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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파킨슨병 치료물질 특허 취득동광제약은 최근 산학협력을 통해 전통의학기술을 활용한 파킨슨 치료물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치료물질은 경희대 한의대 박성욱, 박히준 교수팀 및 전남대 의대 전송희 교수팀이 발굴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 지원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동광제약은 올해 임상 2상 IND(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를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다. 향후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신약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뇌의 선조체내 도파민 분비가 감소돼 발생하는 파킨슨병은 도파민 전구체 및 도파민 분해효소 억제제 처방이외 특별한 치료약물이 없고, 장기 처방이 어려워 신약 수요가 꾸준히 요구되고 있는 질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광제약이 파킨슨 치료물질의 표준화연구를 맡고, 경희대 및 전남대는 동물효력에서 유효성을 입증하는 연구를 수행해 이번에 파킨슨병 치료에 획기적인 물질에 대한 특허를 획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광제약은 지난해 명동에 위치한 고려대연각타워에 R&D본부를 이전한 이후 제너릭 위주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서 신제형 및 특수제형 개량신약, 천연물 연구 등으로 R&D부분을 강화했다. 회사 R&D본부 관계자는 "올해까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및 우수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향후 지속성장이 가능한 국민보건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8-01-04 14:46:3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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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 "역지사지 마음으로 새해 보내야"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올 한해 회원사간 입장을 고려해 생각해서 말하고 행동하는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한해를 보내자고 격려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4일 오후 2시 유통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장단, 고문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황치엽 회장은 "지난해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사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올해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입장을 생각하면서 말하는 한 해가 되자. 역지사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문구가 아니겠냐"는 생각이 든다며 회원사에 당부했다. 김진문 회장은 건배사에서 "새로운 회장이 당선되면 협회가 하나로 결속하자"고 말했다. 신남수 회장도 "올해는 의약품유통질서를 확립해 모든 회원사들이 상생할 수 있는 2018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01-04 14:39: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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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 '2017 기술수출 성과' 10대 과학뉴스 선정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한국과총 '10대 과학기술 뉴스'에 뽑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4일 바이오 신약 대규모 기술 수출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가 선정한 2017년 대한민국이 주목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2월 임상1상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치료 항체신약 HL161의 사업권을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에 5억250만달러 규모로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항체신약의 첫 번째 대규모 기술 수출 사례다는 설명이다. 자가면역질환치료 항체신약은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근무력증이나 천포창, 만성 혈소판감소증, 시신경척수염, 다발신경병증, 루프스신염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과총은 세 차례의 선정위원회(위원장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외 30명)의 심의와 총 6396명의 과학기술계 인사와 일반국민의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발표했다. 한국과총은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 "국내 개발 항체신약이 5000억원 이상 규모로 기술 수출한 사례다"며 "바이오 신약과 복제약인 바이오 시밀러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2018-01-04 14:34:25김민건 -
