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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신신제약은 9월 12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KB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결과를 기다려 온 만큼 연내 코스닥 입성이 현실화 될 가능이 높아보인다. 파스 등 완제의약품을 주로 제조·판매해 온 신신제약 지난해 매출은 51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2016-11-08 14:49: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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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니폼 입은 메디폼, 중남미 시장공략대표이사 자리가 비어있던 5개월의 공백을 메꿔줄 먼디파마의 기대주는 습윤드레싱 브랜드 ' 메디폼'이었다.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시티'와 체결한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약국 내 캠페인 활동 강화와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라틴아메리카, 남미, 중동 등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먼디파마는 지난달 합류한 이명세 신임사장의 취임 이후 첫 공식행사로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상처관리와 습윤드레싱, 메디폼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메디폼의 광고와 약국 전용 POP 등에 맨체스터 시티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골자로 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디폼은 2002년 제네웰이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습윤드레싱재로서 2014년 6월부터 한국먼디파마가 판매를 맡고 있다.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은 2016년 2분기 IMS 헬스 데이터 기준 245억원 대 규모로 집계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279억원까지 14%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먼디파마 측은 출시 14년차에도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메디폼H 뷰티'와 영유아 대상의 '메디폼 주니어'를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지속하는 한편, TV 광고와 블로그 운영, 약국 내 판촉활동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유지해 왔다. 병원, 약국뿐 아니라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리테일과 왓슨 같은 드럭스토어로 채널을 확장하며 소비자와 접점증대에 힘써오던 참이다. 맨체스터 시티 구단과 연계한 뒤 처음으로 펼치는 이번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는 먼디파마가 진출한 아시아 태평양, 라틴아메리카, 남미, 중동 등에서 이 같은 캠페인들이 펼쳐질 계획이다. 파트너십 덕분에 자사의 마케팅 및 광고활동에 맨체스터 시티 구단의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된 먼디파마는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의 친선 경기 시 구단의 의료진 유니폼에 '메디폼' 및 '베타딘' 브랜드에 속한 제품들의 로고를 부착하기로 했다. 또한 먼디파마 이머징마켓 지역 본부는 젊은 축구팬들이 '맨체스터 시티 풋볼아카데미'의 유소년 우수선수 교육 및 훈련을 담당하는 시설을 탐방하고 맨체스터 지역을 여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에 참석한 팬들은 구단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티풋볼스쿨'의 전문 코치진이 진행하는 훈련 세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먼디파마의 컨슈머헬스 비즈니스 유닛을 총괄하는 임현택 상무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이 축구 등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메디폼의 인지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된 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11-08 12:44:01안경진 -
4가 독감백신 '3강 3중'…선후발 주자 치열한 수싸움올해 국내 4가 독감백신 시장에 진출한 국내 제약사가 총 6개사에 달한다. 독감시장을 차지하려는 영업전략도 다양해 눈길을 끈다. 기존 영업망이 탄탄한 회사는 독자판매로 강세를 보이는 거래처 공략에 더 집중할 방침이며, 새롭게 4가백신 시장에 진입한 기업은 백신 인프라가 갖춰진 기업을 택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4가 백신시장은 기존 유한양행(GSK), 녹십자, SK케미칼 3강 체제에 보령바이오파마와 일양약품, JW신약이 새로 진입하며 3강 3중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지난달 25일 일양약품은 유정란 배양방식 4가 독감백신 '테라텍트 프리필드 시린지주'를 출시하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세번째 국산 4가 독감백신 제조사가 됐다. 별도 백신사업부를 설립하고 연구부터 개발, 영업까지 나서며 백신 사업 비중을 높인 상황이다. 하지만 일양약품 백신 영업은 자체 영업망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으로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체계적인 영업라인이 갖춰지기 전까지 백신 전문 유통·제조사인 한국백신과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후발주자다 보니 자체 영업망을 구축해나가는 상황이다. 체계적으로 영업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그동안은 한국백신이 주로 판매를 맡는다고 보면 된다"며 초반 시장안착을 위해 기존 판매업체와의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백신 개발·생산은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 현재 추세가 예방의학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회사에서도 백신 비중을 크게 두고 있다. 