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임안 . . . 어처구니가 없다.
애당초 몇몇 조회장과 사이가 좋지 않은 선거때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세력들의 장난질로 이 재건축문제가 변질 되기 시작했다. 이것 저것 갖다부쳐 짜집기해서 말이다, 하나하나 건건이 살펴보아라.
아무것도 실체도 없고 의심만 난무하는 이 작태 카더라로 집행부를 무너뜨리려는 추잡한 음모를 민초약사들은 잘 안다,
조찬휘 회장이 대관업무를 얼마나 잘 해왔는지.잘 생각해 보아라.
국회의원.정부관계자들을 만나려면 물만 먹고 로비하나.
회원들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 현 집행부를 탄핵하려는 불순 세력들은 자기들이 세력을 잡고 싶을 뿐입니다.
지부장들을 포함해서 약사회 오랬동안 일 을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현금금이 통장으로 안들어가고 금고에 보관되어 있었는지 그걸 꼬집은 감사들은 초딩같은아마츄어가 아니면 의도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지부장들과 대약회장이 약권수호 성금 거두어 나누어 먹고 했다고 늘 말이 있어 왔잖아요, 조회장님은 최소한 그런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다 까발리면 어떻게 될까요.
현 집행부는 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을까요.
너무 심하게 낳뛰지 마세요, 손목보고 누드봤다고 하지 마세요.
꼼수도 부리지 말고 18일 총회결과를 차분하게 지켜 봅시자
정말 우리 약사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자괴감이 듭니다.
마치 피를 본 상어떼처럼.피 흘린 사람은 우리 동료들입니다 약사회입니다.
우리가 우리응 먹어치우는 괴물은 되지 맙시다.

불신임안 . . . 어처구니가 없다.
애당초 몇몇 조회장과 사이가 좋지 않은 선거때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세력들의 장난질로 이 재건축문제가 변질 되기 시작했다. 이것 저것 갖다부쳐 짜집기해서 말이다, 하나하나 건건이 살펴보아라.
아무것도 실체도 없고 의심만 난무하는 이 작태 카더라로 집행부를 무너뜨리려는 추잡한 음모를 민초약사들은 잘 안다,
조찬휘 회장이 대관업무를 얼마나 잘 해왔는지.잘 생각해 보아라.
국회의원.정부관계자들을 만나려면 물만 먹고 로비하나.
회원들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 현 집행부를 탄핵하려는 불순 세력들은 자기들이 세력을 잡고 싶을 뿐입니다.
지부장들을 포함해서 약사회 오랬동안 일 을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현금금이 통장으로 안들어가고 금고에 보관되어 있었는지 그걸 꼬집은 감사들은 초딩같은아마츄어가 아니면 의도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지부장들과 대약회장이 약권수호 성금 거두어 나누어 먹고 했다고 늘 말이 있어 왔잖아요, 조회장님은 최소한 그런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다 까발리면 어떻게 될까요.
현 집행부는 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을까요.
너무 심하게 낳뛰지 마세요, 손목보고 누드봤다고 하지 마세요.
꼼수도 부리지 말고 18일 총회결과를 차분하게 지켜 봅시자
정말 우리 약사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자괴감이 듭니다.
마치 피를 본 상어떼처럼.피 흘린 사람은 우리 동료들입니다 약사회입니다.
우리가 우리응 먹어치우는 괴물은 되지 맙시다.