레고켐바이오, 고유 ADC 링커 '미국 특허' 취득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ADC(Antibody Drug-Conjugate, 항체약물 결합체) 링커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ADC는 항체와 합성의약품을 결합시킨 차세대 항암제다. ADC는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항암효과를가지는 합성화합물(Toxin)을 링커로 연결,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암세포에 대한 약효를 극대화 한다. ADC의 3가지 핵심 구성 요소는 항체(운반체, Carrier), 링커(연결체, Linker), 톡신(전달체, Payload)이다. 링커는 혈중에서 톡신이 분리되어 정상세포에 독성을 일으키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연결해 치료제로써 안전성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레고켐바이오는 "기존에 사용된 링커는 혈중 안정성이 떨어져 암세포까지 약물을 전달하지 못함에 따라 약효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은 물론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 또한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레고켐이 이번에 취득한 '자가-희생 기를 포함하는 화합물 특허'는 ADC 분야에 사용되는 레고켐바이오 고유 링커에 대한 물질 특허다. 기존 베타-글루쿠로나이드 계열 링커에 레고켐바이오 고유의 합성기반 기술을 활용해 혈중에서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암세포 내에서 과발현 되는 효소에 의해 링커가 분열되도록 해 ADC의 항암효과를 극대화해 줄 수 있도록 기술을 개량한 것이다. 레고켐바이오 사업개발 총괄 채제욱 상무는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글로벌 사업화 핵심은 특허권이다"며 "글로벌 제약사에서 잠수함 특허, 에버그리닝 전략 등을 통해 특허를 장기간 유지하는 방안들이 최근 규제기관에 의해 차단되는 추세이지만, 물질특허만은 아직도 확실한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물질특허가 "향후 레고켐바이오 ADC 글로벌 사업화의 근간이 될 것이다"며 ADC 기술이전 시장에서 물질특허의 가치를 부각했다. 한편 레고켐바이오는 2017년 4월 이번 링커 특허와 별도의 ADC용 항체 구조 및 이의 용도를 포함한 원천기술에 대해 미국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레고켐은 고유 플랫폼 기술과 링커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 다수의 항체기업들과 후보물질을 공동개발 또는 기술이전을 위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2018-01-04 14:29: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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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지큐랩'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수상일동제약 지큐랩이 2018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4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이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산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시상제도다.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각 산업군 퍼스트브랜드를 뽑는다. 투표는 2017년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유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참여 인원 24만9921명, 누적 투표수 343만1938건을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지큐랩은 유산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같은 부문 후보 브랜드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2018-01-04 14:02: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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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 40대 오너 2·3세 약진, 대표 취임·승진 눈길국내 제약사 오너 2·3세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대표이사에 오르거나 새로 합류하며 경영 일선에 참여가 눈에 띈다. 총괄사장, 부사장, 상무 등으로 승진하며 회사 내 존재감도 드러내고 있다. 오너2세 중엔 1974년생들이 많이 보인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삼진제약, 신신제약, 녹십자, 현대약품 오너 2·3세가 승진 형태로 경영자급 자리에 앉았다. 한미약품과 삼진제약, 신신제약은 오너일가를 승진시키거나 경영 일선에 세웠다. 한미약품은 지난 1일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장녀 임주현 전무(43)와 차남 임종훈(40)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둘은 2007년 한미약품 입사 동기이다. 한미 임주현 부사장은 글로벌 전략과 HRD(인재개발) 분야를 맡아 인사관련 업무를 챙겨왔다. 회사가 후원하는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에 첼로 연주자로 참여했다. 경영기획 업무를 해 온 임종훈 부사장은 승진과 함께 최고정보관리자로 옮겼다. 한미는 2016년 기술수출 해지 과정에서 미공개 내부정보 유출 등 홍역을 치렀다. 정보관리를 맡게 된 임 부사장의 무게는 가볍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그는 지난 9월 기준 계열사 한미아이티, 한미메디케어, 일본한미, 한미벤쳐스 대표이사, 온라인팜 이사 등 그룹 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남 임종윤(45) 현 한미사이언스·북경한미 대표도 현직이다. 임 회장의 삼 남매 모두 한미그룹 경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공동 창업주 최승주 회장의 딸 최지현(43) 상무와 조의환 회장의 장남 조규석(46) 상무, 차남 조규형(42) 이사를 지난 1일자로 승진시켰다. 