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준식 전국장 '차세대 지식산업' 출간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장을 지낸 장준식 박사가 미래 지향적인 산업으로 제약산업을 소개한 책을 출판, 화제다. '차세대 지식 산업을 찾아라'(Discover A Blockbuster Industry of Intellectual Property)라는 표제로 약사신문사가 출판한 이 책은 대표적인 지식산업으로 제약산업을 꼽았다. 저자인 장준식 박사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신약개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 전문가적 입장에서 질병의 원인과 규명, 질병치료 약물 개발을 위한 과학자들의 불굴의 진념과 의지, 국내 제약산업과 신약개발 결실, 차세대 지식산업으로써 제약산업의 비전 등을 이 책에 진솔하게 서술하고 있다. 총 352면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제 1장 질병의 정체를 밝혀낸 과학기술 ▲제 2장 약의 기원과 생명을 구한 과학자 ▲제 3장 행운의 신약과 특화된 치료제 개발 ▲제4장 천연물 신약에 도전하는 한방의약품 ▲제 5장 신약 선진국의 꿈 신약개발의 주역 ▲제 6장 인류의 재앙을 극복한 의약품 ▶제 7장 삶의 질(QOL) 향상 의약품과 신약강국 등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은 A.플레밍이 연구실에서 세균배양 접시 뚜껑을 우연히 열어 둔 실수가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구해 낸 항생제 페니실린을 탄생시킨 사실을 비롯, 블록버스터급 신약과 국내에서 장수하고 있는 특화된 제품 및 국산 신약 개발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의약관련 업종 종사자는 물론 의약관련 대학생들, 바이오산업 관련종사자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 박사는 “거대 자본과 기술력을 보유한 선진 다국적 제약사들에 비해 국내 제약업사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해가 지지 않는 연구소의 불야성 속에서 피와 땀을 흘린 결과, 국산 신약을 무려 10여종이나 탄생시켰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도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탄생에 도전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장 박사는 또 이 책에서 “국내 신약개발이 아직은 출발에 불과하지만 이 나라 과학도의 미래 꿈이자 오늘의 과학자가 실현시켜야 할 지식강국, 두뇌강의 초석이며 온 인류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지식산업의 보고”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보건의료서비스를 10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정했다. 제약산업이 우리나라를 BT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차세대 지식산업이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가는 22,000원(문의 : 02-719-9041, 약사신문 편집국)2005-11-01 11:41:13김태형 -
한독, 의사 5천명에 호흡기질환 책자 발송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알레르기 및 만성호흡기 질환에 대한 의학정보지 ‘Breathing Update’를 5,000여 개원의 및 전공의들에게 정기적으로 발송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연간 4회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다. 'Breathing Update'는 순천향의대 박춘식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고 8명의 국내 교수진이 직접 천식 및 COPD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집필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창간호에는 ‘천식으로 오진된 기관지 결핵’ 및 COPD로 인한 합병증에 대한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사례 발표가 함께 이루어져 최신 의학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춘식 편집위원장은 “최근 주거환경의 변화와 산업화로 인해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면서“이들 질환에 대한 예방법 및 치료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진행중인 만큼 의료진들에 대한 지속적인 의학정보 전달이 중요하다”고 창간의의를 밝혔다. 한독약품 마케팅실 김명훈 상무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약기업으로써 환자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 더불어,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활동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독약품은 오는 2007년에는 천식치료제 발매를 통해 전문의약품 라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2005-11-01 11:35:09송대웅 -
