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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비건 브랜드 딘시, 벨리곰과 콜라보 에디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지난 1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딘시(dinsee)’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3월 올리브영 입점 이후 올리브영 온라인 전체 부문 1위, 선케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면서 2030소비자들에게 있어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더해 MZ세대와 접점을 넓히고자 유튜브 2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롯데 ‘벨리곰’과 콜라보를 진행해 ‘딘시X벨리곰 선케어 한정판’을 출시했다. 제주국제공항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 3000여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 딘시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딘시X벨리곰 선케어 한정판의 현장반응도 뜨거웠다. 딘시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겸 방송인 안선영과 일본의 메가 인플루언서하나우에준도 6월 내에 제주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현장 라이브를 진행, 한국은 물론 일본의 소비자들과도 온/오프 동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딘시는 지난 4월 일본 최대 규모 오픈마켓 ‘큐텐(Qoo10)’에 공식 론칭하면서 선케어 전 제품이 베스트에 선정되는 등 일본 내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중 일본 한정판 벨리곰 선케어 라인을 추가로 출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의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유한양행 뷰티 카테고리 매니저 강현정 과장은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딘시의 주 소비자층과 벨리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MZ세대라는 공통점이 있다. 딘시X벨리곰의 한정판 출시와 이번 제주국제공항에서의 팝업스토어로 딘시와 MZ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6-05 16:00:30노병철 -
파마리서치, 리쥬란® 중심 '아트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리쥬란을 중심으로 에스테틱 제품라인을 소개하는 '아트 심포지엄(ART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아트 심포지엄은 리쥬란의 임상 공헌도가 높은 의료진들이 모여 미용의료 트렌드를 전망하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행사에는 80명 이상의 에스테틱 의료진들이 참석해 리쥬란®을 포함한 리쥬비엘®, 리쥬메이트®, JBP플라몬주, 리쥬더마®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들의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심포지엄 첫 날 연자로 나선 메이린청담의원 박현준 원장과 메이드영성형외과의원 박수연 원장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리쥬란 시술법을 소개하고 유사 제품과의 원료적 차별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남오앤의원 오승민 원장은 '리쥬비엘'을 활용한 눈가 필러 시술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멍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광동병원통합웰니스센터의 김동환 원장이 일본산 태반을 원료로 하는 갱년기치료제 'JBP플라몬주'를 소개했다. 태반을 의약품 원료로 분류 및 관리하는 일본산 원료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임상적 효과를 토대로 JBP플라몬주 미용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어 라마르프리미어의원 황제완 원장과 뷰성형외과 이승현 원장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리쥬더마와 리쥬란의 효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승현 원장은 '해외 환자를 위한 PN 리쥬비네이션 프로토콜'을 주제로 외국인 환자의 피부 타입을 고려한 리쥬란 시술 사례를 공유해 글로벌 시장에서 리쥬란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심포지엄에서는 자사 에스테틱 제품의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임상 결과를 중심으로 알렸다. 앞으로 전국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이 모여 각자의 노하우와 케이스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PDRN' 및 'DOT®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JBP플라몬주, 리쥬란®코스메틱, 리안®점안액, 리쥬더마® 등이다.2024-06-05 15:17:42이석준 -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5일 회관 리모델링 준공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치엽, 이희구 고문 등 약 40여 명의 의약품유통협회 회장단이 참여했다. 협회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순 현판 보수뿐 아니라 지하실 회의실에 에어컨 등을 설치하며 회관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박호영 회장은 "리모델링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준공식을 열 수 있게 됐다. 지난 1963년 설립된 협회가 올해 약 61년을 맞았는데 이번 준공식을 통해 또 다른 역사의 시작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장 취임 당시 회원사가 부끄럽지 않은 협회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회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언제든지 행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황치엽 고문은 "협회가 잘 되길 바란다. 박호영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24-06-05 13:28:46손형민 -