불신임안 . . . 어처구니가 없다.
애당초 몇몇 조회장과 사이가 좋지 않은 선거때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세력들의 장난질로 이 재건축문제가 변질 되기 시작했다. 이것 저것 갖다부쳐 짜집기해서 말이다, 하나하나 건건이 살펴보아라.
아무것도 실체도 없고 의심만 난무하는 이 작태 카더라로 집행부를 무너뜨리려는 추잡한 음모를 민초약사들은 잘 안다,
조찬휘 회장이 대관업무를 얼마나 잘 해왔는지.잘 생각해 보아라.
국회의원.정부관계자들을 만나려면 물만 먹고 로비하나.
회원들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 현 집행부를 탄핵하려는 불순 세력들은 자기들이 세력을 잡고 싶을 뿐입니다.
지부장들을 포함해서 약사회 오랬동안 일 을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현금금이 통장으로 안들어가고 금고에 보관되어 있었는지 그걸 꼬집은 감사들은 초딩같은아마츄어가 아니면 의도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지부장들과 대약회장이 약권수호 성금 거두어 나누어 먹고 했다고 늘 말이 있어 왔잖아요, 조회장님은 최소한 그런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다 까발리면 어떻게 될까요.
현 집행부는 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을까요.
너무 심하게 낳뛰지 마세요, 손목보고 누드봤다고 하지 마세요.
꼼수도 부리지 말고 18일 총회결과를 차분하게 지켜 봅시자
정말 우리 약사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자괴감이 듭니다.
마치 피를 본 상어떼처럼.피 흘린 사람은 우리 동료들입니다 약사회입니다.
우리가 우리응 먹어치우는 괴물은 되지 맙시다.

임총을 소집하는 이유가 뭔가? 약사회의 개혁, 정화, 부패 척결, 적폐 척결, 그런 집행부의 심판 및 퇴장?? 그런 명분을 추구하면서 편법을 도모한다? 불신임안 통과가 어렵다고 사퇴권고안? 회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 그런 안건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쉽게 통과된 그 정도의 무게와 효력밖에 담보하지 못한다. 그러면 현 약계에 현집행부를 심판할 또는 대신할 그런 양심 세력 또는 그런 능력을 가진, 그렇게 증명된 개혁세력이라도 있는 건가?? 지금 이 난국을 난타하고 책망하는, 다른 각급 약사회장들은 그렇게 개혁적이고 양심적일까? 그렇게 보는 회원들이 얼마나 될까? 그 밥에 그 나물로 그 정도 밖에는 생각지 않을 것이다. 약사 사회를 오랫동안 경험하면서 추잡한 돈거래의 모습을 많이 봐왔다. 선출된 회장의 매관 매직은 기본이요, 분회 단위의 기초 회장 선거에서까지 유력인사에게는 명품 선물이 난무하는 더티한 선거판, 유관 업체나 단체로 부터 받는 촌지까지..지금 약계의 최상층부에 위치하는 수많은 유력인사들 중 현집행부보다 더 깨끗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개혁도 좋고 명분도 좋지만 집안을 풍비박산 내면서까지 하는 그런 개혁을 바라는 회원이 과연 몇이나 될까? 지금 현 집행부를 몰아내고 다시 피튀기는 전쟁의 선거판에서 과연 약계는 어떤 소득을 얻을 수 있을까?? 그 선거에서는 "선동문 후약사"라는 고질이 사라지고 오로지 약계의 난제를 풀고 말겠다는 소명의식으로 가득찬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수 있을까? 선거의 논공행상을 배제하고 능력에 따른 참신한 인사로 집행부를 구성할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진지한 성찰과 답을 해본 후 그래도 그 길이 옳다면 정정당당하게 불신임안을 가결시켜 현집행부를 배척하여야 한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약사회 내부 문제는 내부절차로 정정당당하게 해결하는게 옳다는 생각이다. 편법이나 꼼수말고 정정당당하게..그리고 그 결과에 현집행부나 반대 쪽이나 모두 수긍해야 한다. 기승전개혁을 향해서,기승전싸움말고..

