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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관리 강화로 기업수익 극대화"제약업계에는 신용관리 및 영업관리 전담자들의 모임체가 3개나 된다. 제신회, 다국적여신관리협의회(JV), 제우회 등이 그들이다. 제우회는 4년전인 2001년에 결성된 반면, 제신회와 JV의 경우 9년전인 96년에 결성됐다. 10년이 다되도록 별도의 모임을 가졌을 뿐 한번도 자리를 함께 한적이 없었으나 지난 21일 합동체육대회를 계기로 '제약회사 신용관리 연합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직종에 근무하면서도 한번도 공식적인 모임을 갖지 못했는데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이런 모임을 정례화할 예정입니다." 이 모임을 주도했던 제신회 신대철 회장(46, 삼일제약 부장)은 "3개 모임은 앞으로 유대강화와 정보교류를 위해 분기마다 회장단들이 만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 3개 모임은 지난 3월에 제신회 신대철 회장, 제우회 이연철 회장(환인제약 차장), 다국적 제약사 여신관리협의회 정병채 회장(한국로슈 부장) 등이 첫 회동을 갖고 상호 정보공유를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에 따른 일환으로 이날 합동체육대회를 가진 것이다. 특히 같은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단체인 만큼 자체교육 강화에 역점을 두기 위해 변호사와 법무사 등을 초청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법리에 대한 고찰과 논의활동을 펴기로 했다. "9년전 제신회가 결성될 당시 각 제약사별로 여신관리 업무에 책임자급을 찾다보니 30개사 밖에 되지 않았고, 그후로 추가회원을 받지 않아 그외 제약사가 모여 제우회를 결성한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제는 연합회를 통해 후배들(제우회)과 함께 보다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신대철 회장은 그러나 "이번 연합회 출범이 도매업계 등 거래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은 아니고, 이 직종의 종사자로서 보다 전문성을 높이고, 진취적인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성된 연합체로 보아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여신관리자라 하면 예전에는 부실채권을 회수하는 수준에 머물었다면 이제는 사후관리에서 사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신 회장은 특히 "이제는 3개 모임이 연합해 신용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채권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부실자산을 줄이고, 기업의 실질적 가치를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10-24 06:23:14최봉선 -
약국당 조제·행위료 평균수입 4,851만원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 1곳당 벌어들인 조제·행위료 평균수입이 총 4,85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연도별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건보공단이 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에 지급한 조제·행위료는 총 9,702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약국을 2만개로 놓고 볼 때 1곳당 평균 4,851만원의 조제·행위료 수입을 올린 셈. 항목별로는 조제료 수입이 5,065억5,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관리료 1,831억9,400만원, 약국관리료 1,301억400만원, 복약지도료 1,123억7,000만원, 기본조제기술료 380억7,2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복약지도료는 2002년 1,089억원, 2003년 1,899억원, 2004년 2,125억원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 기본조제료는 같은 기간 1,664억원, 808억원, 737억원으로 감소했다. 약국관리료와 조제료는 2002년, 2003년 2년 연속 감소했다가 지난해 소폭 증가했고, 의약품관리료는 2002년 한해동안 감소했다가 2003년부터는 다시 증가추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 동안 의료기관에 지급된 진찰료는 총 2조7,586억원이었으며, 연도별로는 2002년 5조6,667억원, 2003년 5조5,582억원, 2004년 5조3,023억원으로 나타났다.2005-10-24 06:22: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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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등 다국적사 2차 재고반품 본격 가동국내사를 대상으로 한 1차 재고약 반품사업을 벌여왔던 서울시약사회가 다국적사를 대상으로 한 2차 반품에 본격 돌입했다. 서울시약은 지난 20일 재고의약품 반품추진 실행위원 및 제약사 간담회를 갖고 "이달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2차 반품에 대해 15개 다국적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지난 1차 국내사 대상 반품사업과 마찬가지로 방법 및 정산을 취할 방침이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다국적사측에서는 "원활한 처리를 위해 상호협력 한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반품사업 대상 다국적사는 GSK, 노보노디스크, 바이엘헬스케어, 사노피, 노바티스, 베링거인겔하임, 화이자(파마시아), MSD, 오츠카제약, 한국와이어스,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독약품(아벤티스파마), 한국로슈, 한국릴리 등 15개사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국내사를 대상으로 한 1차 반품은 보험약가 기준대비 90% 현금정산으로 하여 정산협의 중에 있다"며 "다음 주면 마무리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국적사도 1차 국내사 반품사업과 같은 방식으로 정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품대상은 의약분업 이후 사용된 불용 전문의약품으로 일반약, 주사제, 향정약, 발기부전치료제는 제외된다. 서울시약은 2차 반품사업을 각 분회에 알리고, 11월 5일까지 재고약 집계프로그램에 반품입력을 해달라는 협조 요청공문을 보냈다.2005-10-24 06:22: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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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국내산 김치만...