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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청년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영제약은 급여 수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운용, 청년 정규직 고용률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3개 전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영제약은 2018년 대졸신입 연봉 3900만원 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으로 우수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도, 생애주기별 복리후생 프로그램, 2/5/8/10년 이상의 유급 리프레쉬 휴가 등 일생활균형을 위한 제도들이 정착돼 있으며, 개인별 인재육성 제도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용안정분야에서도 유영제약은 올해 신규 채용자 중 청년비율 80% 수준을 유지해 청년 구직난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영제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워크넷 또는 유영제약 홈페이지(www.yyphar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12-20 11:45: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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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얼라이언스, 아마존웹 기반 CRM서비스 도입HAHAHA 얼라이언스(대표 강오순)는 자사에서 운영중인 '우리 약사님 이웃 사랑'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에 웹 클라우드 기반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템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아마존웹서비스 기반 CRM 서비스는 약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화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약국에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은 물론 안전한 고객 데이터 관리 등 약국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국 단골 고객에 대한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 맞춤형 상담 활성화 등 약국 서비스 부분에서도 상당 수준 업그레이드 시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구축되는 시스템은 두달 여의 개발 과정과 베타 테스트 등을 거쳐 약국 및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AI 기반의 빅데이터 종합 분석과 POS 시스템 연동 등 통해 HAHAHA 얼라이언스 약국만의 특화된 IT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적용 상용화 될 예정이다. 한편, 약국과 소비자 그리고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HAHAHA 얼라이언스는 정보 공유와 소통의 매개체인 미디어보드, 방송 솔루션 등 커뮤니케이션 영역과 오더스테이션, 약국 현장 마케팅 활동을 포함한 플랫폼 영역 그리고 CRM을 주축으로 하는 IT 솔루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는 담당 부서 및 현장 스토어 매니저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8-12-20 11:27:38이탁순 -
삼양바이오팜, 붙이는 관절염약 '류마스탑S' 2종 출시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플라스타' 브랜드를 확장한다. 20일 삼양바이오팜은 '류마스탑S 플라스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멘톨 성분을 추가해 냉감을 제공하는 '류마스탑S쿨'과 라벤더향을 첨가해 패치제 특유의 냄새를 없앤 '류마스탑S라벤더'다. 내년 1분기 중에는 바닐부틸에테르를 추가해 온감을 제공하는 '류마스탑S핫'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패치제다. 하루 한번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제 성분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을 해소한다. 동일 성분의 경구형 약물과 비교할 때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을 갖는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부터 패치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금연보조제 '니코스탑패취'에 이어 올해 4월 '류마스탑'을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제의 라인업을 강화해 약국 점유율과 회사 인지도를 함께 높이려는 취지다. 광고, 학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제품과 회사 인지도,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2018-12-20 11:13:22안경진 -
JW홀딩스, 19일 상생경영 위한 '파트너스 데이'JW그룹이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JW홀딩스는 19일 서초동 본사에서 '2018년 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를 비롯한 83개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수 협력사에 상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품질, 물류, 지속가능경영 등의 분야를 평가한 결과 창영테크팩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켐포트와 대한화성이 받았다. 5년 연속 우수 평가 협력사에게 시상하는 골든 에이스 파트너스는 두산글로넷, 동국제약, 삼보판지에게 돌아갔다. 신규 협력사 대경양행, 고려프린텍과는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JW그룹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늘 유념하면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파트너십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W그룹은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입찰 기회 확대, 경영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8-12-20 10:38:02노병철 -
