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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듀오랩, 'Better Together 캠페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영양제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듀오랩(DUOLAB)’이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 무료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듀오랩은영양제 첫 구매 시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을 무료로 증정하는 ‘듀오랩 Better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듀오랩몰과 듀오랩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영양제 종류와 상관없이 뉴트리션 제품 1개만 구매해도 듀오랩의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첫 구매 고객은 무료 배송 혜택과 듀오랩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3000원 할인쿠폰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에게 건강 시너지를 만들어 주는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의 가치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듀오랩의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은 영양제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시너지 유산균 제품이다. 지난 29년 동안 유산균의 다양한 기능성을 연구해온 쎌바이오텍의 노하우가 집약된 혁신 제품으로, 국내 최초 흡수율 시너지 기능의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이다. 쎌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영양제 섭취를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있지만, 대부분의 영양성분은 장에서 흡수되기에 장 환경에 따라 영양소 흡수율에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영양제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장내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이에 영양제와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의 병용 섭취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쎌바이오텍 듀오랩 마케팅본부 성중용 이사는 “영양제 흡수에 시너지를 주는 듀오랩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은 마이크로바이옴 과학 기술로 탄생한 미래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이번 듀오랩Better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영양제와 시너지 유산균의 병용 섭취라는 새로운 건강 습관을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에 대한 특허 기술과 유산균의 다양한 기능성을 연구해온 전문 기술력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의 시작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시너지 ‘듀오랩’ ▲마이크로바이옴 뷰티 ‘락토클리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별화된 R&D 역량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을 개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IND를 승인 받았다.2024-03-27 09:21:15노병철 -
동성제약 '포노젠', 췌장암 임상2상 승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자체 개발 광과민제 ‘포노젠’의 임상 2상 시험(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포노젠은 빛에 반응하는 광민감제 특성을 이용하여 정상 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를 사멸 가능한 동성제약의 자체 개발 광과민제이다. 이번 임상 2상은 절제가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화학요법의 추가 치료로 포노젠(DSP1944) 주사를 이용해 광역학 치료(PDT)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로써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포노젠의 임상시험에 속도를 가속화시킬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복막암에 대한 광역학 진단(PDD)의 임상시험 또한 신청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유일의 광역학 치료 (PDT)와 진단(PDD)의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예정이다. 최근 동성제약은 광과민제 ‘포노젠(DSP1944)’은 SCI 급 학술지에 잇달아 등재되며 우수한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세계 각국과의 활발한 접촉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임상 승인으로 유리한 고지에서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24-03-27 09:15:19노병철 -
울산시약 "플랫폼 살리기 비대면 진료-약배달 우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울산광역시약사회(회장 박정훈)가 플랫폼 살리기식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 배송 허용 법안을 추진하는 정부 여당에 대해 "정부와 여당관계자들은 현재 모든 보건의료정책수립 과정에 있어 전문가와의 대화와 협의는 철저히 배제하고 산업계 입장만 대변하려고 한다"며 "첫째도, 둘째도 부작용 없는 안전성이 최우선이어야 할 의약정책을 자본주의 관점에서 산업계 이익만 대면하는 행태에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의대정원 확대 문제에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를 꺼낸 것은 정부가 국민보건향상과 안전성에는 일체 관심이 없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특히 과거 여당의 조명희 의원이 발의하려고 했던 의약품 배송 법안과 진료 플랫폼 업체의 주장이 그대로 대변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꼬집었다. 