▶“식약청 직원은 국내산 김치만 먹는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납 김치 문제를 제기했던 A의원실 보좌관의 냉소적인 말. ▶국민에게 납 김치를 먹어도 이상이 없다고 해놓고선 정작 자신들은 국내산만 먹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맹비난. ▶국감 마지막날 A의원이 검사했던 납 김치 시료에 대해 식약청와 여당 의원으로부터 공격을 당하자 식약청 구내식당의 김치를 조사해본 결과라고 부연. ▶이 보좌관은 “돈이 없어 기생충이나 농약 잔류검사를 하지 못했지만, 그것까지 했었다면 식약청은 피해갈 수 없는 궁지에 몰렸을 것”이라고.2005-10-24 06:21: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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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왓슨스-올리브영, 이대 상권놓고 경쟁헬스&뷰티 스토어 업체인 CJ 올리브영과 GS왓슨스가 임대약국을 나란히 입점, 이대 상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23일 GS왓슨스에 따르면 통산 3호점인 이대 직영점을 내달 중 임대약국과 함께 오픈하고 지점개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규 개설되는 GS왓슨스 이대점은 올리브영 이대점과 약 100m 정도 떨어져 있어 이대상권의 젊은 여성층을 잡기 위한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인근에 약국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두 임대약국 간 경쟁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GS왓슨스 관계자는 "내달 오픈 예정으로 현재 내부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대점을 기점으로 내년엔 약 10여개의 직영점을 개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반면 올리브영은 GS왓슨스의 이대 입점에 느긋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헬스 스토어 혹은 드럭스토어라는 개념이 국내에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GS왓슨스의 진출은 시장 파이를 키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선릉, 신사점과 함께 올리브영 매출의 쓰리탑인 이대점 근처에 대자본으로 무장한 경쟁업체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최근 오픈한 역삼점을 포함해 총 25개 직영점을 보유한 올리브영은 신사& 183;선릉& 183;이대& 183;신촌& 183;돈암점 등 총 5개 지점에 약국이 임대형식으로 입점해 있다. 한편 기존약국에 입점하는 방식을 채택한 코오롱 W-store는 최근 이천점을 개설, 총 15개 지점을 확보하는 등 차근차근 지점개설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의 헬스엔 뷰티 스토어 진출은 웰빙 바람을 타고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지만 아직은 과도기적 시장"이라며 "특히 건강에 직결되는 의약품 유통이 약국을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해 화장품, 건강식품만으론 뚜렷한 차별요소를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 업체들의 주 타깃층이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층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역세권을 놓고 벌이는 경쟁도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2005-10-24 06:18:32강신국 -
"고지혈증, 가족 함께 치료받아야 할 병"“콜레스테롤 환자가 병원에 오면 우선 가족력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내한한 독일의 허버트 슈스터 박사(훔볼트 의대교수, 인포젠 대표& 183;사진)는 최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지혈증 치료시 가족력 유무를 파악해 유전적인 요인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슈스터 박사는 현재 베를린 훔볼트 의과 대학 교수로 재직중인 동시 임상유전학 연구 회사인 인포젠(INFOGEN)을 설립, CEO로 재직중이다. 슈스터 박사는 특히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독일 연구 재단에서 수여하는 헤스 장학금을 수여한바 있다. 슈스터 박사는 유전적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혈증)에 접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슈스터 박사는 “최근 동맥경화, 고지혈증 환자 500명중 1명은 LDL수용체에 이상이 있는 환자다. 좋지않은 콜레스테롤인 LDL을 받아들이는 수용체에 문제가 생기면 혈중LDL수치가 올라가 몸에 해롭다”라며 “최근 연구에 의하면 19번 염색체 이상에 따라 LDL수용체의 이상유무를 예측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LDL기능을 저하시키는 유전자를 갖고 있으나 혈중 LDL수치가 높지않은 경우는 보상기전으로 인해 콜레스테롤수치를 저해시켜주는 또다른 염색체(13q)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환자 가족에게 위험이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다 같은 곳에 모여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역별로 헬스케어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슈스터 박사는 유전적요인 및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것보다 치료기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슈스터 박사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87mg/dl 인 고지혈증환자의 경우 가족력이 있고 없고에 따라 치료기준이 달라진다”라며 “가족력이 없는 경우 10년 발병 위험이 10%이하가 되며 저지방식과 운동등을 통해 LDL수치를 15%수준인 160이하로 낮추면 된다”고 밝혔다. 반면 가족력이 있는경우 10년발병위험이 20%이상이며 스타틴계 등의 약물을 투여해 47%수준인 100mg/dl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것. 슈스터 박사는 “이미 아픈사람들에게 위험률이 높다고 얘기하는 것은 부끄러운일”이라며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위험요소 및 대처방안을 알려주면 조기사망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자생물학, 유전학 등이 임상적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면 위험요소에 따라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장에 대해서는 “치료를 받아야할 사람중 절반정도만 치료를 받고 그중 절반만 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한다고 들었다”라며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주문했다. “유전자치료가 언제쯤 현실화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간염치료시에는 DNA 검사가 이미 사용되고 있고, 심혈관질환관련 검사는 기술발전으로 인해 보편화될 것이고 현재 몇몇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DNA를 활용함으로써 치료, 예방이 가능한 질병은 유방암, 심장마비, 심부전 등 그수가 2,000여개에 이른다”고 발혀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슈스터 박사는 이번 방한동안 대학병원 심장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진보된 지질 치료'라는 주제 아래, ▶지질 조절에 있어서의 유전 연구, ▶이상지혈증 치료와 관련된 현 이슈, ▶ 치료 목표치 도달(MERCURI I 연구) 등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2005-10-24 06:15:14송대웅 -
