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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 GS리테일 제휴 PB상품 3종 출시한국 먼디파마가 GS리테일과 제휴, 메디폼의 PB(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메디폼 밴드와 메디폼 H 드레싱, 메디폼 H 뷰티'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25, GS수퍼마켓, 왓슨스 3개 채널을 통해 1일부터 판매된다. GS리테일은 습윤 밴드 1위(2017년 2분기 IMS data 판매율 기준) 브랜드인 메디폼과 연계함으로써 PB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들 신제품은 GS리테일이 운영 중인 국내 편의점 매출 1위인 GS25를 비롯, GS수퍼마켓과 헬스앤뷰티 스토어 왓슨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돼 각 브랜드 주요 고객층에게 선보이게 된다. GS리테일은 운영 중인 유통 채널 간 연계 사업 확장, 각 사업별 신규 점포수 확대 등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유통업계 내에서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어, GS리테일 채널을 이용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메디폼 PB상품을 보다 쉽게 접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제품 3종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메디폼의 대표 제품들이다. 각 상처 타입에 따른 맞춤 선택이 가능해 고객의 상처 관리 편의성을 높여준다. 가령 메디폼 밴드는 크기가 작아 작은 상처에 사용 가능하고, 폼 밴드형이어서 자르지 않고도 다양한 부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메디폼 H 드레싱은 방수 효과가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 드레싱 제품으로, 5cm x 10cm 크기의 프리컷 타입이어서 상처 크기에 맞게 자유롭게 잘라 이용 가능하다. 여드름, 뾰루지 등으로 인한 얼굴 상처 및 노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메디폼 H 뷰티는 작고 얇은 원형 패치 형태로, 사용 시 눈에 잘 띄지 않고, 사용 후 간편하고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어 여성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다. 특히 세 제품 모두 휴대 가능한 컴팩트 사이즈로, 비상 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메디폼은 습윤드레싱 시장 내 1위1를 지켜온 브랜드로서 상처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메디폼 H 뷰티는 얼굴 상처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비췄다.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담당 진준호 마케팅 매니저는 "PB상품 출시를 계기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손쉽게 메디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17-12-01 11:10:39안경진 -
GSK 양수진·김상훈 본부장, 식약처장 표창GSK 한국법인의 임원진 2명이 최근 열린 제약업계 대표 행사에서 연달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주인공은 '제31회 약의 날 기념식'과 '2017 KRPIA Members' Night'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한 홍보대외협력부 양수진 본부장과 마켓액세스부 김상훈 본부장이다. 양수진 본부장은 2004년 GSK 한국법인의 홍보팀에 입사한 이래 매년 정기 언론행사를 개최하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제약사업 모델 혁신 노력 등을 알리려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GSK가 추구하는 의약품 접근성과 오픈 이노베이션, 임상시험 투명성 등 제약업계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주요 가치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지속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훈 본부장은 1999년부터 제약산업에 종사한 이래 다수의 신약을 국내에 신속하게 소개하고, 다수의 정부 정책, 제도 등에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양 본부장은 "제약산업 관계자로서 약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국내 제약산업 환경 조성과 공중보건 인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업계 종사자로서 협회의 추천으로 표창을 수상하게 돼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게 느껴진다. 지난 20여년간 제약산업 및 보건의료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현재도 보장성 강화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 산업의 발전과 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017-12-01 10:57:51안경진 -
다케다-동아ST 협공, ARB 신약 '이달비' 급여출격7년만에 나온 ARB(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 계열 항고혈압제가 오늘부터 급여등재된다. 한국 다케다제약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 치료제 ' 이달비(아질사르탄 메독소밀 칼륨)'가 보건복지부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12월 1일자로 보험급여를 적용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급여대상은 동반질환 및 합병증이 없으면서 수축기혈압 140mmHg 또는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다. 이달비 20m과 40mg, 80mg 제형의 가격은 각각 292원과 439원, 658원으로 책정됐다. 제약사가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 이하 금액을 수용한 덕분에 약가협상 과정이 생략될 수 있었다. 참고로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중 현 고혈압 진단기준(140/90mmHg 이상)을 충족시키는 이들은 약 1100만명으로 추정된다. ARB 계열 이달비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II를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기전이다. 1, 2기 고혈압 환자 대상의 3상임상 결과, 이달비 80mg 투여군은 기존 ARB 계열 치료제인 올메사르탄 40mg 및 발사르탄 320mg 대비 24시간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이달비 40mg 투여군은 올메사르탄 40mg 대비 비열등성을 나타냈으며, 안전성 프로파일도 대조군 및 위약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달비 출시 후 관전 포인트는 대상 파트너로 나선 동아에스티와의 시너지 효과다. 이달비의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한국다케다제약과 동아에스티가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하게 된다. 아직 국내 고혈압 진료지침이 변화되진 않았지만, 최근 미국심장학회(ACC)가 고혈압 기준을 130/80㎜Hg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복합제 등 고혈압 치료시장의 경쟁은 더욱 과열될 것으로 점쳐진다.2017-12-01 10:44:37안경진 -
