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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동 '1+3' 유력...단계적 축소절차 밟을 듯'공동(위탁) 생동 제한'과 관련한 제약바이오협회의 공식 입장은 '1+3'을 기반으로 한 단계적 축소로 요약된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1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사르탄 사태 이후 공동생동 폐지와 유지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회원사 간 조율을 통해 현행 참여기업 수 무제한에서 '1+3'을 통한 단계적 축소 방안을 놓고 식약처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불거진 발사르탄 사태 이후 정부와 국민적 여론은 제네릭 난립 대책으로 '허가제도 개선 작업 착수'라는 칼을 꺼냈다. 특히 공동생동 규제 강화 검토 카드는 임상비용 상승 체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소제약사들의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대형제약사는 제네릭 난립의 대안이라고 방점을 찍고, 중소제약사는 과도한 규제라는 입장을 피력하며 첨예히 맞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원 회장은 "공동생동과 관련해 폐지를 반대하는 중소제약사들과 상당 부분 '1+3'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충격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절차적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공동 생동 제한 규제는 2006년 생동 파문 이후 국내 제네릭에 대한 불신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 제도다. 이후 불필요한 허가과정과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규제개혁위원회의 개선 권고에 따라 식약처는 2011년 11월 이 규제를 전면 철폐했다. 다음은 원희목 회장과의 일문일답. -공동생동에 대한 협회의 방향성은 =발사르탄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 부분이 더 부각되는 것 같다. 중소제약기업들의 반발이 심했던 것으로 안다. 현재는 공동생동 참여 기업 수에 대해 무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협회는 1+3을 기반으로 단계적 축소방안을 주요 골자로 식약처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공동생동 폐지 여론도 있는 것으로 안다. 업계 충격파도 충분히 감안해야 할 것 같다. 업계와 긴밀히 의견을 공유해 식약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 -대형/중소제약사와의 상생 방안은 =제네릭을 좌시한 일방통행적 신약 개발 방향성은 중소 제약사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다. 하지만 글로벌로 나가야 한다는 대전제에 대해서는 산업계의 중론이다. 제네릭 위주의 산업은 미래 먹거리산업으로서의 방향성과 맞지 않다. 앞으로 제약바이오산업계는 변화를 넘어 혁신적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CIS 지역, 베트남 제약사를 방문한 적이 있다. 이들과 비교했을 때 국산 제네릭은 우수한 편이다. 이 지역에서의 한국제약에 대한 신뢰도는 상당히 높다. 중소제약사의 특장점을 모아서 파머징마켓을 공략한다면 성과가 잇을 것으로 본다. 정부와의 공조-G2G 전략 실행 로드맵을 가지고 중소제약사들의 활로를 모색해 나갈 것이다. -협회 명칭이 제약협회에서 제약바이오협회로 변경됐다. 하지만 바이오제약사들의 가입이 미진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합류시킬 방침인가 =범위가 달라진 것이 아니다. 바이오를 붙인 이유는 하도 바이오 바이오하니까. 마치 제약협회 하면 바이오는 포함 안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름과 관계없이 제약 속에는 케미칼, 바이오, 천연물 의약품이 모두 포함된다. 바이오의약품의 포지션이 점점 늘고 있고, 방향성도 상당히 포지션이 늘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서 우리의 개발 방향도 바뀔 필요는 있다. 제약과 바이오를 구분 짓는 것이 아니다. 제약산업이라는 큰 울타리 내에서 공생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일부 선진국들은 이미 5~10년 전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기반 솔루션이 충분히 구축돼 있다고 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연계해 중반기 내로 관련 팀을 구성해 다양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생각하는 CSO의 합리적 수수료율 =협회에서 생각하는 적정 수수료율은 없다. 하지만 원래의 CSO의 역할, 통상적 개념과 수위를 넘는 사례에 대해서는 제제와 규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협의체 운영 사항은 =제도 자체는 작년부터 시행됐다. 올 3월부터는 정부가 개별 제약기업에 보고서 제출을 요구할 경우 응해야 한다. 협의체는 자문회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복지부 약무정책과에서 구성한 업계 내외 전문가 집단이다. 보고서 운영과 작성 등이 현장에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점검 협의체로 봐 주면 좋겠다. 자세한 사항은 차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고용창출과 남북 보건의료산업 교류에 대한 로드맵은 =현재 제약산업은 타 산업과 비교해 2배 이상의 고용창출효과를 보이고 있다. 주력 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한다면 효과는 더욱 배가 될 것으로 본다. 북한은 제약산업 기반이 약하다. 향후 남북 관계가 평화 모드로 발전한다면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포지션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 인도적 차원과 산업적 차원에서도 우선되는 분야로 평가된다. 현재 수액제 등을 기반으로 한 제약사들도 남북교역에 대해 상당한 실행 계획서를 짜고 있는 것으로 안다.2019-01-17 12:03:41노병철 -
약계 인사들 '풍요롭고 똑똑한 2019 돼지해' 기약2019년 돼지해를 맞아 약업계 주요 인사들이 돼지처럼 풍요롭고 영리한 한 해를 약속했다. 대한약사회와 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약계 신례교례회'를 열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 해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류영진 식약처장 등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는 물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모였다. 먼저 행사를 준비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돼지는 먹성만 좋은 것이 아니라 지혜와 후각도 발달한 매우 영리한 동물이라고 한다. 우리 자원과 내실을 알차게 쌓아가며 새 시대를 지혜롭게 열어가는 축복의 한해가 되길 믿는다"며 "김대업 당선자와 원희목 회장, 조선혜 회장 이렇게 세 분의 '약업 트로이카' 시대가 열리는 것을 누구보도 축복하며 즐겁게 바라보겠다. 2019년은 그 어느때 보다 밝은 해가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어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 제약바이오는 향후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책임이 있다. 