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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코 GMP 진천공장 확장 준공…글로벌 전초기지
    기사입력 : 23.05.26 05: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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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량 자동시스템 갖춘 제조라인·생산능력 2배 확대

    최대 10억정 생산…2025년 3천억 정조준 '상위사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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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리코제약이 GMP 진천공장 생산라인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총 200억원이 투입됐다.

    최대 10억정 생산이 가능하다. 기존 생산능력의 2배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시설 확충으로 2025년 매출 3000억원 달성을 정조준 한다.

    알리코제약은 이달 25일, 진천공장 시설 확장 공사를 시작한지 1년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요 협력사와 업무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알리코제약이 명실상부한 상위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2025년 매출 3000억원 달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임직원 모두가 전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3월부터 충북 진천군 광혜원에 위치한 GMP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증설 투자에 착수했다. 생산동은 3층(연면적 844.2㎡), 관리동은 4층(연면적 1433㎡)을 추가 건립했다.

    지난해 말에는 품질관리동을 먼저 준공했으며, 이번에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내용 고형제 제조라인과 일부 대용량 설비를 추가로 설치 완료하고 정상 가동에 들어 간다.

    앞서 준공된 품질관리동은 알리코제약의 사세확장에 따른 QC/QA 및 관리부서 의 시설 확충과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증진을 위한 지상 4층 시설이다. 1층과 4층에 직원 식당 및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위치하고 나머지 공간은 쾌적한 환경의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이번에 완료한 신라인은 대용량 자동화 설비다. 정상 가동되면 기존 5억정의 두 배인 10억정의 생산능력을 갖춘다. 향후 자사품목과 수탁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대용량 자동화 라인을 통해 다량 생산 품목의 제조 원가를 줄이고 기존 라인은 다품종 소량생산 등 생산 다면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알리코제약은 생산시설은 물론 2021년부터 처방의약품의 매출 강화와 시장 경쟁력 우위를 위해 투자를 단행했다. 뇌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매출 상위품목의 자사전환을 위한 26건의 생동실험을 진행했고 2023년부터 순차 생산한다.

    한편 알리코제약은 10년 CAGR 19%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1677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올 1분기 매출도 47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꾸준한 실적은 특화 비지니스 진출로 이어졌다.

    알리코제약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창상피복제, 체내삽입형 약물주입기, 일회용 의료 소모품 등 외과 전반의 의료기기와 컨슈머 사업부분의 여성특화 브랜드 '위민업(WEMEAN UP)' 제품을 온라인 및 자사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신사업 부문은 사업 개시 2년 만에 3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신제품 라인업 강화 및 상급 종병 및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2025년 250억원 매출 목표로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이석준 기자(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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