관련 전문가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심사숙고해 국민을 위한 법안을 발의해야 할 정당이 한 쪽의 입장만 대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울산시약은 "올해 울산시약사회를 필두로 13번째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생겼다. 마약이 크나큰 사회적 이슈가 된데다 십 수 년간 울산시약사회의 설립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중독되고 잘못쓰여 위험한 것은 마약뿐만 아니라 의약품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약사의 대면관리를 벗어난 의약품 배송은 무분별한 의약품 오남용을 야기할 것이 불 보듯 뻔하고, 약사회는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우리나라에서는 무분별한 남용을 막고자 담배나 술도 인터넷으로 판매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행되고 있는 비대면 진료 이용자의 대다수가 피부미용, 탈모같은 비필수의료 이용자"라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여당은 필수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수익성에 목적이 큰 미용과 같은 비필수의료는 비판하는 기조로서 보건의료정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과 대비되는 결과물을 가져오고 있는 현재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약 배송까지 점철돼 '최악의 제도'로 변모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들은 "울산광역시약사회는 플랫폼기업 살리기 외 그 어떠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지 못하는 비대면진료와 약배송 제도화 추진을 강하게 반대하며, 궁극적으로 의약품의 남용을 조장하고 국민건강을 해하는 표퓰리즘식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다시 한 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2024-03-27 09:12:53강혜경 -
성남시약, 이광재·안철수 후보에 약 배송 반대 입장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분당갑구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 배달을 포함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대한 ‘절대 반대’ 입장을 강력히 전달했다. 아울러 의약품 품절사태 해결을 위한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실시, 공적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등 약사정책을 건의했다. 한동원 회장은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약 배달은 절대 금지 돼야 한다"며 "현행법에 따라 모든 의약품은 약사에 의해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밝혔다.2024-03-27 09:10:42강신국 -
네츄럴라이프, 손자녀 돌보는 노년층 지원한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황혼 육아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조부모의 손자녀 육아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했다. 전국 노년층 대상 손자녀를 돌보는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츄럴라이프는 한국노인종합복지협회를 통해 자사의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포맨 및 포우먼 제품을 지원한다. 한국노인복지관협회는 회원기관인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았다. 선정 기관의 황혼 육아 중인 어르신께 네츄럴라이프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네츄럴라이프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손자녀 육아에 힘을 보태주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사의 멀티비타민이 어르신들께 생기와 활력을 드린다면 더 없이 기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츄럴라이프는 2016년부터 맑고 깨끗한 강산만들기 프로젝트 '산청수수 캠페인'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영양소의 빈 곳은 물론 마음까지 채워주는 '마음채움 캠페인'도 매년 운영 중이다. 이외도 저출산 시대를 맞아 출산맘을 응원하는 '출산맘 캠페인'과 '황혼 육아 응원 캠페인'까지 다양한 활동을 토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2024-03-27 08:35:52이석준 -
트라젠타듀오 후발약 '서방정' 급증…55품목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 복합제 '트라젠타듀오(리나글립틴, 메트포르민)' 특허만료를 앞두고, 서방형 제제의 허가가 눈에 띄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대원제약의 '트라리틴콤비서방정'을 시작으로 3월 26일 현재까지 27개사 55개 품목이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성분의 서방형 제제로 허가를 받았다. 전체 55개 품목 중 올해 53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는데, 이 중 43개 품목이 3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오리지널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트레젠타듀오는 지난 2012년 11월 15일 허가를 받았다. 2024년 6월까지 '크산틴 유도체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가 있는 상태로, 국내 제약회사들은 특허 만료를 앞두고 지난 2018년부터 제네릭을 허가 받아왔다. 트레젠타듀오의 첫 제네릭은 한미약품의 '리나글로듀오정'이지만 오리지널과 같은 속효성 필름코팅정이다. 그동안 국내 제약회사들은 한미약품에 이어 필름형인 트레젠타듀오를 허가 받아왔으며, 대원제약이 서방형 제제를 선보이기 전까지 총 138개 품목이 필름형으로 제네릭 허가를 받은 상태다. 하지만 서방형 제제인 '트라리틴콤비서방정'이 허가 받은 2023년 10월 13일 이후부터는 국내 제약회사들이 모두 서방형 제제의 트레젠타듀오 후발약을 쏟아내고 있다. 서방정은 약물의 방출 또는 용출 기전을 조절해 복용 이후 체내에서 장시간 동안 약물을 방출하는 제제로, 약이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 약효가 오래가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요즘 허가 받고 있는 트라젠타듀오의 후발약 서방형 제제는 1일 1회 저녁시간에 복용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오리지널 트라젠타듀오는 1일 2회 복용해야 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트라젠타(리나글립틴) 출시 이후, 트라젠타듀오, 에스글리토정(리나글립틴·엠파글리플로진) 등 복합제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2년 트라젠타 642억원, 트라젠타듀오 683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면서 총 합산 1300억원 규모에 달한다.2024-03-27 06:21:45이혜경 -
