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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칸' 당뇨병환자의 망막증 발생 위험 낮춰

  • 이영아
  • 2008-09-29 07:05:12
  • 타입1과 타입2 당뇨병환자에 모두 유효해

아스트라 제네카의 고혈압약 ‘아타칸(Atacand)’이 당뇨병 환자의 망막증 발생 위험 감소 및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25일 The Lancet지에 실렸다.

아타칸의 성분은 캔더사탄(candesartan). 당뇨병성 망막증은 망막 혈관의 변형에 의해 실명에 이르게 하는 질병이다. 이는 타입1과 2 당뇨병의 가장 주요한 합병증이다.

영국 세인트 메리 왕립 대학의 니쉬 차투베디 박사팀은 망막증이 있는 타입1 당뇨병 환자 천4백명과 망막증이 없는 타입1 당뇨병 환자 천9백명을 대상으로 위약과 아타칸의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결과 아타칸 복용 환자의 경우 망막증 발생 위험이 1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망막증 진행 역시 35%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망막증이 있는 타입2 당뇨병 환자 천9백명을 대상으로 위약과 아타칸을 각각 투여했다. 그 결과 증상 개선 효과는 아타칸 투여 환자의 경우 34%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전문가는 이번 연구결과가 당뇨병성 망막증 예방을 위해서 혈당 수치 관리 외에도 혈압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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