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산업협의회 출범...협회장에 닥터나우 대표
- 강혜경
- 2021-07-21 09:35: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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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원격 진료 226만건 중 우려할 만한 의료사고는 0건"
- "의협·병협·약사회·소비자단체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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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원격의료 시장의 혁신과 안착을 위해 '원격의료산업협의회'를 20일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원격의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13개사가 참여했으며,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와 엠디스퀘어 오수환 대표가 공동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내 원격의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시 허용되며 숨겨진 수요가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던 국내 원격의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사실상 시범 운영됐고, 누적 진료수 226만건 가운데 우려할 만한 의료사고는 0건으로 나타났다는 것.
협의회는 ▲원격의료 시스템 교류 ▲원격의료 인식개선 ▲제도 개선 ▲의료계 협력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 이해당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 안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한시적 허용으로 원격의료가 진행됐지만 우려사항이었던 의료사고와 대형병원 쏠림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오히려 1차 의원급 수요가 절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제휴병원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오수환 엠디스퀘어 대표는 "국내 원격의료는 제도, 기술, 시스템 등 모든 분야의 보완이 필요하다. 의료계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과 상생방안을 찾아낼 것"이라며 "회원사 간 사업 교류를 통해 원격의료 산업계 역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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