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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독도편' 제약부문 우수광고 선정한때 논란을 빚기도 했던 얀센의 ‘타이레놀 독도’ 광고가 ‘200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제약부문의 최고 광고로 선정됐다. 또 ‘어린이 타이레놀, 엄마도 웁니다’ 편도 광고대상 우수상으로 뽑히는 등 한국얀센은 광고 부문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광고계의 대종상’으로 여겨지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만들어진 수만개의 광고중 예심을 거쳐 출품된 127개 작품중 최종적으로 43종의 광고에 상이 수여됐다. 타이레놀 독도 광고는 이번 광고대상에서 신문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함께 은상을 수상한 광고는 ‘세상의 모든 지식, 네이버(TV부문)’ ‘SK텔레콤, 생활의 중심(라디오)’ ‘애니콜, 슬림이 어디있지?(인터넷)’ 등이었다. 한편 제약부문에서는 은상을 수상한 타이레놀 독도와 우수상을 수상한 어린이타이레놀 외에 ‘동아제약, 안녕하세요 박카스D’ 광고가 방송 TV부문의 우수상으로 선정됐을 뿐이다. 웰콤이 제작한 타이레놀 독고 광고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말합니다.대한민국 4천800만이 머리가 아픕니다’라는 메인 문구를 통해 독도와 두통을 연결시키면서 애국심도 고취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지난 3월 이 광고가 신문에 게재됐을 때 상업주의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네티즌들로부터 ‘다시 보고 싶은 광고’로 꼽히기도 하는 등 화제가 됐다. 어린이타이레놀 광고는 ‘엄마도 같이 웁니다. 말도 못하는 아기가 열이 나면 엄마는 어디가 아픈지 알 수도 없고 겁부터 납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어린이 타이레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05-10-18 11:34:52송대웅 -
병협, 내달24일 병원경영혁신 주제 종합학회대한병원협회는 내달 24일부터 양일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병원인의 학술제전인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2007년 국제병원연맹(IHF) 서울총회 예행 연습을 겸해 IHF 및 AHF(아시아병원연맹) 관계인사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종합학술대회는 ‘병원경쟁력제고를 위한 경영혁신전략’과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부 추진 및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룬다. AHF 인사는 바카라(말레이지아) 현회장과 야마모토(일본) 차기회장, 중국 및 대만병원협회장이 내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특별강연은 스벤슨 IHF 사무총장(장래 병원경영에서의 도전)과 어윤대 고려대 총장이 맡으며,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금연과 건강)이 초청강연을 한다. 관리분과는 의료기관평가, 주40시간제 확대, 의료광고, 영리법인 등 최근 현안을 심도있게 리뷰하게 된다. 진료지원 분과토의에서는 날로 전문화 세분화되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의무기록, 보험심사, 병원행정, 영양 외에 새로 방사선, 임상병리, 병원약사, 병원정보 등을 추가 모두 8개 부문으로 확대해 1,2세션으로 나누어 발표 및 토의 시간을 갖는다. 병원경영자 연수과정은 ‘성과평가와 보상’을 주제로 평가에 대한 개념 설명과 병원(서울아산) 및 기업(KOTRA) 사례가 소개된다. 학술대회에선 QI 우수사례 포스터 전시회도 병행된다.2005-10-18 10:42: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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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당뇨 영양식품 '디아허브' 수출박차당뇨 전문벤처기업인 케이엠에이치(www.kmholdings.com)가 중동 및 유럽지역에 당뇨관련 영양식품인 ‘디아허브’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는 18일 중동에 100억원, 마케도니아 등 발칸지역에 87억어치의 제품 수출계약 및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디아허브는 100% 국산 한약재에서 추출한 ‘BG-515’라는 물질을 주성분으로 만든 당뇨특수영양식품으로 당뇨환자의 합병증예방은 물론 손상된 췌장의 기능 복원에도 뛰어난 임상결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수출계약은 지난 5월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주관한 스위스 Vitafoods 전시회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2005-10-18 10:42: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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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노조 김동중·유재길 지도체제 출범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 위원장 및 수석부위원장 선거에서 김동중, 유재길 후보가 당선됐다. 18일 노조측에 따르면 17일 하루동안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기호1번 김동중-유재길 후보가 2,759표 59.5% 지지율로, 1,879표(40.5%)를 획득한 기호 3번 김위홍-최재기 후보를 누루고 당선됐다. 이날 결선투표에는 조합원 4,688명이 참여, 88%의 투표율을 보였다.2005-10-18 10:37: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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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잇달아 직원 책읽기 권장 '주목'"자기계발 위해 다독(多讀)하라" 다국적사 들이 잇달아 직원들에게 책읽기를 독려하고 나서 주목된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사내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도 최근 ‘독서 아카데미’란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청자를 모집을 마친 상태다. 독서아카데미는 인재육성전략에 따라 직원들에게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내 학습문화 형성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회사측이 마련한 것으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 간 약 100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 계발과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1개의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매월 1권씩의 책을 읽고 리포트를 작성해 제출하면 분야별 지도 교수의 첨삭과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의 수료 기준은 3개월 리포트 평균이 60점 이상이어야 하며 1회라도 리포트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 기한을 넘기면 미수료된다. 한편 GSK는 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 외에도 직원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미니MBA 코스는 직원들의 자기 계발은 물론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비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50명의 직원이 온라인 학습과 경영관련 특강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예비 팀장 후보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인 'PMLC(Playing Manager Leadership Course)'를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11월부터60여명은 세 차례의 합숙 교육을 통해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조직원들에게 전파하고 협력과 신뢰를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 그 외 팀장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TMLC(Team Manager Leadership Course)등 직급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GSK 유삼동 인사담당 전무는 “다양한 직원 교육 프로그램들이 장기적인 계획 하에 진행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직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에 참여해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05-10-18 10:33:25송대웅 -
