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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유광렬 대표이사 선임…주총서 재무제표 등 승인동화약품은 23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유광렬(60)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유 사내이사는 곧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동화약품은 창업주 2세인 윤도준 회장과 유광렬 사장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 대표와 DKSH코리아 헬스케어 대표를 역임했다. 동화약품 전에는 지오영 그룹총괄 사장을 맡았다. 이날 주총에서 동화약품은 전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작년 동화약품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58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47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1주당 현금배당금 150원(배당금총액 414억원)을 결의했다.2018-03-23 15:45:27이탁순 -
동국, 주주총회서 권기범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동국제약은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권기범(51)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권 부회장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덴버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스탠포드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8월 동국제약에 입사했다. 권 부회장은 창업주 권동일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동국제약은 또 이날 1주당 배당금 520원(배당금총액 45억7062만원)을 결의했으며,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4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00억원,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을 기록했다.2018-03-23 15:33:56이탁순 -
강스템바이오텍, 자본시장 전문가 임승원 감사 선임강스템바이오텍(대표 이태화)은 23일 제 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승원(57) 감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승원 신임 감사는 1960년생으로 대구 능인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재무부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에서 주식발행, 투자신탁, 국채발행 정책을 담당했다. 1999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거래소에서 감사실장, 채권시장총괄팀장을 거쳐 시장감시본부 상무와 코스닥시장본부 상무 등을 역임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2016년에는 한국 IR협의회 상근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옐로모바일 부사장을 맡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신임 감사 선임을 계기로 회사 내부통제체제 강화와 경영투명성 제고를 기대하며, 글로벌 바이오 신약개발 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23 14:38: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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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이정치 대표 재선임 '경영 효율성' 집중일동홀딩스가 이정치 대표 재선임 등 전체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가결 시키며 경영 효율성 증대에 나섰다. 이날 일동제약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3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빌딩 대강당에서 각각 제75기 주주총회와 제 2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홀딩스는 이정치 대표이사 재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의 보수 한도액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일동홀딩스는 지난해 사업회사의 경영 및 혁신 활동 지원과 함께 기업분할로 신설된 회사들의 안정화에 주력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경영 계획의 실천과 실행, 경영 효율성 증대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주회사로서 일동그룹 내 각 회사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지원하는 한편 유망한 신규 투자처 발굴로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제2기 주주총회에서도 배당안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서창록 사외이사 재선임,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액 조정 등 부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지난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을 증대했다. 신약 베시보 개발 성공, 아로나민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뤘다"며 "지난 수년간 혁신 노력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실천, 주주 및 고객가치 제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18-03-23 14:23: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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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올해 1635억원 달성 목표, CNS 사업 강화"환인제약이 주주총회에서 2018년 목표 매출액과 CNS 사업에 주력 방침을 밝혔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23일 오전 10시 환인제약 본사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전기 대비 20% 증가한 1주당 300원으로 확정했으며, 사내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원범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신신경용제 등 주력 의약품 매출 증대를 통해 전년 대비 4.6% 성장한 147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 이보다 증가한 목표 매출액 달성 의지를 전했다. 그는 "매출액 1635억 원을 목표로 정신신경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다국적 제약사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해 우수 신약 도입을 통한 신경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3-23 14:12:44김민건 -
"우리도 심혈관 혜택 있다"…'포시가', 리얼월드 공개'심혈관질환 혜택' 명찰을 달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가 이를 꽉 물었다. 허가사항 변경을 위해 진행중인 대규모 3상 DECLARE의 발표를 앞두고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경쟁품목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의 'EMPA-REG' 연구결과에 맞서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인 환자 약 34만명을 포함한 6개국의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SGLT-2억제제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혜택을 확인한 CVD-REAL2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말 그대로 유효했다. 연구는 성향점수매칭기법(propensity-matching)을 이용해 SGLT-2 억제제 복용환자와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 복용 환자를 각 약 23만 5천명씩 1:1 비율로 분석했다. SGLT-2억제제 복용 환자의 경우 74.7%가 포시가 복용 환자였으며 9%가 자디앙, 4.4%가 인보카나, 나머지 11.9%가 기타 SGLT-2억제제를 복용했다. 분석 결과, SGLT-2 억제제는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 대비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49%,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36%,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또는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40%, 심근경색 위험을 19%, 뇌졸중 위험을 32% 낮췄다. 여기에 DECLARE가 좋은 결과를 도출할 경우 포시가는 '심혈관 혜택에서 밀린다'는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견해, 한계 등 차이는 있지만 리얼월드와 임상 데이터 모두 중요한 데이터이다. DECLARE가 하반기에 발표되면 가이드라인 역시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DECLARE 연구는 SGLT-2 억제제 계열 중 가장 규모가 큰 CVOT 연구로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공동 1차 평가변수로 하는 유일한 임상이다.2018-03-23 12:40:21어윤호 -
