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시프랄렉스' 범불안장애 적응증 추가유럽당국은 시프랄렉스(Cipralex)의 적응증으로 범불안장애를 승인했다. 시프랄렉스의 성분은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 사이탈로프람(citalopram)을 성분으로 하는 씨프라밀의 후속 제품으로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약 1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 근거한 것으로 임상에서 시프랄렉스는 효과적이며 내약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룬드벡(Lundbeck)이 개발한 시프랄렉스는 미국에서는 렉사프로(Lexapro)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2005-09-26 00:34:56윤의경
-
동방제약, 목산약품으로 새롭게 출범'징코민' 메이커인 동방제약이 목산약품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미국 목산그룹은 한국에 독립법인 목산약품을 지난해 8월19일자로 자본금 15억원으로 설립한 이후 동방제약을 법원으로부터 경매 낙찰 받아 본격적인 국내 영업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대표이사에는 한독약품과 쥴릭파마 출신인 전종열 씨(54)가 선임됐다. 전 사장은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독약품 영업이사, 줄릭파마코리아의 영업총괄상무를 역임했다. 또한 관리총괄부사장에 동부그룹이사를 역임한 이창일 씨(68), 기획담당이사에 현대그룹기획실 이사를 출신의 김현구 씨(56), 학술개발이사에 진로연구실장 출신의 이봉우 씨(49), 영업이사에 한독약품 영업부장 출신의 이승준 씨(57), 마케팅이사에 한독약품 마케팅부장 출신의 오대일 씨(53)로 포진했다. 목산약품은 유럽제약연합약효재평가에서 우수약품으로 평가된 '징코민'을 2006년도에 300억 매출 달성과 모기업인 미국 목산파마로부터 공급받게 될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성기능활성제 '피노삭스' 크림과 암세포억제 및 암통증 억제제인 '후리캔서 707', 다이어트 제품인 'EGS다이어트', 'EGS포인트' 붕대형 패취제 등이다. 이외에도 목산파마USA로부터 기술을 공급받아 닥솔허브치약을 목산약품에서 직접 생산하여 내년 초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으로 구강입냄새는 물론 세균, 입몸상처, 충치 등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2005-09-25 23:33:53최봉선 -
한국인스팜 '청지환' 행정처분...회수조치한국인스팜의 ‘인스팜 청지환’(사위탕)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25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광주식약청은 ‘인스팜 청치환’(제조번호 5002·사용기한2008.03.13)에 미생물한도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회수를 명령했다. 광주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 및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일선 약국에 당부했다. 또한 광주식약청은 한약재인 세화당의 ‘정성육종용’(제조번호 200410114·제조일자 2004.10.16)에도 회수조치를 내렸다.2005-09-25 22:05:07강신국
-
관악구약, 구의사회와 만나 협력방안 모색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구의사회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2일 열린 간담회를 통해 약국의 불용재고 문제에 대해 의사회의 협조를 요청, 처리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등 공동보조를 맞춰 나가기로 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도 유대를 강화, 의-약 협력을 상호 협조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충웅 회장과 구의사회 김재준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상임이사들이 함께했다.2005-09-25 21:37:24강신국 -
영남약대 1년만에 발전기금 6억 모금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영남대 약학대학(학장 손종근) 동문들이 발전기금 6억원을 모교에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남대 약학대는 지난해 9월부터 동문들이 발전기금을 모으기 시작해 1년만에 동문 220명으로부터 6억원을 기탁받았다. 한편 오는 24, 25일 양일간 5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갖는다. 24일에는 5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과 '약학동문의 밤' 행사에 이어 25일에는 동문가족을 초청한 '홈 커밍데이' 행사를 갖는다. 영남대 약대는 지난 1955년 개교, 지금까지 3천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2005-09-25 21:33:25정웅종
-
덕성 서울동문, '운현제' 성공개최에 최선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가 내달 15일 열리는 운현제·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동문회는 24일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임원·지부장 연석회의를 열고 동문 한마음 축제인 운현제 준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순용 회장은 “새 집행부가 출범한 지 15개월 동안 동문회관 설립, 약대생 실습약국 마련, 모교 약대평가제 지원, 의약품 정책연구소 설립기금 마련 등 숨 가쁘게 뛰어왔다”며 “내달 있을 운현제의 성공적 개최에 회무를 집중하자”고 말했다. 이어 동문회는 각 위원회 별 사업경과 보고와 모교와 동문회 유대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학술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동문회관서 진행되는 ‘한방강좌’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18차 정기총회 및 운현제는 내달 15일 오후 5시부터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서 열린다.2005-09-25 21:19:49강신국 -