'법원 판결과 국민연금'…한미 분쟁 새 변수와 시나리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신주 발행이 적법하다는 법원의 결정과 국민연금기금의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지지 방침이 이 회사 경영권 분쟁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OCI홀딩스와의 통합에 불확실성을 삭제하고, 동시에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측보다 지분을 더 확보한 상태로 주주총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들이 주총에서 승리할 경우 OCI홀딩스와의 통합에 속도가 붙고, 나아가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을 중심으로 회사 리더십이 재편될 전망이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측은 법원 결정으로 인해 OCI홀딩스와의 통합을 저지할 카드 하나가 사라졌다. 또한 한미사이언스 측보다 낮은 지분율로 주총에 나서게 됐다. 임종윤 사장 측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주총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OCI홀딩스와의 통합을 막고 동시에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 법원, 신주발행 '적법' 판단…한미-OCI 통합 계약 생명력 얻어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는 임종윤 사장 측이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 대해 지난 26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한미사이언스의 신주발행이 경영권 매각으로 보기 어렵고, 이사회의 결정으로서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의 경영권 강화 목적을 의심하면서도 "오랜 기간 투자회사를 물색했다는 점에서 불공정한 방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판결로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 간 통합 계약은 생명력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월 12일 ▲구주매각 ▲현물출자 ▲신주발행 등 3개 항목으로 구성된 OCI홀딩스와의 통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종윤 사장은 이 가운데 한미사이언스의 신주발행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을 신청했다.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의 통합이 3개 항목의 '패키지 딜'로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주발행이 불발될 경우 사실상 통합 계약 자체가 무산될 수 있었다. 그러나 법원이 한미사이언스 측 손을 들어줬고, 결과적으로 한미사이언스 현 경영진은 OCI홀딩스와의 통합에 걸림돌로 작용하던 불확실성 중 하나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임종윤 사장 측은 즉시 항고하고 동시에 본안소송을 통해서도 다투겠다고 예고했다. 다만, 경영권 분쟁 사건의 경우 실질적으로 가처분 소송의 결과가 본안소송 판결처럼 여겨진다는 점에서 항고심 혹은 본안소송에서의 극적 반전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임종윤 사장 입장에선 이번 법원 결정으로 OCI홀딩스와의 통합을 저지할 카드 하나가 사라진 셈이다. 당초 임종윤 사장 측은 가처분 신청과 주주총회 표 대결 등 투트랙으로 OCI와의 통합을 저지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가처분 신청을 통한 통합 저지가 무산되면서, 결과적으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주총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OCI홀딩스와의 통합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이다. 국민연금 우군 확보 한미 지분율 42.66% 확대…표 대결 우위 여기에 국민연금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변수가 하나 더 생겼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6일 제6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미사이언스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 이사회가 제안한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임종윤 사장 측 주주제안 후보에 대해선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한미사이언스 측이 다시 한 번 임종윤 사장 측을 앞서게 됐다. 국민연금의 지지를 받은 한미사이언스 측 지분율은 기존 35.00%에서 42.66%로 확대됐다. 현재 임종윤 사장 측 지분율은 40.56%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당장 하루 앞으로 다가온 주총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양 측의 지분율 차이는 2.10%p(약 147만주)로 매우 근소하다. 만약 한미사이언스 측이 이 우위를 유지해 주총 표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경영권 방어에 성공하고 나아가 OCI홀딩스와의 통합에 속도를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3개 항목으로 구성된 OCI홀딩스와의 통합 계약이 본격 추진되며, 이 거래가 완료된 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양 사 간 통합이 마무리된다. OCI홀딩스와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6월 30일까지 통합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주현 전략기획실장을 중심으로 한미그룹의 리더십도 재편될 전망이다. 