“심사지침 제정보다 변경 더 어려워”심사평가원의 치료가이드라인 제정시 학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개최된 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화여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선희 교수는 ‘의료의 질 평가 정책동향과 대응전략’ 발표를 통해 “심사평가원 활동에 대한 조직적 대응이 필요하다. 동료가 만든 잘못된 기준에 의해 동료가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심평원도 고객중심마인드로 바뀌어 학회에 위원의 추천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학회는 심사기준, 적정성 평가지표설정등의 업무를 책임지고 추진할수 있는 전문적인 위원을 추천해 가능한한 학회의견이 수렴되게 해야한다”며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기준을 만드는 것보다 고치는 것이 더 어렵다. 건강보험은 기술적인 면이 많이 필요하므로 전담인력을 두어 적정한 대우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상진료지침제정과 관련해서는 “최근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있는 문제이다. 지침제정을 더이상 막을 수 없다면 학회가 중심이 되어 정부지원을 받아 주도적 역할을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상진료지침에 근거해 진료하게 되면 의료분쟁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하며 미국 몇 개주는 이런 법안을 통과시킨바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부주도의 의료기관 평가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의료기관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교수는 “현재 평가는 정부 주도로 진행되며 병원은 타율적 객체로 참여하며 소비자의 알권리를 너무 앞세워 제대로 된 평가를 하지 못하고 있다. 가령 화장실의 개수가 얼마나 많은가? 라는 단순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실제 현실의 목소리를 평가에 반영하기 위해 타율적 객체가 아닌 주체로 적극적으로 공급자단체(병원)이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5-11-01 11:16:49송대웅
-
동국제약 인사돌 '올해 브랜드대상' 수상동국제약의 잇몸치료제 인사돌이 올해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동국제약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0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인사돌은 40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137만8,977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잇몸약 부문에서 1위로 뽑혔다. 동국제약은 "발매 초기에는 잇몸약이라는 개념이 생소했다"면서 "꾸준한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틈새시장을 개척하여 인사돌이라는 빅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사돌은 치조골을 강화시키고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잇몸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것이 특장점이며 생약성분이라 장기 복용에도 별다른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2005-11-01 11:11:56김태형 -
'마법의 미사일' 치료용 항제 개발 착수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복지부 지정 항체치료제개발센터와 기능성화장품신소재개발센터가 오는 2일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설치, 운영된다고 1일 밝혔다. 두 센터는 ‘2005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신규과제로 선정됐으며, ‘항체치료제개발센터’에서는 향후 6년간 약 90억여원(정부지원: 60억, 민간부담: 30억)의 예산으로 암 치료를 위한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기능성화장품신소재개발센터’는 향후 6년간 약 50억여원(정부지원: 30억, 민간부담: 20억)을 들여 미백, 주름 개선 등을 위한 기능성화장품 신소재를 개발, 산업화하기로 했다. 치료용 항체는 방사능, 항암제 등 다양한 효능분자를 탑재해 암 세포를 공격할 뿐만 아니라 정상조직에 대한 부작용이 낮아 일명 ‘마법의 미사일(Magic Missile)’이라고 불린다. 기능성화장품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호 원장은 “항체치료제기술개발센터와 기능성화장품신소재개발센터는 향후 항체치료제 개발과 기능성 화장품개발에 기반기술을 제공할 뿐 아니라 관련 연구자의 연구역량을 결집, 산·학·연 협동연구 체계를 구축해 관련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11-01 11:10:47최은택
-
엔브렐·자이프렉사 등 9개 품목 고시변경위험인자를 가진 임산부의 조산방지 등에 사용되는 트랙토실주가 급여로 인정되며, 정신분열증치료제인 자이프렉사주 등 9개 품목의 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복지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신설항목은 atosiban 주사제(품명 : 트랙토실주) 1개 품목이다. 급여기준이 변경되는 9개 품목은 olanzapine주사제(품명:자이프렉사주)와 isoflurane제제(품명 : 포란액 등), fluoxetine HCl 90mg경구제(품명:푸로작위클리서방캅셀), sertraline HCl(품명: 졸로푸트정 등), paroxetin HCl(품명:세로자트정), fluoxetin(품명:푸로작캅셀 등), miratazapine(품명:레메론정), citalopram HBr(품명 : 씨프람정), escitalopram oxalate(품명:렉사프로정), cyclosporine 경구제(품명:사이폴엔연질캅셀 등), leflunomide 경구제(품명:아라바정), danazol경구제 (품명 : 다노실캅셀 등), etanercept 주사제(품명: 엔브렐주사) 등이다. 이와 함께 limaprost제제(품명 : 동아오팔몬정)와 beraprost 경구제(품명 : 베라실정 등), sarpogrelateHCl경구제(품명 : 안플라그정) 등 3개 품목은 삭제된다.2005-11-01 11:02:02홍대업
