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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지수 최종값 '비급여·인건비'가 변수환산지수 중간결과 보고 이후 열흘이 지난 가운데 수가협상의 중심에 있는 공단을 매개로 공급자단체와 가입자단체의 움직임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환산지수 보정작업을 두고 공단과 공급자단체의 의견 제출에 따른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반면, 가입자단체는 여전히 평행선을 긋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공단 이사장-의약단체장 내달 3일 첫 회동 공단-공급자단체=환산지수를 둘러싼 공단과 공급자단체간 쟁점은 내주 초면 분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내달 3일 공단 이사장과 공급자 단체장이 첫 만남을 갖기로 해 그 이전에 각자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 연구단도 27일 모임을 갖고 공단과 의약단체가 제출한 의견에 대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최종 환산지수 보정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약단체는 기본적으로 중간보고 결과를 유지하면서 환산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일부 지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입장이고, 공단은 중간보고에서 드러난 허점과 비현실적인 지표들을 손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협과 한의협은 특히 비급여비중과 인건비 부분에 초점을 맞췄고, 약사회는 권리금 등 자본비용에 대한 지표를 보정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공단은 나중에 추가된 3개 병원을 뺀 상태에서의 환산지수 도출과 비급여 항목에 약국의 일반약 매출을 포함하는 문제, 의약사 인건비 등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비급여와 비보험의 범주, 요양기관 샘플의 범위, 인건비 등이 보정작업에 있어 주요 쟁점으로 모아지고 있는 셈. 비급여의 범위 문제는 특히 잔여원가기준(비급여 차감) 환산지수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쟁점이다. 실제로 중간보고결과 도출된 잔여원가기준 종별환산지수(2004년도분 비용수익기준)의 평균값은 53.5원으로 마이너스 값을 나타냈다. 치과와 한의협의 경우 비급여 비중이 25%가 넘게 반영돼 가장 낮은 수준의 환산지수가 도출됐다. 따라서 이들 요양기관이 비급여 비중을 낮추는 것은 환산지수를 올리는 것과 바로 직결되는 문제다. 의약단체 관계자들도 이 때문에 “비급여에 대한 문제가 환산지수 반영에 있어 가장 큰 논란거리”라고 귀띔했다. 공단 측은 이에 대해 “중간보고서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전반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을 뿐이다. 반영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연구자들의 몫”이라면서도 “중요한 것은 공단과 의약단체가 연구결과를 객관적이라고 인정하고 수용하느냐의 문제”라고 단서를 달았다. 공단-가입자단체, 공동연구 놓고 갈등예고 공단-가입자단체=공단과 가입자단체 사이에서는 내부 공유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공단측과 가입자단체는 환산지수 최종보고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가입자단체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지난 19일 재정운영소위에서 환산지수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한 공단은 이번 주 중 최종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구체적으로 환산지수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종보고서는 빨라야 내주 초에 공동기획단에 제출될 전망이어서 가입자단체에게 전달되기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가입자단체들은 “원칙적으로 공동연구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가입자단체 한 관계자는 “최종보고서를 보겠다고 한 것도 반발할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연구결과는 물론이고 연구단구성과 과제선정 등 과정에 대한 문제도 분명히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자단체들은 25일 저녁 모임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각자 사업이 많은 관계로 가입자단체를 대표할 간사단체를 아직 선임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단체는 특히 별도의 환산지수를 도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검토해 볼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공단과 가입자단체들의 이 같은 간극은 향후 수가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혼란을 예고하고 있는 대목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공단 이사장이 직권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지만 직권계약 자체가 부담스럽고 재정운영위에서 추인해 주지 않을 경우 더 많은 혼란을 초래할 소지가 있어 사실상 비현실적인 카드다. 