난치성 고형암 추가효능 입증...진화하는 면역항암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글로벌제약사의 면역항암제가 난치성 고형암에서 추가 효능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한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4)에서는 임핀지, 옵디보, 여보이 등 주요 면역항암제의 임상 성과가 공개됐다. 임핀지는 이번 임상에서 소세포폐암에서 생존 기간 연장 혜택이 확인됐다. 담도암, 간암 등 소화기암에서 두각을 보인 임핀지는 이번 임상 결과로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간암 1차치료에서 생존율 개선에 성공했다. 이 병용요법은 간암 1차치료제로 활용되는 넥사바와 렌비마 대비 효능을 입증하며 새로운 경쟁구도를 예고했다. 임핀지, 소세포폐암서 OS·PFS 개선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임핀지는 미충족 수요가 높은 소세포폐암에서 효과를 나타냈다. ADRIATIC로 명명된 임상3상은 항암화학-방사선 동시요법(cCRT) 후 질병이 진행하지 않은 730명의 제한기 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임핀지 단독요법과 임핀지+이뮤도 병용요법을 위약군 대비 효능을 평가한 연구다. 환자들은 4주마다 임핀지 1500mg 고정 용량을 이뮤도 75mg과 병용하거나 단독으로 투여 받고 이후 최대 24개월 동안 4주마다 임핀지를 투여 받도록 무작위 배정됐다. 1차 평가변수는 위약 대비 임핀지 단독요법의 무진행생존기간(PFS), 전체생존기간(OS)로 설정됐다. 임상 결과, 임핀지 요법은 위약 대비 사망 위험을 27% 감소시켰다. 추정 OS 중앙값은 임핀지군에서 55.9개월로 위약군의 33.4개월보다 높았다. 임핀지군에서 약 57%의 환자가 3년 시점에 생존해 위약군의 48%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임핀지 요법은 위약 대비 질환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24% 감소시켰다.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2년 시점 기준 임핀지군에서 16.6개월, 위약군에서 9.2개월로, 임핀지군에서 46%의 환자가 2년 시점에 질환 진행을 경험하지 않은 반면 위약군은 34%에 그쳤다. 소세포폐암은 적은 환자 수와 더불어 치료제 숫자도 타 암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대한폐암학회(KALC)가 한국중앙암등록본부(KCCR)와 2015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폐암환자 병기/비율을 조사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전체 폐암환자(2658명) 중 소세포폐암 환자 비율은 약 13%에 불과했다. 임핀지가 면역항암제 최초로 제한기 소세포폐암에서 효과를 입증한 만큼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자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옵디보+여보이, 간암 1차치료서 생존율 개선 BMS는 PD-1 타깃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CTLA-4 타깃 면역항암제 여보이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평가한 임상3상 CheckMate& 8211;9DW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BMS는 여보이와 옵디보 병용요법을 통해 다양한 적응증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간암, 전이성 대장암, 편평세포암, 두경부암에서 병용요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결과는 간암 1차치료에서 병용요법의 유효성, 안전성 중간분석 결과다. 임상은 이전에 치료 전력이 없는 간암 환자 668명을 대상으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과 렌비마 또는 넥사바에 무작위 배정됐다. 임상 결과,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의 OS 중앙값은 23.7개월로 대조군 20.6개월 대비 개선했다. 객관적반응률(ORR)은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36%, 대조군 13%를 기록했다. 반응지속기간 중앙값은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30.4개월로 대조군 12.9개월 대비 길었다. 이 같은 결과를 통해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간암 1차치료제 시장에 큰 경쟁자로 자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간암 1차 치료에는 로슈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표적항암제 아바스틴 병용요법과 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제 임핀지+이뮤도 병용요법이 자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HLB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역시 최근 생존율 개선 데이터를 확인했다.2024-06-05 12:10:59손형민 -
시총·직원 90%↓...'상폐 위기' 성장성특례 1호 셀리버리[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내 성장성 특례 1호 바이오기업 셀리버리가 상장폐기 위기에 처했다. 팬데믹 기간에 시가총액 3조원을 상회하고 직원에게 수백억원 스톡옵션 수익을 안기며 주목받았지만 연구개발(R&D) 성과를 내지 못한데다 연이은 감사의견 거절로 주식 시장 퇴출이 예고됐다. 셀리버리의 시가총액은 3년 전에 비해 90% 이상 쪼그라들었고 직원 규모도 1년 전보다 90% 이상 축소됐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리버리는 지난 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셀리버리 측은 “상장폐지 결정 무효 확인소송의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효력을 정지하고, 정리매매절차를 진행하면 안된다”라는 취지로 효력정지 가처분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셀리버리의 상장폐지 심사를 위해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기심위는 “셀리버리의 2022년 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 폐지사유 해소 여부 및 2023년 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에 대해 심의·의결한 결과 셀리버리의 주권을 상장폐지로 심의·의결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5일 셀리버리의 주권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셀리버리가 상장폐지를 저지하기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 확인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셀리버리는 지난해 3월 외부감사인이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 거절’ 감사의견을 제출하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대주회계법인은 셀리버리의 유동성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셀리버리는 지난해 감사의견에서도 감사범위 제한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의견거절’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기심의는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셀리버리는 실적 부진도 지속됐다. 지난해 셀리버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8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19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누적 영업손실은 1145억원에 달했다. 셀리버리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11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매출은 0원으로 나타났다. 셀리버리는 지난 1분기에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셀리버리는 주식 시장 상장 6년 만에 상장 폐기 위기에 몰렸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셀리버리는 단백질 소재 바이오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셀리버리는 약물을 세포에 전달하는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로 잠재력을 보증받고 2018년 11월 성장성특례상장 1호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성장성 특례상장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높은 가산점을 주는 상장 제도다. 