-
메디온몰, 약국 카렌다 한정기간 특가판매연말이 다가오면서 약국용 카렌다 제작 판매가 시작되고 있다.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메디온몰은 오는 30일까지 연말연시를 대비해 단골 고객에게 증정하기 좋은 2006년 약국 카렌다를 한정기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카렌다는 숫자판 2종, 볼록이캐릭터 3종, 탁상용 2종 총 7종으로 1년 연중무휴로 약국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성을 가미했다. 또 숫자판, 볼록이 캐릭터의 경우 1부당 천원대로 가격을 조정해 약국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주문을 원하는 약국은 메디온몰(www.medion.co.kr)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된다.2005-11-01 10:57:06정시욱
-
수도약품 생산본부장에 양재권씨 임명수도약품 생산본부장에 양재권 씨가 임명됐다. 수도약품(www.sudopharm.co.kr)은 대원제약 및 코오롱에서 제조관리약사를 역임한 양재권(43세) 박사를 신임 공장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신임 양재권 공장장은 성균관대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생명공학, 원료의약, 완제의약 전 분야에 걸쳐 연구 및 생산 활동에 전념해 왔다. 한편 수도약품은 지난 10월 5일 종근당 기술본부장을 역임하고 국내 주요 10개 제약사 연구소장 모임인 신약개발연구조합 R&D 정책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준(52세) 박사를 신임 CEO로 영입했었다.2005-11-01 10:14:43김태형
-
덕성 총동문, 내달 3일 정총 발전방향 모색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성수자)는 최근 회장단 및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일정 등을 확정했다. 동문회는 먼저 오는 1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내달 3일 신라호텔 영빈관 1층에서 정기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어 동문회는 지방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기수 지부별 모임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문회는 또한 평화통일 자문위원 경기도지부장에 취임한 김은정 동문과 서울약사학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정정숙 동문에게 축하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에 김은정 동문은 동문회 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기부해 동문회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성수자 회장은 "회장에 취임 한 지 벌써 1년이 됐다"면서 "그동안 임원 여러분과 동문들의 도움으로 동문회를 차질 없이 운영해 왔다. 남은 1년 동안 더욱 열심히 회무에 전념 하겠다"고 말했다.2005-11-01 10:02:56강신국 -
담뱃갑 포장지, 흡연경고 문구 30%로 확대앞으로 담뱃갑 포장지의 흡연경고 문구가 기존보다 커지고, 금연구역도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오는 21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담뱃갑포장지의 흡연경고 문구를 앞·뒷면 넓이의 100분의 20 이상에서 100분의 30 이상으로 표시토록 의무화했다. 잡지광고의 흡연경고문구를 표시하는 사각형의 크기도 확대키로 했다. 또, 대규모 사무실을 중심으로 지정돼 있는 금연구역을 소규모 사무실과 공장까지 포함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PC방과 만화방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설정하고, 산림 및 국립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실외를 금연구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복지부는 "금연구역 학대로 간접금연을 감소시키고, 흡연경고표시의 강화로 흡연율 감소 및 흡연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11-01 10:01:34홍대업
오늘의 TOP 10
- 1림카토 암질심 재도전 성공...퍼제타주 급여확대 재논의
- 2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3'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클립스비엔씨, 베테랑 인재 품고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
- 7"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8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 9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