일동 피레스파에 후발약 추가…영진·맥널티 특허회피일동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피레스파(성분명:피르페니돈)'를 타깃으로 한 후발품목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영진약품과 코오롱제약이 작년 12월과 올해 1월 동일성분 후발약품을 출시한 가운데 한국맥널티제약도 가세한다. 또한 영진약품은 오리지널에는 없는 고용량 제품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영진약품과 맥널티는 최근 피레스파의 제제특허를 회피하는 데 성공했다. 영진은 이미 한차례 피레스파 특허 회피를 통해 동일성분 용량의 '파이브로정'을 지난해 12월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특허를 회피한 품목은 오리지널(200mg)보다 고용량 제품으로 환자의 복용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품목이다. 영진은 그동안 고용량 제품 개발에 힘을 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허가는 받지 못했지만, 이번에 특허회피에 성공한만큼 제품출시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맥널티는 이미 제품허가를 받았다. 제품명 피르엠정200mg으로, 올 상반기 급여를 받아 출시 예정이다. 맥널티 측은 약가가 1정당 2150원이라고 예고했다. 현재 오리지널 일동제약 피레스파200mg은 3406원, 영진약품 파이브로정200mg은 2400원, 코오롱제약 피레스코정200mg은 2220원에 등재돼 있다. 맥널티는 최저가로 시장에 나설 계획으로 보인다. 희귀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에는 현재 치료제로 피르페니돈 제제 하나다. 이에 그동안 유일한 옵션인 일동 피레스파가 매년 승승장구했다. 작년에는 원외처방액 153억원(출처: 유비스트)으로 전년대비 15.3% 증가했다. 하지만 이번에 후발주자들이 본격 가세하며 경쟁체제로 전환되면서 점유율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피레스파와 3개 후발품목들이 경쟁을 통해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된다.2018-03-23 12:15:25이탁순 -
일양 47기 주총에서 "놀텍·슈펙트 성장 기대"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본사에서 제 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사업보고와 2018년 계획을 밝혔다. 일양은 지난해 연매출 2698억원, 영업이익 239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달성했다. 일양은 "중국의 사드영향과 특허만료 의약품의 제네릭 집중화 현상 등으로 인한 경쟁에도 놀텍과 슈펙트가 꾸준한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국내 매출 증대와 중국 등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대표는 "H.Pylori 제균 적응증을 추가한 놀텍과 슈펙트의 지속적인 매출 상승, 백신 사업 등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23 10:21: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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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임팩타민 케어 출시로 고함량 비타민 시장 확대대웅제약이 비타민 B6, B9, B12 1일 최대 함량을 포함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당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9일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비타민 임팩타민 케어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모시스테인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아미노산 메티오닌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다. 호모시스테인이 많아지면 혈관을 손상시켜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과 같은 대사성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임팩타민 케어는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6, B9, B12를 1일 최대 함량으로 담았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대웅은 "비타민 B9, B12는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으로 전환시켜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감소시키고, 비타민 B6는 호모시스테인을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Glutathione)으로 전환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임팩타민 케어는 혈관 석회화 억제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를 보이는 비타민K도 포함됐다. 벤포티아민 등 필수 비타민B 8종이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2017년 기준 대한민국 비타민 B군 시장은 약 1800억원 규모다. 대웅은 "비타민 B가 필요한 현대인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효능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연령과 증상에 따른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제품 개발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관련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혜미 임팩타민 PM은 "최적화된 성분 조합과 소형정제, 비타민B의 특유 냄새 최소화 등 소비자 복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임팩타민 케어 출시를 통해 소비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임팩타민 정을 시작으로 임팩타민 파워,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실버, 임팩타민 파워A+를 선보인 대웅은 임팩타민 케어까지 총 6종의 제품을 구비하게 됐다. 대웅은 "임팩타민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벤포티아민이다. 일반 티아민 대비 8배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이며, 특히 고품질·고순도 원료를 사용한 것은 물론 건식과립과 빛 파장 차단 등 차별화 된 제조 공정을 통해 빛과 수분에 민감한 비타민B의 함량 저하를 방지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2018-03-23 10:09: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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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日세포치료제 기업 림포템 최대지분 인수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림포텍(Lymphotec Inc.)의 지분 68.8%를 1.5억엔(약 1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기존 림포텍 지분 14.5%에 이번 계약을 통해 추가로 68.8%를 인수, 일본 내 세포치료제 자회사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 83.3%의 최대주주로써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림포텍은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원 출신으로 항암세포치료제 분야의 권위자인 세키네(Teruaki Sekine)박사가 1999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세포치료제 연구 및 판매기업이다. 세키네 박사는 동경대에서 의학박사를 받고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면역세포치료제를 연구하여 세키네 방식(Sekine method)의 특수한 면역세포 배양법을 개발하고 수많은 논문을 발표한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림포텍은 2016년 매출액 5.2억엔을 달성했고, 2015년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재생 의료 등의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특정 세포가공물 제조허가'를 취득해 세포치료제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내 세포치료제에 대한 의료시장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림포텍과 한국 내 의약품 허가를 받은 GC녹십자셀의 결합으로 한국과 일본 등 많은 해외 환자들에게 세포치료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국의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회사 측은 "다년간 축적된 림포텍의 세포치료 연구성과와 다양한 세포배양 특허 및 노하우를 확보하고 GC녹십자셀의 세포배양 임상기술을 접목시켜 높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등 선진 글로벌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C녹십자셀은 2017년 매출액 19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각각 64%, 84% 성장했다. 또한 2017년 초 체결한 중국 하얼빈후박동당생물기술유한회사와의 합작협약과 미국 메릴랜드주(州)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미국진출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이미 2017년 하반기부터 이뮨셀-엘씨 월 평균 처방건수가 500건을 넘어섰다. 또한 뇌종양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준비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이뮨셀-엘씨'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림포텍 인수를 통해 세포치료제 개발의 오랜 역사를 지닌 일본에 진출하고, 미국 등 선진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갖출 수 있어 양사 모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여 세계적인 항암제, 세계적인 세포치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2018-03-23 09:54: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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