상장을 주관하는 증권사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판단해 잠재력이 높다고 추천하면, 상장 요건 중 수익성과 매출 기준이 완화된다. 셀리버리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셀리버리는 지난 2020년 1월2일 시가총액 4848억원을 형성했는데 7개월만인 8월13일 시가총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2021년 1월28일에는 시가총액이 3조1423억원으로 치솟았다. 하지만 셀리버리가 뚜렷한 R&D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주가는 내리막을 걸었다. 지난 2021년 9월27일 셀리버리의 시가총액이 1조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해 3월23일 2443억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이후 1년 넘개 거래가 정지됐다. 셀리버리의 현재 시가총액은 최고점을 기록한 3년 전과 비교하면 92.2% 쪼그라들었다. 셀리버리는 팬데믹 기간 주가 급등으로 핵심 임원들이 많게는 수백억원 규모의 스톡옵션 행사이익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셀리버리의 최 모 상무는 지난 2021년 상반기에만 236억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당시 최 상무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으로 234억7700만원을 확보했다. 최 상무의 스톡옵션 행사로 부담해야 하는 세금과 비용만 126억원에 달했다. 최 상무는 지난 2021년 4월 등기임원직을 등기임원직을 사임했다. 셀리버리는 2021년 상반기 권 모 상무가 스톡옵션 행사로 20억2500만원의 이익을 거뒀고 이 모 감사는 스톡옵션 행사로 10억1200만원의 이익을 확보했다. 셀리버리는 최근 직원들도 대거 이탈하며 사업 지속성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에 처했다. 셀리버리의 직원 수는 2020년 말 87명에서 2022년 말에는 100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과 올해 1분기 말 기준 직원 수는 9명에 불과했다.2024-06-05 12:00:59천승현 -
대웅바이오, 오메가3·스타틴 복합제 '크라티지' 출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대웅바이오는 지난 3일 고지혈증 치료제 ‘크라티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라티지는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과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결합된 제제다. 오메가3는 고중성지방환자의 중성지방수치를 감소시키기 위한 식이요법의 보조제로 사용된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가 고지혈증 치료제 라인업 확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웅바이오의 고지혈증 치료제는 총 9개로 ▲대웅바이오아토르바스타틴정(아토르바스타틴) ▲크라틴정(로수바스타틴) ▲아에제(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로에제(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오마티지연질캡슐(오메가3) 등이다. 이번에 출시한 크라티지는 로수바스타틴 단독 투여 대비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비고밀도콜레스테롤(Non-HDL-C) 등에 대해 지질 개선 효과의 우월성, 내약성, 안전성이 입증됐다. 크라티지에는 연질캡슐 코팅 특허 기술(Multi-Layer Capsule Coating Technology)이 적용됐다. 오메가3 연질캡슐 표면에 로수바스타틴을 코팅해 물성이 다른 각 단일제 성분인 오메가3와 로수바스타틴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했으며 외부로부터 수분, 공기 등을 원천 차단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고재호 대웅바이오 PM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 따르면 국내 성인 5명 중 2명은 고지혈증을 겪고 있지만 고지혈증 환자의 절반 정도만이 지질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중성지방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인의 특성을 감안해 오메가3·스타틴 복합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두 가지 약물을 한 알로 합친 크라티지가 고지혈증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4-06-05 11:16:28손형민 -
동아ST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 성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최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뇌& 8729;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 8729;말초혈관 질환의 최신 지견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뇌& 8729;말초혈관 치료에 있어 뇌& 8729;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자 개최됐다. 좌장은 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세브란스병원)과 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인하대병원)이 맡았으며, 이재혁 한양대 명지병원 교수와 강성훈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재혁 교수는 첫 번째 강연에서 'The role of TANAMIN in the Treatment Peripheral Artery Disease'를 주제로 뇌& 8729;말초혈관 질환에 있어 타나민 정의 역할과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강성훈 교수는 'How to manage Mild Cognitive Impairment with EGb 761'을 주제로 타나민 정의 유효성분 EGb761을 이용한 경도인지 장애 관리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뇌& 8729;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혈관성·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심포지엄 좌장 차봉수 이사장은 “당뇨환자 대부분은 신경병증, 혈관병증의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고 관련 치료제를 쓰고 있음에도 하지 증상이 지속된다면 타나민 처방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며 “타나민은 부작용이 적은 약제이기 때문에 약제병용의 부작용 위험이 적다”고 강조했다. 좌장 최성혜 이사장은 “유럽에서 치매를 진료하는 의료진도 Ginkgo Biloba를 많이 처방하고 있다”며 “타나민을 처방하실 때 효과적인 면에서는 신뢰하셔도 좋고, 인지장애 데이터는 240mg 임상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240mg 용량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인지기능 장애와 말초혈액순환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료진들과 최적의 치료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며 “최근 인지기능 장애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타나민이 환자들의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3월 유유제약과 뇌& 8729;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타나민정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 8729;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한다.2024-06-05 11:00:00김진구 -
