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공육류 및 적색육류, 췌장암 위험 높여가공육류, 적색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췌장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됐다. 하와이 암연구센터의 연구진은 19만여명을 대상으로 가공육류 및 육류 섭취와 췌장암 위험 사이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가공육류를 가장 많이 섭취한 집단은 가장 적게 섭취한 집단에 비해 췌장암 위험이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적색육류를 최다섭취한 집단은 최저섭취한 집단보다 췌장암 위험이 50% 증가했다. 반면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총 지방, 계란, 유제품, 생선 및 가금류 등의 섭취는 췌장암 위험과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육류 처리기술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이 이런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서 위험을 높이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육류, 유제품, 계란 등도 잠재적으로 췌장암 위험을 높인다고 나타나 현재까지 유제품과 계란이 췌장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다.2005-10-07 01:34:58윤의경
-
광주시약 임원, 시청 보건관계자 간담회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 임원과 시청 관계자가 간담회를 갖고 불법약 유통근절과 의약분업 정착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약은 5일 김일룡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시청 보건관계자들과 광주광역시청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이 같이 협의했다. 김일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진력하는 관계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고, 조점순 국장은 "지역민 보건 향상과 분업정착에 진력하는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PPA 조제와 관련한 협조와 함께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근절을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약사회는 공직약사 처우개선을 비롯해 의약품 슈퍼판매 등 무자격자 판매 등에 대한 단속협조를 구했다. 간담회에는 약사회에서 문병철 부회장, 유강준 총무이사, 이재삼 약국이사, 나현철 정책이사, 김승철 보건이사가 참석했다.2005-10-06 23:35:54정웅종
-
유니더스, 신혼부부에 기능성 콘돔 홍보콘돔전문기업 유니더스(대표 김덕성)는 여행 전문업체 모두투어에 발기지속 기능성 콘돔인 '롱러브' 500박스를 협찬 한다고 6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번에 공급받은 롱러브 콘돔 500박스를 자사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신혼 여행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유니더스 김성배 차장은 "콘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결혼 생활의 시작부터 콘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모두투어 양병선 이사는 "신혼 여행객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번 행사의 의의가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콘돔 사용율은 11% 내외로 OECD국가 중 최저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5-10-06 22:50:43강신국 -
위드팜, 3M 테이핑 테이프 '2+1' 행사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3M 테이핑 요법용 테이프 2+1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M 테이핑 요법용 테이프를 2개 구입하면 테이프 1개와 테이핑 요법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3M 테이핑 테스트 테이프(3M Elastic with liner)는 저자극성 물질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탄력성이 강하다"며 "테이프를 제거해도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목, 어깨, 허리, 발목 등의 통증완화를 위한 테이핑을 비롯해 각종 스포츠를 위한 상처 치유 테이핑에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품은 정형외과 드레싱 및 수술 후 움직임이 있거나 부종이 생길 수 있는 부위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10-06 22:23:16강신국 -
"시도의사회장도 직선제 선거통해 뽑자"전공의들이 의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6일 '대한의사협회 선거에 임하는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선거의 혁신과 전공의들의 적극적 선거 참여를 촉구했다. 특히 시도의사회장 선거에 전면적으로 직선제를 도입할 것과 선거 당해 인턴들의 선거권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전공의의 시도의사회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며 현재 전공의가 대한의사협회에 바라는 가장 시급하고도 간단한 것들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정치집단의 연령이 젊어지고 사안이 다양화됨에 따라 의협의 움직임 또한 젊은 의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를 보장해줘야 한다"며 "전공의들이 원하는 것은 회비를 징수할 때만 회원으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를 보장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차기 선거와 관련해 기성 정치판과 다를바 없이 학연과 지연, 인맥을 이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인맥에 연연하지 않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젊은 의사들의 바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후보를 가리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2005-10-06 21:54:46정시욱
-
녹십자 "올 3600억 매출, 280억 순익 달성"녹십자가 올 36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280억원의 순이익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녹십자는 5일 창립 38주년을 맞아 허영섭 회장을 비롯한 전임직원과 가족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갈공장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Green Cross Care’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 38주년 기념식’과 ‘한마음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특히 평생건강을 돌보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Green Cross Care’ 비전 선포식과 결의문 낭독은 녹십자 전 임직원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고취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녹십자 측은 밝혔다. 이날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녹십자상아와 녹십자PBM을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녹십자는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R&D투자 등 모든 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액 3,600억원에 순이익 28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도 수출되는 국제규모의 최첨단 cGMP시설을 갖춘 오창으로의 공장이전,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화순 인플루엔자 백신 공장 건설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커다란 변화 속에 서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앞서가는 우수한 의약품 제조 인프라를 갖추고 201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해 세계 속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녹십자로 뻗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Green Cross Care와 관련,“우수의약품을 개발,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는 것만으로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없다"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고객의 평생건강을 돌보는 녹십자의 보살핌이며 녹십자 가족 모두가 만들어 가는 Total Healthcare Service’"라고 정의했다. 