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라임, 우수 영업사원에게 '벤츠' 제공 화제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이 우수 영업사원에게 차량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전국 지점장 참석 영업회의 자리에서 로컬 영업으로 월평균 매출 1억5000만원을 6개월 이상 달성한 광주지점 김광현 팀장에게 '벤츠 E220'을 포상으로 지급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또한 영업사원 사기 증진을 위하여 '로컬 월 매출 1억이상', '종병 1억5000만원 이상'을 유지하는 우수사원들에게 그랜져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매출 목표 1000억원 이상을 돌파했고, 올해는 매출 1150억원을 달성해 안정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서 "향후 3000억원 이상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는 신약연구개발, 해외사업확대, 사업다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에게는 그에 걸맞는 대우를 약속했다"면서 "이번 차량 제공도 그러한 일환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2018-07-03 14:02:02이탁순 -
동성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 랄라블라 입점코스메틱 브랜드 '블링데이'가 오프라인 매장 입점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블링데이의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 제품이 랄라블라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워주는 워터타입으로, 도톰한 엠보싱 원단으로 한 장만 사용해도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특히 물 세안이 필요 없는 '노워시 타입'으로 산뜻하고 개운한 사용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링데이 상품기획자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일명 '파우치 필수템'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며 "외출 중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운동 전 간단하게 화장을 지울 때, 여행 시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링데이는 랄라블라 입점을 기념해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 1개 구입 시 동일 정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랄라블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블링데이는 동성제약이 지난 2017년 12월 런칭한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다. 'Bling(반짝이는)'과 'Day(하루)'를 조합한 브랜드 명에서 알 수 있듯, '당신의 매일을 반짝이게 가꾸어준다'는 슬로건 아래 일상의 휴식과 회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블링데이의 대표 제품으로는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70매와 '오일 인 클렌징티슈' 20매·70매가 있다. 살구씨 오일을 함유해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오일 인 클렌징티슈'를 사용한 뒤 노워시 타입의 '워터 인 클렌징티슈'로 마무리해주면 물 없이도 간편하고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2018-07-03 13:55:44이탁순 -
주52시간 시행 첫날...'영업-내근직' 상반된 체감지수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첫날(2일) 제도에 부응하려는 제약업계 분위기는 '절반의 성공'으로 표현할 수 있다. 데일리팜은 중상위 제약사 10곳을 대상으로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여부와 업무환경 변화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결과, 제도 시행에 동참하려는 의지는 노사가 합일점을 찾은 모습이지만 내근직(재무·개발·생산부서 등)과 외근직(영업·마케팅·대외협력부서)의 체감온도 차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A제약사 재무팀장은 "회사가 정한 지침과 방침대로 팀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유했다. 지금 당장은 바쁜 회계시즌이 아니지만 결산업무가 집중된 연말연초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제약사 공장 관계자도 "생산현장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전부터 근태관리가 철저해 큰 부담은 없었다. 인력 충원도 확보된 상태다. 다만 일부 직원의 경우 노동 시간 대비 추가로 받던 시간외 수당 폭이 줄어 불만인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영업·마케팅부서의 경우, 주52시간 근무제 정착을 위한 기간과 인식변화가 좀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시간과 시간외 수당 지급 규정 등의 가이드라인이 본사 차원에서는 마련됐지만 현실에 적용하기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실정다. 특히 일선 영업사원의 경우 업무 범위와 내용을 명확히 구분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C제약사 영업사원은 "오전 10시 현장 출근제도가 시행 되고 있지만 기존처럼 아침 7시 30분에 종합병원 교수실로 출근했다. 제도 자체를 현실에 그대로 적용 불가능 한 경우가 많다. 내밀한 업무는 사실상 저녁 미팅인데, 교수와 밤늦게까지 술자리를 했다고 해서 다음날 대차를 쓰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D제약사 PM도 "원론적으로는 오너의 방침이 하달됐지만 영업은 매출과 실적으로 말한다. 영업본부장과 지점장급의 인식변화가 없는 한 실무영업자들은 대체휴무 등을 쉽게 사용하기 곤란하고 현실적으로도 어렵다"고 토로했다. 상당수의 제약기업들이 영업직에 대한 간주근로시간제 도입 여부를 놓고 협의 중에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 간주근로제는 구두합의가 아닌 (문서상)계약절차가 있어야 법적 실효가 있다. E제약사 관계자는 "간주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로자가 퇴사 시, 시간외 수당과 휴일 근무 수당을 요구할 경우 회사는 이를 이행할 의무를 가진다"고 귀띔했다.2018-07-03 12:30:00노병철 -
