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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해림, 인체시험 거친 '후코이단 건기식' 개발계약국산 미역귀가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면역증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미역귀에 함유된 후코이단의 면역증진 기능을 규명하는 동시에 일정한 품질로 규격화해 건기식 원료로 상용화되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정화영)와 해림후코이단(대표 이지효)은 해림 서울사무소에서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양사는 계약체결 이전부터 후코이단의 기능성 원료 개발 작업에 힘을 합쳐왔다. 특히 해림은 면역증진용 소재로 생산한 고분자 후코이단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 등에서 면역증진 기능성이 명확히 발현돼, 양사 업무협력 성과를 뒷받침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콜마비앤에이치 정화영 대표는 "해조 유래 후코이단은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물질로 특히 면역증진 기능과 관련해 의미있는 연구들이 많다"며 "인체적용시험으로 후코이단의 면역증진 효과를 실질적으로 규명하면 건기식 원료로서의 잠재력을 입증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림 이지효 대표는 "완도 생물자원을 활용하는 지역 바이오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의 긴밀한 협력이란 점이 이번 연구개발 프로젝트 의미"라며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양사 간 긍정적 협력 사례를 남기겠다"고 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콜마와 원자력연구원이 설립한 국내 최초 민관 합작회사다. 천연물 기반 신소재 연구로 다양한 건기식과 화장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해림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 공동지원사업으로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이다. 국산 미역귀로 고품질 후코이단을 생산한다.2019-04-08 17:24:51이정환 -
보덕메디팜, 워크숍서 "더 밝은 일터 만들자" 다짐보덕메디팜(대표 임맹호)은 지난 6일 경기도 양평 셀라리조트에서 2019년 춘계 워크샵을 갖고, 올 한해 성장을 다잠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평배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적 사고로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의 C(Choice)다"라는 명언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 각자가 선택한 보덕메디팜에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인생과 더 즐겁고 밝은 일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2019-04-08 15:33:48이탁순 -
셀트리온, 캐나다 바이오기업과 신약 공동개발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바이오기업 아이프로젠 바이오텍과 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자체 기술로 확보한 항체를 아이프로젠의 항암제 개발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신약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유방암·위암치료제 ‘트라스트주맙’, 혈액암치료제 ‘치료제리툭시맙’을 비롯해 다양한 타깃의 ADC 형태 신약 개발을 진행한다. ADC는 항체약물 접합체로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항체에 약물을 결합한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아이프로젠에 4종의 ADC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물질을 제공한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확보한 2종의 항체에 아이프로젠이 추가로 2개의 항체를 선택한다. 셀트리온은 임상 전 규제기관 사전 미팅와 임상 1상에 필요한 제품제조품질관리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프로젠은 제공받은 임상 물질로 임상 1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임상 1상 이후에 셀트리온은 ADC 신약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인(License-in) 우선 협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및 케미컬 개발 외에도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주요 항체의약품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이오베터과신약 개발 관련 원천기술 발굴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비롯한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9-04-08 14:41:5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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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올해 한올·JW생과·대웅 주식 사들였다국내 최대 기관투자가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들여 제약·바이오기업 중 한올바이오파마, JW생명과학, 셀트리온, 대웅제약의 지분율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주요 투자 바이오·제약기업 중 지난해에 비해 종근당, 유한양행, 한올바이오파마, 동아쏘시오홀딩스, JW생명과학, 큐리언트, 셀트리온, 대웅제약 등의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율 증가폭이 가장 높았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11월20일 기준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 5.04%를 보유했는데 지난달말에는 7.12%로 2.08%포인트 늘었다. 국민연금의 JW생명과학 지분율은 지난해 11월7일 3.95%에서 올해 2월27일 5.03%로 1.09%포인트 높아졌다. 대웅제약의 경우 국민연금의 보유 지분율은 지난해 6월29일 8.20%에서 올해 3월3일에는 9.27%로 상승했다. 국민연금의 셀트리온 지분율도 5.04%에서 6.07%로 상승했다. 국민연금은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종근당의 주식도 매수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국민연금 지분율은 지난해 말 13.47%에서 13.77%로 0.30%포인트 늘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종근당의 지분 11.82%를 보유했는데 지난달까지 지분율을 12.25%까지 끌어올렸다. 대원제약, 서흥, 한미약품 등은 올해 들어 국민연금 보유 지분이 소폭 감소했다.2019-04-08 12:20:08천승현 -
JW홀딩스-그래피,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 MOUJW가 헬스케어 분야 신소재 개발 사업에 나선다. JW홀딩스(대표 한성권)는 그래피(대표 심운섭)와 첨단 바이오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그래피는 3D프린팅 관련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자체 원천기술을 활용해 신소재 광경화수지 ‘S Plastic’과 ‘Tera Harz’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그래피는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바이오 소재의 개발과 공급을 담당하며, JW홀딩스는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자회사와 함께 신규 소재에 대한 인허가, 제품개발, 마케팅을 추진한다. 앞으로 양사는 의료기기 시제품, 부품을 시작으로 의료용 보형물, 재활의료기기 등을 개발할 계획이며,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바이오잉크, 인공장기 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신소재 개발이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의료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D프린팅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6년 6.3억 달러에서 2021년 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2019-04-08 11:26:04노병철 -