따라서 수가계약에 앞서 재정운영위내에서의 합의와 공감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그러나 평행선을 긋고 있는 공단과 가입자단체가 환산지수 최종결과표를 두고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공급자 63원-공단 59원선서 수가안 거론할 만" 단체계약을 전제로 한 가정=연구방법별 환산지수 결과(2004년도분 비용수익기준)에 대한 종별값을 합산한 평균값을 단체계약 안으로 가정할 경우 원가기준 63.44원, 잔여원가기준 53.5원, 경영수지기준 59.26원 등으로 계산할 수 있다. 최저 53.5원(작년대비 8.7%인하)에서 최고 63.44원(8.25%인상)까지 분포도가 넓어 단체계약 카드로 전망하기에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치인 셈. 변수는 연구진이 병원샘플조정, 비급여 비중, 인건비 등을 어떤 방식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일지가 되겠지만, △공급자입장에서는 최고값을 기준으로 △공단입장에서는 경영수지기준(59.26원)이나 세 값의 합의 평균값인 58.7원 등에 근접한 값을 근거로 협상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 연구방법을 합산한 종별 평균값은 의원과 약사회는 플러스 값을 유지한 반면, 병원과 한의협은 마이너스 값을 나타냈고, 치과 쪽은 올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2005-10-27 06:3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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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사무직 줄고, 영업·연구인력 늘었다제약협회, 60년사 발간 의약분업이후 제약사들은 영업과 연구인력을 늘린 반면 사무·생산직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한국제약협회 60년사’에 따르면 2004년말 현재 802개 제약사에서 5만8,802명이 제약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의약분업 첫해인 2000년 544개 업체 5만2,522명보다 6,000여명 늘었지만 IMF직전인 1996년 324개 업체 5만9,199명보다는 300여명 줄은 것이다. 분야별로 보면 영업인력이 35.27%로 가장 많이 비율을 차지한 가운데 ▲생산직 32.81% ▲사무직 18.94% ▲연구직 8.71% ▲기타 4.24% 순이었다. 2000년에는 생산인력의 비율이 34.53%로 영업인력(33.91%)보다 더 많았다. 사무직의 비율은 20.14%에서 18.94%로 줄은 반면 연구직은 6.75%에서 8.75%로 늘었다. 실제 영업인력은 2000년 1만7,808명에서 2001년 1만9,508명, 2002년 1만9,473명, 2003년 1만9,605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연구인력은 2000년 3,543명에서 2001년 3,742명, 2002년 4,411명, 2003년 4,661명, 2004년 5,230명 등으로 빠르게 늘고있다. 제약협회는 “약국위주의 판매정책이 의료기관 위주로 크게 전환됐다”면서 “의원급 거래비중을 크게 높인 제약사들의 매출성장률이 뚜렷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2003년 현재 제약기업부설 연구소는 79개 제약사의 86곳으로 집계됐다”면서 “정부의 각종 연구지원 과제에 참여하거나 독자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제약기업부설 연구소는 33개 제약사의 36개 연구소에 이를 만큼 중견제약기업들의 연구개발 의욕이 높아졌다”고 해석했다.2005-10-27 06:29:28김태형 -
'테스토겔' 비급여 전환, 약값논란 일단락약제전문평가위원회 11차 회의 결과 보험약가와 출하가가 달라 논란이 됐던 한미약품 ' 테스토겔'이 비급여로 전환될 전망이다. 또 일동제약 '후로목스정'과 '소아용후로목스세립'이 급여품목으로 신규 등재된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최근 11차 회의를 열고, 신약 신규성분 결정신청 등 심의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수차에 걸쳐 적응증과 소수 보험환자들을 고려 결정을 미뤄왔던 '테스토겔'을 비급여로 전환시키기로 했다. 위원회는 성선기능부전증과 남성갱년기 증상완화로 급여를 이원화해 상한금액보다 높은 출하가로 약사들의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데다 환자입장에서도 거의 혜택이 없어 이를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30포 들이 보험가가 6만7,350원인데 반해 출하가는 8만8,000원으로 2만원 가량 높아 불거졌던 논란이 사라지게 됐다. 또 일동제약 '후로목스정'과 '소아용후로목스세립'을 보험등재키로 하고, 삼일제약 '레스타시스점안액'은 광범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심사지침을 마련한 뒤 재논의키로 했다. 1년간 한시적으로 급여결정토록 의견을 모았던 한국애보트의 '시나지스주'는 다음 회의에서 A7약가 등 외국약가 기준을 더 검토한 뒤 상한금액을 다시 논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로슈의 폐암치료제 '타쎄바정'도 자료를 보강해 추후에 재검토키로 했다. 반면 광동제약이 '이지코프캅셀'과 향정약으로 분류된 '하디코프정' '하디콜나이트정' '하디콜정' 등을 비급여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한 건에 대해서는 기각 처리했다. 또 삼일제약이 '푸로게스트주사액'과 '삼일에스트주' '삼일테스토주'에 대해 상한가를 인상토록 건의한 건은 기각한 뒤 퇴장방지약으로 지정하도록 절차를 새로 밟도록 했다. 보령제약과 대웅제약이 '페리플러스'와 '올메텍플러스' 상한가를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한 건도 추후에 재논의키로 했다. 