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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P 'AA' 등급 잇단 획득…평가 실효성은 이견2018년에도 제약사들의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 등급 확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동제약, 한미약품, CJ헬스케어 등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AA 등급을 획득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7년 CP를 도입,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임직원의 실천 노력 속에 준법경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2007년 당시 공정경쟁 실천 선언을 비롯해 자율준수편람 제정, 관련 교육시스템 구축 등 CP 운영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2014년에 준법경영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2016년부터는 ‘자율준수의 날’을 지정해 연례화했다. CEO는 물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 및 서약선서를 통해 준법경영에 대한 실효성을 도모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2007년 CP를 도입해 2011년 본격적을 제도를 운영, 시스템화 했다. 이후 2013년 CP등급 BBB를 획득하고, 2014년 A 등급, 2015년 업계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매년 4월 1일을 사내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하고, 전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과 윤리경영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CP운영 실적 및 운영계획을 대외적으로 공시하고 있기도 하다. 매각 절차를 진행중인 CJ헬스케어도 2014년 4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으로부터 독립 분사한 이후 같은 해 6월 CP강화를 선포하고 강석희 대표 이하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경영과 정도영업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Compliance팀을 확대, 개편하면서 CP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자율준수관리자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CP교육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CP 평가의 실효성을 두고 업계에서는 적잖은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다. 공정위의 평가항목들과 각각의 배점때문인데, 크게 7개 항목으로 나눠 이뤄지는 CP 평가에서, 각 배점의 총합은 '1'이다. 이중 '최고 경영진의 지원'이라는 평가항목이 0.326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고 경영진의 지원'의 하위 항목은 '자율준수관리자의 임명'과 '예산과 인력의 지원'이다. CP 담당자를 많이 배치하고 많은 예산을 배정하는 것이 CP 등급 평가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 제약사 CP담당자는 "현상황에서 AA등급은 고사하고 A등급도 받기 어렵다는 판단에, 회사에서 등급평가를 진행하다가 중단키로 했다. 예산이 적다고 '비윤리적'이라고 평가 받는 기분이다"고 토로했다.2018-01-03 12:07:43어윤호 -
병용 문제 해결한 GLP-1유사체, 시장 존재감 커질까GLP-1유사체 당뇨병 약물들의 병용요법 처방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 1위 품목 '트루리시티'가 약점이었던 기저인슐린 병용 문제를 해결하고 보험급여권에 진입하면서 시장 전체 규모 확대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전까지 주 1회 투약하는 트루리시티를 제외한 현재 국내 허가된 GSK의 '이페르잔(알비글루타이드)'이나 '바이에타', '릭수미아(릭시세나타이드)' 등 GLP-1유사체들은 모두 인슐린 병용에 대한 급여가 인정돼 왔다. 즉 리딩품목인 트루리시티의 인슐린 병용요법 승인으로 국내 공급되는 모든 GLP-1유사체가 자유로운 처방이 가능하게 된 셈이다. 이는 처방시 삭감에 대한 의료진의 고민 해결 뿐 아니라, 계열 자체의 활용도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트루리시티의 병용요법 적응증 승인은 AWARD-9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AWARD-9 임상연구는 목표했던 HbA1c에 도달하지 못한 성인 제 2형 당뇨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메트포르민 처방 여부와 관계없이 위약과 인슐린 글라진 병용요법 대비 트루리시티 1.5mg과 인슐린 글라진 병용요법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한 3상임상이다. 연구에 따르면, 28주 후 트루리시티 1.5mg과 인슐린 글라진 병용 투여군(1.44%)은 위약과 인슐린 글라진 병용 투여군(0.67%) 대비 유의한 당화혈색소(HbA1c) 강하 효과를 나타냈다. GLP-1유사체는 지난 2008년 릴리의 '바이에타(엑세나타이드, 현재 판권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이전)'가 출시되면서 처음 국내 상륙했다. 올해로 8년차를 맞는 계열이지만 국내 처방 실적은 참담한 상황이었다. 대학병원 교수진 외에는 인지도까지 떨어진다. 당시 제한적인 급여기준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2015년 10월까지 이 계열은 급여기준 상으로 GLP-1유사체는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SU)계열 약제의 병용 실패 환자중 비만지수(BMI) 30 이상에만 사용이 가능했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GLP-1유사체는 모든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조기에 사용 가능한 약제다. 용량 고려가 필요 없고 체중감소 효능이 있기 때문에 체중증가가 우려되는 환자, 식전 인슐린의 투여가 쉽지 않은 환자 등 활용범위가 넓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 American Association of Clinical Endocrinologists)믐 제2형 당뇨병 가이드라인에서는 1차치료제로 각광 받는 메트포르민 이후 선택약제로 GLP-1유사체를 권고하고 있다.2018-01-03 12:05:17어윤호 -