GC녹십자헬스케어,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건강관리 전문기업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는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과 함께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임신 중 부적정한 체중 변화는 저체중아 및 과체중아 출산, 제왕절개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는 지난해 선보인 IoT 체중계를 통해 수집한 20만 건의 임신부 체중 빅데이터를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방법으로 분석해 임신 기간 중 체중 변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부적정한 체중 변화 추세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임신부의 적정한 체중 관리를 유도하고, 과도한 체중 변화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대해상의 ‘굿앤굿 어린이종합보험’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굿앤굿 어린이케어’ 앱을 통해 현재 임신 주수와 체중을 입력하면 체중 예측 결과, 권장 체중 범위, 체중 변화 가능성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회사측은 추가로 수집되는 임신부의 체중 데이터를 분석하여 체중 예측의 정확도를 더욱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임신부의 체중, 활동 및 식사습관 데이터와 출생한 아이의 건강 상태의 관계를 추적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임신부들이 임신 주수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9-04-08 11:22: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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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강원 산불피해지역 구호의약품 지원제약산업계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의약품을 긴급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이재민들이 빠른 시간 안에 필요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구호의약품 관련 업무를 총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재민 의약품 지원 창구를 협회로 일원화해 의약품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화상용 연고, 거즈, 진통제, 소화제, 파스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호 의약품 목록을 공유하고, 이재민에게 신속히 전달토록 한다는 방안이다. 아울러 협회는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과 관련해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공조할 예정이다.2019-04-08 11:13:19노병철 -
파미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정부과제 2단계 진입줄기세포기업 파미셀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셀그램-디씨(Cellgram-DC)' 개발에 관한 정부과제가 2단계에 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해 온 '골수조혈줄기세포 유래 차세대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건이다. 파미셀은 지난 2016년 32억 원 규모의 복지부 지원과제에 선정된 이래 서울아산병원 김청수 교수(비뇨기과), 김용만 교수(산부인과)와 함께 난치성 전립선암과 난소암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2021년 임상1상 종료가 목표다. 셀그램-디씨는 골수의 조혈줄기세포에서 증식, 분화된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항암치료백신의 효과를 높였다는 차별성을 갖는다. 그간 수지상세포 기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쓰인 수지상세포는 대부분 단핵구에서 배양돼 유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미셀은 1단계 연구에서 확인된 실험 결과와 임상시험 실시 준비현황 등을 토대로 2단계 연구비 지원을 승인 받았다.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진행하는 2단계 연구기간은 2년으로, 상업화 임상1상 종료가 최종 목표다. 파미셀 이현아 연구소장은 "셀그램-디씨는 수지상세포 중 항암면역유도기능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골수의 조혈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사용한다"며 "단핵구에서 배양한 수지상세포의 한계를 극복하고,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화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치료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2019-04-08 11:09:07안경진 -
동아쏘시오홀딩스, 사내 커뮤니티공간 '웰컴센터' 오픈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 임직원들을 위한 ‘웰컴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웰컴센터는 ‘행복한 회사가 되자’는 콘셉트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 누구나 일하는 공간이 더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사내 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 2018년 9월에 착공한 웰컴센터는 지하 1층 약 162.41 m2(약 49평), 지상 1층 202.47 m2 (약 61평), 지상 2층 약 209.8 m2(약 63평)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은 개인 휴식 공간으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책마당 ‘D STYLE’과 영화 및 시청각 자료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의홀 ‘D HERO HALL’을 갖추었다. 지상 1층은 비즈니스 공간으로 외부 손님 및 직원들이 편안히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D OPEN’, 지상 2층은 워크샵,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공유 회의실 ‘D WORK’로 구성됐다. 옥상은 휴식 및 녹지공간인 옥탑 쉼터 ‘D SHIM’으로 조성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교류 및 휴식을 취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상 1층, 2층의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행복이 곧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근로환경과 복지제도를 강화해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을 위한 브런치 카페 ‘디에이원’, 옥상정원 ‘로사리움’, 임직원 문화공연 기회 제공을 위한 음악공연, 행복한 기업문화 만들기 캠페인 ‘DO DON’T 1010’ 등을 실시하고 있다.2019-04-08 10:26:10노병철 -
한미, 헌혈 캠페인 실시…누적 참여직원 7937명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천안 영업부 교육장 등에서 진행한 '2019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임직원 113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수가 7937명 달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의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1981년부터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의 감사패(2012년)와 포상증(2014년)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1월초에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캠페인 참여 의사를 보인 임직원들이 현혈 조건(현재 복용 의약품, 직전 방문지역 등)에 못미쳐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연간 3~4회로 캠페인 회수를 늘려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진행된 1차 헌혈 캠페인에는 19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1981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모은 헌혈량은 253만 9840cc에 이른다. 한미약품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CSR팀 전무는 "매년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04-08 10:08: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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