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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EO 골프대회 통해 중증장애인 지원기금 마련제약산업계 최고경영자들이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중증장애인 시설에 기금을 전달했다. 데일리팜은 20일(금) 경기도 용인 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제5회 제약산업 CEO 채리티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제약사 CEO 43명과 국내 프로리그 선수 12명이 동참했다. 골프대회에서 마련된 자선기금 500만원은 송천한마음의집(이사장 김우태)에 전달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자리잡고 있는 송천한마음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 부모회 산하기관으로 2004년 1월 개원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이다. 국산골프용품업체 볼빅이 후원한 이날 골프대회는 신페리오방식을 적용해 시니어부와 주니어부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시니어부 메달리스트는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가, 주니어부 메달리스는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가 차지했다. 시니어부 우승은 김국현 이니스트 대표, 주니어부 우승은 최용은 파비스제약 대표가 수상했다. 데일리팜이 주최하는 제약산업 CEO골프대회는 자선기금 마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2013년 첫 번째 대회가 열렸으며, 매 대회마다 자선기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해왔다. 이정석 데일리팜 대표는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로 진출해 국가경제와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는데 전문언론인 데일리팜이 그 본연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2017-10-23 06:14: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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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메트포르민 복합제 '직듀오', 종병 처방권 진입SGLT-2억제제와 메트포르민의 첫번째 복합제 '직듀오'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치료제 직듀오(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HCI)가 최근 서울대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직듀오는 현재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에서도 랜딩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 약은 2015년 국내 승인 이후 지난해 8월 보험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시판 용량은 10mg/500mg과 10mg/1000mg 두 가지로, 보험 약가는 SGLT-2억제제 단일제인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10mg과 동일하다. 또 상호보완적인 기전을 가진 2개의 혈당강하제를 하나의 경구용 제제로 결합해 혈당강하 효과와 복용 편의성(1일 1회)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지난해 11월 출시 후 직듀오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지는 못해 왔다. 올해 8월까지 누적 매출은 25억원(유비스트 기준) 가량이었다. 때문에 종병 진입 후 직듀오의 처방이 활성화될 지 지켜 볼 부분이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체중, 혈압 등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까지 관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SGLT-2억제제와 메트포르민의 조합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GLT-2억제제와 메트포르민 복합제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을 기반으로 한 '신자디'가 지난해 연말 미국 승인을 획득한 상태이다.2017-10-23 06:14:52어윤호 -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 가치 '2000억원'현 시점에서 한미약품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 가치는 2000억원대인 것으로 분석된다. KB증권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유방암 치료제 시장 규모 증가율에 따른 포지오티닙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러닝로열티와 제조 매출액 등을 가정해 원화가치를 산출하고, 연구성장률 등을 합산한 추정치"라고 설명했다. 21일 증권가에 따르면 포지오티닙의 성공확률을 30%로 가정하고 SOTP(Sum of the Parts) 밸류에이션 방식으로 산출할 경우 최종가치는 2000억원대 초반에서 2600억원대로 나타났다. SOTP방식은 다양한 사업분야의 가치를 평가해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미래수익과 상대가치 등을 고려한 분석법으로 KB증권은 포지오티닙의 최종가치를 2660억원으로 판단했다. KB증권은 2020년을 발매 예상 시기로 잡을 경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 규모가 21억7600만달러(약 2조4643억원)로 포지오티닙의 예상 매출은 5400만달러(약 611억원)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른 러닝로열티(12%)와 제조수익(20%)을 가정할 경우 한미의 매출은 1700만달러(약 192억원)다. KB증권은 "현재 포지오티닙의 가치는 6920억원이지만 상장주식 1116만3000주에 주당가치 2만3853원을 계산할 경우 최종가치는 2662억원"이라고 추정했다. 삼성증권도 한미약품 발행주식 1116만3000주에 주당 적정 가치 1만8266원으로 계산해 포지오티닙 가치를 2039억원으로 추정했다. 