새해에는 이들 모두 건전히 육성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약이 제대로 만들어지고 제대로 유통되고, 제대로 쓰여지도록 노력하겠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경쟁력을 갖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불순물 함유 고혈압치료제로 인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 때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럼에도 성과는 있었다. 신약개발 관련 전체 4조8000억원 계약 체결과 일자리 확대 등이다"라며 "우리는 약업계와 보다 자주 만나 소통하길 희망한다. 약업계와 복지부가 소통을 통해 신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996년 당시 복지부장관일 때, 약사회 총회 참석을 위해 이 곳을 찾았었다. 한약분쟁이 한창이었다. 약사들에게 '지금 지나간 한약분쟁에 목을 매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의약분업을 준비하자고 설득했다"며 "바이오산업은 우리나라의 유망한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다. 사명감을 갖고 우리나라를 의약 선진국으로 만드는 데 협력해달라"고 설명했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약처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곳이다. 작년에 여러가지 많은 일이 있었으나 제일 큰 일은 발사르탄 사건이었다. 약업계, 약사회, 의사선생님들이 협조해주셔 감사드린다"며 "복지부와 발사르탄 관련 남은 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다. 복지부 장관과 협의해 국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남인순 의원, 전혜숙 의원, 정춘숙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약업계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이어갔다. 끝으로 축하 떡 절단과 건배를 마지막으로 올해 약업계의 밝은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광수 의원, 김상희 의원, 김승희 위원, 남인순 위원, 전혜숙 의원, 정춘숙 의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정현철 대한한약협회 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이상석 글로벌협 부회장, 김관성 수출입협회 부회장, 이용복 대한약학회 회장, 이은숙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조용준 제약조합 이사장, 김대업 제39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이동희 식약처 기획조정관, 김영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윤병철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정책과장, 한순영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원장, 박영인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원장, 한균희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과 각 제약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1-03 17:33:40정혜진 -
치약형 구강치료제 잇치…항균·항염증 효과적 관리동화약품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구강 관리의 New Paradigm: 구강 유해-유익균 관리'를 주제로 '동화 OTC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홍정표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진용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수가 '잇몸질환의 이해와 관리', 김혜성 사과나무치과 원장이 '잇몸건강과 전신건강', 정지윤 우리약국 대표약사가 '약국 방문 환자들의 구강관리 상담'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이진용 교수는 '잇치'가 치주질환의 원인균인 구강 유해균에 대한 항균효과를 나타내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교수는 "카모밀레는 항염, 진정 작용이 우수하여 구강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라타니아는 항균, 수렴, 지혈 효과가 뛰어나 예로부터 구강, 인후통 등 염증성 질환에 사용해왔으며, 몰약은 진통, 부종, 억제효과와 보존 작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잇치의 3가지 생약성분에 대한 항균 작용 확인 실험 결과, 치주질환을 발생시키는 뮤탄스, 진지발리스, 칸디다 등 구강 내 병원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검증되면서 구강 내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혜성 원장은 장누수증후군과 잇몸누수증후군과 구강/장건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잇몸질환 환자는 심장 관상동맥벽이 두꺼워져 심근경색 발병률이 3.8배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 조절이 어려울 경우에는 잇몸병이 당뇨 합병증을 유발하고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정지윤 약사는 구강 내 유해균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잇치 페이스트와 구강 유익균을 강화하는 덴탈 프로바이오틱스 잇백 덴티프로의 효능·효과와 복약지도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정 약사는 구강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이 가글, 치약 등 의약외품에서 기능성치약(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피력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 현장에서 펼쳐진 강연자들의 발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2018-12-19 12:21:03노병철 -
김대업, 대약회장 선거 압승…"약사들은 변화를 택했다"김대업 후보가 재도전 끝에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2003년 직선제 도입 이후 첫 성대 약대출신 회장이다. 14일 새벽 1시경 약사회 중앙선관위 문재빈은 위원장은 김 후보의 당선을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58.3%(1만1132표)의 득표율로 41.7%(7971표)를 득표한 최광훈 후보를 16.5%p 차이로 따돌렸다. 양자대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압승이다. 김 후보는 1번 개표함 개표부터 마지막 온라인 투표 개표까지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김 후보는 반 중대 프레임 효과를 톡톡히 봤다. 또 다시 중대 출신 대약회장은 아니라는 유권자들의 심리와 지난 선거에서 7840표를 얻으면서 생긴 인지도가 승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약노 프레임과 약정원 형사소송 리스크를 극복하고 당선돼 유권자들 사이에서 약사회에 대한 변화의 열망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개표가 임박해 지지자들과 회관에 등장한 김대업 후보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개표 결과를 지켜봤다. 