보사연, 2본부 4실 조직개편..간부인사 단행한국보건산업연구원(원장 김용문)이 2본부 4실로 개편되고 연구경영혁신본부장에 최병호 박사가 선임됐다. 보사연은 18일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연구환경에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간부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연구원 조직을 5실 1센터에서 2본부 4실로 개편했다. 연구기획조정실은 연구경영혁신본부로 사회정책연구실은 저출산·고령정책연구본부로 정보통계연구센터는 지식경영정보실로 각각 변경됐다. 또 보건의료연구실과 사회보장연구실은 현행대로 유지되고 연구팀을 신설하는 등 부분개편이 이뤄졌다. 본부장 및 실장 등 간부인사도 단행됐다. 연구경영혁신본부장에 최병호 박사가, 보건의료연구실장에 조재국 박사가 각각 임명됐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김용문 보건사회원장 부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2005-10-18 10:05: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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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펙스' 하지불안증후군 치료효과입증파킨슨병약 '미라펙스(성분: 염산프라미펙솔)'가 하지불안증후군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세계 수면학회 연합이 개회한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두 개의 무작위, 위약 대조 임상실험 결과 '미라펙스'가 하지불안증후군에도 강력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미라펙스 투여 중단 실험’에서는 미라펙스 투여로 약 6개월간 호조 상태를 보이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이 투여 중단과 함께 증상이 다시 악화됐다. 위약군 가운데 70% 이상의 환자가 1주일 이내에 증상 악화를 경험한 반면 미라펙스군 복용 환자군에서는 9%에 그쳤다. 또한 미라펙스는 탁월한 하지불안증후군 완화 효과 이외에도 삶의 질 지수를 90%까지 향상시켰다. 트렌월더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처음으로 미라펙스가 위약 대조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에서 6개월 이상 지속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하지불안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2005-10-18 09:54:5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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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마약류 취급 겸한 연수교육 실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약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연수교육과 마약류 취급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백윤자 계장의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소매업자, 관리자)에 대한 교육'과 김성철 약학박사의 '순환기 제품의 복약지도와 DUR' 교육을 진행했다. 약사회 측은 마약류 교육 미필회원은 마약류 취급을 할 수 없으며, 교육 미이수자는 추후 대한약사회에 통보된다고 전했다. 구본호 회장은 이날 약대 6년제 확정이 되기까지의 과정, 일반의약품 활성화와 약국이용률증대를 위한 전광판 광고 실시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 회장은 "약사직능이 사회적으로 사랑받고 시민들과 더불어 가는 방향으로 정립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0-18 09:34:25정시욱 -
의료기기 다국가 국내임상 첫 승인 계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 의료기기 임상시험승인 사례로는 처음으로 의료기기 다국가임상시험에 대한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다국가임상시험은 9개국 30개 병원에서 진행되며 사용되는 임상시험용 의료기기는 약물방출스텐트로 심장관상동맥의 막힘이나 좁아짐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일본 테루모(주)에서 개발되어 벨기에 등 유럽 7개국과 호주에서 임상승인을 받았으며 아시아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이 참여하게 된다. 임상시험의 국내 시험책임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의 박승정 교수로 이미 심장혈관중재시술에 있어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피험자는 국내 관상 동맥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시술을 하게 되며 향후 5년여에 걸쳐 피험자들을 관찰하게 된다. 청 관계자는 "의료기기임상시험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다국가임상시험의 승인으로 국내에서 임상시험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05-10-18 09:27: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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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1200명 이웃에 '온정손길'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삼성그룹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11회 삼성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을 맞아 여러 진료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봉사활동 대축제 기간에 은평의 마을, 안나의 집, 인보의 집 등 복지시설과 충북 진천군, 서초구 등지에서 1,200여 명의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베풀었다. 지난 15일 삼성서울병원 80여 명의 임직원은 사회복지시설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와 노력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한가족의료봉사회와 재활의학과 30여 명의 직원들은 고혈압, 당뇨, 피부염, 습진 등 내과, 피부과 질환자에 대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영상의학과 'Join-Us 봉사회'의 임재훈 교수 등 12명의 봉사회원이 13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진천군 초평면을 방문해 900여 주민을 대상으로 문진, 초음파검사, 골밀도측정, 소변검사, 혈압 및 맥박측정 등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밖에 별관간호부 봉사팀 12명의 직원이 10월 6일부터 매주 1회씩 4주에 걸쳐 복지시설 '인보의 집'을 방문해 거주 노인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삼성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그룹이 주관하여 삼성 관계사 전체에서 봉사활동의 붐을 일으키는 행사로 매년 열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은 의료라는 업의 특성을 살려 의료봉사에 초점을 맞추어 이웃들에게 무료진료 혜택을 베풀어 오고 있다.2005-10-18 09:21: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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