이미 한미그룹은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해임한 상태다. 주주총회 직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인 송영숙 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임종윤 측 재역전 성공 땐 이사회 장악+통합 무효화 전망 반대로 임종윤 사장 측은 다시 한미사이언스를 추격해야 하는 상황으로 입장이 역전됐다. 법적 대응을 통한 통합 저지 계획이 사실상 무산된 만큼, 임종윤 사장 측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은 주총 표 대결에서 승리하는 것뿐이다. 남은 하루의 시간 동안 소액주주들의 표심을 빠르게 확보해 2.10%p의 차이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 임종윤 사장 측이 재역전에 성공해 표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이사회를 장악하고 나아가 OCI홀딩스와의 통합 계약을 무효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윤 사장은 그간 OCI홀딩스와의 통합에 꾸준히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임종윤 사장 측은 주주제안을 통해 5인의 이사 후보를 냈다. 주총 표 대결에서 승리하면 이사회에 이들 5인이 진입한다. 이땐 현재 4인으로 구성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과반을 차지할 수 있다. 이사회를 장악한 뒤 OCI홀딩스와의 통합 계약을 무효화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지난 25일 한미사이언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주총 결과를 예단하긴 어렵지만, (만약 주총에서 패배한다면) 현실적으로 통합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미그룹 리더십도 임종윤·임종훈 사장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땐 그룹사 전체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임종윤 사장은 자신이 한미사이언스 경영권을 확보할 경우 회사를 떠난 주요 임원들을 다시 불러 모으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지분율 차이 2.10%p 상황서 13.64% 소액주주 표심 따라 승패 결정 관건은 소액주주들의 표심이다. 현재 소액주주들의 지분율은 13.64%에 달한다. 양 측의 지분율 차이가 2.10%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액주주들의 선택에 따라 경영권 분쟁의 최종 승자가 결정되는 상황이다. 양 측이 여론전 수위를 높이는 것도 이 연장선상에서 설명된다. 주주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한 표라도 더 확보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이다. 제약업계에선 수원지법의 판단과 국민연금의 결정이 국민연금과 소액주주들의 표심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이번 법원 결정이 소액주주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법원 결정 직후 "OCI홀딩스와 통합을 결정한 대주주와 한미사이언스 이사진의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성원과 지지를 받아 흔들림 없이 통합을 추진하고 높은 주주 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임종윤 사장 측은 "재판부가 '송영숙 회장 등이 상속세 납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OCI홀딩스와 통합을 결정한 것인지, 해당 거래가 이사로서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결과인지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힌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주주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2024-03-27 06:20:54김진구 -
제약바이오주 꾸준한 훈풍...올해 시총 36조 증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올해 들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시가총액이 3개월 만에 36조원 이상 증가했다. 신약 기술수출과 상업화 임박 소식 등이 전해진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뛰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헬스케어 지수는 지난 26일 3727.82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했지만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25일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각 산업군 별 대표 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헬스케어는 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75개로 구성됐다. 제약바이오주의 올해 출발은 좋지 않았다. KRX헬스케어 지수는 지난해 말 3163.83에서 지난 1월19일 2871.70으로 9.2%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고 지난 2달 동안 29.8% 상승했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17.8% 올랐다. 올해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 3.8%에 불과했는데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주가 상승세가 더욱 높았다. KRX헬스케어 지수는 지난해 최저치를 기록한 10월23일 2461.89와 비교하면 5개월 동안 51.4% 뛰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지난 5개월 동안 평균 50% 이상 상승했다는 의미다. KRX헬스케어지수 구성종목 75곳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180조3967억원에서 지난 26일 216조7387억원으로 36조3419억원 증가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75곳 중 42곳이 올해 들어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약 연구개발 호재가 등장한 기업들의 상승 폭이 컸다. HLB생명과학은 지난 26일 종가가 2만3800원으로 작년 말 1만1450원보다 107.9% 올랐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조1659억원에서 2조5258억원으로 1조3598억원 