한올바이오, 항체신약후보 호주임상1상 승인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 윤재춘)는 호주 식약처로부터 HL161 자가면역질환치료 항체신약에 대한 IND 승인을 받아 임상 1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호주 임상 1상은 글로벌 CRO인 퀸타일즈(Quintiles)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3분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근무력증, 천포창, 시신경척수염, 혈소판감소증, 루프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경우 혈액에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병원성 자가항체(pathogenic auto-antibody)가 생성되어 문제가 되는데 HL161 항체신약은 문제가 되는 자가항체를 분해시켜 제거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퍼스트인클래스 신약이다. 현재 자가항체에 의한 면역질환에는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고용량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투여하면서 환자의 혈액을 체외로 빼내어 혈액 내 자가항체를 걸러낸 뒤 다시 넣어주는 혈장분리-반출술이나 고용량 면역글로불린을 정맥 투여해 자가항체의 농도를 희석시키는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치료법은 부작용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많은 고통을 수반하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 미국 시장규모가 75억 달러(약 8조원)에 이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9월에 HL161에 대한 중국지역 사업권을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에 기술 이전 한 바가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한 기술 이전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2017-12-01 10:37: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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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생산본부 향남공장이 30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17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시상식'에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온 제도로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최고 경영자의 관심, 기업 대내외 신임도, 기업의 안정성, 근로자 만족도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인증유효기간은 선정 후 3년으로 대웅제약은 지난 2014년 처음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대웅제약 생산본부는 전 직원이 소통을 중심으로 조직 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생산본부 향남공장은 직원협의 및 의결기구인 '한마음 협의회'를 통해 임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소통을 지원하는 호프데이와 동호회로 활기 넘치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하는 대웅제약 고유의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GMP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품질분임조 활동 등 개인과 회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원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7-12-01 10:19:22이탁순 -
파마리서치,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 홈쇼핑 완판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자사의 프리미엄 홈케어 코스메틱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이 지난달 30일 밤 진행된 GS홈쇼핑 '리얼뷰티쇼'에서 목표 판매 수량의 140%를 초과 판매, 또 다시 '완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리쥬란® 힐러 코스메틱 공식모델인 박지윤과 함께 60분동안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는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에 대한 소비자 실제 경험 후기와 더불어 제품을 활용해 건조한 겨울철 피부 속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뷰티 팁들이 소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특별한 구성을 통해 이번 방송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큰 혜택과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은 피부전문기관 고급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 리쥬란®의 핵심성분이 피부에 보다 잘 흡수될 수 있도록 DNA 최적화 특허 기술(DOT™)이 적용된 피부 개선 촉진 DNA 성분 ‘c-PDRN®’을 고농축, 고함량으로 담고 있다. 이로 인해 피부, 잔주름,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 재생주기를 관리하여 임상적으로 피부결, 피부톤 및 피부투명도 등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2017-12-01 09:41:13이탁순 -
유한 H&B법인 유한필리아, 첫 브랜드 '리틀마마' 론칭유한양행 뷰티·헬스전문 자회사 유한필리아가 첫 모습을 드러냈다. 유한필리아는 알프스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를 공식 론칭한다. 유한필리아는 1일 알프스에서 온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에서 청정 알프스 지역의 베이비 스파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는 스킨케어 신제품 알프베베 3종과 프리미엄 배스 로브&배스 스펀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한필리아는 유한양행 미래전략실 산하 뷰티 신사업팀으로 출발한 뷰티 및 헬스 분야 전문 회사로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17년 5월 비상장 독립 법인 '주식회사 유한필리아'로 설립됐다. 유한필리아가 처음으로 리틀마마라는 브랜드를 만든 것이다. 리틀마마의 알프베베 라인은 스파 워시, 스파 로션, 스파 오일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99% 이상의 천연 유래 원료와 피부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스 스프링 워터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스파 명소이자 알프스의 심장이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에 위치한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전문 연구·제조사에서 생산됐다고 유한필리아는 밝혔다. 세계에서 까다로운 천연 유기농 평가기관 중 하나인 나트루 (NATRUE)에서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을 받았으며,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를 넣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비건(Vegan) 인증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한필리아는 "모든 제품에 유기농 스위트 오렌지와 유기농 라벤더 향이 블렌딩 되어 있어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고 숙면을 돕는 것은 물론 아기 건강이 염려되어 무향 제품만 선택했던 엄마들이 함께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틀마마는 엄마와 아기의 웰니스를 추구한다. 소중한 아기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에게 항상 옆에서 힘이 되는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하는 론칭 목표다"며 "리틀마마를 통해 진정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누구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응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향후 엄마들이 아기와 교감을 통해 균형 있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아기의 감각 발달을 고려한 천연 아로마 향과 터치, 청정한 자연을 그대로 담은 제품과 동화 같은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리틀마마 알프베베 라인 중 알프베베 올인원 스파 워시는 PH5.4의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다. 코코넛 야자열매에서 얻은 천연 유래 세정 성분과 부드러운 거품으로 아기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다. 