일동 온라인 의약품몰 일동샵, '새로팜'으로 명칭 변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일동이커머스의 온라인 의약품몰 '일동샵'이 이름을 '새로팜'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팜은 일동이커머스가 운영하는 약사 대상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다. 일동제약은 물론, 다양한 입점 업체의 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 품목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전국 약국 2만4000곳 중 2만곳 이상을 회원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거래율과 가동률 등 플랫폼 활성도 측면에서도 동종 업계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확대와 입점 품목들의 브랜드 가치 제고, 부가 가치 창출 증대 등의 취지를 반영해 서비스 명칭을 새롭게 바꿨다고 설명했다. 약사 등 전문가는 물론,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이 가능한 '오픈 플랫폼'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해나가는 종합 헬스케어 온라인몰로 자리매김한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플랫폼 명칭 변경에 앞서 일동이커머스는 구매 경험 등 사용자 의견을 토대로 보다 직관적이고 쉬운 방식으로 UI·UX를 재구축, 사용자 환경·경험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구매 편의성을 더 높이는 동시에. 세부 검색 기능·개인맞춤 상품 추천·간편 결제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이커머스 관계자는 "기존 고객의 원계정 정보와 주요 기능 관련 설정(장바구니, 찜한 상품, 간편 결제 등) 등이 그대로 유지된다"며 "이전의 서비스를 번거로움과 혼선 없이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칭 변경과 함께 ▲아로나민·지큐랩 등의 일동제약 브랜드 ▲테라플루·오트리빈·폴리덴트 등 헤일리온(전 GSK컨슈머헬스케어)社 품목 ▲카네스텐·비판텐 등 바이엘社 품목 ▲해충 퇴치 솔루션 잡스 ▲고품질 상처 밴드 케어리브 등을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관', 합리적인 가격 조건이 적용된 '특가 할인관'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덧붙였다.2024-06-05 10:46:30김진구 -
유한양행, 프리미엄 건기식 '유한포텐업'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최근 현대인의 영양 요구를 고려해 설계한 프리미엄 복합 건강기능식품 '유한포텐업'을 출시했다. 유한포텐업에는 비타민B군 5종이 최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40,000%가 함유돼 있어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또한, 기억력과 혈행 개선을 위한 은행잎 추출물 500mg,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테아닌 1500mg, 그리고 빠른 흡수의 글루콘산 마그네슘 150mg이 포함,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피로 회복에 좋은 로얄젤리, 셀레늄, 아연, 비타민 C 등의 항산화 성분과 아르기닌 2000mg, 시트룰린이 함유돼 있어 정신적, 신체적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유한양행은 다가오는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을 '유한포텐업'의 모델로 선정했다. 우상혁 선수는 일반의약품 라라올라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유산균 제품의 모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포텐업은 정제와 액상형이 포함된 이중제형으로 하루 한 병 복용으로 간편하게 활력을 줄 수 있다.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우상혁 선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한포텐업은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액상형과 정제의 이중제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2024-06-05 10:07: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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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약품,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제2의 도약 다짐[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남양약품 지난 4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신남수 남양약품 회장은 기념사에서 "수많은 기업이 태어나고 경쟁에서 도태돼 사라지는 격변의 시대를 이겨내고 창립 4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함께한 장기 근속자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맡은 바 직무에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값진 희생과 노력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병원, 약국, 제약사 등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남양약품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남양약품은 지난해 약 49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병원 거래에 주력하는 에치칼업체다. 남양약품에 따르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회사 창립기념일, 송년회 등에 사용하는 비용을 수년동안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신 회장은 "임직원들간 원활한 소통으로 위기의 시대에서 능동적인 변화로 새로운 남양약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남양약품은 이날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 모두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5년, 10년 장기근속자 포상과 함께 우수사원 5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또 회사 발전에 기여한 2명을 선발해 특별 진급을 시켰다. 다음은 창립 40주년 기념 수상자 및 특별 진급자 명단. △우수사원 조영근 주임 외 4명 △10년 근속 김태일 과장 외 4명 △5년 근속 신상철 차장 외 3명 △특별진급자 이사-영업본부 영업1팀장 정교민 부장, 주임-특수사업팀 정윤재 사원2024-06-05 09:55:05손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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