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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 아시아 판촉 활동 본격화대웅제약이 보톡스 '나보타' 아시아 지역 판촉 활동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 1회 'AMWC asia(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 아시아)'에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임상연구 결과를 아시아 미용성형의사들에게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AMWC asia는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의 학술 행사로 60여개 기업과 약 1500여명의 아시아 미용성형 닥터 및 관련업계 종사자가 참석해 미용 안티에이징 관련 제품과 미용성형분야 최신 지식 및 견해를 공유하는 자리다. 심포지움에서 발표를 맡은 연세봄빛피부과 조수현 원장은 "나보타는 빠른 효과 발현 시간과 긴 효과 지속 시간이 장점"이라며 "한국, 미국, 유럽 3상에서 미간주름 적응증 관련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라고 소개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근거중심 마케팅을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보타는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중남미, 러시아, 중동, 브라질 등 80여개국에 판매 계약을 맺은 상태다. 미국과 유럽에 시판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2018-05-15 14:45:3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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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충남대 약대에 장학금 1700만원 전달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15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최태홍 사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정혜광 학장, 김상겸 부학장, 윤휘열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약학대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의 우수한 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선정된 장학생에게 인적성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홍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 미래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의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김승호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미래 성장동력인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8-05-15 14:45:24이탁순 -
앞서가는 동국, 뒤쫓는 휴온스·일양·대원·동화·삼진주요 중상위제약사가 상위 10대사 진입에 도전하고 있다. 동국제약이 가장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휴온스, 일양약품, 대원제약, 동화약품, 삼진제약 등이 뒤를 쫓는 양상이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약 2500억원에서 3500억원 매출액을 올린 중상위제약사는 동국제약(3548억원), 휴온스(2848억원), 일양약품(2698억원), 대원제약(2655억원), 동화약품(2589억원), 삼진제약(2453억원) 등 6곳이다. 6곳은 최근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올 1분기도 기세는 이어졌다. 전년동기대비 1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은 동국제약 15%, 휴온스 13.5%, 일양약품 21.2%, 대원제약 13.7%, 동화약품 27.1%, 삼진제약 7.15% 증가했다. 동국제약은 분기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할 기세다. 1분기 927억원으로 중상위제약사 중 가장 큰 볼륨을 기록했다. 휴온스, 일양약품, 대원제약, 동화약품은 700억원대, 삼진제약은 600억원대 매출을 보였다. 성장률로 따지면 일양약품(21.2%)과 동화약품(27.06%)이 돋보인다. 일양약품은 중국 자회사 2곳(양주일양유한제약공사,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이 그룹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합작 매출액이 첫 1000억원을 넘어섰다. 연결 전체 매출의 35%를 넘어섰다. 동화약품은 플라빅스 등 신규 코프로모션 사업이 신규 매출을 일으키며 외형이 늘고 있다. 지난해 2월 젠자임 유착방지제 세프라필름, 4월 사노피 항혈전제 플라빅스, 9월 항우울제 레메론, 11월 GSK OTC 10개 품목 등 다국적제약사 유명 오리지널 약물을 대거 도입했다. 플라빅스의 경우 연간 500억원이 넘는 초대형 품목이다. 휴온스는 2014년 1565억원의 매출액을 지난해 두 배 수준인 2848억원까지 올린 케이스다. 최근에는 수출 확대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4월과 5월에만 1460억원 어치의 수출 계약을 이뤄냈다. 지난해 매출액(2848억원)의 50%가 넘는 금액이다. 잇단 수출 계약은 휴온스에 상위제약사 진입 발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진제약은 플라빅스 제네릭 1위인 플래리스를 내세워 안정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 만성질환치료제 영업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동국제약 등 주요 중상위제약사가 상위 10대사 진입을 위해 외형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며 "이들 기업은 성장세가 가파라 향후 상위제약사 판도를 흔들 여지도 있다"고 내다봤다.2018-05-15 12:28:37이석준 -
부산지역 5개 도매, 보건소 직원과 의약품 거래 적발유통업체와 보건소 직원의 친분으로 시작된 사적 거래가 검찰 조사까지 이어졌다. 최근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 직원과 5개 의약품 도매업체가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에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의약품 입찰정보를 유출하거나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입찰방해)로 부산지역 모 보건소 6급 직원 A씨 등 공무원 1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이들 공무원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입찰 정보를 받아 보건소에 의약품을 납품한 혐의로 지역 5개 의약품 도매업체 관계자 11명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사건의 발단은 보건소 의약품 입찰이었다. 지난해 보건소 입찰 전문인 A도매업체는 친분이 있는 보건소 담당자가 '의약품 입찰을 시작하니 투찰하라'고 알려주자 또 다른 업체 한 곳과 입찰에 참여했다. 