화이자 향후 경영실적 전망치 전면 재조정화이자가 올해 경영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향후 2년간 계속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화이자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화이자는 올해 3사분기에 합병 및 구조조정으로 인한 비용으로 이익이 감소했는데 2006년과 2007년의 기대치도 수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한 것. 화이자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이유로는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을 비롯한 미국 핵심 치료제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몇년간 제약업계 역사상 최단기간에 최대규모로 특허가 만료되고 있으며 처방약 매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것도 화이자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화이자는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미국 특허 방어에 성공하더라도 주요 제품의 특허 만료로 2007년에도 계속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올해 3사분기 리피토의 전세계 매출액은 6% 성장한 29억불, 고혈압약 노바스크는 9% 성장한 11.3억불, 항우울제 졸로푸트는 1% 성장한 8.07억불, 항생제 지스로맥스는 19% 상승한 4.02억불을 기록했다. 반면 관절염약 세레브렉스의 3사분기 매출은 바이옥스의 여파로 44% 감소한 4.46억불, 발기부전증약 비아그라는 경쟁강화로 인해 4% 감소한 3.86억불, 항전간제 뉴론틴과 항진균제 디플루칸은 특허만료로 인해 각각 80%, 52%씩 감소한 1.55억불, 1.03억불에 불과했다. 화이자는 비큐론(Vicuron) 제약회사를 인수해 손에 넣은 주사용 항생제 댈바밴신(dalbavancin)을 FDA에 신약접수한 결과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는데 최근 조건부를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2005-10-24 03:01: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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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퀠, 양극성 장애 우울증 감소에도 효과아스트라제네카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세로& 53280;(Seroquel)의 적응증으로 양극성 장애를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가 발표한 BOLDER II 연구 결과에 의하면 8주간 임상에서 세로& 53280;을 투여한 경우 위약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양극성 우울증 감소가 나타난 것. 따라서 아스트라는 올 연말 쯤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 에피소드에 대한 적응증을 FDA에 추가 신약접수한다는 방침이다. 세로& 53280;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약 13억불로 위궤양약 넥시움(Nexium)과 함께 아스트라의 주요 품목을 이루고 있다.2005-10-24 02:37: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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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3사분기 이익 전년도 비해 급감와이어스의 올해 3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급감했다. 작년 3사분기에는 세금 혜택으로 인해 이익이 증가한 반면 올해 3사분기에는 구조조정 및 세금보고로 인해 9천6백만불 가량이 지출됐기 때문. 이번 3사분기 이익은 약 8.7억불, 전년도 동일기간 14.2억불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나 3사분기 처방약 매출은 상승했다. 한편 관절염약 엔브렐(Enbrel) 및 소아백신인 프리브나(Prevnar)에 힘입어 전세계 매출은 5% 증가한 47억불을 기록한 반면 와이어스의 대표적 품목인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의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2005-10-24 02:29: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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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프로텍트' 300억대 품목 육성바이엘은 일반약 '아스피린 프로텍트'에 대해 내년부터 광고판촉 등을 강화해 300억원대 거대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바이엘코리아헬스케어는 20~21일 양일간 제주에서 전국 50개 거점도매업체들과 워크숍을 갖고, 올 매출 964억 정도를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폴로스(Flores)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달라트나 아스피린 등의 제네릭이 많이 나왔으나 거점업체들의 도움으로 큰 지장없이 성장했다"며, 특히 "레비트라의 시장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거점업체들의 노력 결과"라고 강조했다. 강한구 전무는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거대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발표와 함께 유사품과의 구별을 위해 내달부터 정제에 'Bayer' 로고를 찍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로슈의 일반약 인수를 계기로 국내 일반약 사업부 매출 36위에서 2008년까지 10위권(다국적 기업중 1위)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히고, 거점도매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성재 상무는 이날 "바이엘이 일반약 제품으로는 3조2,000억원대 매출로 세계 1위이지만, 적극적인 투자마인드로 로슈의 일반약 인수와 같은 합병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특히 잠재성이 큰 신제품을 계속 발매하는 것은 물론 처방품목의 일반약 전환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강 상무는 이를 위해 기존의 거점도매를 그대로 유지하는 하는 것은 물론 밀어넣기 영업자제, 거점업체의 마진확보를 통한 가격안정, 유대강화, 우수거래처에 대한 보상정책 확대로 차별화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10-24 01:06:1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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