대웅제약 '나보타', 120억 규모 수출계약 체결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뉴질랜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포함)·우크라이나 등지에 수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 규모는 5년간 총 1200만 달러(120억) 가량으로, 현지 허가절차를 거쳐 2020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현지 파트너사가 해당 국가에서의 허가 및 판매를 맡게 된다. 대웅제약은 견고한 판매 및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당 국가에서의 나보타 발매를 가속화하고 현지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뉴질랜드 파트너사인 더글라스(Douglas Pharmaceuticals)는 현지 로컬 제약 1위 회사로 우수한 마케팅 역량과 탄탄한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의약품 허가 경험을 기반으로 나보타의 뉴질랜드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라엘 파트너사인 루미네라(Luminera Derm., Ltd)는 이스라엘 로컬 제약사 파낙시아(Panaxia) 계열사이자 다수의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미용 전문회사로, 피부미용 분야에 특화된 사업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파트너사인 토티스(Totis Pharma Group)는 필러 등의 미용분야 제품 사업을 운영하는 미용 전문회사로, 현지 전역에 탄탄한 판매 및 유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나보타 수출계약을 통해 선진국뿐만 아닌 미용 신흥국에서도 수출 교두보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해외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2020년까지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나보타 발매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12-20 10:31:41노병철 -
화이자·GSK, 합작사 설립...14조 컨슈머헬스기업 출범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GSK가 컨슈머헬스케어사업 부문의 통합을 단행한다.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합작법인 등장으로 업계 내 큰 변화가 예견된다. 19일(현지시각) 화이자와 GSK는 컨슈머헬스케어(consumer healthcare) 부문을 합병해 새로운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공표했다. GSK가 합작법인의 지분 68%, 화이자가 나머지 32%를 보유하는 거래조건이다. 양사 이사회는 이번 거래를 만장일치로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기준 양사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경영실적을 단순 합산할 때 합작회사의 매출규모는 127억달러(약 14조3269억원)에 달한다.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영역에서 최대 규모의 신설 법인이 출범한 셈이다. 화이자의 진통제 '애드빌', 입술보호제 '챕스틱', 마시는 비타민 '이머전-C' 등과 GSK의 치약브랜드 '센소다인'과 소염제 '볼트렌', 진통제 '파나돌' 등이 한 배를 타게 됐다. 지난해 영국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도록 허가를 받았던 '비아그라 컨넥트'는 이번 거래대상에서 제외된다. 화이자는 지난해 10월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매각 의사를 공개했다. 화이자의 이안 리드(Ian Read)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서를 통해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가 바이오의약품 사업과 긴밀한 연관성을 갖지만 회사의 핵심 가치사업과는 별개다. 회사 외부에서 잠재력이 극대화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 높은 품목을 다수 보유한 화이자가 컨슈머헬스케어사업 매각 카드를 꺼내들자 업계 내 반향은 컸다. 당시 스위스의 식품업체 네슬레와 영국계 회사 레킷벤키저(RB), 프록터앤드갬블(P&G), 애보트, 존슨앤드존슨(J&J) 등이 유력한 계약상대로 거론됐다. GSK도 그 중 하나로 지목됐다. GSK는 올해 초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의 수익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최종 입찰기한 하루 전 인수 포기를 선언했는데, 이후 약 10개월간의 장고 끝에 최종 합의를 끌어냈다. 화이자는 합작사 지분율이 50% 이하로 떨어지면서 거래가 완전히 종료되는 시점부터 재무제표에서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분리하기로 했다. 그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의 이익이 다른 사업부보다 낮았다는 점에서 향후 몇년간 영업이익률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GSK는 3년 이내 합작사를 런던증시에 상장하고,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를 제약 및 백신사업부와 별개로 분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각사 주주들과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거래는 내년 하반기경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제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합작사가 전 세계 컨슈머헬스케어 시장의 7.3%를 점유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합병으로 양사는 수익성이 높은 전문의약품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18-12-20 10:30:49안경진 -
경기지역 유통업체 네트워크 '중부포럼' 발족경기도 지역& 160;의약품 유통업체들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 160; 20일& 160;관련업계에& 160;따르면& 160;경기도& 160;군포,& 160;의왕시,& 160;과천& 160;지역업체& 160;10여곳이& 160;모여& 160;경기중부포럼을& 160;발족하고& 160;실로& 160;최강수& 160;사장을& 160;위원장으로& 160;선임했다. 경기중부포럼은& 160;2개월에& 160;한번씩& 160;모임을& 160;갖기로& 160;했으며& 160;모임때마다& 160;회원사& 160;업체& 160;방문,& 160;골프& 160;모임& 160;등을& 160;통해& 160;회원사들간& 160;단합을& 160;모색하기로& 160;했다. 경기중부포럼은& 160;이날& 160;일련번호& 160;제도& 160;대응,& 160;제약사& 160;카드& 160;결제,& 160;카드& 160;결제& 160;수수료& 160;문제& 160;등에& 160;대해& 160;논의하고& 160;업체간& 160;정보& 160;사항을& 160;공유했다. 또한& 160;의약품유통협회가& 160;힘을& 160;가지기& 160;위해서는& 160;보다& 160;많은& 160;회원사가& 160;필요하다는데& 160;의견을& 160;모으고& 160;비회원사& 160;영입에도& 160;관심을& 160;갖기로& 160;했다. 회원사들간& 160;교류가& 160;강조되고& 160;있는& 160;상황에& 160;지방& 160;회원사들간& 160;모임이& 160;활성화 된다는& 160;점에서는& 160;유통협회& 160;차원에서도& 160;긍정적이란& 160;평가다. 