이 사실을 경쟁 업체가 경찰에 고발했고, 두 업체는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되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경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휴대폰에 담긴 문자메시지와 입출금 내역이 알려지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다. 문자메시지에는 도매업체 관계자와 친분이 있는 보건소 직원들이 '아로나민을 싸게 사고 싶다', '알부민이 필요한데 구해줄 수 있느냐' 등의 내용이 포함됐고, 실제 이들과 의약품 거래에 따른 입출금 내역이 통장에 남아있었다. 업계 관계자는 "약사법으로 보면 의약품을 거래내역 없이, 처방전 없이 거래했으니 불법인 건 명백하다"며 "하지만 해당 업체는 친분이 있는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대신 처방을 받고 의약품을 전달해준 건 잘못이지만 업계 정서로 A업체 등이 상당히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A업체가 부산 보건소를 상대로 거래한 기간이 10년이 넘는 만큼, 알고 지낸 보건소 직원도 상당했다. 알음알음으로 약을 구해준 보건소 직원은 10여 명이 이번 경찰 조사로 무더기 적발된 배경에는 보건소와 유통업체의 친분에 의한 의약품 거래가 있었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업계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면이 많다"며 "처음 조사 대상이 된 A업체 관계자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부산지방경찰청은 "조사 중인 사안으로, 공식적인 답변을 줄 수 없다"고 답했다.2018-05-15 12:28:02정혜진 -
삼일제약, 안과 영향력 확대…점안액 등 도입 박차삼일제약이 안과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앨러간의 인공누액 '리프레쉬플러스'와 한독의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 '가티플로'에 이어 6월부터 앨러간의 결막염치료제 '라스타카프트'의 유통을 담당한다. 앞서 2016년에는 프랑스 제약사 라보라토리 떼아와 녹내장치료제 '모노프로스트'와 '듀오코옵트' 2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앨러간 제품들 중 라스타카프트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 예방에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인한 눈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 모두에 사용 가능하고, 1일1회 투여 시 16시간 동안 눈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리프레쉬플러스는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누액으로, 안구건조증이나 바람, 태양에 노출돼 발생하는 자극, 작열감, 불쾌감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한독으로 부터 도입된 가티플로 점안액은 넓은 스펙트럼과 낮은 각막 독성을 가진 가티플록사신 성분으로 안과 수술시 무균화 요법을 포함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모노프로스트는 안압하강 효과(약 27~35%)가 우수한 프로스타글란딘제제로 라보라토리떼아의 특허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실온보관의 무보존제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의 비교임상을 통해 결막출혈증상을 약 34%(42일째)까지 감소시켰다. 듀오코옵트의 경우 탄산탈수효소억제제와 베타차단제의 복합제로 모노프로스트와 같은 약제와 병용해 환자 편의성을 개선시키는 보조 약물 개념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기존 포트폴리오에 라스타카프트가 더해져 폭넓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안과에 강한 양사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라스타카프트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2018-05-15 12:24:53어윤호 -
아마존·우버, '의약산업' 미래먹거리 채택...의미는미국 거대 IT기업들의 헬스케어산업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국내 의약계에도 중장기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과 우버는 올해 초부터 의료보험 서비스와 온오프라인 약국사업, 환자전용 병원 이송 차량 사업 등을 계획·진행하고 있다. 먼저 아마존은 지난 1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과 벅크셔해셔웨이와 공동으로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공식화 했다. 주요 사업은 고가의 의료보험에 대응하는 합리적 의료보험 서비스 제공이다. 아직은 3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조만간 북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점쳐 진다. 이를 통해 의료보험 가격 경쟁이 촉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은 이미 비타민 등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수십 개 주의 약국 라이센스를 취득한 점도 주목된다. 향후에는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까지도 온라인 판매할 수 있는 개연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일부 미국 의약업계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지난해 인수한 홀푸드 미국 점포 수는 440여개로 이 거점 매장을 활용해 오프라인 약국 사업에 진출할 가능성도 크다. 아마존은 유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영향력과 시장 잠식 속도가 빠르다. 이를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면 높은 유통마진으로 기존 아마존 이익을 담당하는 클라우드 사업과 함께 미래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아마존이 제약·유통·의료보험과 같은 헬스케어 전영역을 영위함에 있어 가격파괴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계속 확장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버는 지난 3월 '우버헬스'를 런칭했다.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원할 경우 예약 후 우버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어플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환자층을 위해 예약 직후 문자서비스가 발송되며, 차량 도착 전에 전화로 알리는 아날로그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특징도 있다. 임산부, 골절 환자 등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의 이용이 많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IT 기업의 의약산업 진출과 패러다임 변화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내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글로벌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 내 의약관련 정책과 제도 변화에 민감한 측면이 많아 기업과 정부의 방향성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8-05-15 12:24:22노병철 -