당선이 확정되자 후보에서 당선인 신분으로 바뀐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약사회 개혁을 재차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유권자의 선택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회원들은 내부 싸움과 내부 갈등에 빠져있는 약사회를 원하지 않는다. 선거 후유증이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 말씀드린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회원들이 '약사회가 일하고 있다, 바뀌었다'고 느끼게 하겠다. 소통하는 약사회, 정직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어떤 임원 자리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선거 승리를 도와주신 여러 학교와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께, 저는 당선 인사를 하는 첫 자리에서 대한약사회 임원 인선은 논공행상을 우선하지 않겠다"며 "임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필요한 여러 준비를 위해 빠른 시간 안에 '책임회무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현황 파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 울릉도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현실 여건으로 포기해야 했다. 이는 창원 경상대병원의 편법약국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약사님과 감내하기 힘든 어려움을 당한 포항 모약국 여약사님의 목메임을 잊지 않는 의미였다"며 "그런 회장이 되고 싶다. 그 초심을 잊지 않는 대한약사회장으로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김 후보와 보이지 않은 러닝메이트로 선거를 치렀던 한동주 후보는 양덕숙, 박근희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아울러 부산은 변종석 후보, 대구 조용일 후보, 인천 조상일 후보, 대전 차용일 후보, 경북 고영일 후보, 경남 최종석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2018-12-14 01:14:58강신국 -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2018 제약산업 광고대상 수상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2018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짜요'라는 간결한 카피를 통해 짜먹는 감기약이란 제형 특성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대표 이정석)는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을 비롯해 제약업계 광고홍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6회를 맞은 2018 광고대상에는 라디오, 인쇄물, 인터넷, TV CF 등 4개 부문 총 36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1200여 명의 약사들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전문심사위원들의 강평으로 이뤄졌다. 이시훈 한국광고학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제약바이오협회 광고심의위원회 위원인 삼육대약대 정재훈 교수와 이재국 제약바이오협회 상무가 전문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정석 데일리팜 대표는 "일등보다 일등이 되기 위해 노력한 광고홍보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예년보다 수상작품을 2배로 늘렸다. 새해에는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 올리는 제약인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개인이나 회사나 브랜딩 작업이 중요하지 않나. 제약바이오협회도 고민 끝에 '제약산업은 국민산업'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브랜딩을 시작했다"며 "각 회사와 제약산업 전체가 큰 성과를 이루고 미래 동력산업으로 굳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내달라"고 격려했다. 이시훈 심사위원장의 강평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전문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평소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을 타깃층으로 설정하고, 친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정희 대원제약 이사는 "오래 가는 요즘 감기의 특성을 반영해 빠르고 편하게 질질 끄는 감기를 떨어뜨리는 약이란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2015년 9월 론칭 이래 4년간 묵묵히 똑같은 콘셉트를 유지한 결과 전년대비 매출이 79% 성장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올해를 더욱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4개 작품이 출품돼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TV CF 부문에서는 ▲경남제약 레모나 ▲동화약품 활명수 ▲한국다케다제약 액티넘 ▲한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 13 등 4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터넷 부문에서는 ▲신신제약 무조무알파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라라올라 2개 작품, 라디오 부문에서는 ▲대웅제약 우루사, 인쇄물 부문에서는 ▲유한양행 유한비타민C1000mg에게 각각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우루사는 '팩트를 보면, 우루사'라는 카피를 통해 임상시험에서 검증된 간수치 개선과 피로회복 효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매출, 구매의향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약사 1200여 명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특별상 부문에서는 ▲동아제약 박카스 ▲동국제약 치센 ▲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 등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대상은 제약산업과 의약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광고 홍보인을 격려하고, 일차 광고소비자인 약사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광고 제작을 고무시킨다는 취지로 2013년 출범한 행사다. 해를 거듭하면서 제약업계 광고홍보인들이 참여하는 소통과 교류, 화합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한국이미지경영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서연 교수(뷰티경영학 박사)가 '자신의 칼라로 브랜딩하라'는 주제 강연을 맡고, 녹십자 사내중창단인 '지오코소'와 동덕여대 약대 댄스동아리인 '하토르'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2018-12-12 06:20:16안경진 -