임총을 소집하는 이유가 뭔가? 약사회의 개혁, 정화, 부패 척결, 적폐 척결, 그런 집행부의 심판 및 퇴장?? 그런 명분을 추구하면서 편법을 도모한다? 불신임안 통과가 어렵다고 사퇴권고안? 회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 그런 안건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쉽게 통과된 그 정도의 무게와 효력밖에 담보하지 못한다. 그러면 현 약계에 현집행부를 심판할 또는 대신할 그런 양심 세력 또는 그런 능력을 가진, 그렇게 증명된 개혁세력이라도 있는 건가?? 지금 이 난국을 난타하고 책망하는, 다른 각급 약사회장들은 그렇게 개혁적이고 양심적일까? 그렇게 보는 회원들이 얼마나 될까? 그 밥에 그 나물로 그 정도 밖에는 생각지 않을 것이다. 약사 사회를 오랫동안 경험하면서 추잡한 돈거래의 모습을 많이 봐왔다. 선출된 회장의 매관 매직은 기본이요, 분회 단위의 기초 회장 선거에서까지 유력인사에게는 명품 선물이 난무하는 더티한 선거판, 유관 업체나 단체로 부터 받는 촌지까지..지금 약계의 최상층부에 위치하는 수많은 유력인사들 중 현집행부보다 더 깨끗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개혁도 좋고 명분도 좋지만 집안을 풍비박산 내면서까지 하는 그런 개혁을 바라는 회원이 과연 몇이나 될까? 지금 현 집행부를 몰아내고 다시 피튀기는 전쟁의 선거판에서 과연 약계는 어떤 소득을 얻을 수 있을까?? 그 선거에서는 "선동문 후약사"라는 고질이 사라지고 오로지 약계의 난제를 풀고 말겠다는 소명의식으로 가득찬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수 있을까? 선거의 논공행상을 배제하고 능력에 따른 참신한 인사로 집행부를 구성할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진지한 성찰과 답을 해본 후 그래도 그 길이 옳다면 정정당당하게 불신임안을 가결시켜 현집행부를 배척하여야 한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약사회 내부 문제는 내부절차로 정정당당하게 해결하는게 옳다는 생각이다. 편법이나 꼼수말고 정정당당하게..그리고 그 결과에 현집행부나 반대 쪽이나 모두 수긍해야 한다. 기승전개혁을 향해서,기승전싸움말고..

소대장들에게 약사회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대를 해본다. 명예회장인가 부터 시,도지부장ㄴ.ㅁ들 까지는 진짜 믿을 수 가 없다. 정~ 않되면 2018년도 신상신고 거부운동을 소대장들이 주도 해주면 어떨까??? 오죽해야------

버틸수록 민심은 멀어진다. 편가르기로 대의원들을 현혹해서 본질을 흐리려는 시도까지 지난 정권과 너무도 흡사하다. 자진사퇴를 못하겠다면 조찬휘집행부 끝까지 회원들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조찬휘회장 양덕숙원장 강봉윤위원장 체제의 무능과 폐해 그 부도덕함을 어떻게 더하려 하는가. 회원들에 맞서서 자리나 보전하려는 부도덕한 집행부. 그 끝이 어떨까?

우리 스스로 만들어논 불신임 의결 정족수 채우기가 구조상 불가능하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온갖 추잡스런 안건을 다 상정할려는 일단의 무리들은 정신차리십시요. 그런 말도 안되는 정관을 왜 만들어 놨어요? 빙신처럼...

전국 대의원 여러분! 이번 임총을 개최할려는 목적은 재건축 가계약사태라는 내부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것 입니다. 외부의 힘을 빌려 사태해결을 추구하는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결의는 임총 소집 목적에 반합니다. 불신임안을 상정하면서 내용상 같은 사퇴권고안을 동시에 상정하는 것은 일사부재리 원칙과 의안 상정 관행에 반합니다. 더군다나 사퇴권고안은 정관상 구속력이 없는 결의입니다. 사퇴권고안이 나와도 사퇴안합니다. 결국 사퇴권고안 결의가 또 다른 정치적 분쟁과 약사회 분열의 씨앗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임총이 사태 종결이 아닌 새로운 분쟁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사퇴안이 안건으로 상정되었으면 이의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사퇴안 통과가 불투명하다 하여 총의를 모으는 어려운 일을 하지 않고 좀 더 쉽고 편법적인 방안을 찾으면 않됩니다 대의원 총의를 모아 불신임 안건만으로 심의 의결합시다. 이것만이 이번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회장 사퇴 권고안 의결=> 조회장 거부=> 탄핵안 제출 => 부결 =>FIP 총회나 약사회 행사시 조회장 초정 거부 및 의전에 따른 회장 인사말 때에 피켓 시위나 등을 돌리는 등 집단항의 => 내년도 대약 신상신고 거부. 회장은 이미 약사회를 이끌만한 도덕적 권위를 상실했다. 고만 내려 와라. 탄핵 정족수 확보 문제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