릴리, 항암제 개발사 '오르카 파마' 5.7억 달러에 인수일라이 릴리가 항암제 전문기업과 수천억원대 인수합병(M&A)을 또 한번 성사시켰다. 14일(현지시각) 일라이 릴리는 캐나다 퀘백주 소재의 오르카 파마(AurKa Pharma Inc.)를 5억7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공표했다. 16억 달러를 투자해 면역항암제 개발사인 아모 바이오사이언스(ARMO BioSciences)와 인수합병을 확정지은지 불과 나흘 만이다. 오르카 파마는 민간투자기업인 TVM 캐피털 라이프 사이언스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오로라A 키나아제 억제제 계열 항암치료후보물질(AK-01)을 개발해 왔다. 오로라 키나아제는 염색체 분리를 조절함으로써 세포분열 과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유전적 불안정성을 유도해 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 중인 단계로, AK-01의 경우 임상1상 단계에서 오로라A 키나아제에 선택적인 작용효능이 높은 것으로 입증됐다.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동종계열 최초약물의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인 셈이다. AK-01의 허가 및 상용화 단계에 따라 오르카 파마 측은 최대 4억6500만 달러를 회수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AK-01이 2016년 일라이 릴리가 처음 발굴했다가 오르카 파마를 설립한 TVM 캐피털 라이프 사이언스에 매각한 물질이라는 점이다. 일라이 릴리의 대런 캐롤(Darren Carroll) 부회장은 "릴리가 생명공학 분야 벤처캐피탈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외부 혁신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8-05-15 12:13:3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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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쥬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최초 독일 처방 시작셀트리온 '허쥬마'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독일 판매가 시작됐다. 셀트리온 글로벌 유통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트라스투주맙) 처방이 영국에 이어 독일에서 이뤄졌다고 15일 밝혔다. 독일에서 트라스트주맙 바이오시밀러 판매는 이번이 최초다. 독일 트라스투주맙 시장 규모는 약 3500억원이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빅5 국가를 포함해 유럽에서 단일 국가로 가장 큰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통 파트너사 먼디파마(Mundipharma)로 허쥬마를 공급한지 1개월 만에 실제 처방이 이뤄지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올 2월 허쥬마 유럽의약품청(EMA) 판매 승인 이후 3개월 만에 영국, 독일 런칭을 마무리 지었다"며 "연내 유럽 전역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5-15 11:09:2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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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이노톡스, 미국 3상 등 순항"메디톡스가 액상형 보톡스 이노톡스의 미국 임상 3상 등이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이노톡스는 메디톡스가 2013년 엘러간에 기술수출한 제품이다. 15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메디톡신은 중국 시판 허가를 받았고 이노톡스는 미국 3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중국과 미국은 보톡스 글로벌 최대 시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메디톡스의 도약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588억원으로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동기(405억원)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278억원, 당기 순이익은 27% 늘은 216억원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기업 및 제품 광고,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 등 대중과의 접점 확대를 통한 공격적인 브랜딩 전략이 메디톡스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점유율 상승, 매출 증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2018-05-15 10:17:1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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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 한국 MSCI 스몰캡지수 종목 편입바이오기업 엔지켐생명과학(회장 손기영)이 한국 MSCI 스몰캡 지수 신규 종목으로 편입됐다. 편입시점은 15일 오전 6시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발표하고 있는 신흥시장 지수로 사이즈별로 대형주(Large Cap), 중형주(Mid Cap), 소형주(Small Cap) 지수로 구분된다. 아울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대형 펀드와 미국계 펀드 운용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MSCI EM 지수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국가는 우리나라와 중국으로 두 국가의 비중 변화는 글로벌 유동성 자금 이동 경로와 국가별 수급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이번 MSCI 신규 편입으로 외국인 추가 매수 가능성과 공신력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중장기 전략으로 중형주와 대형주에 편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의 지수 반영일은 내달 1일로 5월 31일 장 마감 후부터 실제 효력이 발생한다.2018-05-15 08:32: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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