영상으로 보는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출마의 변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데일리팜은 약사 회원들의 선거 참여율을 높이고, 매니페스토(정책·공약) 선거 유도를 위해 각 후보자들의 공약과 출마의 변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양덕숙 후보의 핵심 공약은 불용재고약 반품 문제 해결과 병원약사 조제 수가 인상, 한약사 일반약 판매 약사법 개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한동주 후보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약사청원게시판 설치(신문고), 산제·분절조제수가 가산제 도입, 약화사고 원스톱 대응팀 신설 등입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박근희 후보의 핵심 공약은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전면 재검토,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면대약국 검찰 수사 의뢰 등입니다. 다음은 양덕숙·한동주·박근희 후보의 공약과 출마의 변입니다. [멘트] 양덕숙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개국가를 돌아보니, 회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불용 재고약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포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부 의약품의 경우 1000T 포장도 있다 보니 불용 재고약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제가 서울시약사회장으로 당선된다면 이 문제를 최대 회무 방향으로 삼고, 꼭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 해결 없는 약사-한약사 통합은 무의미합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약사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보건당국과 국회에 이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루약 조제 수가 인상과 분절 조제 보상도 중점회무 사항으로 올려 반드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서울시약사회장에 출마한 이유는 첫째 약국 경영활성화를 통한 약사 자존감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약사 자존감이라 함은 학술이 가장 핵심이기에 학술강좌를 많이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라인 학술강좌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온라인·모바일 학술강좌도 시스템적으로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약사회와 약사회, 약사회와 약사, 약사와 약사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겠습니다." [멘트] 한동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저는 약사신문고를 설치해서 우리 약사님들의 모든 애로사항을 처리하겠습니다. 또 산제·분절조제 수가를 높이겠습니다. 약화사고와 조제실수 민원에 대한 원스톱 시스템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약사님들이 약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약사회는 회원들의 울타리와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약사회는 그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치 못하고 있어 우리 회원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빼앗기고 힘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정직하고 당당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또 그런 리더를 뽑아야만 외부에서도 우리 약사회를 인정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당당하고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 [멘트] 박근희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기호 3번 박근희입니다. 저의 공약은 첫째, 약사직능을 수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폐지해 약권을 찾겠습니다. 편의점 일반약 판매 재검토를 실현하겠습니다. 한약학과를 폐지하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 조항을 신설하겠습니다. 둘째, 민생회무에 대한 공약입니다. 불용재고 상시 반품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세무, 노무 법률 상담을 포함한 약국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소통회무에 관한 것입니다. 근무·병원·산업·유통·공직 약사를 포함한 다양한 실력있는 인재를 등용하겠습니다.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 창구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연수교육에 관한 것입니다. 다양한 콘텐츠 개발,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한 연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정직한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청렴한 리더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이 변화에서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혼자 하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회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진솔한 민생회무 그리고 회원 편에서 일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2018-12-08 06:15:35노병철 -
영상으로 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 출마의 변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데일리팜은 약사 회원들의 선거 참여율을 높이고, 매니페스토(정책/공약) 선거 유도를 위해 각 후보자들의 공약과 출마의 변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최광훈 후보의 핵심 공약은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 및 제도 폐지, 약대증원 저지, 대체조제 개선, 특별회비 폐지, 재택 방문약사 제도화, 약학정보원장과 약사공론 사장 공모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김대업 후보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처방전리필제 도입과 성분명 처방 추진,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 처방의약품 약가인하 보상시스템 구축 등 입니다. 다음은 최광훈/김대업 후보의 공약과 출마의 변입니다. [멘트] 최광훈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공약을 크게 얘기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민생회무와 약사회 개혁입니다. 성분명 처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편의점 의약품 품목 확대도 저지해 내겠습니다. 약학정보원장과 약사공론 사장 공모제를 시행해 투명회무 운영에 방점을 찍겠습니다. 