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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인도네시아 6,200명 진료지진해일 피해가 가장 큰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지역에 긴급의료지원단이 4차례 파견돼 6,200여명을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지난해 12월12일부터 올 1월24일까지 4차에 걸쳐 총 7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긴급의료·방역지원단을 파견했다고 2일 밝혔다. 진료실적을 보면 스리랑카에서 4,355명, 인도네시아에서 1,818명을 진료, 일평균 410명에게 인술을 베풀었다. 지원단은 이와함께 시도 및 적십자사 직원으로 구성된 방역지원단 12명을 지난 17일부터 스리랑카에 파견 콜레라와 장티푸스 등 전염병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복지부는 이번 재난과 관련 “자원봉사 의료인력 풀을 확보하고 후원 의약품 모집을 통해 필요시 민간 단체에 전문인력과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2005-02-02 11:32: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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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및 무소득층 건강보험료 경감 확대농어업인 및 소득이 없는 생활 곤란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 혜택이 추가로 확대된다.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들 세대에 대해 보험료 경감기준을 올해 1월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경감률은 30%에서 40%로 확대되고 농어업인으로 등록된 61만세대에 연간 456억원을 추가로 경감한다. 65세이상 노인, 장애인, 모자세대 등 소득이 없고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대한 재산과표 경감기준도 종전 5,000만원 이하에서 7,000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로 24만세대에 연간 93억6천만원의 보험료를 줄인다. 한편 주민등록 자료로 확인이 어려운 모부자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55세이상 여자단독세대 등은 입증서류를 첨부해 공단에 신청하면 경감혜택을 받을 수 있다.2005-02-02 11:19: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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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빈곤과 기아 생명공학기술' 발간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빈곤과 기아, 그리고 생명공학기술'이라는 책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책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해 발행한 '세계식량농업백서 2003-2004'의 생명공학 기술 부분을 번역한 것으로 지구촌의 빈곤과 식량불안 해소에 농업 생명공학 기술이 어떠한 가능성을 열어 줄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다. 또 최근까지 이뤄진 연구결과중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가 지니는 식품안전과 잠재적 위험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책에는 △생명공학기술에 대한 논쟁 △생명공학기술의 영향 및 인식 △빈민을 위한 생명공학이 가능한가 등 3부로 구성돼 있고 전세계 최신 통계자료를 면밀하게 분석정리해 이 분야의 추세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장호민 센터장은 "생명공학기술, 특히 유전공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식지 않고 있다"며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균형적인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책을 관련 단체에 무료로 배포할 방침이다.2005-02-02 11:17:09강신국 -
온라인 동호회 약준모, 회원 1만명 돌파온라인 동호회 약국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cafe.daum.net/pharmmaker) 회원이 1일자로 1만명을 돌파했다. 약준모에 따르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모프 회원은 약 2000여명에 달하고 일평균 방문수는 4000건에 달하고 ‘약사전용통신란’에 100여개의 글이 게시되고 있다. 특히 약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일반인 회원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약사직능 알리기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약준모는 지난 2002년 3월 다음에 카페로 개설돼 대표적인 인터넷 약사 동호회로 자리 잡았다.2005-02-02 11:02: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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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보건인, 바둑대회 통해 '화합의 장'바둑을 통해 보건의료인의 화합의 장이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강남구보건인단체연합회(회장 이형복 강남구의사회장)는 최근 친목,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제1회 보건인단체 친선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남구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단체별 선수 각 4명씩 출전하여 우선 A조 2팀, B조 2팀 추첨결과 A조 의사회, 치과의사회, B조 약사회, 한의사회 나눠 토너먼트로 공방전을 벌였다. 공동우승에 임상웅(약사회 1급), 김홍진(치과의사회 1급)이 차지했고 2위 김형욱(약사회 4급), 3위 임동우(치과의사회 2급) 씨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는 보건인단체연합회 의사회 이형복 회장, 약사회 유대식 회장, 치과의사회 나긍균 회장, 한의사회 김정곤 회장과 보건소 서명옥 의약과장, 황호웅 계장 등이 참석했다.2005-02-02 10:56: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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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초이스, 한달간 전국 영양강좌 마쳐의료계의 건강기능식품 관심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대표 용승재)는 최근 서울 카톨릭의과대학을 마지막으로 한달간 이어져왔던 'Doctor's Choice 영양강좌 & 경영컨설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100여명의 의사들이 참가한 이번 영양강좌에서는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 교수의 “Hair Analysis” ▲마산대 보건행정과 서동원 교수 “병의원 경영전략”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 홍영재 회장 “Antiaging & Antioxidant” ▲1차의료학회남부지회 한정렬 회장 “내과 질환 영양처방의 실제” 등 다양한 주제들로 강의가 펼쳐졌다. 특히 항산화요법을 다룬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 홍영재 회장의 강의에 큰 관심이 모아졌다. 회사 측은 "이번 강좌에 대해 지방 개원의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에 비타민하우스는 지방에도 영양강좌의 기회를 똑같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양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를 적절히보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기본 방안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02-02 10:46: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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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 준비하는 양·한방한약의 안전성을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한바탕 진흙탕 싸움을 벌일 태세다. 