삼양바이오, 헬신과 팔제론주 특허권 1심서 승소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은 3일 스위스 헬신 헬스케어(Helsinn Healthcare SA)와의 팔제론 주(성분명 팔로노세트론염산염) 관련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3민사부는 "헬신과 CJ헬스케어가 지난해 11월 제기한 알록시 주(성분명: 팔로노세트론염산염)의 특허권 침해금지 및 예방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헬신 사가 개발한 알록시는 항암제 치료 중인 환자에게 발생하는 구역, 구토 등을 억제하는 약품이다. CJ헬스케어는 스위스의 헬신 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2007년부터 알록시를 국내 판매 중이다. 알록시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50억원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알록시의 조성물질인 항산화제(EDTA)를 사용하지 않고도 약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항산화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것으로, 약물 안정성을 훼손하는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기존 특허에 포함된 항산화제 (EDTA) 없이도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 개발이 가능했다는 특허 전략이다. 이어 "올해 5월에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국내 시장에 팔제론 주를 최초로 출시했으며, 오리지널 제품보다 저렴한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면 오리지널 제품의 보험 약가도 인하로 환자의 약값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팔제론 주 판매를 담당하는 보령제약 관계자는 "삼양바이오팜의 제품력에 보령제약 항암제 시장 전문조직 및 영업, 마케팅 경험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2018-01-03 11:3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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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2018년 개량신약·제네릭 고른 성장 목표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2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승수 회장과 성석제 사장을 비롯한 영업 ·마케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활동 강화로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라고 전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 예정인 개량신약과 제네릭 제품들은 각 사업부문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존 품목과의 고른 성장으로 2018년을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다 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성석제 사장도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개개인의 통합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주변인이 아닌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통한 '정도경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되는 제약산업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변함없는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역설했다고 덧붙였다. 제일헬스사이언스 'KICK-OFF-MEETING'에서 한상철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전년도에 100% 판매목표 달성 외 주요부문에서 탁월한 관리 성과를 이뤄 낸 약국파트 직원들에게 'Top performer'시상을 했다. 이어 2018년도에도 '종선여류(從善如流, 굳은 의지를 칭송한 고사)'와 같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실천 중심적인 한해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2018-01-03 11:00:17이탁순 -
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대표 '사장' 승진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대표이사(부사장)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기술수출 성과를 비롯해 그동안 맡아 온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일자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박승국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연구 전문가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대웅제약 생명공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연구소장 당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발하는 성과를 냈다. 2007년 이후부터는 한올바이오파마로 자리를 옮겨 바이오연구소장을 맡아 바이오의약품 연구를 이끌어왔다. 현재는 대표이사로 R&D를 비롯해 경영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 지난해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을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와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기술수출 시키며 약 6000억원의 연구개발 성과를 이뤘다. 한편 안혜경 바이오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연구위원으로, 신민재 HPI 부장대우는 담당임원으로 함께 승진했다.2018-01-03 10:18: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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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공정위 주관 CP 등급 평가에서 'AA' 획득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산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7년 CP를 도입,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임직원의 실천 노력 속에 준법경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2007년 당시 공정경쟁 실천 선언을 비롯해 자율준수편람 제정, 관련 교육시스템 구축 등 CP 운영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2014년에 준법경영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2016년부터는 ‘자율준수의 날’을 지정해 연례화했다. CEO는 물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 및 서약선서를 통해 준법경영에 대한 실효성을 도모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임원실 직속으로 CP관리실을 설치해 관리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약사, 변호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전문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CP관리실은 CP와 관련한 사전업무협의체 운영, 모니터링 및 상벌제도 시행, 임직원 교육 및 의식 개선 활동, 규정 및 가이드라인 관리 등을 주관하고 있다. 조석제 CP관리실장 상무는 "최고경영자에서부터 일선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CP에 대한 관심이 높고, CP와 관련한 체계적인 시스템, 교육 및 모니터링 등 제반 활동들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영업환경에서 CP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CP는 걸림돌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고 돕는 장치라는 점을 임직원들과 항상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이번 CP 등급 평가 외에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이 주관하는 반부패 및 준법경영 관련 국제인증 표준규격 'ISO 37001'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준법경영과 정도영업의 문화를 확립하고 제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병행해나갈 계획이다.2018-01-03 10:08:48이탁순 -