회원 분들이 어깨를 활짝 펴고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분회장을 시작으로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약사 직능이 위축돼 가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해결하고자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약사회를 개혁하고, 고도의 정책집단으로 만들어서 여기서 생산되는 모든 것들을 회원 분들에게 돌려 드려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본연의 약사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전북 익산시에 100여개의 약국이 있는데, 이중 한약국이 13개였습니다. 후배 약사들이 한약사 문제에 대해 느끼고 있는 고충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창원시 경상대병원 인근 약국을 방문했을 때, 편법약국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약사님들의 고충을 접했습니다. 이 문제도 반드시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포항시 종업원 살해 약국을 방문했을 때,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안전한 약국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약사회를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약사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진심으로 회원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요즘 주변에서는 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을 얘기하면서 약사직능 위기를 말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김대업은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모든 회원 분들이 마음 놓고 약국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소통하는 약사회, 정상적인 약사회, 합리적인 약사회를 말 뿐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2018-12-06 06:20:00노병철 -
박근희 "한약학과 폐지·편의점약 판매 재검토"현장 방문 유세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서울시 강동구 약국가 현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박근희 후보의 막판 표심을 얻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박 후보는 지난달 3일부터 강동구를 시작으로 하루 평균 170여 약국을 방문, 지금까지 4000여명의 회원들을 만나며 민초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수렴하는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현장멘트] 박근희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한약사 문제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문제도 제가 꼭 해결하겠습니다. 약사님들이 편하게 약국경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약사님 오늘 만나봬서 영광이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저도 힘내서 많은 약사님들 만나 뵙고, 다양한 의견 수렴하겠습니다." [현장멘트] 박건영 약사(천호동 실로암약국): "꼭 당선되시고요. 공약사항도 반드시 지켜 주세요. 신뢰받는 약사회장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현장멘트] 박근희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근희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약사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저도 약국을 30년 이상했는데 이렇게 어려운 경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강한약사회 힘있는 약사회 꼭 만들어서 어려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멘트] 백지원 약사(명일동 나눔약국): "믿습니다. 힘든 개국약사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요. 꼭 당선되시길 기원합니다." [현장멘트] 박근희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기호3번 박근희 인사드립니다. 제가 약국을 방문해 보니까 요즘 일반약 경기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제가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강의도 많이 열고, 스킬도 개발해서 약국 경영활성화를 이끌겠습니다. 믿어 주십시오." [현장멘트] 오경호 약사(천호동 예일약국): "기대하겠습니다. 일반약 활성화 공약 꼭 실천해 주시고요. 화이팅!" 박 후보는 24개 분회 현장 유세를 진행하면서 회원과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깨닫고, 투명한 약사회, 강한 약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고 회고합니다. [현장멘트] 박근희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약국을 방문할 때 마다 약사님들의 환대와 호의에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경기와 약국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묵묵히 힘쓰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약사회에 대한 무관심이었습니다. 그동안 실망하게 해드린 약사회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 시, 나누었던 대체조제 활성화와 한약사 문제, 불용재고, 주위 약국의 편법 개설 문제 등 수많은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약사회는 강해져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개별 약국 약사님께 강한 약사회와 신뢰받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수천 번 다짐하고 약속드렸습니다. 이번 약국 방문을 통해 약사 회원 분들이 저의 진정성과 진심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당선 후 약사님들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약사님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관심을 가져 주시면 약사회가 올바르게 더욱 더 발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전면 재검토,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면대약국 검찰 수사 의뢰, 한약학과 폐지 및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 조항 신설, 불용재고 상시 반품 시스템 구축, 세무/노무 법률 상담 서비스 지원, 연수교육 강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장멘트] 박근희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기호 3번 박근희입니다. 저의 공약은 첫째, 약사직능을 수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폐지해 약권을 찾겠습니다. 편의점 일반약 판매 재검토를 실현하겠습니다. 한약학과를 폐지하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 조항을 신설하겠습니다. 