국제약품, 대만기업과 항생주사제 독점공급계약국제약품이 대만 기업과 항생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세계시장 개척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CPHI China 2018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제약품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신규 개발중인 개량신약 점안제의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부터 활발히 사업협력을 꾀하고 있는 대만의 New-In Co., Ltd. 사와 지난 3월 ‘플로목세프’ 주사제 수출계약을 체결 한데 이어, 신규로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확고한 파트너 관계를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만은 한국과 같은 PIC/s 가입 국가로, 기존의 동남아 수출에 의존하던 한국의 중소제약회사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약품은 중국 업체들과 현재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여러 가지 개량신약 점안제들에 있어서도, 수출 및 라이센싱 계약을 위한 기본협약서(Term Sheet)를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오너 3세인 남태훈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 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꾸준히 중국, 일본,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세계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8-07-03 11:31:25가인호 -
엘리퀴스 제네릭 7월 발매 '제동'…우판권 무력화200억원대 대형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NOAC) '엘리퀴스'(아픽사반)' 제네릭이 시장독점권 획득에도 출시를 기약할 수 없게 됐다. 오리지널사인 BMS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특허권 침해금지 가처분이 인용됨에 따라 이달 1일자로 예약된 제품판매 계획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제네릭사들은 가처분 결정을 한 법원 판단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단 가처분이 인용된만큼 특허법원에서 특허무효 판결을 이끌어내는데 집중할 뜻을 밝히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0민사부는 지난달 27일 가처분을 결정하면서 우판권의 근거가 된 특허심판원의 엘리퀴스의 물질특허 진보성 결여 판단을 뒤집었다. 법원은 아픽사반 물질특허가 '선행발명'이 기재하고 있는 상위개념에 속하는 하위개념의 발명에 관한 '선택발명'에 해당되지만, 진보성이 결여된다고는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우리나라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선택발명에 해당되면 특허발명의 현저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기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허심판원도 이 부분을 지적해, 엘리퀴스 물질특허가 진보성이 없다고 봤다. 하지만 이번 재판부는 선택발명의 특허요건의 완화를 주장하며 제네릭사들과 특허심판원의 의견을 뒤집었다. 이에대해 제네릭사 한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상 선택발명이 인정되어 등록받으려면 엄격한 진보성 요건을 만족해야 되고, 이 요건은 반드시 출원 당시 명세서에 기재돼 있어야 한다"면서 "그런데 이번 가처분 결정은 선택발명임을 인정하면서도 엄격한 진보성 요건을 최초 출원시 기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 기존 대법원 판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 가처분 인용 결정을 하면서 현재 특허무효 다툼이 특허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점, 약가인하로 인한 한국비엠에스의 상당한 영업상의 손실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점, 반면 제네릭사들은 복제약을 출시하더라도 영업상의 손실이 없다고 봤다. 특히 우선판매품목허가에 따른 복제약 독점판매권을 누릴 수 있는 기간이 단축된다는 사정도 실현되지 않은 이득의 감소에 지나지 않고, 제네릭사의 손해로 고려할 사항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법원이 결국 우선판매품목허가를 무력화한 셈이다. 엘리퀴스 제네릭사들은 5월 1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9개월간 시장독점권을 얻을 수 있는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같은 권리에 대형사인 유한양행과 종근당이 각각 판권인수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사실상 우판권 효력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제네릭사들은 일단 특허법원 판단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허전문 법원인만큼 이번 가처분 결정과는 다른 판단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다. 만약 특허법원에서 승소한다면 특허침해 가처분 결정을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엘리퀴스는 지난해 원외처방액(유비스트) 기준 245억원을 기록해, 경쟁품목 자렐토 다음으로 높은 실적을 올렸다. 실적 증가율은 40.8%로, 오히려 자렐토(19.4%)보다 높았다.2018-07-03 06:30:50이탁순 -
