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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연휴 보건의료반 등 대책반 운영경기도는 1일 설연휴 기간인 오는 8∼10일 의료와 교통 등 각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청에 총괄반을 비롯해 재해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0개 분야별 대책반을 설치하고 적정수의 공무원을 비상 교대근무하도록 했다. 이에 연휴기간 중앙비상진료대책 상황실과 연계해 도와 시군에 자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또 응급의료정보 안내전화(국번없이 1339)를 이용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2005-02-01 11:03: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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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약품, 달성보건소 진료의약품 낙찰대구시 달성군보건소가 관내 9개 보건진료소에서 소요되는 진료의약품 단가입찰을 실시한 결과 대구 영신약품에 낙찰됐다. 1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영신약품과 세강약품, 보건약품, 안진약품, 두산약품 등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71.364%의 투찰율을 보인 영신약품에 돌아갔다.2005-02-01 10:47: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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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약사회 "난매·조제료할인 척결해야"제주도 여약사들이 난매·본입부담금 할인행위 척결의지를 다졌다. 제주도여약사회(회장 고은희)는 지난달 30일 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 심의했다. 먼저 고은희 회장은 "난매약국들로 인해 환자들이 다른 약국을 방문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며 난매 자제를 당부했다. 김신자 자문위원도 "본인부담금 할인으로 잘하는 약국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잘하는 약국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도여약사회는 대한약사회가 전국여약사대회를 존속키로 결정한 만큼 대회에 적극 참가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 200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으로 1,170만 2,847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행사에는 정광은 제주도약사회장을 비롯해 문경석 사무국장, 고앵자, 강윤정, 고성자, 김신자 자문위원, 문영자 감사 등이 참석했다.2005-02-01 10:36:09강신국 -
대전마퇴본부장에 홍종오 대전시약회장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2004회기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주요업무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1일 대전시약에 따르면 약사회는 지난 28일 개최된 최종이사회에서 오는 18일 총회에 상정될 △마약퇴치성금 징수(개국회원 1인당 3만원, 비개국회원 1만원) △2004년도 세입·세출 결산(특별회계포함) △2005년도 사업계획(안) △200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먼저 예산안은 회비인상 없이 원안대로 1억5,900만원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또 주요사업으로는 대전약업계 단합 및 화합을 위한 한마음 대회,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약대 6년제 추진, 자율지도권 부활 등 현안사항을 채택, 중앙회에 적극 추진 할 수 있도록 촉구키로 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는(지부장 서용석)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홍종오 이사를 제2대 마퇴본부 대전지부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홍 지부장은 내달 1일부터 마퇴본부 업무를 개시한다.2005-02-01 10:28:39최은택 -
미국약대인증 팜디과정 국내개설 심포지움영남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원장 용철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내 미국약대협의회 인증 팜디과정의 개설에 관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움은 미국의 정규 팜디과정을 영남대 임상대학원에 개설하는 것의 가능성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한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심포지움에는 '한국에서의 팜디과정은 가능한 것인가'(유봉규 교수), '팜디과정 인증요건:미국 기준'(마이클 루스), '팜디과정 도입을 위한 유럽약학계의 최근변화'(피터 카일가스트 직전 FIP회장) 등이 소개된다. 또 미8군 121병원의 약제부장 등이 나와 실질적 팜디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2005-02-01 10:19: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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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법 시행 첫돌..."비교적 성공 정착"건강기능식품법 시행 첫돌을 맞아 다양한 성과와 함께 앞으로 산적한 해결과제를 남겼다. 