둘째, 민생회무에 대한 공약입니다. 불용재고 상시 반품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세무, 노무 법률 상담을 포함한 약국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소통회무에 관한 것입니다. 근무/병원/산업/유통/공직 약사를 포함한 다양한 실력있는 인재를 등용하겠습니다.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 창구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연수교육에 관한 것입니다. 다양한 콘텐츠 개발,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한 연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정직한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청렴한 리더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공약을 기호 3번 박근희가 3년 동안 꼭 지키겠습니다." 박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일주여 동안 '전화 유세전'으로 막판 부동표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입니다. 박 후보가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투명한 회무실현과 약사권익 신장으로 대변됩니다. [현장멘트] 박근희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3번): "안녕하십니까! 유쾌, 상쾌, 통쾌! 3쾌한 기호 3번 박근희입니다. 저는 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나는 왜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려 하는가? 대체 회장이 되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 그럴 때마다 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회원만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저의 소명이 어느새 미션이 되었고, 용기가 되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서울시약사회원 여러분! 지금 약사회는 큰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약사직능의 새로운 변화,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해 향후 3년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변화에서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혼자 하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혼자 하지 않겠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소통하겠습니다. 진솔한 민생회무 그리고 회원 편에서 일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기호 3번 박근희를 믿고 맡겨 주십시오."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기호 3번 박근희 후보가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8-12-05 06:20:00노병철 -
김대업 "대체조제 간소화·성분명 처방 실현"지난 1일, 토요일 아침 9시 인천시 계양구 약국가 현장.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김대업 후보의 표심을 얻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김 후보는 지난달 3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도지부 소재 약국을 방문, 3000여명의 개국약사들을 만나며 공약과 출마의 변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김대업 후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일하는 약사회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장멘트] 박지현 약사(계양구 사랑온누리약국): "수고 많으세요. 열심히 하셔서 꼭 당선되시고요. 젊은 약사회, 활력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기호 2번 김대업입니다. 일하는 약사회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현장멘트] 채주병 약사(계양구 한솔약국): "김대업 후보님처럼 능력 있는 분이 약사회장으로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돕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김 후보의 이번 현장 유세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빅5로 대별되는 서울권 대형병원 외에도 지방 중소병원 60여 곳을 방문, 놓치기 쉬운 일선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회무에 반영하겠다는 집념과 의지의 실천입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상급병원에 근무하는 약사분들과 중형병원에 근무하는 약사분들의 고민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인력 기준에 대한 사안과 전문 업무에 따른 적정 수가 반영 문제에 대해서는 공통의 관심사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병원약사 분들이 고민하는 문제 반드시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대한약사회장으로 당선되면 병원약사, 산업약사, 개국약사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거운동 중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는 향후 회무 집행에 있어 소중한 자양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김 후보는 회고했습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전북 익산시에 100여개의 약국이 있는데, 이중 한약국이 13개였습니다. 후배 약사들이 한약사 문제에 대해 느끼고 있는 고충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창원시 경상대병원 인근 약국을 방문했을 때, 편법약국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약사님들의 고충을 접했습니다. 이 문제도 반드시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포항시 종업원 살해 약국을 방문했을 때,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안전한 약국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처방리필제 도입과 성분명 처방 추진,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 처방의약품 약가인하 보상시스템 구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장 유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평균 160여 약국을 돌다보면 늘 시간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힘들었던 점은 말 그대로 체력적인 문제였던 것 같아요. 저녁 시간에 여러가지 논의 등으로 늦게 자게 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부분이 있고요.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야 하니까 힘들더라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회원들이 느끼고 있는 민생의 어려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의미가 컸습니다." 