삼성바이오에피스, AZ-GSK 출신 박상진 씨 영입한국아스트라제네카, 독일GSK 대표를 지낸 다국적제약업계 인사 박상진(49)씨가 삼성에 새 둥지를 튼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박상진 씨를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로 내정했다. 사내 직급은 전무이사이다. 이에 따라 그는 회사의 제품 개발 전략, 마케팅 등 직접적인 제약 비즈니스 관련 파트를 담당하게 될 전망이며 회계, 인사 등 전반적인 경영은 이전과 동일하게 CEO인 고한승(56) 사장이 총괄하게 된다. 박상진 전무의 선임은 최근 진행된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와 연관성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바이오젠 지분율 49.9% 확보가 예정돼 오는 10월부터 공동경영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업계에서는 새로운 이사회 구성을 위한 공동대표, 혹은 임원 파견 등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박 전무가 바이오젠 측 인사로 채용된 것인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017년 9월 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 소속인 폴 매킨지 등기이사(기타비상무이사)를 선임한바 있다. 즉, 실질적인 박 전무의 사내 포지션은 지켜 볼 부분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박상진 대표가 의사 출신이고 경력사항을 볼때 제약 전문가로써 영입했을 가능성도 높다. 취임 후 등기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박상진 전무 채용은 바이오젠과는 무관하다. 회사가 R&D 중심에서 제품 판매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영업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 전무는 한국계 독일인으로 2000년 요하네스 구텐베르그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하이델베르그 만하임대에서 보건의료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의 지사장에 선임됐으며, 2013년 독일 GSK 대표를 역임한 후 올해 3월 동양네트웍스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한국에 복귀했다.2018-07-03 06:30:35어윤호 -
파마리서치, PDRN '리쥬란 코스메틱' 中쇼핑몰 론칭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GS 및 CJ 등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매진 사례를 기록한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일명 박지윤 앰플)'과 PDRN 미용식품 2종(리쥬라이트 및 리쥬샤인)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 판매 개시를 위해 지난달 29일 1차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선적은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과 리쥬란 미용식품군을 포함 약 3만 박스로 수출액은 48만불(약5억)에 이며, 2차 선적을 위한 추가 생산 (약 5만 박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론칭된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이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게 되면서, 중국 시장에서 '디셀350®' 등 전문기관용으로 판매돼 온 PDRN 화장품 라인업에 더해 일반 소비자용 PDRN 홈케어 코스메틱 라인을 본격적으로 론칭하게 된 것이다. 해외 미용박람회 등을 통해 PDRN 특허 (DOT™기술)이 적용된 미용식품 '리쥬라인', '리쥬샤인' 및 '리쥬라이트' 3종을 중국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선제적으로 꾸준히 소개한 결과, 최근 이너뷰티(바르지 않고 섭취하는 형태의 미용제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중국에서 바르는 리쥬란 코스메틱, 먹는 리쥬란 식품의 마케팅이 동시 실시되는 것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신성장사업본부 강기석 전무이사는 "중국 현지에서의 제품 구매 문의가 지속적으로 쇄도함에 따라 우선 인터넷 생방송을 활용해 온라인 직구 채널을 통해 발빠르게 유통을 전개하게 된 것이며 이어서 추가 유통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리쥬란 화장품에 대한 중국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프리미엄 제품으로의 시장 정착을 목표로 한류스타를 활용한 공격적을 마케팅도 준비중으로 올 가을 제2공장 준공이 되면 수출 확대를 더욱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016년 중국 현지 보건당국의 위생허가(CFDA)를 획득한 전문기관 전용 화장품 '디셀 350®'이 중국의 전국 유통망을 갖추고 교육 세미나를 통한 사용량 증대를 이뤄가고 있으며 이어서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소비자 시장으로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2018-07-02 13:32:07이탁순 -
