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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3Q 영업익 119억...전년비 6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28%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93억원으로 전년보다 14.6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63.89% 늘었다.2019-10-28 13:30:5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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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제 '타그리소' 글로벌 분기매출 1조 돌파[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분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EGFR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NSLCC) 환자의 1차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하면서 시장규모가 빠른 속도로 팽창했다. 24일(현지시각) 아스트라제네카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3분기 64억600만달러(약 7조4937억원)의 매출을 냈다. 전년동기 대비 20% 늘었다. 올해 누계매출은 173억1500만달러로 전년보다 13% 올랐다. 항암제와 호흡기계, 심혈관계 등 3개 핵심부서 제품이 고른 성장을 거두고 중국 등 신흥시장과 일본, 미국 등의 지역 매출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실적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파스칼 소리오트(Pascal Soriot)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핵심시장에서 신제품들이 선전하면서 두 분기 연속 매출 가이드라인을 상향조정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이어 올해 10% 초중반대 매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순이익 전망치(가이던스)를 주당 3.50~3.7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매출을 끌어올린 대표품목은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다. 타그리소는 지난 3개월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8억9100만달러(약 1조425억원)어치 팔리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동기대비 76% 성장하면서 회사 전체 매출의 15%를 담당하는 간판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누계매출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23억500만달러(약 2조7000억원)로 집계된다. 타그리소는 EGFR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이다. '이레사', '타쎄바', '지오트립' 등 1·2세대 EGFR 티로신키나아제억제제(TKI) 복용 후 내성(T790M 변이) 생긴 환자의 2차치료제로 최초 허가를 받았지만 지난해부터 EGFR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치료제로 적응증을 넓히면서 시장규모를 빠르게 키워나가는 모습이다. 3분기 기준 타그리소를 1차치료제로 허가한 국가는 78개국이다. 2차치료제로는 전 세계 87개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유럽과 신흥시장에서 1차적응증 허가와 급여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타그리소를 필두로 면역항암제 '임핀지'와 PARP 억제제 '린파자' 등의 매출증가세로 인해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사업부는 63억9300만달러의 누계매출을 기록했다. 고지혈증약 '크레스토'와 당뇨병 치료제 '온글라이자' 등 블록버스터 약물의 특허만료 이후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신규 항암제가 흥행하면서 항암제 전문회사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019-10-28 12:15:15안경진 -
제약사 제보로 허위보고 들통…일련번호 허점 '도마 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약사 제보로 도매업체의 일련번호 허위보고 정황이 적발되면서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것이라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요양기관을 제외한 제약사와 도매업체의 일련번호 보고 만으로는 의약품의 불법 유통을 차단할 수 없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인데, 정부도 약국이나 제약사의 신고 없이는 도매업체 허위보고를 적발하기 어려운 구조임을 인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는 지난 24일 약사회에 '일부 의약품 유통업체의 의약품 유통 허위보고 관련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내용은 일부 유통업체가 약국에 의약품을 출하한 것처럼 보고를 하고 의약품을 다른 약국이나 개인 판매용으로 빼돌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과, 약국이 의약품 구입내역과 입고내역을 비교·확인해 실제 거래내역과 다른 경우 신고를 하라는 내용이다. ◆도매, 허위보고하고 약 빼돌려...제약사 제보로 덜미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보센터에 허위신고로 적발된 업체는 A도매로, 이 업체는 B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한 것처럼 심평원에 허위로 보고하고, 실제 의약품은 다른 약국에 공급하거나 개인적으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이러한 정황은 일련번호 보고제도에 따라 밝혀진 것이 아니다. 제약사 제보로 심평원이 문제 도매업체 보고내용을 일일이 따져보고서야 허위보고를 알아냈다. 제도가 의약품 불법유통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업계 적응기간을 고려해 익월 말 보고 기간과 행정처분 유예 기간을 두었고, 올해 1월부터 모든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의약품 출하 시 공급내역을 익일까지 심평원 정보센터에 보고해야 한다. 