늘었다. HLB생명과학의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허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HLB생명과학은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리보세라닙의 허가를 신청했다. HLB생명과학의 최대주주 HLB는 작년 말 시가총액이 6조5552억원에서 3개월 만에 15조8021억원으로 2배 이상 뛰었다. HLB테라퓨틱스는 작년 말 4385원에서 지난 26일 1만4600원으로 3배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3216억원에서 1조1004억원으로 7788억원 증가했다. HLB제약의 시가총액은 작년 말 4604억원에서 지난 26일 1조2441억원으로 7837억원 늘었다. HLB,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등 4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지난 3개월 동안 20조원 이상 증가했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말 주가가 9만8500원에서 지난 26일 21만9500원으로 122.8% 치솟았다. 알테오젠은 연이어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기술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기술은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꿔 투여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테오젠은 2019년부터 글로벌제약사 MSD, GPC, 산도즈 등에 기술수출했다. 지난달에는 MSD와 계약 조건 변경에 따라 2000만달러를 추가 수령했다. 알테오젠은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5조1402억원에서 3개월만에 11조6361억원으로 6조4959억원 확대됐다. 삼천당제약은 시가총액이 1조8133억원에서 3조2934억원으로 1조4802억원 증가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25일 서유럽 9개국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이틀 만에 주가가 8만5500원에서 14만400원으로 64.2% 상승했다. 아미코젠과 메드팩토가 올해 들어 시가총액이 2배 이상 확대됐다. 에스티팜, 티앤엘, 신풍제약, 오스코텍, 셀트리온제약, 비올 등이 작년 말 대비 시가총액이 20% 늘었다. 이에 반해 메디톡스는 시가총액이 작년 말 1조7589억원에서 1조707억원으로 39.1% 감소했다. 레이, 엔케이맥스, 보로노이, 아이센스, 루닛, 제이시스메디칼 등은 올해 들어 시가총액이 20% 이상 줄었다.2024-03-27 06:19:58천승현 -
[기자의 눈] 갈 길 먼 제약업계 ESG 경영[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제약업계가 다방면으로 ESG 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선할 부분이 많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 활동이 친환경적, 사회적이며 적절한 지배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선행을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중점으로 둔 사회적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을 넘어서서 기업에게 책임을 보다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성과로 요구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해외 기업들은 투자를 결정할 때 지속가능 투자의 관점에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들과 함께 ESG를 고려하고 있다. ESG 경영이 산업 전반에 확대되자 제약업계에도 ESG 열풍이 불어왔다. 특히 제약회사는 국민의 건강에 직결되는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제조하며 유통을 담당하기에 더더욱 ESG 경영 활동이 요구돼 왔다. 국내 제약업계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획득을 비롯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탄소중립경영, 폐기물 재활용, 에너지 절감 활동 등을 실시하며 ESG 경영에 힘썼다. 다수 국내 제약사들은 ESG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연간 활동을 알렸다. 특히 제약사들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윤리경영에 초점을 맞춰왔다. ISO 37001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부패 위험부터 방지 절차, 방법의 확립 및 점검, 개선 조치 등 여러 단계를 걸쳐야 한다. 하지만 ISO 37001 인증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불법 리베이트에 적발되는 제약사들이 발생하고 있다. 리베이트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현장에서 왕왕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매년 ESG평가원들은 앞다퉈 제약회사의 ESG 활동을 발표하고 있다. 전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한 제약사들도 있지만 A등급을 획득하지 못한 제약사의 수가 훨씬 더 많다. 해외 기관들의 ESG 수출 규제는 현실화 되고 있다. 각국 규제기관들은 국제적인 탄소배출량 규제, 환경정책 강화 뿐만 아니라 인적자본 정보 등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규제 장벽이 원료의약품 등 밑단 공급망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글로벌 진출을 바라보는 제약업계의 숙제로 남아 있다. CSR과 ESG의 차이점은 결국 지속 가능성이다. 단편적인 사회 환원 활동이 아닌 책임 경영을 강화해 다방면에서 지속가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ESG 경영의 골자다. 특히 단발성 투자가 아닌 지속가능투자를 이끌어 내야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지속 가능성을 내포한 ESG 활동은 필수적이다. 정량화된 평가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아직까지 국내 산업계의 ESG 경영은 세계적인 스탠다드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는 E(환경)와 S(사회적 책임) 활동엔 적극적이지만 G(지배구조) 개선에 있어선 다소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행보가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ESG 경영이 업계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이다.2024-03-27 06:15:26손형민 -