부광약품, 시린메드에프 TV광고 온에어부광약품은 시린메드에프 TV 광고를 최근 온에어하며, 2018년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시린메드에프의 지금까지 광고 중 소비자가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윤여정, 이서진의 '시리다 싶으면' 편을 리뉴얼한 소재다. 특히 윤식당과 꽃보다할배 등 최근 연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의 친숙도가 높아진 윤여정, 이서진 두 모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친숙한 두 모델의 광고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더욱 배가 시킨다는 전략이다. 시린이 전용치약 '시린메드에프'는 치아 구성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시린메드의 인산삼칼슘이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주어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억제효과가 증명된 치약으로 효과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다. 시린메드에프는 기능성만이 아니라 무색소, 무보존제 제품으로 안전에 대하여 높아진 소비자의 기대에도 부응하고 있다. 시린메드는 마트 및 약국 등에 유통하는 전용 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향과 기능을 가진 제품 라인업을 두루 갖추고 있다.2018-07-02 12:52:43노병철
-
'혈액·백신·합성약' 분사..SK, 3단계 성장 로드맵 윤곽SK케미칼이 백신사업을 따로 떼어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다. 2015년 혈액제제 사업 전문 기업 SK플라즈마를 신설한 데 이어 3년 만에 사업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향후 SK케미칼에서 화학과 합성의약품 사업마저 분리되면 합성의약품, 백신, 혈액제제 사업이 지주회사의 지배 하에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되는 3단계 로드맵이 완성된다. 1일 SK케미칼은 백신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의 발행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방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된다. 이번 분할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 사업과 합성의약품 사업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사업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신설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에는 안재용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장이 선임됐다. 사업부별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신설 백신 전문 업체를 설립한 것으로 분석된다. SK케미칼의 백신 사업은 일찌감치 회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지목된 영역이다. 지난해 약 1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SK케미칼은 지난 2006년 동신제약을 인수하면서 백신사업에 뛰어든 이후 2008년부터 총 4000억원을 투입해 백신 개발을 진행했다. 2012년 경북 안동에 2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백신공장 엘하우스(L HOUSE)가 SK케미칼의 차세대 백신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엘하우스에는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백신 등의 기반기술 및 생산설비를 보유해 대상포진백신을 포함해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SK케미칼은 지난 2014년 사노피 파스퇴르와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공동 개발 계약을 맺고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빌&멜린다게이츠재단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의 연구 개발 지원 하에 국제백신연구소와 장티푸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구인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와의 신규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미 SK케미칼은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포함해 차세대 백신 3종의 개발에 성공했다. SK케미칼은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2015년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출시했고 2016년 세계에서 최초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에는 프리미엄백신으로 평가받는 폐렴구균 백신 ‘스카이뉴모프리필드시린지’의 시판허가를 식약처로부터 받았다.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폐렴 구균(혈청형 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으로 인해 생기는 침습성 질환의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받았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은 패혈증, 수막염 등이 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대상포진 예방백신 ‘스카이조스터주’의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스카이조스터는 MSD의 ‘조스타박스’에 이어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업화 단계에 도달한 대상포진 백신이다. SK케미칼은 지난 2월 미국 사노피 파스퇴르와 세포배양 방식의 고효율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총 기술수출 규모는 1억5500만달러로 반환의무 조항 없는 계약금은 1500만달러, 기술이전 완료시 수령하는 마일스톤은 2000만달러(약 약 217억원)다. 