최강수 경기중부포럼& 160;위원장은& 160;"경기중부포럼은& 160;친목차원에서& 160;회원사들간& 160;정보& 160;교류와& 160;함께& 160;애로사항을& 160;공유할& 160;계획"이라며& 160;"무엇을& 160;행동하기& 160;보다는& 160;함께& 160;상호& 160;어려운& 160;점을& 160;듣고& 160;같이& 160;고민하는& 160;모임이& 160;될& 160;것"이라고& 160;말했다.2018-12-20 09:02: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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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베트남에 신약·제네릭 동반 수출CJ헬스케어가 베트남 시장에 자체개발 신약과 제네릭을 수출한다. 20일 CJ헬스케어는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베트남 호치민 소재 비메디멕스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는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받으며, 비메디멕스사에 베트남 시장에 대한 케이캡정의 독점 판매권을 제공한다. 계약금을 비롯한 계약 규모는 양사의 합의하에 공개되지 않았다. 베트남 시장에서 케이캡정의 출시 시기는 2021년으로 예상된다. CJ헬스케어는 출시 후 10년에 걸쳐 비메디멕스에 완제품을 공급한다. 지난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라는 새로운 계열의 위산분비억제제로 CJ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신약이다. 비메디멕스는 지난해 약 8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베트남 제약 유통 전문 1위 업체다. 현재 베트남에서 PPI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기준: IQVIA)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CJ헬스케어는 베트남 호치민 노보텔에서 의약품 유통 및 인허가 전문기업 린 파마(Lynh Farma) 항생제 ‘씨네졸리드주’(성분명 리네졸리드) 제품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씨네졸리드는 화이자의 자이복스의 제네릭 제품이다. 린파마는 자이복스 제네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CJ헬스케어의 씨네졸리드주를 도입함으로써 주사제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베트남 각 분야 1위 제약기업들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기술수출, 항생제 씨네졸리드주 제품수출로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2-20 08:27:33천승현 -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FDA 혁신치료제 지정 불발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항암제 포지오티닙이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의 혁신치료제 지정이 불발됐다. 20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스펙트럼은 “EGFR 엑손20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MD앤더슨이 진행한 연구자 임상 2상 중간결과를 토대로 포지오티닙에 대한 BTD(혁신치료제 지정)를 FDA에 신청했지만 지정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FDA의 혁신치료제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제도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의 치료가 기대되는 신약 후보물질을 우선 심사해 2상 임상 결과만으로도 신속한 허가 부여를 도와주는 제도다. 2015년 스펙트럼파마슈티컬즈에 기술이전된 포지오티닙은 pan-HER2 항암제다.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의 연구 과정에서 유전자 엑손(exon) 20에 변이가 생긴 비소세포폐암 종양모델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란 잠재력을 발견하고 폐암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다만 이번 혁신치료제 지정은 불발됐지만 포지오티닙의 개발 일정은 문제가 없다는 게 스펙트럼 측 설명이다.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의 임상2상 결과를 토대로 곧바로 시판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항암신약 등 치료제가 절실한 분야에서는 임상 2상 결과만으로도 시판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연구를 위한 환자 등록은 내년 1분기에 완료하고, 중간 결과는 내년 하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조 터전 스펙트럼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스펙트럼 2상(ZENITH20)을 토대로 가장 빠른 허가승인 절차를 FDA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포지오티닙에 관한 우리의 개발 일정과 프로그램에는 변화가 없다”라고 말했다.2018-12-20 08:08:19천승현 -
국제약품, 2018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8가족친화우수기업& 8729;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로 시행 10년을 맞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여성가족부가 매년 신청한 기업과 기관에 대해 서류 및 현장심사, 가족친화인증 위원회의 심의결정 등을 거쳐 기관을 선정한다. 국제약품은 임직원의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업무와 저녁이 있는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디자인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가족친회인증위원회는 심사평을 통해 "국제약품은 ‘Design for your health’ 경영 슬로건으로, 임직원 모두가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디자인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국제약품은 월 1회 의무 연차제도, 리프레시 휴가, 학자금지원, 생일선물, 자녀출산 격려금 제공, 산전·후 휴가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년 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버킷리스트를 매년 선정,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시퇴근제도 속에 매월 1회 퇴근 시간을 앞당겨 임직원들이 많은 시간을 가족과 보낼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 KJ상조회 운영, 헌혈증서 기부, 단체공연관람, 인턴제도 폐지 등 임직원의 자기개발과 다양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며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국제약품은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임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12-20 07:53: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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