지금은 의도적인 거짓 보고 시 행정처분이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A도매업체는 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의약품 유통업계는 의약품이 유통되는 마지막 단계인 요양기관의 일련번호 보고가 같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정부가 말하는 의약품 유통 투명화는 언제까지나 반쪽짜리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감시할 수 있는 의약품 유통 경로는 생산자인 제약사부터 도매업체가 전부이므로, 도매업체가 정부 보고와 다르게 의약품을 유통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찾아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제약사의 출하보고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제약사 출하보고 내용과 유통업체 입고 확인 단계에서 일련번호 불일치가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를 바로 발견할 수 있다는 점과 대조된다. 가까운 예로, 최근 C제약사는 잘못된 일련번호로 출하보고를 하다 문제가 됐다. C제약사는 의약품 최소단위 포장마다 각각의 일련번호를 발급,부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정 기간 같은 번호의 일련번호를 부착해 출하하다 도매업체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제약사 보고와 도매업체 보고가 크로스체킹 되기에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요양기관 잇지 못하는 출하보고, 목적달성하기에 역부족" 그러나 정부가 의약품 '유통'의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도입한 일련번호 보고제도에서 요양기관이 누락되면서 정작 도매업체의 문제는 찾아내지도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정부 측도 제도 취지 상 요양기관 참여가 필요하지만, 관련 단체 반발이 극심해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건은 모 제약사가 제보해 심평원이 A도매의 보고내용을 추려 보고 내용을 역추적해 제보가 사실임을 확인했다"며 "다른 도매업체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약사회 뿐만 아니라 의사회, 제약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등 의약품을 다루는 모든 관련 기관에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보가 있어 적발이 가능했지, 모든 도매업체가 보고한 대로 약국에 의약품이 실제 출하됐는지를 심평원은 바로바로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요양기관 일련번호 제도 도입 여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법령에서 일련번호 제도 적용 범위를 아직은 제약사와 유통업체에 한하고 있으며, 요양기관 도입은 관련 단체의 반대가 거세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인약국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일련번호 입고보고를 할 수 있는 약국이 많지 않다고도 했다. 정부는 의약품 유통의 투명화를 위해 도매업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요양기관 도입은 약사회의 거센 반대로 추진하지 못한 것이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유통 투명화를 위해서는 약이 생산돼 환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보고가 이뤄져야 한다. 지금 제도는 목적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고 유통업계에 행정부담만 과도하게 지우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제도에서는 도매업체가 마음만 먹으면 허위보고를 할 수 있다. 행정처분이 무거워 정상영업을 하는 도매업체들이 성실히 보고를 하고 있을 뿐이지, 반짝 이익을 챙기면서 폐업신고와 개업신고를 반복하는 도매업자들에게 일련번호 제도는 유명무실하다"고 꼬집었다.2019-10-28 12:15:03정혜진 -
JW신약, 항혈전제 제이레탈CR캡슐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신약이 항혈전제 신제품을 선보인다. JW신약(대표 백승호)은 실로스타졸 성분의 항혈전제 ‘제이레탈CR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이레탈CR캡슐’은 항혈전제로 혈소판 응집을 저해해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항혈전제로 동맥경화, 뇌경색, 버거씨병,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 만성동맥폐색증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의 재발을 방지해준다. 이 제품은 서방형 제제로 출시돼 기존 1일 2회 복용해야 하는 속방형 제제와는 달리 1일 1회 복용으로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스피린 제제 대비 위장관 출혈 부작용을 개선시켰다. JW신약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항혈전제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며 “심혈관계 만성질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레탈CR캡슐’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9-10-28 11:28:34노병철 -
한올바이오파마, 3Q 영업익 45억...전년비 11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3%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보다 1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을 기록했다.2019-10-28 11:26:5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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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인도네시아 현지 소방관 대상 해외 의료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한국과 인도네시아 의사, 대웅재단, 그룹 관계사인 시지바이오와 협력해 재난 현장에서 구조 작업에 힘쓰고 있는 인도네시아 소방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전욱 한강성심병원 원장, 박명철 아주대학교병원 교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루피 가탐 빈타로병원 전문의, 샌디 야르시병원 전문의 등 40명이 참여해 소방관들의 척추, 화상 치료와 함께 건강검진, 응급처치법에 대한 강의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재성 교수, 전욱 원장, 박명철 교수는 대웅재단과 함께 대웅의료봉사단을 결성해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해 인도네시아 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웅제약은 잦은 자연재해로 인한 인도네시아 국민의 피해가 큰 만큼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힘쓰는 소방관의 건강 증진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외 의료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재난 구조 현장에서 소방관들은 착용하는 장비의 무게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고, 화재 진화시 화상 피해로 고통받고 있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의료진들이 함께 척추와 화상 치료 봉사에 나선 것이다. 