앞으로 전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비전을 보고 투자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향후 온전한 영업망이 갖춰지게 되면 일양약품이 판매 및 마케팅을 전담할 방침이다. 일양과 함께 새로 4가 백신시장에 진입한 보령바이오파마는 순환기계와 내분비 등에 강세를 보이는 기존 영업조직을 활용하는 대신 원료만 사들여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보령바이오파마는 독감백신 강자인 녹십자에 손을 뻗었다. 녹십자로부터 독감 원료를 받아 만든 '보령플루V테트라'를 최근 내과 중심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과에서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내과 중심 판매를 할 것이다. 현재 모든 판매가 완료된 상황으로 총 400만 도즈의 백신을 생산해 절반인 200만 도즈가 4가 독감 백신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09년부터 독감백신 사업을 시작해 온 녹십자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를 선보였다. 풍부한 인프라와 영업망을 활용해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릴 것이란 업계 전망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의사 신뢰와 영업 인프라를 모두 가졌다. 작년 900만 도즈를 생산·판매했는데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본다. 4가 독감은 이중 400~450만 도즈 정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녹십자의 경우 8년 동안 내과·소아과·피부과·가정의학·비뇨기과 등 전 과에서 영업을 해온 상태로 골고루 판매망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회사 관계자는 "소아과나 내과에 백신 환자가 많다"고 언급해 소아과·내과위주 판매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백신시장에서 녹십자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로 여겨지는 SK케미칼의 경우 JW신약과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나눠맡는 전략을 세웠다. SK케미칼은 세계 최초 세포배양 방식 '스카이셀플루4가' 백신으로 시장을 공략 중이다. SK는 종합병원급과 내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를 전담하며, 클리닉 시장에 특화된 JW신약은 의원급 피부과·성형외과·비뇨기과 3곳만 전문적으로 판매를 담당한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협력에 대해 "우리는 클리닉 영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독감백신이 내과에서 처방이 많지만 타과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영업조직망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판매를 택한 것이다. 이미 담당하는 분야지만 백신시장에 진출로 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매출이 발생하기에 시너지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글로벌 백신 명가 GSK와 공동판매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를 시장에 선보인 유한양행 또한 브랜드 파워와 영업력으로 막강한 상대다. 유한양행은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제외한 클리닉 판매를 담당한다. 한편 업계에서는 현재 3가 백신인 NIP(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사업이 4가 백신으로 바뀌게 된다면 영업환경 면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다.2016-11-08 12:14:58김민건 -
제약인력, 생산직↑…영업직↓…연구직 제자리국내 제약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능별 인력은 지난 5년 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제약 영업인력은 줄었고, 연구인력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생산인력은 완만한 증가세를 기록한 가운데, 연구직, 영업직, 생산직을 제외한 기타 직능 인력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난 5년간 제약기업들이 영업인력 보다는 GMP 등 의약품 생산시설 인력보강에 나선 가운데, 제약기업 내 근무인력 다변화가 뚜렷했던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함께 국내 제약산업이 영업과 마케팅 중심에서 연구개발과 생산부문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예측해볼 수 있는 결과다. 8일 한국제약협회가 발간한 제약산업 데이터북 '제약기업 고용현황'에 따르면 2011년 제약기업 종사자는 822곳 7만 4477명에서 지난해 842개 업체, 9만 4510명으로 약 2만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년만에 26.9%나 늘어난 수치다. 5년전만 해도 7만여명에 머물던 제약기업 종사인력이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업문제가 심화되고 있지만 제약업계는 지속적으로 고용을 늘리며 일자리창출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제약기업의 꾸준한 신규채용에 기인한다. 60개 제약기업의 2016년 6월말 현재 직원수는 3만 7599명으로, 전년 대비 1100명 증가했다. 기업별로는 일동홀딩스가 전년 대비 124명, 녹십자 117명, 한미약품은 107명을 새 구성원으로 맞이했다. 영업인력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업직은 지난 2011년 2만 4535명(총 7만 4477명, 영업직 비중 33%)에서 2015년 2만 5747명(총 9만 4510명 영업직 비중 27%)으로 약 6%p 정도 인력이 줄었다. 영업직 비중은 2011년 33%, 2012년 32%, 2013년 29%, 2014년 28%, 2015년 27%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영업직 감소추세와 비교해보면 생산직은 인력과 비중이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대조를 이뤘다. 생산직 인력은 2011년 2만 3539명에서 지난해 3만 1664명으로 늘었다. 생산직 비중도 2011년 31.6%에서 33.5%로 약 2%p 증가했다. 