약제전문평가위원회의 심의 결과는 건강보험재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2005-10-27 06:23: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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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에페드린, 美 '판매제한'-韓 '전문약'필로폰 제조가 가능하다는 등의 이유로 인해 국정감사 이후 이슈가 되고 있는 슈도에페드린제제 감기약의 전문약 전환 검토에 대해 외국들의 반응도 뜨겁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강당에서 국내외 관련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마약류 안전관리의 과학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의 마약류관리의 과학 및 허가 규제: FDA의 관점 (Deborah B. Leiderman, FDA)”, “독일의 마약류 관리 시스템 (Carola Lander, BfArM)” 및 “일본의 의료용 마약류관리 : 과학 및 정책(Toshiyoshi Tominaga, MHLW)”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슈도에페드린의 국제관리방안에 대해 미국FDA Deborah B. Leiderman는 현재 미 상원에서 해당 제품 판매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신중하게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과 독일 등은 슈도에페드린 문제를 처음 접한다고 밝히고 미국과 한국의 조치내용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아울러 국내 식약청이 단일제제의 경우 전문약으로의 전환을 검토한다는 점에도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이날 외국 연자들의 경우 슈도에페드린 제제를 전문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점에 흥미롭다는 반응이었다"고 회자했다. 한편 심포지움을 통해 "한국의 원료물질 관리 현황 (김형중, KFDA), "관세청의 마약류 규제 현황 (김병두, KCS), "한국의 마약류 평가 (김은정, KFDA)" 및 “약물 남용의 R&D 프로그램 (최기환, 국립독성연구원)”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식약청은 또 심포지움의 연제 및 운영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마약류정책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 또 심포지엄 발표장소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운영하는 마약류 및 오남용약물 정보사이트인 “SIDA” 홈페이지를 상영, 심포지엄의 동영상을 촬영해 식약청 SIDA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청 관계자는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 방안, 평가규정의 과학화 및 국제화를 이루고 궁극적으로 국내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05-10-27 06:17: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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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약 비아그라, 심부전 효과 기대발기부전증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심장의 호르몬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심부전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Circulation誌에 발표됐다. 비아그라의 성분은 실데나필(sildenafil). 폐고혈압약으로도 시판되고 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데이빗 캐스 박사와 연구진은 쥐시험에서 비아그라가 심장에서 단기간 호르몬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만성 고혈압으로 인해 장기간 심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방하거나 역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 착안, 35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이런 효과를 시험했다. 임상대상자는 심박동과 심근수축력을 강화시키는 도부타민(dobutamine)이 3시간 동안 2회 투여되고 도부타민 주사시점 사이에 비아그라 또는 위약이 투여됐다. 그 결과 도부타민 1회 투여 후 심근수축력은 150% 증가했는데 비아그라가 중간에 투여된 경우에는 증가된 심박동이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스 박사는 비아그라는 도부타민에 브레이크를 걸어준 셈이라면서 심장자극을 감소시켜 심근수축력의 강도가 덜했다고 말했다. 캐스 박사는 비아그라가 심부전에 효과적인지에 대한 임상을 시작할 계획. 비아그라가 계속 투여되는 경우 심기능을 개선시켜 심근비대증 환자에서 만성적 스트레스 반응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했다.2005-10-27 04:59: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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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예방 위해 날계란 먹지말 것 권고유럽연합의 식품안전청은 조류독감 전파를 막기 위해 날계란을 피하고 닭고기 등을 완전히 익혀먹을 것을 권고했다.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가장 악성 형태인 H5N1은 철새를 따라 아시아에서 서구로 전파되는 상황. 