대웅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빈타로병원에서 50여명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척추 수술을 진행했고, 11월말까지 10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자카르타 소방청에서 소방관 1000명을 대상으로 화상 치료와 함께 생체나이 분석 시스템을 통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으며, 화상 환자 발생시 응급 처치법과 응급 키트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소방관을 위해 매년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인과 경찰, 그리고 형편이 어려운 척추측만증(AIS) 환자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는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의료봉사의 의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민간 의료 교류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양국의 의료진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상호협력하며 봉사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잦은 국가로,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의 건강을 위해 현지 의료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인도네시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봉사와 함께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인재 육성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진출 국가에서 10위권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글로벌 2025비전’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바이오 산업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대웅제약과 인피온의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을 설립해 현지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구축했으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은 현지에서 적혈구생성인자제제(EPO)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난치성 상처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보툴리눔톡신,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임상부터 생산까지 순차적으로 현지에서 진행하고, 할랄 인증 추진을 통해 이슬람 국가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과 대웅재단은 23일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와 바이오분석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지 대학교수, 연구자와 함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바이오의약품 교육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바이오의약품 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대웅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인도네시아 의학자를 대상으로 선진 의료기술 연수프로그램 지원과 학술 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인턴십 등을 통해 헬스케어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2019-10-28 11:24:20노병철 -
조아바이톤배 바둑 루키리그서 '한올M&C' 단독 선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조아제약이 후원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여수대국에서 '한올M&C'팀이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재)한국기원(총재 임채정)이 주최·주관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가 지난 26, 27일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여수 대국은 여수를 연고지로 하는 진남토건의 초청으로 26일 루키리그 6라운드와 환영식이, 27일에는 루키리그 7라운드가 벌어졌다. 6∼7라운드 대결을 펼친 8개 팀은 지난 라운드와 비교해 변동 없이 기존 순위를 모두 유지했다. 리그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루키리그는 1강 5중 2약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단독선두 '한올M&C'는 6∼7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하며 6승 1패(개인승-16)의 성적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한올M&C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 중인 최정관(5승 0패) 선수를 비롯해 권효진(5승 1패) 초단과 박신영(4승 1패) 선수가 활약해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푸른돌'이 5승 2패(개인승-15)로 2위, '양천대일바둑도장'이 5승 2패(개인승-14)의 성적으로 3위를 지켰다. '설원명작'은 4승 3패(개인승-11)로 4위, '진남토건'은 4승 3패(개인승-8)로 5위를 유지했다.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는 1명의 프로기사(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제외)와 3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한 팀을 구성해 치러진다. 8∼9라운드는 내달 16일 한국기원에서 속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채 진남토건 회장을 비롯해 조아제약과 한국기원 관계자 및 8개 팀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19-10-28 11:01: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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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일반약 이어 화장품 사업까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최용주)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삼진제약은 약국 판매망을 통해 '스누아토 크림'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비에이치플러스(abh+)'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통해 출시된 첫 화장품의 이름은 '스누아토 크림'이다. abh+는 정진호 교수와 서울대병원 의약연구혁신센터의 30여명의 박사급 연구인력이 환자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정 교수팀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의 피부 표면에는 혈액형에 따라 달라지는 abh 혈액형 당 성분이 존재한다. 