삼성증권은 EGFR TKI 시장이 44억달러(약 4조8390억원)에 이르는 2022년 발매될 경우 3억달러(약 3397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9일 한미약품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엑손20 돌연변이가 나타난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중간 결과를 밝혔다. 결과 11명의 환자 중 8명이 종양 크기가 30% 이상 감소하는 등 고무적인 내용이 발표됐다. 기존 EGFR-TKI 치료제인 이레사, 타쎄바, 타그리소 등은 엑손20 변이가 나타난 환자에서 약효가 나타나지 않아 포지오티닙에 대한 기대는 높다. 보건산업진흥원의 2014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폐암 환자의 85%가 비소세포폐암이며, 국내 인구 10만명당 폐암 사망률은 31.7%다. 포지오티닙은 유방암과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지만 엑손20 변이 치료제 중에서는 아직 경쟁약물이 없어 향후 임상에서 큰 부작용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2017-10-21 06:14:55김민건 -
종근당 '이모튼', 수요 증가로 품절사태…유통 차질종근당의 골관절염치료제 '이모튼'이 품절돼 유통에 차질을 빚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모튼은 약 2주 가량 품절되면서 현재 일부 도매 업체를 제외하고 재고가 바닥난 상태이다. 이모튼은 골관절염 치료제 중 국제학회에서 권고하는 퇴행성 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 Disease ModifyingOsteo-Arthritis Drug)로 국내 1위 오리지널 제품이다.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13%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 매출 200억원 돌파했다. 올해 이모튼 발매 20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DMOAD로써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중장기적으로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품절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종근당 역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이모튼의 공급이 중단됐다. 이르면 내주, 혹은 2주 내 정상적으로 공급을 재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7-10-21 06:14:54어윤호 -
"코센틱스, 장기투여할 때 건선 완치도 기대"오는 10월 29일은 세계건선협회연맹(IFPA)가 지정한 '세계 건선의 날'이다. 연맹은 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1억 2500만명의 건선 환자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한건선학회 주도로 질환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환자들의 순응도를 높이려는 취지의 다양한 대국민 건강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홍반, 염증성 판상, 은백색 인설 등을 주증상으로 갖는 건선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면역매개성 질환으로, 전 세계 인구의 3%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국내 유병률은 약 1~2%로, 최근 들어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16만 8862명의 환자가 건선으로 치료를 받았고, 치료비 역시 지난 5년간 71%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치료비 증가에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생물학적 제제들의 도입이 상당 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90년까지 메토트렉세이트(MTX), 사이클로스포린 등이 주를 이뤘던 건선 치료는 휴미라(아달리무맙) 등 TNF-α억제제가 등장하면서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들이 신장 또는 간독성, 혈압증가와 같은 이상반응 우려로 인해 장기사용에 제한을 받아온 것과 달리, 최근 등장한 인터루킨 길항제들은 피부증상의 80~100%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완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8월 국내 급여출시된 노바티스의 ' 코센틱스(세쿠키누맙)'는 IL-17A 억제제 중 처음으로 중등도~중증 건선 환자 대상의 5년 장기데이터를 확보하며 이 같은 분위기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26회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발표된 3상임상(A2304E1)에 따르면, 중등도~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162명)의 89%가 PASI 75(건선 중증도 지수를 의미하는 PASI 점수의 75%가 감소), 69%가 PASI 90(PASI 점수의 90%가 감소해 거의 깨끗한 피부)에 도달했다. 치료 5년 차에도 122명의 환자가 각각 89%와 66%로 높은 비율을 유지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대상 환자의 44%는 치료 1년 차에 완전히 깨끗한 피부를 의미하는 PASI 100에 도달했으며, 치료 5년 차에도 유지율이 41%로 유지됐다는 보고다. 20일 코센틱스 급여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론 알브렉트(Lorne Albrecht) 교수(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는 "대부분의 건선 임상연구가 일차종료점으로 PASI 스코어를 측정하지만 실제 진료현장에선 병의 완치를 목표로 삼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 추세"라며, "PASI 80~100 또는 질환이 완전히 소실됐음을 의미하는 PGA(글로벌의사평가지수) 0이 치료목표다. 생물학적 제제를 통한 장기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건선 완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보고된 코센틱스의 임상연구에 따르면 건선에서 피부 증상의 90% 혹은 100% 완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IL-17A 억제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건선 환자 대상 3상 임상연구의 5년 장기 데이터를 확보했다. 