위드팜 직원들, 3M 제품홍보 '우리 손으로'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 직원들이 회원약국에서 3M 클렌저·보습크림 판촉행사를 벌여 화제다. 회사 직원들은 23일 서울 여의도 타워약국에서 제품 판촉행사를 벌인데 이어 분당, 의정부 지역 회원약국에도 행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판촉 행사는 직원들에게 제품 관심도를 제고하고 즉석 체험행사를 통해 약국 경영활성화 지원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 부서별 직원 2~3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약국 판촉행사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며 "본사 직원 대다수가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3M헬스케어의 발 관리 제품인 클렌저(스프레이·236ml)와 보습크림(튜브·118ml)을 주력으로 홍보하고 있다.2005-09-25 21:03:30강신국 -
'글루코사민 100 제품' 효과도 100%?글루코사민 100% 함유를 표방하고 있는 ‘글루코사민 100’ 제품이 소비자보다는 상업적 동기 때문에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25일 식약청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글루코사민 100의 경우 콘드로이친황산과 항산화비타민을 함유한 제품보다 효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해 1월31일 시행된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에 따라 지난해 신고된 글루코사민함유제품은 192개이며, 올해 상반기에만 178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글루코사민 100제품은 지난 2월 3개 품목에 이어 6월까지 총 28개 품목이 신고돼 전체 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시장의 급성장은 효능보다는 저렴한 원료를 사용하고도 허위·과대 광고를 통해 이들 제품의 효능이 뛰어난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콘드로이친황산의 가격은 1kg당 9만원∼10만원을 호가하고 있지만, 를루코사민의 경우 중국산은 2만원∼3만원(kg당), 일본산은 4만원∼5만원(kg당)에 불과하다는 것. 김 의원은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황산, 항산화비타민 등을 함유한 제품이 훨씬 흡수가 좋다고 국내 정형외과 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다"면서 "글루코사민 100 제품은 유사홈쇼핑 등을 통해 효과도 100%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관련법에 따르면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의 경우 광대광고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글루코사민 100 제품 역시 이에 해당하는 만큼 법에 의해 규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9-25 20:49:47홍대업
-
미라펙스, 하지불안증후군 치료 효과입증파킨슨병 치료에 사용되는 도파민 효능제 미라펙스(성분: 염산프라미펙솔)가 하지불안증후군(RLS)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유럽신경학회연합에서 발표된 345명 임상결과에 따르면 IRLS(하지불안증후군 국제평가기준) 개선에 있어 미라펙스군(-12.3)이 위약군(-5.7)에 비해 효과가 뛰어났다. 또한 CGI-I(임상의 보편적 결과-향상 정도) 측정 결과 미라펙스군(62.9%) 환자들이 위약군(32.5%)보다 약 두 배 정도 증상이 ‘개선’되었거나 ‘현저히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불쾌하고 고통스런 감각이 나타나고, 다리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없는 증상이다. 주로 잠자리에 들 때나 휴식 중일 때 나타나며 밤이 되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잠을 자지 못해 작업능률이 저하되고, 여행, 영화 관람 등의 사회활동을 기피하게 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독일 필립스 대학 신경과 볼프강 오텔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미라펙스가 증상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2005-09-25 20:40:16송대웅
-
서울대병원 후원금 9개월만에 22억원 모금서울대학교 병원 발전후원금이 후원회가 창립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만에 22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2월, 4월과 6월에 각각 양두병 성형외과 원장 1,000만원, 오경중 인천사랑병원 진단방사선과장 2,000만원, 신종근 서울성모이비인후과의원 1,000만원 등 동문들이 연이어 고액의 발전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한 9월에는 9일 서구일 모델로 피부과 원장이 피부과 모발연구비로 5,100만원을 약정하고 3년간 매년 1,700만원 납부하기로 했고, 22일에는 은평구 서울병원의 허민강 원장이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희중 홍보실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의학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동문들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동문 뿐 아니라 전경련 회원사 및 코스닥 상장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부금 유치를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2005-09-25 20:31:43송대웅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8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9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10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