GC녹십자, 마케팅본부 신설...본부장에 남궁현 전무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남궁현(南宮 現, 51세)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남 신임 전무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영업본부장, 아시아지역 마케팅 이사를 거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 부문의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 전문가인 남궁현 전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2018-01-03 10:03:39이탁순 -
조아제약 시무식 가져…신춘식 이사대우 등 신년승진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1월 2일 구로구민회관에서 27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조성배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승진자 발표, 우수팀 및 우수사원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영업부문 시상과 신입사원 소개, 사업계획 발표 등의 공식행사와 더불어 조원기 회장의 특별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성공한 기업은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졌다"며 "2018년 조아제약 임직원은 가정과 개인의 목표달성을 이루기 위해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자"라고 당부했다. 정기 승진인사에서는 품질관리부 신춘식 이사대우와 생산부 이경진 부장, 부산영업소 이정용 부장의 이사진급을 필두로 부장 4명, 차장 2명, 과장 5명, 대리 13명, 주임 6명, 사원 1명 등 총 34명이 승진하였다. 또한 포상에서는 우수팀으로 개발부 개발팀과 생산부 생산2팀이 선정됐다. 우수사원은 생산1팀 서대환 과장 外 6명이 선정되어 표창장이 수여됐다. 20년 근속상에는 노동조합 장욱진 지회장 외 9명, 15년 근속상에는 강동영업소 김종학 부장 외 6명, 10년 근속상에는 홍보마케팅팀 고정관 부장 외 7명이 수상했다. 한편 2017년도 최우수 영업소에는 경남영업소가 선정되었고 목표달성 우수영업소에는 강동, 강서, 강남, 강북, 인천, 경기, 경남영업소, 등급달성률 최우수 영업소에는 경기영업소, 성장률 최우수영업소에는 강동영업소가 선정됐다. 이밖에 2017년도 목표 대비 110% 이상을 달성한 영업소는 강서영업소, 경남영업소가 선정됐다. 2017년도 영업왕은 강동영업소 두영균 과장, 신규개척 우수사원에는 대전영업소 황도호 차장 外 4명, 영업신인왕에는 경남영업소 이민우 사원, 2017년 하반기 영업왕은 강동영업소 두영균 과장이 선정됐다. 이밖에 2017년 목표달성 우수사원은 강동영업소 김옥진 차장 外 31명이 수상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2018-01-03 09:47:14이탁순 -
한방약 '광동 경옥고' 새 모델에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모델로 출연하는 한방의약품 '광동 경옥고'의 CF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방송을 통해 건강한 맛을 추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황교익은 이번 CF에서 영조의 건강비결로 경옥고를 소개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은 44세였지만 영조는 83세까지 생존했는데, 철저한 식단관리와 더불어 경옥고를 복용했다는 것이다. 경옥고는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보약으로 알려져 있다. CF는 광동 경옥고의 120시간 증숙과정도 강조한다. 광동제약은 동의보감 처방 그대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 방식을 살려 120시간을 찌고 숙성시켜 이 약을 제조한다. 복령은 소나무의 묵은 뿌리 근처에서 자생하며 덩어리진 버섯의 일종이고, 생지황은 현삼과(玄蔘科) 식물인 지황의 뿌리다. 재료들은 모두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쓰여왔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만든 광동 경옥고는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며,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자들이 체력보강 등이 필요할 때 제품을 찾으면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1박스에 총 60포가 들어있다.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출시돼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다. 성인 기준 1일 2회 아침과 저녁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1회 1포 복용하면 된다.2018-01-03 09:43:37이탁순 -
김한기 의수협 회장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지원 확대"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은 2일 배포한 2018년 신년사에서 의약품 수출제도를 세밀히 검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글로벌제약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우리 제약업계는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임직원들의 헌신 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협회 운영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면서 "이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해외전시회 개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의약품등 수출진흥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무술년 새해에는 의약품 수출을 위해서 각 국가마다 상이한 등록제도, 비관세 장벽, 인증기관에 대한 정보 및 관련 법규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의약품 수출 해외 규제 이슈 관리 협의체인 글로팜엑스(GloPharmEx)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글로벌제약 도약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마곡동 통합회관 설립에 대한 비젼도 밝혔다. 그는 "통합 회관 신축 및 ISO 17025 국제인증 획득으로 선진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추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분석, 검사 결과의 국제적 신뢰도 향상으로 국제 수준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성 시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8-01-03 09:38: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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