의약품 생산시설 투자와 품질관리 등에 제약사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했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연구직 인력은 늘었지만 비중은 비슷했다. 연구인력의 경우 2011년 8765명에서 지난해 1만 1057명으로 약 2000명 늘어났지만, 전체 근무인력대비 비중은 11.7%로 지난 5년간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인력 비중은 지난 2012년 12.6%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제약기업 근무인력은 사무직, 연구직, 영업직, 생산직을 제외한 기타인력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관심을 모았다. 기타인력의 경우 2011년 3212명에서 지난해 6927명으로 인력자체도 2배 이상 증가했고, 비중도 4.3%에서 7.3%로 약 4%p정도 증가했다. 제약기업 내 직종 다변화가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한편 사무직은 5년 간 큰 변화는 없었다.2016-11-08 12:14:55가인호 -
썬인터내셔널, 미군부대에 마사지기계 '레쥬' 입점썬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유창수)가 미군 평택기지와 오산기지에 휴대용 저주파 자극기 '레쥬'를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휴대용 저주파 자극기 '레쥬(REJU)'는 동아ST 계열사인 엠아이텍이 개발한 제품이다. 피부를 통과한 전기가 신경을 자극하는 원리로 자극에서 제어 및 생성된 전기펄스가 피부에 부착된 겔전극을 통해 신경과 근육에 전달돼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미군 기지에 국내 의료기기, 의약품이 납품되는 것은 이번 레쥬가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국내 시장 확장 및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엠아이텍 한종현 대표는 "앞으로 레쥬 영업을 획기적으로 공격적으로 해서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창수 대표도 "면세점 입점에 이어 용산기지 납품을 계기로 현재 중국 회사와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등 해외 수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11-08 11:05: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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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염색통해 청춘선물 "비겐어게인" 봉사개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이 지난 7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처음 시작한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염색을 통해 어르신들의 젊음 되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동아제약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젊음과 웃음을 선사해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보람차다"며 "어르신들은 물론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8일과 오는 14일·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2016-11-08 10:58: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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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200억원대 투자 '日테라벨류즈' 인수한독(회장 김영진)이 19억엔(약 211억원)을 투자해 일본 산에이겐 계열사 테라벨류즈(Theravalues Corporation)를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7일 일본에서 기능성 원료회사 테라벨류즈 인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벨류즈는 한독에서 발매한 레디큐와 네이처셋 원료개발 및 공급처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독은 컨슈머헬스사업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을 이루게 된다. 테라벨류즈를 인수한 뒤 한독 자회사로 독립경영을 유지하면서 양사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들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테라벨류즈는 원료 효능연구 및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만큼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 기술중심 원료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60년 간 축적한 헬스케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컨슈머헬스사업 글로벌 확장에 나설 것이다"고 설명했다. 2007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한 테라벨류즈는 테라큐민(Theracumin) 등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과 일본, 북미를 비롯 11개국에서 B2B 사업을 벌이고 있다. 테라큐민은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미립자 시킨 것으로, 물에 잘 녹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 성분이다. 