알프스 스프링 워터, 알로에 베라잎즙, 카렌듈라꽃추출물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수분은 지켜주어 씻은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알프베베 유기농 스파 로션은 유기농 살구씨 오일, 유기농 소이빈오일, 유기농 헤이즐넛 오일을 함유해, 여린 아기의 피부를 24시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알프베베 유기농 스파 오일은 나트루(NATRUE) 최고 등급인 오가닉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피부와 가까운 성분인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로 아기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러운 롤링감으로 초보 엄마들도 아기 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욕 후 아기의 체온유지와 피부보호를 위한 프리미엄 소재 목욕가운인 배스 로브와 유기농 코튼 소재의 배스 스폰지도 함께 출시되어 베이비 스파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다는 유한필리아의 설명이다. 리틀마마 제품은 1일부터 리틀마마 공식 온라인몰과 유아동 편집샵 아베끄뚜아 청담 본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7-12-01 09:40: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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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의사출신 최성구 신임 중앙연구소장 영입일동제약이 의사출신 연구소장을 영입하며 주목된다. 일동제약은 최성구 씨를 1일 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성구 신임 연구소장은 다년간의 글로벌 신약 임상연구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일동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 과제들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최근 임상에 돌입한 파프(PARP) 저해 표적항암제를 비롯, 일동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정신과 및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서 삼성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특히 한국얀센에서 의학부 및 마케팅부를 거치며 다수의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임상에 참여했으며, 중추신경계와 항암제 분야의 사업부를 총괄했다. 이후 2015년부터 최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을 역임했다.2017-12-01 09:23:18이탁순 -
한미참의료인상 강성웅 교수·사랑의교회 선정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16년째 수여하고 있는 '한미참의료인상'에 연세대 강성웅 교수와 사랑의교회 의료보상팀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8729;권세창)은 1일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와 공동 제정한 '제16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연세대 의대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와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이 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인 강성웅 교수와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에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또는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2002년 제정한 의료계 봉사상이다. 한미에 따르면 강성웅 교수는 희귀난치성 신경& 8729;근육병 환자의 치명적 문제로 제기됐던 호흡마비 치료를 위해 헌신해 왔다. 국내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의료비 지원협력 사업 추진 등을 통해 환자들의 지속적인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은 2007년 3월부터 외국인근로자 무료 진료 봉사에 참여해 왔다. 의사와 약사, 간호사 20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10년간 1만4300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이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만 2500명에 달한다.2017-12-01 09:07: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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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 상위 제약사 CEO 유력2년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이끌었던 이행명 이사장(69, 명인제약 회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이사장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제약바이오협회 임기총회를 앞두고 차기 이사장에 어떤 인물이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향후 문재인 케어 등 약가인하 후폭풍 등을 고려해볼 때 오너 이사장보다 상위제약 전문경영인 출신의 이사장이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행명 이사장이 최근 송년 모임을 겸한 협회 이사장단회의에서 차기 이사장 문제를 공식 거론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 2월 임기만료와 더불어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함께 차기 이사장 선출에 대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행명 이사장은 30일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지난 27일 이사장단회의에서 거취 표명과 더불어 차기 이사장 문제에 대해 숙고해 주실 것을 요청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따라서 이행명 이사장 바통을 넘겨받을 차기 이사장 후보군에 눈길이 쏠린다. 현재로서는 상위제약 전문경영인 출신의 후보군 2~3명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장단사는 차기 이사장 선임과 관련 내년 1월까지 인선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행명 이사장은 오너 출신 협회 이사장으로 회무 투진력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 제약 산업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던 이사장으로 꼽히고 있다. 이행명 이사장 재임 기간중 적지 않은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단임제였던 이사장 임기와 관련 연임이 필요하지 않냐는 여론도 형성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렇게 평가해 주신다면 고맙고 과분하다"며 "그러나 그동안 전통으로 이어온 이사장 단임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소신이며 깔끔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사장 선출 관련 협회 정관은 이사장단회의에서 차기 이사장을 선임,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토록 하고 있다. 따라서 사실상 이사장단회의에서 이사장 선출이 이뤄지는 셈이다. 현재 부이사장은 ▲녹십자 허은철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 ▲동아ST 강수형 부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JW중외제약 한성권 사장 ▲종근당 김영주 사장 ▲한미약품 권세창사장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동구바이오 조용준 사장(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당연직) 등 13명 이다.2017-12-01 06:14: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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