이 성분은 피부의 수분 유지와 염증개선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정 교수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서 이 성분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했다. 나아가 abh 당 조절을 통한 피부 장벽 개선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염증질환 개선용 조성물질'이란 이름으로 개발특허(2011년 12월)를 획득한 상태다. 브랜드 이름 'abh+'는 혈액형을 구성하는 단당종류와 그 결합 방식에서 유래했다. 또 'absolute, beauty, health+, 완벽한 아름다움과 건강을 더한다'는 가치도 담았다. abh+ 브랜드의 스누아토 크림은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의 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다. 옷·기저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영유아의 피부가 걱정될 때, 유아와 성인의 약한 피부장벽으로 인한 아토피성 피부 문제를 예방하고 싶을 때, 건조함으로 가려움을 느끼거나 붉게 변하는 피부 염증 반응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삼진제약은 설명했다. 스누아토 크림의 보습 효과는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의 '이중맹검 대조군 비교 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이 시험을 통해서 일반적인 보습제가 가진 일시적 수분감이 아닌, 피부의 수분 손실도가 회복되면서 그 유지 효과가 48시간까지 지속된다는 사실을 임상적으로 확인했다. 이중맹검 시험법은 일반적으로 의약품의 효과를 입증할 때 쓰인다. 화장품에 대해 의학적인 접근 방법으로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담당자는 "삼진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팀과 협력해 화장품 사업에 첫 진출했다"며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인 만큼, 엄격한 연구·관리를 통해 임상을 거친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국에서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하고 복잡한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9-10-28 09:49:54김진구 -
파마리서치, 에스테틱 글로벌 심포지엄…200명 운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생의학 전문 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4~25일 강원도 강릉,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제2회 글로벌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외 의료진 및 바이어들의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파마리서치바이오 에스테틱 제품 관심이 늘면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올 상반기 의료기기와 화장품 수출액이 각각 전년도 연간 수출액에 근접해 전기대비 2배 안팎의 성장이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9개국 200여명 참가자들이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상징 원료인 PDRN, PN 원재료인 동해안 회귀 국산 연어를 체험할 수 있는 내수면생명자원센터에 방문했다. 또 리쥬란, 디셀 등의 GMP 제조시설 견학을 통해 PDRN, PN 제품군의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른 원재료 채취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과정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다음날은 PDRN과 PN을 테마로 한 학술세미나와 회사 주요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국내외 의료진의 지견이 공유됐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개선 의료기기 '리쥬란',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클레비엘', 기능성 화장품 '리쥬란 코스메틱'에 이어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스'까지 국내외 관심이 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타 회사와 차별화되는 전문 학술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PDRN, PN을 활용한 재생의학 에스테틱 제품을 필두로 보툴리눔 톡신 전문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와 함께 토탈 헬스케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2019-10-28 09:40:05이석준 -
리독스바이오, GMP 공장 준공 "수출 토대 마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리독스바이오가 GMP 공장을 준공하며 원료의약품 수출 토대를 마련했다. 리독스바이오는 원료의약품 및 히알루론산 나트륨 생산 전문기업이다. 28일 리독스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원료의약품 GMP 공장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리독스바이오 임직원과 모회사 대화제약(지분율 59.79%) 임원, 시공사 및 생산 설비업체 관계자, 의약품 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 등이 참여했다. 공장은 생산 시설로 합성 반응, 여과 및 건조 설비를 갖추고 저장 시설로는 위험물옥내외 및 유독물 저장소를 갖췄다. 리독스바이오 이한구 회장은 "GMP 공장은 지난해 9월 착공해 생산동 4층 건물로 증축됐다"며 "부대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3300㎡ 규모로 향후 원료의약품의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출에 적합한 생산 시설을 갖췄다"고 말했다.2019-10-28 09:12:3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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