회사의 총 매출 80% 이상이 해외수출로 한독 관계자는 "북미의 유수 건강식품회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일본에서도 헬스케어 회사를 통해 건강식품과 음료, 츄, 캔디, 트로키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테라벨류즈는 일본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하고 B2C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편 한독은 테라큐민을 숙취해소제 레디큐에 헛개와 함께 함유시켜, 흡수와 숙취 해소 효과를 강화한 제품을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레디큐는 2014년 출시 이후 6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단기간 숙취해소 업계 선두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 산에이겐사는 테라벨류즈 모기업으로 10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700억엔(약7640억원) 매출을 올리는 식품원료 개발·제조기업이다.2016-11-08 10:41: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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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1992년부터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회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녹십자는 사내 운영 중인 '헌혈뱅크'를 통해 지금까지 총 6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자 지원 단체에 기부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이우진 녹십자 대리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지만 헌혈이라는 작은 노력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11-08 10:25:01이탁순 -
한국코와, 국내언론사 주최 광고대상 '최수우마케팅'한국코와(대표 이와노야스유키)는 지난 3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린 제53회 조선일보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위장약 카베진이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이와노 야스유키 한국코와 대표를 비롯 케타 마리에 의약사업부 부본부장과 카베진PM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광고대상 예선에는 14개 부문에 총 72개 작품이 출품됐다. 카베진은 일시적인 증상완화보다 속쓰림 '원인'에 포커스를 맞춰 메시지가 명확히 표현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광고시안이 복잡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제작돼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노야스유키 한국코와 대표는 "'위장병은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메시지 전달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코와 카베진은 일본에서 50년 이상 위장약 판매 선두를 지켜온 제품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는 2014년 정식 출시했다. 발매 2년 만에 100만병 판매고(누적기준)를 올리는 등 지난 7월 320정을 새롭게 출시하며 판매속도를 가속화 하고 있다.2016-11-08 09:32:50김민건 -
면역항암제 여보이, 美프리갈리엥 최고의 발견상오노약품과 BMS의 면역항암제 여보이(이필리무맙)가 미국 프리 갈리엥 어워드(Prix Galien Award)에서 바이오기술 부분 '10년간 최고의 발견상'(Discovery of the Decad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러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저명한 과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선정하는 프리 갈리엥 '10년간 최고의 발견상'은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인류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뛰어난 성과를 가진 약제에 주는 상이다. 지난 10월 27일, 뉴욕에서 열린 제10회 미국 프리 갈리엥 시상식에서 발표됐던 여보이의 이번 수상 소식은 BMS와 ONO의 연구개발 분야 우수성이 널리 인정 받았음을 의미한다는 자체 평가다. BMS와 오노의 프리 갈리엥상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다. 가장 먼저 2012년에는 여보이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흑색종 치료제로 미국에서 허가를 받은 뒤 '최고의 바이오기술 의약품상'을 받았다. 2015년에는 옵디보(니볼루맙)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및 여보이 또는 (BRAFV600 변이 양성인 경우) BRAF억제제를 투여 받은 후 질병이 진행된 흑색종 환자 대상 치료제로 신속승인을 받 '최고의 바이오기술 의약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두 개의 면역항암제로 미국 프리 갈리엥 '최고의 바이오기술 의약품상'(Best Biotechnology Product)을 수상한 회사는 BMS와 ONO가 유일하다. BMS와 ONO는 기존의 선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난치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늘리기 위해 잠재적 면역항암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BMS의 연구개발부분 최고 책임자(CSO)인 프란시스 커스(Francis Cuss) 부사장은 "항암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여보이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저명한 심사위원들에게 우리 연구진들의 비전과 면역항암 및 표적치료 부문에서 우리의 개발 프로그램의 강점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보이는 면역세포 표면상 단백질 CTLA-4에 작용하는 전 세계 최초의 면역항암제다. 2014년 12월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1차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2015년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이 흑색종에 대한 추가 승인을 받으며 사용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가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등록된 진행성 피부암 환자에게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을 권고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이 승인되지 않았다.2016-11-08 09:04:0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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