허 회장은 “이는 제대혈은행, 국제수준의 임상검사 LAB, 건강관리 전문 자회사, 건강 및 질병보험 서비스 등 우수한 헬스케어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녹십자 만이 할 수 있고 또 녹십자이기에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패스티벌 행사에서는 Jump & Jump, OX 퀴즈, 축구, 전진 앞으로,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임직원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기업문화 창달과 회사발전에 기여한 인직원에게 수여하는 기업훈장인 녹십자대장 및 녹십자장을 비롯해 우수 공로 사원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영예의 녹십자대장은 녹십자EM의 박충권 부장이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녹십자대장 ○ 박충권 부장(녹십자EM) ■ 녹십자장 ○ 개척장 : 조익환 차장(녹십자 개발본부) ○ 번영장 : 오영훈 부장(녹십자 생산본부) ○ 봉사장 : 송종호 부장(녹십자 PD본부) (녹십자 ETC본부) / 허영무 차장 ○ 사랑장 : 김창섭 부장(중국녹십자) / 박권석 과장(녹십자 PS본부) ■ 우수사원 : 박성원 과장(녹십자 OTC본부) 외 18명 ■ 우수단체 : GCJBP 라이넥 생산팀 ■ 공로상 ○ 30년 근속 : 박용태 부회장 외 6명 ○ 20년 근속 : 정문호 이사(녹십자 ETC본부) 외 23명 ○ 10년 근속 : 이대현 과장(녹십자 생산본부) 외 43명2005-10-06 20:44:00김태형 -
"공공통신서비스 저비용·고품질" 방안 모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공공통신서비스체계 개편에 따른 공동대처 방안’ 공청회를 오는 12일 오후 2시 심평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심평원과 의약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날 공청회에서는 국민대 최홍석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의약단체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해 자유토론을 벌인다. 패널 참가자는 의협 정보통신이사, 병협 병원정보관리이사, 치협 정보통신이사, 한의사협 정보통신이사, 약사회 정보이사, 심평원 정보통실실장 등 6명이다. 한편 2005년 초고속국가망 사업이 종료되면서 향후 의료기관 등은 한국전산원이 주재하는 ‘공공통신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따라서 그동안 정부로부터 지원받던 상계보조금이 끊겨 통신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2005-10-06 19:49:06최은택
-
삼성서울병원, 첨단 스포츠의학센터 개설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운동중 부상을 입은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스포츠의학센터를 최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스포츠의학센터(센터장 박원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릎, 발, 손, 어깨, 척추 등 운동중 주로 입게되는 부상 부위에 따라 세부 분야별 전문의를 배치해 개별적 진료와 협진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50여 평 규모의 스포츠의학센터는 진료와 스포츠의학검사 후 운동치료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진료실, 검사실, 치료실을 한 공간에 배치했다. 검사실에는 운동부하검사(트레이드밀)를 비롯해 등속성장비 등 20여 종의 첨단장비를 이용해 심폐기능, 평형기능, 상& 8228;하체근력, 유연성 등의 다양한 운동능력을 평가하고 부족한 근력을 보완해주는 운동처방을 하게 된다. 또한 치료실에서는 체외충격파치료기, 초음파치료와 냉온찜질 등을 병행해 부상부위 치료를 실시한다. 병원측은 센터개설이 운동선수들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마추어 일반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원하 스포츠의학센터장은 "세부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포츠의학센터는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스포츠손상 예방과 부상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10-06 19:19:12송대웅 -
국립의료원, 암환자 개인정보 70만건 수집국립의료원이 암환자의 개인정보 70만건을 불법 수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6일 이들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국가암관리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1980년부터 97년까지 발생한 암환자의 개인정보 70여만건을 수집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95년 10월부터 97년 6월 통계청장의 승인을 받기 전까지 약 17만여건을, 80년 7월부터 94년까지 법적 근거 없이 53만건의 암환자 개인정보를 수집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암등록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의료인의 비밀누설 금지(의료법 제19조) 조항도 위반한 만큼 지난 96년 참여한 서울대, 연대, 고려대 병원 등 119곳도 여기에 저촉된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95년 10월부터 97년 6월까지 수집된 정보 10여만건에 대해서는 시효가 남아 있어 집단 손해배상소송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법은 지난 95년 시행됐으며, 제4조는 공공기관의 장은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는 긴권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2005-10-06 19:14:06홍대업
-
리피토, '뇌졸중 위험감소' 적응증 추가화이자는 최근 FDA로부터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가 심장질환의 근거는 없으나 다른 위험요인을 가진 2형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및 심장발작 위험성 감소에 사용가능토록 적응증을 추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FDA의 결정은 CARDS (Collaborative AtoRvastatin Diabetes Study)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CARDS는 고혈압, 흡연과 같이 한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과 거의 정상에 가까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진 2,800여명 이상의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획기적인 임상 연구로 리피토 복용군은 위약군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50% 가까이 적게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빗 워터스 박사는 “당뇨 등 여러 위험 요인을 가진 환자는 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위험이 막대한 만큼 이러한 위험요소의 감소는 필수적”이라며 “이런 고위험 환자에서 리피토와 같은 약물로 심장 발작과 뇌졸중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화이자 의학부 부사장 그렉 라슨 박사는 “이번 FDA 승인을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리피토 복용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뿐 아니라, 뇌졸중이나 심장발작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현저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2005-10-06 19:13:00송대웅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9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