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권리수호"...박호영, 회장선거 표심잡기 시동
- 손형민
- 2024-01-29 0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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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세대·중소형업체 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 시사…특별위 구성
- 협력·상생 생태계 구축 의지…”현안 문제 해결 적극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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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차기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 박호영(69·한국위너스약품) 후보가 공약을 구체화하며 표심잡기에 시동을 걸었다. 박 후보는 회원사 간 상생과 조화를 중심에 두고 현안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호영 후보는 최근 유통협회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세부 공약으로 6대 회무 지향점을 공개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6대 지향점은 ▲강하고 힘있는 회무 기반 마련 ▲중소도매특별위원회 구성 ▲미래혁신위원회 설치 ▲선제적 회무 대응 ▲협력과 상생의 생태계 구축 ▲회원사 의견·비판 경청이다.

이에 박 후보는 강하고 힘 있는 협회 구성을 위한 회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불공정을 바로잡아 상식적이고 정당한 영업 환경을 조성해 유통업계의 권리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박 후보는 “중소 회원사들의 구원투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 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중소 회원사들의 고충에 귀 기울여 해결책을 찾겠다는 게 박 후보의 의지다. 이에 박 후보는 중소도매와 동행하는 회무를 구성하기 위해 중소도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후보는 젊은 세대의 회무 참여율을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후보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강한 추진력을 갖춘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 트랜드 변화에 신속하게 선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회무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박 후보는 미래혁신위원회를 특별기구로 설치해 젊은 세대들의 참여와 역할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젊은 세대들이 스스로 신성장동력을 마련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디딤돌을 놓겠다는 게 박 후보의 의지다.
또 박 후보는 협력과 상생의 의약품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유통업계는 병원, 약국, 의약외품, 수입, 원료, 물류 등 다양한 업체가 모여있는 만큼 상호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박 후보는 “업계는 토탈헬스케어 유통이라는 큰 틀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할 수 있도록 거시적인 회무정책을 수립하겠다. 더불어 성장하는 유통플랫폼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회원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소외된 회원사들이 없도록 작은 목소리도 가슴에 담아 실천하는 열린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회원사의 목소리를 모두 아우르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 분명하다. 그 목소리를 하나의 중지로 모아 화합으로 이끌어내 힘 있고, 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유통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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