건보노조 "약평위에 공단 참여해야"…기간단축·철저 검증[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서 신약 접근성 강화 방안과 관련해 기업 민원 사항이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혹평했다. 그러면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건강보험 공단을 참여시키는 게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김철중 건보노조 위원장은 26일 원주 공단 본부에서 열린 전문 기자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2차 건보 종합계획에 포함된 신약 접근성 강화 및 등재기간 단축, 혁신의료기기 신속 시장 진입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혁신의료기기의 신속 시장진입',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대상 확대 정책'은 건강보험의 관심사가 아닌 기업의 민원 사항에 불과하다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노조에 따르면 정부는 약제 급여화 과정인 '허가-평가-협상'의 병행 실시를 통해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 소요기간을 330일에서 150일로 단축,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한 통합심사·평가제도, 신의료기술의 평가 유예 대상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신약 접근성, 혁신, 신기술이라는 단어들의 어감은 좋아보이지만, 보험자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공공성을 중심으로 엄격한 기준, 예를 들어 임상적 효과성, 비용 효과성에 따라 급여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지 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이익을 실현하는 것은 전혀 고려사항이 될 수 없다"면서 "기간 단축과 규제 탈피를 원하는 기업 입장의 민원 사항이 정부정책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으로 건보노조는 심평원 약평위에 건보공단을 참여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에 신약 관련해 특히, 고가약 중심으로 건강보험 급여화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안정성·비용 효과성이 철저히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험의 급여화는 재정 낭비와 함께 우리 국민들이 임상실험의 대상자가 되는 무서운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면서 "급여 기간을 단축하겠는 의도로 급여평가와 약가 협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보다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건강보험 공단을 참여시키면 기간도 단축되고 재정적 측면에서 비용 효과성에 대한 공단 입장을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건보노조는 윤석열 정부의 보장성 후퇴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공개해왔던 건강보험 보장률을 2022년에는 공개하지 않고 있는 데다, 본인부담금 부담으로 진료를 제대로 받기 어려운 국민에게 소득수준에 따라 보장성을 강화하는 본인부담상한제 관련 정책보다는 시혜적인 정부의 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재난적 의료비 확대 사업을 좀 더 비중을 두어 추진하는 등 정부 집행기관으로서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험자로서의 역할에 걸맞은 보장성 강화 정책이나 국민을 위한 공적 기능에 방점을 둔 자체적인 별도 추진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확대, 비대면 진료 법제화는 대표적인 민영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빅데이터 개방 확대 정책과 관련 시민사회와 연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다음달 2일 예정된 공단 주관 간담회는 시민사회단체와 협업해 보이콧하겠다고 설명했다. 건보노조는 과잉진료에 따른 건강보험 손실을 막고자 '혼합진료 금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매년 건강보험료·실손보험료·본인부담금 상승으로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이 피해 보고 있다"면서 "급여를 치료받으러 갔는데 비급여로 추천하거나 비급여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불필요한 급여를 제공하고 청구하는 행위, 급여항목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비급여 항목으로 치료하는 등 의료계의 관행적인 문제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지금이 '혼합진료 금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의대정원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과 관련해서는 안타깝다면서도 인력 배치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의대정원 증원' 관련한 갈등에 대해 많은 안타까움이 있다"면서 "이번 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부에서 말하는 '의대정원 증원' 정책도, '의사 파업' 주장도 수가를 비롯한 '돈' 문제에 집중할 뿐, 무엇보다 앞서 생각해야 할 국민에 대한 고려는 뒷전인 현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의사증원 문제도 중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의사증원 총량의 적정성 여부를 넘어 의사증원에 따른 결과로써 전국 각 지역에 퍼져 국민의 생명을 책임질 '의료 인력의 배치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함께 수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건보노조는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에 속해 있다. 전체 조합원 수는 1만3842명으로, 가입률은 약 93%에 달한다. 13개 본부, 267개 지부, 345명 대의원이 있다. 건강보험 정책과 관련해 보험자로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국민 의료비 절감에 초점을 맞춰 목소리를 내고 있다.2024-03-27 06:02:3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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