최 상무는 2015년 홍보실장서 이사로 승진한 지 2년 만에 상무로 한단계 올라섰다. 2015년 당시 조 상무도 이사로 동반 승진했는데 이번에도 같이 승진하며 공동 창업주의 2세 역시 아버지들처럼 균형있게, 사이좋게 무게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인사로 최 상무와 조 상무, 조 이사는 기업 안에서 입지가 커졌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홍익대 건축학 석사 출신의 최 상무는 마케팅·홍보업무를 맡아 9년째 근무 중이다. 조 상무는 텍사스대회계학 석사로 삼일회계법인 출신으로 알려졌다. 삼진제약에서 7년간 회계와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조규형 이사도 이번 인사에서 이사대우에서 승진해 임원이 됐다. 조 이사는 연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로 전산 분야 전문가로 9년 근속 중이다. 지난 2일 신신제약에서 새 인물이 부상했다. 창업주 이영수 회장의 아들 이병기(60) 신임 대표다. 신신은 33년간 신신제약서 일한 사위 김한기(64) 부회장이 전권을 행사했었다. 각자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이 대표는 명지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IT를 활용한 생산시스템 개발을 연구해왔다. 신신에는 비상임 감사로 있었다. 그러다 지난해 신신이 기업공개와 사업을 확장하며 경영 일선에 등장하게 됐다. 오너2·3세들의 경영 일선 등장은 지난해도 있었다. GC(구 녹십자홀딩스)의 경우 지난해 3월 24일 주총을 통해 허용준(43)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앉혔다. 허용준 대표는 녹십자 창업주인 고 허채경 회장의 손자로 오너 3세다. 아버지는 고 허영섭 회장이며, 형은 현재 GC녹십자 허은철(45) 대표다. 허용준 대표는 연세대 학사와 미국 위스콘신대 경영대 경영학 석사로 2003년 GC에 입사해 15년간 근무하고 있다. 경영기획실과 영업기획실 '기획통'으로 경험을 쌓고 경영관리실장을 맡았다. 부사장직을 유지하면서 대표이사에 올랐다. 허영섭 회장의 두 아들이 GC와 GC녹십자 대표로 지내고 있는데 단계를 밟아 대표가 되었단 점이 특징이다. GC녹십자의 허은철 대표는 1998년 GC녹십자 경영기획실로 입사해 임원까지 기획실만 밟아왔다. 2006년 R&D기획실 전무, 2008년 기획조정실 실장, 2009년 최고기술경영자(CTO, 부사장), 2013년 기획조정실 실장(부사장) 단계를 거쳐 2015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여기에 GC 허일섭 회장 장남인 GC 경영관리팀 허진성(34) 부장도 지난 1일자로 GCBT(Green Cross Bio Therapeutics, 캐나다 현지법인) 상무로 승진, 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 허영섭 회장 장·차남과 허일섭 회장 장남 모두 경영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 허진성 상무가 일하게 된 GCBT는 GC그룹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으로 여기고 있다. GCBT에서 경영관리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허 상무의 경영 참여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현대약품도 오너3세인 이상준(42) 부사장을 해당 부문 총괄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03년 현대약품 입사해 미래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 10년간은 해외사업과 R&D를 맡아왔다. 현대약품이 연구개발 분야 기조 확대를 보이면서 그동안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현대약품이 오너3세 체제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새 사업으로 '기업 경영'의 전환점을 세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2018-01-04 12:14:59김민건 -
기저귀 발진 등 다용도연고 '비판텐' 공급가격 인상기저귀발진 등 다용도로 사용되는 비판텐연고(수입:바이엘코리아, 성분명: 덱스판테놀)의 공급가가 인상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비판텐연고를 공급하고 있는 일동제약은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내 이달부터 비판텐연고(30g) 공급가격을 12~15% 인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독일 바이엘사 원료가 인상으로 인해 국내 수입되는 비판텐연고도(30g)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사유로 밝혔다. 1985년 국내 출시된 비판텐은 기저귀발진 등 아기 연고제로 유명한 일반의약품이다. 보습에 유용한 덱스판테놀 성분이 함유한 이 제품은 기저귀발진 외에도 9가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식약처로부터부터 상처, 화상, 찢긴 상처(수유기 중의 유두균열(갈라짐) 등), 욕창, 급ㆍ만성 피부염, 습진, 피부궤양, 기저귀발진, 햇볕에 탄 데(일광피부염)의 보조치료로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아기연고제로 한정돼 인식돼 있어 작년부터는 다른 효능효과에 대한 성인 대상 마케팅도 적극 펼치고 있다. IMS헬스데이터 기준 2016년 3분기 누적 판매액은 39억원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비판텐 등 바이엘 OTC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2018-01-04 12:14:54이탁순 -
