다 고통스러운 COP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COPD 공개강좌, COPD 환자 사례 및 학회 COPD 가이드라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행사 참여자들은 무료 폐기능 검사 및 상담을 통해 폐건강 정보을 얻을수 있다. COPD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512-4717)2005-11-01 18:53: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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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가정내 보관 의약품 복약지도 당부약사회가 가정내 보관 중인 의약품에 대해 일선약국의 적극적인 복약지도를 당부하고 나섰다. 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등을 위해 약국의 복약지도를 요청함에 따라 일선약국에 이 같은 내용을 통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약사회에 연수교육시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 및 사용에 관한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의약품 가정내 보관 및 사용실태 조사를 한 결과, 100가구 중 77가구가 사용설명서나 포장이 없는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어 약화사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05-11-01 18:35: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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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금액표시기 도입 "수납 편해졌네"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원무팀은 1일자로 외래계, 입퇴원계, 관리계, 응급계 등 총 59개소 전체 수납창구에 금액표시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금액표시기는 수납창구에서 고객실명 및 진료비 본인부담분 등을 표시해 환자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9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알기 쉽게 설명하는 병원'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금액표시기는 수납창구의 직원명 표시, 환자명 표시, 대기중 안내멘트 표시, 받은 금액 및 거스름돈을 포함한 수납금액 등이 표시된다. 원무팀 김은옥 사원은 “나이드신 분들이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분들이 눈으로 보고 돈을 낼 수 있어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금액표시기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을 설명했다.2005-11-01 18:31:21송대웅 -
당뇨환자·의료진 동반등산, 극복의지 다져당뇨병 환자들과 의료진이 함께 산을 오르며 질병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려 주목된다. 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은 오는 5일 토요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제2회 인하 당뇨인 가을 산행’을 연다고 밝혔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뇨환자들의 당뇨관리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이번 산행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산행을 함께 하며 당뇨병 극복 의지를 다진다. 이날 행사에는 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의료진, 영양과 직원, 병원 산악회 회원들이 참여해 도움을 주며 혈당측정과 영양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당뇨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2-890 -2215)2005-11-01 18:25: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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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진 교수 임용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진(金熙蔯, 사진) 교수를 1일자로 신규임용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후 미국 시카고 대학병원에서 근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전임의를 수행했다.2005-11-01 18:17: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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