조류에서 사람으로 이 바이러스가 전파되기는 어려우나 현재 수천마리의 가금류로부터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120명의 동양인에게 전파, 이중 60명이 사망했다. 유럽연합 식품안전청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음식을 통해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으나 이런 위험을 배체할 수는 없다면서 날계란은 먹지말고 가금류는 완전히 익혀 먹을 것을 권고했다.2005-10-27 04:46: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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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전세계 영업인력 구조 재조정최근 미국 영업인력을 재조정해온 와이어스는 이런 영업인력 재조정을 전세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와이어스는 지난 3사분기에 1차 의료기관 담당 정규직 영업사원 2500명 중 750명을 정리해고하고 이들을 375명의 시간제 영업사원으로 대체해 총 375명을 정리해고한 것으로 집계된다. 와이어스는 미국에서의 정리해고는 첫단계이며 유럽 계열사도 영업인력을 최적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제약업계는 약가 삭감 압력 및 안전성 우려, 제네릭 의약품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상황. 게다가 의사들도 영업사원에게 할애해주는 시간을 점차 줄이고 있는 추세다. 한편 지난 3사분기 와이어스의 이익은 일과성 비용을 제외하고 9% 상승한 11억불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5% 상승한 47억불이었다.2005-10-27 04:36: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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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유기홍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열린우리당 유기홍 의원(관악 갑)과 간담회를 열고 약계현안에 대해 소개했다. 구약사회는 27일 유기홍 희원을 만나 불용 재고약,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 약대 6년제 등 약사회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에 유 의원도 약사사회 당면문제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섭·김순옥 부회장, 김성대·이승용·이준하·장광옥·조은희 위원장이 참석했다.2005-10-26 20:09: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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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약국에 약사 자율감시제 도입내달부터 경북지역 약국가에 약사감시 자율지도원제가 도입된다.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경북지사로부터 약무지도원제도 도입 승인을 받아 내달부터 약사감시 시행 전 자율지도계획에 따라 자정활동을 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에 각 시·군분회 당 2~3명 정도를 선발해 총 50명 내외의 자율지도원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약무지도원은 행정기관 업무를 보좌하며 약사감시 전 약국 점검에 나서 경미한 사항 등을 지도하게 된다. 또한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문제약국은 집중 관리하고 행정 당국에 고발 조치하는 등 자정활동도 펴 나가게 된다. 약무지도원 제도는 도약사회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관계 당국에 부활을 주장해 왔고 이번에 확정 된 것. 약사감시 자율지도 제도는 지난 91년 3월 복지부 훈령 제627호에 의거 시행됐고 2000년 1월 12일 폐지 정부의 규제개혁정비차원에서 폐지됐었다. 한편 이택관 회장은 최근 열린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허준영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2005-10-26 19:52: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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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사회, 약사연수 2차교육 성료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올해 약사연수 2차교육을 마쳤다. 광주시약은 지난 23일 조선대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5시간 동안 2005년도 약사연수 2차교육을 실시했다. 김일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약분업 활성화, 약사정책 현안 등에 최선의 협조를 부탁한다"며 "어려운 약업 환경과 현안문제를 위해 회원의 총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약제제 및 정보통신 강의(김재익 부회장), 약물의 적정사용과 복약지도(문홍섭 조선대병원 약제부장), 광주시약 약학위원회의 의약분업 및 약국경영 강의로 구성됐다.2005-10-26 18:54: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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