한국 환자들이 보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센틱스는 8월부터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중증 판상 건선 환자 중 ▲전체 피부면적의 10%이상 ▲PASI 10 이상에 해당하고 ▲토트렉세이트(MTX) 또는 사이클로스포린을 3개월 이상 투여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혹은 ▲광학치료법(PUVA) 또는 광선치료법(UVB)으로 3개월 이상 치료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단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관절염과 중증의 활동성 강직성척추염의 경우, 한가지 이상의 TNF 억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거나 부작용, 금기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들로 급여 대상이 제한된다. 급여출시를 계기로 노바티스가 코센티스 마케팅 활동을 본격 개재하면서 TNF 억제제를 보유한 애브비, 얀센 등과 경쟁도 불가피해 보인다. 현재 인터루킨 억제제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등도 잠재적인 경쟁상대로 점쳐지고 있다.2017-10-21 06:14:5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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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업 24년...지오영 김덕배 전무 '새출발'24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해 온 지오영 김덕배(58) 전무가 지난달 30일자로 모든 업무를 마치며 새출발에 나섰다. 그는 의약품 유통업계를 떠나면서 그동안 함께 해준 지오영과 유통업계, 제약업계의 동료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글을 남겼다. 지난 17일 김덕배 전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오영에서 25년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함께해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김 전무는 멋진 동료들이라고 지칭하며 "그저 열심히 힘껏 힘이 되어 따라온, 나와 땀흘린 친구이자, 후배이자,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달려준 그대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오영은 그대의 미래이며 꿈이다"며 멋진 회사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전무는 "함께 해준 제약사의 많은 동료들 한분 한분 기억하며 잊지 않겠다. 좋은 일에나 궂은 일에 언제나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떠나는 이의 심정을 남겼다. 그는 1993년 4월 성창약품에 전산·구매 담당자로 유통업계에 발을 들였다. 2002년 지오영이 설립되면서 성창약품은 지오영 계열사로 편입되고, 김 전무는 지오영그룹 의약품 구매 담당자로 일하며 총 24년 5개월 간 유통업계에 투신해왔다. 현재 동물병원 관련과 영상콘텐츠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2017-10-20 16:03: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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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생활건강 김중효 대표 '약학기술인상' 수상일동생활건강 김중효 대표가 약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일동생활건강(대표 김중효)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테엘서 열린 대한약학회 2017 추계꾹제학술대회에서 대한약학회상 약학기술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약학기술인상은 대한약학회가 제약기술 개발, 산업약학 발전, 약무 수행 등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중효 대표는 38년간 제약업계에 근무하며 생산, 구매, 기획조정 등 업무를 두루 거쳤다. 현장 실무는 물론 경영 및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도출하는 등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약품 생산 현장에서 약사의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약사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켰단 평이다. 아울러 대한약학회 및 한국제약기술연구회 활동 등을 통해 대외 관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 대표는 1979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2000년 생산부 이사, 2005년 구매 담당 상무, 2014년 기획조정실 전무를 역임했다.2017-10-20 15:33: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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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재포장으로 공급차질…다빈도 처방약 수급 불안항응고신약 '자렐토'가 재포장으로 공급에 차질을 빚는 등 주요 약물들이 한시적 수급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자렐토를 판매하는 바이엘코리아는 오는 23일부터 재포장에 따른 제품 공급이 일시 중단된다고 최근 협력 도매업체에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환자 불편은 물론 약국 조제 차질도 예상된다. 재포장은 품목허가사항 변경지시내용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공급 재개는 11월 둘째주 초반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자렐토는 올해 8월 누적 24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할 정도로 항응고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를 차지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간판품목인 항궤양제 '알비스'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올로스타'는 약사법상 광고위반에 따른 식약처 판매정지 처분으로 오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해당 품목은 알비스정, 올로스타정 20/20밀리그램, 올로스타정 40/20밀리그램,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정 25밀리그램, 누리그라정 50밀리그램이다. 