식약청은 지난해 1월31일 첫발을 내딛은 건강기능식품법 시행 1년을 맞아 비교적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1일 평가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제조업으로 허가(12월31일 기준)를 받은 업소는 271개소, 건강기능식품수입업 1,061개소, 판매업 신고중 일반판매업 35,951개소, 유통전문판매업 549개 등으로 집계됐다. 또 식약청에 품목제조 신고된 것은 2,675품목이며 이중 영양보충용제품, 인삼(홍삼)제품, 유산균함유제품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측은 지난해 건강기능식품법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영업자와 소비자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홈페이지 구축, 매주 수요일 수요모임, 각종 민원 설명회 등을 개최해 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자가 신청한 건강기능식품을 인정하기 위해 안전성, 기능성의 과학적 평가기반을 구축해 건강기능식품원료로 10개 품목을 인정하고 기준및 규격을 2개 품목에 인정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과 지난해 12월 건강기능식품으로 입안예고한 6개 품목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소비자에 대한 홍보 강화, 영업자에 대한 지원 등 지난 1년간 제도의 운영에서 미진하였던 점을 보완하여 건강기능식품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식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은 국민이 양질의 제품과 허위·과대 표시·광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식품위생법에서 관리하던 건강보조식품, 영양보충용식품, 인삼제품 32개품목을 고시해 관리하고 있다.2005-02-01 09:58: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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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한약제제 조제도 급여” 내일 심의한약사의 한약제제 조제행위를 보험급여로 인정해달라는 청원이 내일(2일) 국회에 상정, 첫 심의에 들어간다. 1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는 2일 회의를 갖고 ‘한약제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고시개정에 관한 청원’ 등 8개 청원안을 상정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을 요양기관으로 인정하는 문제와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절 간소화, 물리치료사 단독개원, 약업사 직계비속 승계 허용 등 의약계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청원들이 심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약제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고시 개정에 관한 청원(장향숙 의원 소개) 한방요양기관에만 한약제 약가의 보험급여를 인정하고 있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도 한약제제의 건강보험급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고시’ 제3조 1항에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을 추가 개정해달라는 요구. 북한이탈주민 김지은의 한의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인정에 관한 청원(김현미 의원 소개) 북한이탈 당시 대학졸업증서나 의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우리나라 한의대 6년과정을 마친 자와 동등학 학력을 인정받았다면 한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달라는 요구 의료급여 진료의 단계별 절차개선에 관한 청원(장향숙 의원 소개) 건강보험의 진료절차는 2단계(1단계 의원, 보건소, 병원, 종합병원-2단계 3차병원) 진료체계로 시행되고 있는 반면, 의료급여의 진료절차는 3단계로 구분돼 있어, 의료급여 진료절차를 건강보험의 진료절차와 같이 3단계에서 2단계로 개정해달라는 내용.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관한 청원(이상락 의원 소개) 현행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사기사는 의사의 지도하에 진료 또는 이화학적 검사에 종사하는 자’로 정의되어 있는 것을 ‘의료기사는 의사의 의뢰를 받아 보건의료 업무에 종사하는 자’로 변경, 의료기사에 대한 의사 지도규정 삭제해달라는 내용. 이와함께 의료기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교부한 의뢰서에 의해 일정한 장소에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되, 다만 물리치료사에 대해서는 물리치료원은 단독 개설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해달라는 요구. 응급구급체계 선진화를 위한 관련법령 개정에 관한 청원(원희룡 의원 소개) 심폐소생술을 의료인이 아닌 자가 할수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일반구급차에 대해서도 자동제세동기 등 특수구급차의 응급장비를 반드시 갖추도록 해달라는 내용. 