생물공학회, 10월 세계적 석학 참가 국제심포지엄한국생물공학회(회장 최정우)가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하반기에 개최한다. 생물공학회는 부산관광공사(심정보 사장) 후원으로 오는 10월 12~13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7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류복지를 위한 융합생물공학)Integrated Biotechnology for Human Well-being)을 주제로 기획됐다. 심포지엄에서 대사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 Lars K. Nielsen 교수(The University of Queensland, Australia)와 단백질공학 분야의 대가 David A. Tirrell 교수(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바이오센서 분야의 권위자인 Frances S. Ligler 교수(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USA)의 기조강연이 양일에 거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랩칩, 동식물세포와 조직공학, 대사공학과 합성생물학 등 7개 분야 국제 심포지엄을 포함한 10개 분야 650여편의 최신연구 성과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학술대회 특강자 들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 이들을 중심으로 생물공학과 생명공학 기술의 혁신을 통한 인류의 복지향상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실험실 창업회사인 지티랩, 기술지주회사, 법무법인 등이 참여해 실험실 창업의 성공 전략 등을 논의하는 세션을 갖는다. 한편 생물공학회는 약 7000여명에 이르는 BT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생물공학 분야 대표적인 학회로서, 최정우 회장은 바이오칩과 나노바이오공학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이자,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 소장이라고 학회는 설명했다.2018-01-04 11:12: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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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 홈페이지 전면 개편...정보·회원 편의 강화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018년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회원사, 국민 등 이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건강기능식품 관련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홈페이지에서는 방대한 양의 건강기능식품 관련 국내·외 산업, 연구, 법률 정보뿐 아니라, 협회 활동 소식 및 187개 회원사 동정과 채용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반응형웹 방식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영문 홈페이지도 개편해 해외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국내 산업 홍보 기능도 강화했다. 김수창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전무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회원사를 포함한 국민들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내 소통 허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1-04 10:05:29정혜진 -
휴베나, 패키지 프린팅 사업 진출…최신 인쇄기 도입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베나가 패키지 프린팅 사업에 나선다. 유리 용기부터 패키지까지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휴베나(대표 박병무)는 4일 상품 패키지와 라벨 등을 제작·판매하는 프린팅 사업부를 신설하고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휴베나는 의약품 유리용기 전문기업으로 앰플, 바이알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해왔다. 다양한 종류의 패키지 및 라벨 제작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디자인, 제작 역량을 더해 '용기부터 패키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까지 나섰다. 휴베나는 "프린팅 사업부는 제약산업 외에도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계의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객사 니즈에 발빠른 대응과 고품질 인쇄물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ps판 간헐식 인쇄기(WJPS-660)'를 도입하는 등 최신식·최첨단 프린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ps판 간헐식 인쇄기(WJPS-660)는 기존 그라비아 인쇄 방식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고가의 동판 제작비와 불필요한 최소 생산량, 제한적 컬러를 보완한 제품이라는 휴베나의 설명이다. 휴베나는 "비닐, 패키지, 라벨 등 고객사가 원하는 디자인을 다양한 인쇄물로 유연하게 제작해낼 수 있으며, 7도까지 컬러를 표현할 수 있어 선명한 색상의 패키지를 선보일 수 있다. 동판과 최소 수량(MOQ) 제작에 따른 시간,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휴베나는 "다품종 소량 인쇄는 시제품 라벨, 패키지 제작 등 신제품 개발에 꼭 필요한 과정임에도 시간과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제약사를 비롯해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계에서 각광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병무 휴베나 대표는 "1,2차 포장재 프린팅 산업은 인쇄 산업 중 성장세가 두드러진 분야다. 휴베나 프린팅 사업부는 최첨단 프린팅 시스템을 구축해 고품질과 빠른 제작 기간, 원가 경쟁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휴베나는 앰플, 바이알, 카트리지 등 의약품 유리용기의 생산과 판매, 프리필드시린지, PVC Hole, 고무전 등 다양한 제약관련 원·부자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2018-01-04 09:58: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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