내과의사회가 한약은 위험하다는 포스터를 3,800여개 내과의원에 배포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개원한의사협의회가 명예훼손을 포함한 형사고발까지 검토하겠다고 응수했기 때문이다. 이 싸움은 ‘한의사 CT사용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에 대한 의료계 불편한 감정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이벤트로 끝날 것 같지는 않다. 장동익 내과 의사회장은 이에 대해 “한약 위험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전에 참가 의사를 밝히는 다른 진료과 의사들이 늘고있다”면서 “포스터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의사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현수 개원한의사협의회장은 “양방의학의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한방을 공격한다면 양방의 모든 진료과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공론화하겠다”고 말해, 일전을 벌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사실 이 싸움은 개원한의사협의회가 ‘감기치료는 한방으로’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열고 일선 회원들에게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환자유치에 나선 것이 빌미였다. 내과의사회도 “한약은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다는 국민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히고 있어, 한의계의 감기환자 유치에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시사했다. 따라서 의료계와 한의계의 한약복용을 둘러싼 싸움은 양·한방 논란으로 확전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싸움과 분쟁에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 분쟁 당사자들이 '한약은 위험하다'. 또는 '양약은 부작용이 많다'라는 식의 상대방을 헐뜯는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한다면 과연 국민들은 의료인을 어떤 모습으로 그리겠는가. 자기 영역만 고집하는 밥그릇 싸움만 벌이는 '탐욕스런 집단'으로 생각할 것이다. 의료계와 한의계의 분쟁이 상대방에 대한 '상처내기'가 아닌 의료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선 양방과 한방에 대한 근본적인 되새김이 필요하다. 국민에게 저렴하고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한방과 양방이 분리된 형상태가 올바른지 아니면 통합운영하거나 협진체계를 만드는 것이 좋은지 당사자들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2005-02-02 10:41:2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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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비 715억 조기집행정부의 경제 활성화 시책 및 안정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비가 조기 집행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의료 기술연구개발비 1,096억원(한방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63억원 포함) 중 65%에 해당하는 715억원을 조기에 일괄 집행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공모를 예년보다 2개월 가량 빠른 지난달 17일 실시했으며, 과제 선정평가 및 협약체결을 오는 4월께 마치고 5월부터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의료진흥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과제계획서 제출·평가 및 협약일정·협약체결에 따른 준비서류 등 사업전반에 대한 전국순회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2-02 09:4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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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약국 파트너시스템 '오픈팜'비타민하우스(대표 용승재)는 2일 회원약국을 위한 비타민하우스 약국 파트너 시스템 '오픈팜(www.openpharm.co.kr)'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픈팜은 비타민하우스 제품의 발주부터 결제까지 인터넷을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그간 불편사항이 제기됐던 문제점들을 보완, 가맹약국을 위해 만든 가맹약국 전용 사이트이다. 이에 따라 제품 주문과 제품 배송현황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 할 수 있고, 제품의 재고 및 판매관리 TOOL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온라인 자료실을 이용, 비타민하우스 신제품 소식 및 영양정보, 마케팅정보를 접할 수 있고 각종 이벤트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 측은 약국 파트너시스템 오픈팜 오픈 기념 이벤트 행사로 3,0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경품을 준비중이다. 오픈팜 오픈 기념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2개월)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10만원 이상 구매시 오픈팜포인트 5,000점, 30만원 이상 구매시 15,000점, 50만원이상 구매시 25,000점이 주어지며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원, 2,000만원이상 구매시는 구매금액의 5%에 해당되는 백화점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구매가맹약국에 한해 경품추첨 행사도 갖는다. 구매금액 10만원당 경품권 1매가 지급되며 1등 지펠냉장고 1명, 2등 드럼세탁기 3명, 3등 노비타비데 5명, 4등 식기세척기 10명, 5등 족욕기 50명 등이다. 문의: 576-7530(210,211)2005-02-02 09:34: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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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회원약국 방문통해 현안 논의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1일 분회 일부 지역을 순회하며 10여명의 회원을 방문하고 약국가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방문에서는 주로 약국경영 현황과 고충사항 및 약사회 현안문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회원들은 대부분 약국경영 활성화, 대체조제, 재고약해결, 향정약 법령개선, 과도한 약사감시, 의약품 가격 질서문제, 약국외 의약품 판매 등에 대해 의견을 내놨으며 약대6년제, 약국법인 진행상황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특히 영등포구에서 약국을 오래 경영한 회원일수록 개인주의를 버리고 선후배간의 존경과 약사회 단결을 강조했다. 박영근 회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회무를 통해 많은 회원을 만나볼 계획이다.2005-02-02 09:24: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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