김 후보는 3일까지 현장방문을 마치고, 남은 선거 기간 일주여 동안 '전화 유세전'으로 막판 부동표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입니다. 김 후보가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투명한 회무실현과 약사권익 신장으로 대변됩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저는 약사회를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약사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진심으로 회원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정직해야 합니다. 요즘 주변에서는 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을 애기하면서 약사직능 위기를 말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을 그냥 허허벌판에서 위기를 맞으라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저 김대업은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모든 회원 분들이 마음 놓고 약국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소통하는 약사회, 정상적인 약사회, 합리적인 약사회를 말 뿐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위기의 약사회를 희망의 약사회로 만들겠다'는 선거 슬로건을 내건 김대업 후보가 필승의 전략으로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8-12-04 06:20:31노병철 -
한동주 "약화사고 일괄대응·산제조제수가 도입"어제(27일) 오전 9시 서울시 중랑구 약국가 현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한동주 후보의 표심을 얻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한 후보는 지난 5일부터 텃밭인 양천구를 시작으로 강서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등 18개 분회 개국약사 3000여명을 직접 만나며, 활발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 후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60곳 약국 방문을 목표로 개국약사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현장멘트] 한동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2번 한동주 후보입니다. 저는 우리 약사회가 바르고 깨끗하게 그리고 소통하는 직능단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사님들의 모든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겠습니다. 한약사 문제도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장멘트] 노정희 약사(중랑구 유앤아이온누리약국): "추운데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꼭 당선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약사항도 지켜주셔서 좋은 약사회 만들어 주세요." [현장멘트] 한동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현재 불용재고약이 많이 쌓여 있잖아요? 이 문제 반드시 책임지고 해결하겠습니다. 또 산제/분절조제 수가를 신설해서 조제료를 인상토록 하겠습니다." [현장멘트] 박장환 약사(중랑구 아산약국): "우리 약사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한 후보는 내달 4일까지 서울시 24개 분회 약국 현장 방문 유세를 마치고,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간 '전화 유세전'으로 막판 부동표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 후보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약사청원게시판 설치(신문고), 4차산업 선제 대응팀 발족, 서울 전체 회원 애사 챙기기, 산제조제수가 및 분절조제수가 가산제 도입, 약화사고 원스톱 대응팀 신설, 서울 전역 약국 주차단속 면제 추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장멘트] 한동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저는 약사신문고를 설치해서 우리 약사님들의 모든 애로사항을 처리하겠습니다. 또 산제/분절조제 수가를 높이겠습니다. 약화사고와 조제실수 민원에 대한 원스톱 시스템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약사님들이 약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선거규정 개정에 따른 유세현장에서의 혼선을 들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 후보는 "약국 직접 방문에 따른 개국약사 업무시간 할애 부분도 늘 송구한 마음"이라고 전합니다. [현장멘트] 한동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선거법이 개정되다 보니까 일선 유세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회원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여러 가지 고민을 경처하다 보면 제가 처리해 줄 수 없는 문제일 때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1분 1초가 표심과 직결되다 보니, 웬만한 스케줄 관리와 전략회의는 차량에서 즉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현장멘트] 한동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지금 중랑구 잘 돌고 있어요. 선대본부 상황은 어떻나요? 오늘 정책토론 있는 날인데, 모두 모여서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한 4시쯤 회의하자고요. 수고하시고요. 잠시 후에 뵈요." 한 후보가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약사회원 소통강화와 투명하고 깨끗한 회무집행 그리고 회원 권익신장과 업권수호로 대변됩니다. [현장멘트] 한동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지금 우리 약사회는 회원들의 울타리와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약사회는 그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치 못하고 있어 우리 회원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빼앗기고 힘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정직하고 당당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또 그런 리더를 뽑아야만 외부에서도 우리 약사회를 인정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당당하고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 힘 있고, 당찬 약사회' '회원과 함께하는 약사회' '희망과 비전이 있는 약사회'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한동주 후보가 필승의 전략으로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8-11-30 06:15: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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