일동제약의 신경증치료제 아티반(0.5mg, 1.0mg)은 이탈리아 원료공급사의 물량 부족으로 내달 중순쯤 입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바티스의 면역억제제 산디문주사도 내달 1일부터 생산업무 차질로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협력도매업체 공문을 통해 밝혔다. 공급재개 시점은 2018년 2월초이다. 이밖에 한국애보트의 고지혈증치료제 콜립정145/40mg은 원료 제조소 변경에 따라 내년 4월에나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고, SK케미컬이 판매하는 A형간염 백신 '박타프리필드시린지 5.5ml'도 글로벌 수급 이슈로 공급이 중단돼, 제형이 바이알로 변경돼 공급된다. 이처럼 처방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약물들이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급불안에 따른 환자 치료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017-10-20 12:20:01이탁순 -
메나리니 'Everyday 풀케어' 2차 캠페인 진행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Everyday 풀케어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300만원을 16일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이하 루이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 상반기에 실시된 1차 캠페인에 이어 2차로 진행되었으며, 손발톱무좀이 유발하기 쉬운 여름시즌과 맞물려 1차 캠페인 참여자 6천명 대비 약 3배 이상이 참여하는 뜨거운 반응 속에 종료됐다. Everyday 풀케어 캠페인은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과 손발톱 무좀은 하루 한번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는 핵심메시지를 전달하고, 환자들이 애플리케이션(앱)의 알람기능, 손발톱 건강정보 등을 활용하여 꾸준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손발톱 건강 캠페인이다. 지난 1차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에 전달해 싱글맘을 위한 상담지원사업에 쓰였으며, 이번 2차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환자의 90%가 여성으로 알려져 ‘여성의 병’이라 불리는 루푸스 환자 중 여성 가장을 돕는 기금으로 전달됐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는 주요 타깃인 여성 소비자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Everyday 풀케어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를 접목해 환자들이 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손발톱 건강 관리를 위한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끌어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1, 2차 Everyday 풀케어 캠페인을 통해 하루 한번 꾸준한 치료가 핵심인 손발톱무좀 치료를 돕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소비자들의 앱 활동이 여성 소외계층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손발톱무좀 치료 리딩 브랜드로서 향후에도 손발톱 건강과 손발톱무좀 치료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환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Everyday 풀케어 앱은 매일 꾸준한 치료가 핵심인 손발톱 무좀 치료를 돕기 위해 알람을 통해 ‘풀케어 타임’을 지원하는 손발톱 건강 관리 앱이다. 본인의 치료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첩 기능을 비롯해 손발톱 건강 소식, 기부 등 손발톱 무좀 치료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쌀쌀해진 가을까지도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한 활발한 앱 사용이 이어지고 있다.2017-10-20 11:21:10노병철 -
동아, 노스카나겔 제작지원 싸이코드라마 공개동아제약이 모바일미디어와 공동 제작한 싸이코드라마의 바이럴 영상이 공개된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20일 18시 페이스북 딩고 채널과 유튜브 딩고스낵 비디오 페이지에서 모바일미디어 딩고와 동아제약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이 공동 제작한 싸이코메트리 드라마 '사랑점 시그널' 바이럴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랑점 시그널의 싸이코메트리는 손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만지면 과거를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드라마는 여드름 흉터를 만지면 연애의 성패가 보이는 남자 주인공(안승환 역)과 흔적이 없어 과거를 읽을 수 없는 미스터리한 여자(유혜인 역)의 만남을 통해 전개되는 추리물 형태다. 사랑점 시그널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유혜인은 고등학생들의 사랑을 그린 웹드라마 열일곱에서 비타민 같은 랜선 여친으로 등장했고, 안승환은 20대의 현실 사랑을 그린 바나나 액츄얼리에서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과거에 화제가 되었던 각기 다른 두 웹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동아제약 노스카나켈을 통해 호흡을 맞춘 것이다. 한편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동아제약 노스카나겔 일반의약품으로 수술 흉터, 여드름 흉터, 켈로이드성 흉터 등에 효능효과를 가진 흉터치료제다.2017-10-20 11:09: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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