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약국 조제분 급여 매출 5% 감소
- 이혜경
- 2020-11-21 17:22:1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제행위료 22.81%·약품비 77.19% 집계
- 전국 2만2902개소 4조3651억원 청구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2020년 1분기 진료비주요통계]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실제 조제행위가 이뤄진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약국 조제 급여매출이 5% 감소했다.

진료비 주요통계는 진료일 기준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2020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심사결정 반영) 건강보험 진료비 명세서를 종합한 것으로, 실제 코로나19가 확산된 1월부터 약국가 급여매출이 감소했다는 걸 방증하는 자료가 될 수 있다.
실제 그동안 심평원이 공개했던 진료비 심사실적 자료의 경우 진료일 기준이 아니라 심사결정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흐름만 파악할 뿐 정확한 매출 감소를 알기는 어려웠다.
예를 들어 진료비 심사실적 자료로 1분기 약국 급여 조제 매출을 분석하면, 약국 요양급여비용은 4조5756억원으로 주요통계 보다 높았고 급여 조제 매출 또한 마이너스가 아닌 소폭 증가(1.13%) 했기 때문이다.

특히 17개 시도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급여 조제 매출이 감소했는데, 세종시가 월 급여매출 998만원에서 914만원으로 -8.47% 줄었고, 이어 대구 지역이 1484만원에서 1362만원으로 -8.21%를 보였다.
약국수가 5000곳 이상인 서울과 경기 지역 또한 각각 -5.15%, -6.11% 전년 동기 대비 급여매출이 줄었다.
한편 지역별 급여조제 매출은 본인부담금이 포함돼 있어서 약국의 순 조제수입과 무관하지만 조제 규모와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다.
관련기사
-
1분기 약국 급여 4조3651억원…전년대비 3.6% 증가
2020-11-19 11: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가 뛰어보니 달라졌다"…러너들이 찾는 성지약국 약사는
- 2약국코디네이터·약국사무원 등 민간자격증 못 만든다
- 3"최순자 어머님이 사라졌다"…약대생이 그린 미래 약국의 온기
- 4상반기 코스닥 바이오헬스 R&D 투자 확대…리가켐 1371억
- 5아진약품, 첫 학술 심포지엄…블래드케어 임상 3건 첫 공개
- 6사업장 내 상비약 무상 제공…약사법 개정안 등장
- 7경보제약, 23개 품목 허가취소 소송 항소 제기
- 8녹십자, 백신 경쟁력 고도화…차세대 독감·mRNA 동시 공략
- 9'무늬만 재생의료기관' 퇴출…3년 갱신제 법 개정 추진
- 10유한양행, 액상형 건기식 ‘유한콘드로이친1200’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