사실상 계약금은 3500만달러인 셈이다. 안 대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혁신적 R&D 기술력과 최첨단 생산시설은 성공의 근간”이라며 “이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백신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세계에서 경쟁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K케미칼의 백신 사업 분사는 사업 영역별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두 번째 행보다. 앞서 SK케미칼은 지난 2015년 5월 혈액제제 사업을 전담하는 SK플라즈마를 출범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마찬가지로 SK플라즈마는 물적분할을 통해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다. 지난해 말 SK케미칼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SK플라즈마는 현재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의 100% 자회사다. SK플라즈마는 설립 직후 약 1000억원을 들여 경북 안동에 혈액제제 공장을 착공했고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SK플라즈마는 2015년 9월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을 예방하는 ‘정주용 헤파불린에스앤주’를 출시하며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예고했다. ‘정주용 헤파불린에스앤주’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이뤄진 ‘B형 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이다. SK플라즈마는 출범 3년이 지났지만 아직 사업이 정상궤도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SK플라즈마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매출액은 645억원으로 전년대비 16.8% 늘었지만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정주용헤파불린에스엔주 이후 아직 신제품은 발매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혈액제제 사업의 원가구조가 높아 많은 수익을 내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은 혈액제제, 백신에 이어 합성의약품 사업 분사도 검토 중이다. SK케미칼은 지난해 말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향후 화학사업과 제약산업의 분할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향후 SK케미칼에서 합성의약품 사업도 분할되면 이 회사의 의약품 사업은 혈액제제, 백신, 합성의약품 등 3개 사업으로 분리되는 3단계 로드맵이 완성되는 셈이다. 지난해 기준 SK케미칼의 의약품 사업 매출은 3213억원이며 이 중 백신 사업을 제외한 합성의약품 사업 부문 매출은 2000억원 가량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합성의약품 사업의 분리는 현재 검토 중이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2018-07-02 12:28:02천승현 -
컴배트프로, '컴배트 파워 울트라슬림' 출시15년 연속 바퀴·개미·진드기 살충제 부문 1위 브랜드 컴배트프로가 한층 더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틈새에 최적화된 베이트형 신제품 컴배트 파워 울트라슬림을 출시했다. 컴배트 파워 울트라슬림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0% 작아진 크기와 슬림하고 견고한 디자인으로 냉장고나 세탁기 아래, 싱크대 사이 등 바퀴벌레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제품을 바닥에 부착할 필요 없이 세우거나 눕혀서 좁은 틈새에 밀어 넣으면 되기 때문에 설치가 매우 간편하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설치할 수 있어 실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바퀴 유인 및 살충 성분 역시 강화됐다. 바퀴가 좋아하는 이스트로 유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퀴의 신경계에 더욱 빠르게 작용하는 살충 성분 피프로닐을 함유해 보이지 않는 곳에 군집해있는 바퀴와 알까지 박멸하는 강력한 연쇄 살충 효과를 볼 수 있다. 큰 바퀴와 작은 바퀴 겸용으로 컴배트 파워 울트라슬림 한 종류만 설치해도 바퀴의 종류나 크기에 관계 없이 모든 바퀴 살충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베이트는 반쯤 소화된 음식물을 토해내 서로 나눠 먹는 바퀴의 습성을 이용한 과학적인 박멸 시스템으로, 3개월 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 특히 더운 여름 외부에서 수시로 침입하는 바퀴벌레를 더욱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다. 컴배트프로 마케팅 관계자는 "컴배트 파워 울트라슬림은 바퀴가 다니는 좁은 틈새에 직접 설치해 강력한 살충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슬림하고 견고한 디자인으로 베이트 설치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의 니즈까지 반영한 제품"이라면서 "구석지고 어두운 곳에서 주로 활동하는 바퀴벌레는 한 마리 발견 시 보이지 않는 곳에 수 백 마리가 서식할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컴배트프로의 컴배트 파워 울트라슬림은 전국 대형마트와 약국,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고,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900원이다.2018-07-02 12:00:17노병철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