식품위생법시행령 개정에 관한 청원(장향숙 의원 소개) 현행 식품접객업종분류는 현실과 맞지 않아 세분화작업을 통한 재분류작업을 조속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1종 전용주거지역 내에서 갈비집, 횟집 등 사회통념상 일반음식점영업이라고 할 수있는 영업을 휴게음식점영업으로 신고) 의약품 판매제도 개선에 관한 청원(조일현 의원 등 소개) 약업사의 사망에 따른 자연폐업시 약업사 배우지나 직계비속이 약업사 승계시험을 거쳐 약업사를 승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 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의 한약학과 명칭변경에 관한 청원(서갑원 의원 등) 1997학년도 이후 한약자원학과에 입학한 자는 1996학년도 이전에 입학한 자와 동일한 한약관련 과목을 이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없게 되었으므로, 한약자원학과를 한약학과로 개편할 수 있도록 복지부가 동의해 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2005-02-01 09:58: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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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원, 경합품목 가격 50%대 하락산재의료관리원 입찰에서 경합품목들이 기준가 대비 50% 이하로 낙찰가가 곤두박질쳤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올해 입찰시장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산재의료원의 경우 비급여품목을 제외하고는 공급확인서를 요청, 가격선이 타 병원에 비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재의료원이 지난 31일 실시한 200억대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결과 경합품목의 경우 전반적으로 기준가 대비 50% 이하의 낮은 가격으로 낙찰됐으며, 항생제 경합품목은 60~70%까지 가격이 떨어져 정도가 더욱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액제도 경합품목이 추가돼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 그러나 단독품목의 경우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기준가 대비 2%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낙찰된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제한경쟁 품목으로 지목된 바 있는 '글리메피리드2m' 등 4개 성분품목의 경우 모두 유찰돼 필수제품에 대한 오더권을 갖고 있는 도매업체들이 소신투찰한 결과로 풀이된다. 입찰에 참가한 W업체 관계자는 "공급확인서가 있어서 다른 병원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적지만 경합품목의 경우 별반 다르지 않은 성향을 보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찰은 등록한 37개 업체 중 36곳이 응찰했으며, 25개 업체가 180여 품목과 수액제 그룹을 낙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2005-02-01 09:33: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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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수입한약재 품질 관리감독 강화수입한약재에 대한 품질 관리 감독이 강화된다. 식약청은 31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한약재에 대한 품질관리체계를 전면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우선 유통한약재의 수거검사를 강화, 그동안 대구청 등에서 진행해온 수거검사를 올해부터 확대, 본청(150건) 및 서울, 대전, 대구청(각 50건)에서 각각 수거검사를 실시해 연간 300건에 대한 한약재 및 한약제제에 대한 수거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약재 제조업소에 대한 점검도 강화된다. 식약청은 한약재 제조업소에 대한 약사감시를 강화한다는 계획아래, 기존 3년에 1회 실시했던 녹용 제조업소 점검을 1년에 1회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시험기관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감별위원 운영방식도 개선된다. 관능검사의 객관성 투명성 제고에 적극 나서는 한편, 다빈도 한약재 100품목에 대한 관능검사 표준지침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분업 이후 한약재 수입은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2003년에는 감초 등 374종 총 2만 9,600톤의 한약재가 수입된것으로 나타났다.2005-02-01 09:32:24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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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4분기 매출 19% 상승 ‘58억불’아스트라제네카의 4사분기 이익은 52% 상승한 9.68억불, 매출액은 19% 상승한 58억불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의 실적은 위궤양약인 넥시움(Nexium)과 기존에 시판하던 제품의 매출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넥시움의 경우 4사분기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32% 상승한 11억불이었다. 아스트라는 최근 기대했던 경구용 항응고제 신약 엑산타(Exanta)는 미국 시판이 좌절되고 폐암 치료제 아이레사(Iressa)는 유럽에서 신약접수가 철회되면서 신약부재난을 겪고 있다. 더구나 지난 11월에는 양심선언을 한 미국 FDA 관리가 고지혈증약인 크레스토(Crestor)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주가가 폭락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탐 맥킬롭 회장은 비용절감과 기존 포트폴리오에 있는 약물을 성장시켜 이익 증가를 이끌 것이라면서 넥시움과 항정신병약 세로& 53280;(Seroquel)의 매출성장이 지속되고 크레스토가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아스트라의 순익은 38억불, 매출액은 214.3억불이었으며 넥시움의 연간 매출액은 15% 성장한 39억불로 집계됐다.2005-02-01 09:32: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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